제가 생각하는 모바일 OS의 미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 윈폰 > iOS > .......... > 바다 > .......

개발자 입장에서 위 세가지 OS 다 다룬다면 좋겠지만...

능력이 안되는 관계로 안드로이드 + 윈폰을 다루고 싶네요.

기회가 올런지 모르겠지만...

노키아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IT 삼국지 (애플, 구글, MS의 천하 삼분지계) 도서 리뷰입니다. 스티브잡스의 무한혁신의 비밀이라는 책을 읽으며 이런 종류(애플, 구글, MS)의 책을 더 보고 싶다 생각을 했는데 적절한 타이밍에 좋은 책을 읽어 기분이 좋네요.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삼성과 애플에 대한 책과 페이스북 관련 책을 주문한 상태입니다. 연말 연시는 책과 함께 ㅋㅋㅋㅋ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 저자도 이 정도의 글을 쓰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국내서를 읽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삼성에 관한 얘기가 서너번 나올때 "아, 이 책의 저자가 우리나라 사람이지"라며 상기했었죠. IT 삼국지를 정의하면서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를 그 중심에 놓다보니 우리나라 기업은 낄 자리가 없더군요. 삼성도 대사 없는 액스트라 마냥 3~4컷 나오다 말고 엘지는 정말 ㅡㅡ;; 뒷모습만 쌩하니 지나가는 정도였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IT 생태계의 변화에 너무 둔감했던 2010년을 보낸 듯해서 안타까웠지만 어쩔수없죠. 


이 책의 주인공은 애플(잡스), 마이크로소프트(빌게이츠), 구글(에릭슈미츠?)입니다. 애플과 MS의 잡스와 빌게이츠는 이해가 되는데 구글의 에릭슈미츠는 좀 아닌 듯 합니다. 그래도 구글과 에릭슈미츠는 호감이 갑니다. 자바개발자인 제게 안드로이드라는 새로운 세계를 열어줬으니까요. 구글 파이팅~~


책은 세가지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프롤로그에 있는 내용입니다.) 첫째, IT삼국으로부터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에 대해 얘기를 합니다. 둘째, IT삼국의 치열한 경쟁 상황과 그에 임하는 철학과 전략에 대해 얘기를 합니다. 셋째, IT삼국과 한중일 삼국의 역학관계에 대해 얘기를 합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위와 같지만 책의 장별 구성에서 1장은 MS가 걸어온 길에 대해서 2장은 구글이 걸어온 길에 대해서 3장은 애플이 걸어온 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100여 페이지에 위대한 세 기업의 탄생에서부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위대한 기업이 된 역사를 잘 풀어낸 듯 합니다.  

4장은 2010년 핵심 키워드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애플, MS, 구글에 대해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애플 편향적인 글이라는 생각이 살짝 들었지만 스마트폰에서 애플이 걸어온 길을 생각하면 오히려 애플에게 박하다는 생각이 들어야겠죠. 

5장은 거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제목만 보고 "거실에서 위 세 회사가 할 일이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는데 애플TV, 구글TV, XBOX가 있더군요. 책을 읽으며 거실에 엄청난 기회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6장은 세 회사의 생태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7장은 애플, MS, 구글을 사이에 두고 한중일 역학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각 나라의 생태계가 위 세 기업에 의해 얼마나 좌지우지 될 수 있는 알게됐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는 삼성과 엘지라는 훌륭한 기업이 있습니다.)


몇일 안되긴 했지만 안드로이드 개발을 시작하면서 삼성의 "바다"가 안드로이드만큼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바다OS는 애플앱과 안드로이드앱도 설치가 가능한 하이브리드형이라고 하니 이런 면에서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비교우위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이 200만대 이상이라고 하니 더 분발해서 빅4 또는 빅3의 자리에 오르길 기대해 봅니다.











  1. BlogIcon e비즈북스 2010.12.27 13:21

    안녕하세요. e비즈북스 출판사입니다^^
    기분 좋게 책을 읽으셨다니 저희도 기쁘네요ㅎ
    리뷰를 읽으면서 훗날 구글, 애플, MS 못지않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IT사를 다루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BlogIcon 알통 2010.12.28 00:13 신고

      제가 e비즈북스 펜인거 아시죠? ~
      책이 10권도 넘게 있을거라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MS의 한계인가? MS의 계략인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니긴 합니다만 오늘은 괜히 화가 나는군요. 이게 정말 MS의 실력인가란 생각이 들기도하고, 왜 그렇게 야후를 가지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한편으로는 천하의 MS의 실력이 이 정도밖에 안되는가라는 의문이 듭니다. 혹시 이면의 다른 음흉한 생각이 있는게 아닌가?하구요. 옆 이미지에 있는 쿼리는 누가봐도 정말 말도 안되는 쿼리아닌가요? 그걸 live.com에서 모르고 있다면 문제지요. 혹시 알고 있다면... 그건 더 문제네요. (물론 medialog 또는 trackback에 대한 정보를 필요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자신들의 귀한 자원을 저렇게 무의미한 일을 하는데 소모하는 저것이 live.com의 실력이라면... MS는 택일을 해야겠네요. live.com을 버리거나 야후!를 반드시 가지거나...


라이브닷컴아 이제 너는 더 이상 내 블로그에 와서 놀지말거라. 단, 너의 그 나쁜 버릇을 고친다면 언제든지 환영하마. (온다고 막을 방법도 없구나)















  1. BlogIcon 재아 2009.05.15 20:54 신고

    저도 가끔 그렇게 오더라고요~~

    • BlogIcon 알통 2009.05.15 22:35 신고

      재아님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는 거의 항상 저러고 놀더라구요.
      예전엔 모른척했지만 이제 카운터에도 안 올라가니 팽하는 ㅋㅋ
      좋은 주말 되세요~

  2.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5.18 07:48

    아 이런게 봇의 방문이란건가요?^^ 전 아직 못봐서..봇에게서조차 따 당하는 제 블로그..--;

    힘찬 한주 되세요

    • BlogIcon 알통 2009.05.18 09:01 신고

      시도 때도 없이 오는 놈이죠. 그것도 의미없는 단어로 말이에요 ㅡㅡ;;
      아침 공기가 상쾌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