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게 이거였구나

지금 가지고 있는 책 중에서 제목에 AJAX라고 들어간 책이 3권(Ajax입문, Ajax in action, Ajax on Java)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토타입과 스크립타큘러스, 자바스크립트 이야기까지 하면 5권이군요. 오늘 광화문 교보문고엘 가서 DOM스크립트라는 책을 사왔습니다. 앞부분의 내용이 비교적 쉬워서 지금 100여페이지를 읽었는데... 뭐.. 우선은 쉽네요. 정리하는 느낌이랄까요?! 서평에서 아주 초보적이라는 글을 읽긴했지만... (자꾸 이러는 것이 책에 줄을 친걸 후회하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 ㅋㅋ) 앞의 책 3권을 보면서 자바스크립트에 많이 치우쳤다면 이 책은 제목처럼 DOM에 집중할 수 있어 좋네요. 사실 여지껏 DOM이 뭔지도 모르고 사용하고 있었으니... (반성중 ㅠ.ㅠ) 이 책을 자~알 읽고 프로토타입과 스크립타큘러스를 다시보면 많은 부분이 이해될 것 같습니다. 술술~~

한때, 자바쪽 관련 프레임웍이 나올때마다... 이거 알아야하는데... 저거 알아야하는데... 강박관념에 잡혀서 괴로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몇년 지나는 동안의 일들을 떠올려보면... 어떤 프레임웍이건 제대로 하나만 이해한다면...(테크니컬한 부분 말고 개념적인 부분) 나머진 개발하면서 익혀도 상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초반부에 더디게 나가는 진도가 부담이 될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자체 프레임웍 사용하는 곳도 많고하니... 열심히 공부해서 익힌걸 프로젝트에서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구요.

아, 근데 자꾸만 다 알아야 할 것만 같은 부담감... 문제도 공부를 안한다는거... 또, 아... 요즘 UI에 더 관심이 간다는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