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A Bit About the 5D Mark III? [CR1]

삼성 DSLR에 대한 미련을 버리며 대안으로 생각했던 카메라가 캐논 5D mark2였습니다.
그게 언젠데 ㅡㅡ;; 그 당시에도 곧 5d mark3이 곧 출시될 것 같은 분위기였죠.
루머를 즐기며 기다리다 제가 얼마나 어리석은지만 깨닫게 됩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여기저기 기웃거리게 되었고
삼성 DSLR을 사용하며 기계적인 포퍼먼스에 대한 불만이 많음을 알게됐죠.
해서 저의 관심 대상은 캐논에서 니콘으로, 5D의 후속기에서 D700의 후속기로.

역시 D700의 후속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다시 5D의 후속기에도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근데 두 기종 모두 3600만 화소라는게 너무 부담스럽네요.

사실 전 니콘이나 캐논의 이미지 프로세서에 대해선 전혀 모릅니다.
그보다, DSLR의 이미지 프로세서 따윈 관심도 없구요.
색감도 어차피 RAW로 찍다보니 JPG로 찍는 사람들에 비해 구속력이 약한 편입니다.

셔터를 눌렀을때 잘 찍히는 카메라. 
내가 원하는 포인터에 비교적 정확하게 초점을 잡아주는 카메라.
너무 무겁지 않은 카메라.
적당한 가격의 카메라. 


이런 카메라를 삼성에서 만들어주길 원했는데 ^^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14 10:42

    오두막쓰리의 시대가 오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