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서 : 토네이도
저자(역자) : 맹재원



[1억의 벽] 읽기 전에

IMF를 무사히 넘긴 대한민국에 갑자기 불어닥친 10억 열풍으로 인해 한때 "10억" 관련 도서들이 많이 팔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10억에 매달려 살아보니...
10억이라는 금액이 평범한 월급쟁이인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금액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게 됩니다.
안 입고 안 먹고 안 다니고 안 만나고... 이게 과연 제대로 된 삶인가...
그렇게 살았다해도, 젊어 못 즐긴 사람이 늙어 즐기겠는가?
어느날, 아내의 친구가 거금을 들여 집안 가구를 바꾸고 좋은 가방... 좋은 물건들을 마구 삽니다.
사촌 오빠가 어느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거든요.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시켜도 좋은가?

아직 책을 읽지 않아 위 내용이 책과 무슨 관계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책은 제목에서 1억을 제시합니다.
10억에 비하면 희망적인 액수죠.
10억이면... 연간 3000만원씩 30년을 모아야하는 금액인데...
하긴 1억도 월 100만원씩 10년을 모아야...
그래도 1억은 왠지 손에 잡힐 듯하지 앟나요?
책에서 말하는 1억이 1억이면 충분하단 뜻은 아닐 것입니다.


이 책을 아내의 가방에 넣어 두었습니다.
아내가 출근길에 아직 자고 있는 제게 뽀뽀를 해주고 갔습니다.
그 뽀뽀의 의미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