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망원렌즈를 가져간 보람을 맘껏 느껴보았습니다. 200mm로 찍은 사진인데, 70mm로 찍었다면 이정도 크기의 사진이 나오지 않았겠죠? 250mm정도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았는데... 그 다음은 300mm겠죠? 크크... 내일은 수영이와 함께 나가서 끈기있게 물고기를 잡아먹는 장면을 사진에 담아봐야겠습니다. 이 녀석의 이름이 뭘까하고 찾아봤는데 "백로"라고 판단을 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이름 좀 알려주세요!!


나팔꽃


포도

     어제 아침 우이천에서 망원렌즈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오늘 아침엔 망원렌즈를 달고 나갔습니다. 근데 왠일인지 희고 큰 그 새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찍질 못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위 두 사진을 심하게 편집했습니다. 나팔꽃은 마음에 드네요. 포도는... 조금만 더 정성을 들였다면 만족 할 만한 결과물이 나왔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 기회로 넘기렵니다. 백수주제에 할일이 많아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