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셨을런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 사진들 볼때마다 아주 행복해서 미치겠습니다.




  1. 경고문구 추가해주세요. 아이가 없거나 아들만 있는 사람은 염장주의라고요.ㅎㅎ
    짐보리의 맥포머스 맞죠?요즘 이 제품이 인기가 아주 많은 듯 합니다.^^

    • BlogIcon 알통 2010.11.11 13:28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들 하나 있음 좋겠는데요.
      이런 생각이 안 들더니 한해 한해 갈수록 ㅡㅡ;; (이것도 비밀입니다 ㅋㅋ)

      짐보리 맥포머스 맞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좋아해요.
      무엇보다 일반 블럭에 비해 치우기가 아주 용이합니다. 자석이라 ^^

  2. BlogIcon 레이돌이 2010.11.11 17:08 신고

    아~~~정말 미소를 짓게만들면서도 한편으론 심히 부럽네요..ㅜㅜ
    전 아직 미혼이라...어흑...
    여튼~오늘 빼빼로 데이네요~~
    사랑하시는분들과 행복한 저녁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알통 2010.11.11 22:41 신고

      결혼하지 말라능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BlogIcon MindEater™ 2010.11.11 19:55 신고

    그맘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전 아들이라...^^;;;

    • BlogIcon 알통 2010.11.11 22:43 신고

      예전에 첫직장 사장님 첫째가 딸이었는데요
      그렇게 애교가 넘쳤다더군요.
      근데 둘째가 아들인데... 이 녀석도 딸 못지않은 정도가 아니라 능가하더랍니다.
      개인차이지 아들 딸... 뭔 차이가 있을라구요.
      둘째가 있으니 첫째를 여성스럽게 키워보시던지요 ㅎㅎ
      우리는 둘째가 아들 같거든요 ㅋㅋㅋㅋㅋ

  4.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0.11.12 12:57 신고

    행복한 자매의 모습입니다...
    조카들 볼때면 늘 그런 마음인데.. 정말 웃음이 절로 나네요...

    • BlogIcon 알통 2010.11.12 15:10 신고

      오늘 애들을 좀 일찍 데리러 가야겠습니다 ^^

  5. BlogIcon 련이아빠 2010.11.15 08:38

    아이들이 정말 이쁘네요.
    저도 아들하나 있는데 딸하나 낳자고 와이프 열심히 꼬시는 중...
    그런데 사주에 아들만 셋이라고...ㅠ.ㅠ

    • BlogIcon 알통 2010.11.16 17:22 신고

      ㄷㄷㄷㄷ 아들셋이요... (부럽~~)
      아내가 쌍둥이 보장만 한다면 한번 도전해보겠다는데...
      수술 시킬땐 언제고 ㅡㅡ;;





복이 와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 복이 와요. 
둘러보세요. 웃을 일이 참 많답니다. 
오늘 하루도 웃는 하루되세요~



  1. BlogIcon skypark 2010.10.19 10:18

    흐~~ 아주 재미있는 사진이군요.
    덕분에 좋은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모든 사람이 모든 순간, 모든 것에 절절하게 살수는 없다.
4월쯤이었던 것 같다.
일이 힘들어 도피를 목적으로 돌파구를 찾기위한 핑계였을지도 모르지만
"삶에 희망이 없다"라는 말이 나를 무섭게 짓눌러왔다.
내가 생각한 희망은 "행복"과 "성공"이었는데 둘의 비중은 비슷했다.
즉, 비슷하게 나를 힘들게했다.

나는 행복한가, 아내는 행복한가, 아이들은 행복한가에 대한 물음에 당당하게 '그렇다'라고 말할 자신이 없었다.
아니 자신이 없는 수준이 아니라 우리는 모두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 생각했다.
아내와 아이들에게 늘 미안했고 그 미안함이 쌓여 모가난 나의 내면은 점점 파괴적으로 변해갔다.
얄궂게 변해가는 나를 인식 할수록 더 깊은 절망에 스스로의 몸을 담구는 듯 했고
거기에 대한 탈출구의 키워드를 (경제적) 성공에 두려고 했다.

하지만 세상사에서 성공이란 것이 쉽게 성취되는 것이던가.
"자고 일어나니 백만장자"는 직장인의 영원한 로망 "로또" 밖에 없지 않던가.
차라리 그 돈을 모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들때쯤 이건 아닌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잘 하지 않는다. 
좋게 얘기하면 매주 5,000원을 궂히는 것이고 나쁘게 얘기하면 또 하나의 희망을 버린 셈이다.

직장 생활을 해서는 경제적인 부를 일구기 힘들다는(불가능하다는) 생각에 빠졌다.
현재의 상황에서 진일보한 생각이다.
근데, 이게 어디를 향해 내민것인지는 알 수 없다.
즉, 천국을 향한 계단을 향해 내민 발인지 지옥을 향한 계단을 향해 내민 발인지 말이다.
"내 일(사업)을 해야 돼!!" 
이 말이, 지옥행 열차를 타라는 것인지 천국행 열차를 타라는 것인지 알수없다.

지난 휴가때 (처)이모님과 (처)이모부님께 아주 소중한 교훈을 얻어 왔다.
내 불행의 씨앗은 "조바심"에 의한 것이었고 거기에 대한 처방은 "여유"를 가지는 것이었다.
물론, 문제를 알고 답을 안다고 해서 모두 100점을 받을 수 있는건 아니다.
인생은 객관식이 아니기때문에 말이다.
하지만 이 교훈은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될만하다 여겨진다.


PS. 문제가 "조바심"이 아닌데 위 답을 가지고 왜 자꾸 틀리느냐고 물으면 곤란하다. 
      문제부터 다시 확인하자.












 우리는 지금 더 행복해야 합니다.

어제 퇴근길에 교보문고에서 책을 한권 구입했습니다. 보통은 인터넷으로 구입을 하지만 당장에 읽을 책이 떨어져서 그냥 비싼 돈들여 매장에서 구입을 했지요. 어제 구입한 책은 장영희선생님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이라는 책인데 참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일주일동안 읽을 계획이었는데 이미 반을 읽어버렸군요. 지금 머리속에 멤도는 단어는 "지금"과 "행복"이라는 단어입니다. 부수적으로는 "더"라는 글자도 함께요. 저는 지금이 어제보다 더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해야하구요. 그것은 저의 아내와 두 아이들도 해당합니다. 평소 수영이가 짜증을 내면 저는 수영이를 야단치는 편인데 어제는 불러서 그냥 꼭 안아주었습니다. 짜증을 낸 아이는 댓가를 치뤄야 한단 생각이 얼마만큼이나 잘 못된건지 그 짧은 시간에 깨달은거죠. 결과도 훨씬 만족스러웠고 울던 수영이와 꼭 안고 거실로 나가는 그 시간이 참 행복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조금전, 1초, 2초, 3초전보다 지금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그만큼 행복을 추가할 가치가 있는 존재이니까요. 세상에 그런 등불이 되어주면 좋겠지만 우선은 내 집에서 그런 존재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어두운 먹구럼이 몰려와도 환히 밝혀줄 등불말입니다.



  1.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5.20 12:16

    가족 모두가 서로에게 등불이 된다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그나저나 만쉐이~~1등입니다. 응??

    • BlogIcon 알통 2009.05.20 15:20 신고

      댓글을 보고 생각해보니
      아내와 수영이와 재희는 이미 제가 등불이네요 ^^
      아~~~~ 행복하여라~~~~~

  2. 2009.05.20 21:3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알통 2009.05.20 22:20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책을 소중히 생각하는 편이고 제 뒤로 봐야할 사람이 있는지라 제가 보던 책은 드리지 못하겠고 한권 선물로 드릴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주소를 남겨주세요.

  3. BlogIcon 이리니 2009.05.20 22:05

    지금 이 순간의 행복. 캬~ ^^

    시간의 횡포에서 벗어나면 '진리'를 바로 볼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저도 요근래 블로그 글쓰기만 신경 쓰느라 책을 놓은지가 꽤 됐네요. 사다놓고 안 읽은 책이라도 몇권 들춰봐야겠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

    • BlogIcon 알통 2009.05.20 22:24 신고

      그래서 몇일전부터 규칙을 정했어요.
      블로그나 웹서핑 또는 웹개발은 늦어도 12시까지는 마무리하고
      뒤로 한시간 정도는 책을 보기루요.
      왠지 뿌듯하고 좋더라구요.

      사실 출퇴근 지하철에서만 읽어도 한주에 한권 이상은 읽는데 (오전엔 신문보고 오후에 책보고...)
      경제적으로 딸리다보니 책읽는 속도의 빠름이 부담되긴해요
      근데 암것도 안 읽고 있으면 괜히 불안해서 ㅡㅡ;;




주말마다 여행을 다니다 이번주는 정말 휴식을 취하게 되는군요. 얼마나 쉴수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말이죠. 우리의 빨리 빨리 근성은 언제부터 생긴걸까요? 한때 빨리 빨리 근성의 부정적인 면만 얘기하다 언제부턴가 빨리 빨리 근성의 긍정적인 면을 더 부각해서 말을 하게되었죠. 그게 인터넷의 활성화가 기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위 사진을 보면 참 여유로워 보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주말에만이라도 사진처럼 여유있는, 어깨에서 짐을 내려놓고 쉴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날이 과연 오게될지는 의문이지만... 한주간 고생하셨습니다. 주말엔 모든 근심, 걱정 털어버리고 그냥 행복하세요.
  1.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4.24 23:57

    금주는 아빠가 쉬는 날이군요^^ 매주 여행의 즐거움도 있었겠지만 피곤함 싹 씻어내시고 또 힘차게 ~~화이팅

    • BlogIcon 알통 2009.04.25 00:15 신고

      재희가 6시반이면 무조건 기상합니다.
      어제 7시에 일어나서 좋아라할게 없어요.
      그럼 담날은 6시에 일어나거든요.
      평균 6시 반을 맞추는 애라서 ㅡㅡ;;
      제발 내일은 10시까지 자고 싶네요 ^^;;

  2. BlogIcon 편리 2009.04.25 09:02

    저는 오늘도 일을 하기 위해 사무실에 출근했습니다. 지난 주는 이사하느라 쉬지도 못했는데..
    다른 직원은 오늘 동해에 놀러간다고 하고.. 아흐~ 혼자서 사무실 지키기 외로울 것 같습니다. ㅋ

    • BlogIcon 알통 2009.04.25 15:29 신고

      아... 왜 그렇죠? 누군 놀러가고 누군 일하고??
      편리님 사무실 놀러가고 싶군요 ^^ 사진찍는것도 보고 싶고 ^^;;
      내일은 푹 쉬세요~~

    • BlogIcon 편리 2009.04.26 10:59

      두명이 격주로 돌아가면서 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음 주는 제가 쉬는 주인데.. 휴일이네요. 이건 뭔가.. ㅋ

    • BlogIcon 알통 2009.04.26 21:57 신고

      담주면 공휴일이군요 ㅡㅡ;;
      그래도 기운내세요 ^^//




이전 글을 읽고난 후 이 글을 읽는다면 완전 기획을 하고 작성하는 글 같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에 맞는 답을 찾은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처음"의 시기는 결혼을 할 무렵을 뜻합니다. 누구에게나 이런 의미있는 "처음"있겠죠?

우리의 역사는 이렇다.
저와 아내는 1999년 10월 16일 처음 만났습니다. 처음 안건 1999년 3월이구요. 사귀기 시작한건 2000년 01월 23일입니다. 그래서 지금 핸드폰 뒷자리가 0123이죠 ^^. 결혼은 2002년 3월 1일에 했어요. 수영이는 2005년 5월, 재희는 2005년 9월에 태어나서 현재 4명이 다사다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죠.

우리의 처음은?
무슨 생각인지 아내와 저는 제가 학생일때 결혼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겁도없이... 사실 양가가 부유했다면 문제가 될 것도 없지만 저희는 그렇질 못했어요. 제가 가진 돈 600만원과 아내가 가진 돈 1,000만원이 다였는데... 정말 겁도 없이... 다행이 아내가 직장을 다녀서 1,000만원 대출을 받아서 2,500짜리 반지하 전세를 얻었습니다. 예단이요? 혼수요? 이런 형편에 무슨요...  가구는 처갓집에서 얻어왔고 가전제품도 처갓집에서 저렴하지만 괜찮은걸로 해주셨죠. 아.. 냉장고도 처갓집에서 ^^;; 어쨌건 1,000만원 빌려서 2,500만원으로 전세를 구하고 예식비등은 축의금으로 대충하고 불가능할 것 같았던 결혼생활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사실 지금은 먹고 살기에 팍팍한 정도는 아닙니다. 작지만 정말 우리집인 아파트도 있고 역시나 작지만 차도 있고... 뭐 앞에 아파트나 차는 비교 대상이 될수조차 없을만큼 소중한 수영이와 재희도 있고 ^_______^ 경력 7년차 웹프로그래머인 저와 지금은 육아휴직중이지만 돌아갈 회사가 있는 경력 14년차인 아내로 인해.... (생략)

그렇다면 뭐가 문제지?
과연 세상에 욕심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수영이가 아기여서 기어다닐때만해도 12평짜리 빌라가 좁다는 생각은 안 했습니다. 눅눅해서 생기는 곰팡이가 걱정되긴 했지만요. 수영이가 걷고 뛰기 시작하니 지금 집의 거실이 좁게 느껴지네요. 한권 두권 사 모으기 시작한 책도 마땅히 둘만한 공간을 찾지 못해 세로로 쌓여있는걸 보면 거실서재 욕심도 나구요. 쇼파는 꿈도 못 꾸죠. 게임기를 구입해서 수영이와 즐겁게 게임도 하고 싶은데... (아내님께서 허락을 하시면 ㅡㅡ;;)

하루만에 이렇게 큰걸...
하루만에 너무나도 크게 깨달은 것일까요? 거실을 한두평 더 넓힐 생각에  더 넓은 세상을 등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거실 두평을 넓힐 생각만 접으면 수천평짜리 학교 운동장에 내 손에 들어 온다는 것이죠. 수영이가 그렇게 갖고 싶어하는 자전거를 사주고 학교로 가는 것이 더 좋은 일일텐데요. 이게 답답한 거실 쇼파에 앉아서 게임을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겠죠?
제 입장에서 볼때 600만원 들여서 시작한 결혼생활이 지금은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실업자가 즐비한 요즘 11월까지 다닐 직장도 있고 (ㅡㅡ^) 사랑하는 아내와 항상 엄마편만 드는 수영이와 저를 보면 먼저 웃어주는 재희가 있는데 뭐가 불만이지? 허참.... 사회 초년생때 첫 월급을 60만원도 못 받았고... 그나마 그것도 다 받지 못하며 궁핍하게 살았는데...

역발상이랄까요?
거실 두평만 포기하면 2,000평짜리 운동장이 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걸 팔아먹을 순 없지만요. 반지하 단칸방이라도 좋으니 항상 함께 있으면 좋겠다며 시작한 결혼생활을 떠 올리면 지금의 생활은 어느나라 왕의 생활도 부럽지 않아야 정상인데... ㅡ,.ㅡ^ ㅋㅋ 아직 마음의 정리가 덜된 모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30평짜리 아파트에 자신을 가두게되면 3,000만평짜리 인생이 쪼그라들수도 있다는거... 포스팅 두개에 너무나도 큰걸 건졌다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많이 웃을 수 있는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리해서 다시 쓸까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돈을 받고 쓰는 글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위해 쓴 글고 아니고... 포스팅을 위한 포스팅도 아니고... 정리해서 다시 쓴다고 더 좋은 글이 될 것 같지도 않고 ㅡㅡ;; 대충 저의 생각만 전달되었으면...

오늘은 그만 가서 자야겠다는 ^^




  1. BlogIcon G_Gatsby 2009.03.15 23:28

    주변에서도 소박하게 결혼 생활을 시작해서 알콩 달콩 잘 사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도 행복해 보여요. 때로는 작은 욕심도 내어보고, 티격태격 하며 사는것이 가장 큰 재미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수영이와 재희가 있어서 더욱더 행복해 보입니다.^^ 이제 봄이 오나봅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알통 2009.03.16 21:11 신고

      오늘은 황사가 심하다고 하네요. (뭐... 느낄수는 없었지만...)
      황사가 지나가고나면 아이들이랑 정말 열심히 다닐 생각이에요.
      세상에 좋은 것들을 많이 많이 보여주고 싶거든요 ^^

  2. BlogIcon MindEater™ 2009.03.16 00:11 신고

    아직 집이 없어선지 집이라는 외자의 단어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집니다.
    아이도 생기고 책임감은 무거워지고 ㅠㅠ 그래도 희망을 가지며 화이팅해봅니다. ^^*

    • BlogIcon 알통 2009.03.16 21:13 신고

      음... 아이가 하나일때 느끼는 부담은 부담도 아니라는 ㅋㅋ
      둘되어 보세요. 흰머리 팍팍 늘어요 ㅠ.ㅠ
      요즘 저는 작은애 보는 재미에 푸~욱 빠져 삽니다 ^____^
      완전 행복해요. 엄마 아빠 알아보면서 눈 마주치고 조금이라도 웃어주면 쓰러집니다~
      MindEater님도 곧 느끼게될 행복 ^^

  3. BlogIcon 소박한따뜻함 2009.03.16 12:02

    우리는 늘 소박한 행복을 꿈꾼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구절을 제가 참 좋아합니다만,남의 것 탐내지 않고 소시민이라는 사실에 울적해 하지 않으며, 너무 평범해서 보잘것 없는 매일들을 모아가다보면, 어느날인가 느끼실 겁니다. 그 모아온 것들이란 게 바로, 장성한 '자식'이었다는 거요. 긍정적이고 밝은 자식을 세상에 내놓는 일이..저는 가장 큰 보람이자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

    • BlogIcon 알통 2009.03.16 21:15 신고

      네~ 자식농사 하나만 잘 지어놔도 세상 부러울게 없죠.
      저도 그게 최고라 생각해요.
      하지만 자식에 올인을 하지 않을거란 ^^;;
      자식도 중요하지만 아내와 저의 인생도 중요하기에 ^^
      (막 키우겠단 뜻 아님!!)

  4. BlogIcon PLUSTWO 2009.03.16 14:04

    열심히 잘 오셨네요..굳이 처음처럼이 아니라 지금처럼 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작지만 내집이 있다는것에 참 부럽네요..^^

    • BlogIcon 알통 2009.03.16 21:18 신고

      관리비가 좀 많이나오는거 말고는... 나홀로 아파트라 주변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오르지 않아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말고는 좋아요 ^^
      지하철과 가깝고 집 옆에 초,중학교 있고 ^^
      한 5분 걸어가면 우이천도 있고 삼각산도 보이고 ^^
      조금 더 힘을 내 보렵니다 ^^;;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3.16 14:31

    모든일은 초심. 초지일관의 자세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소주 처음처럼은 정말 싫지만요. ㅎ 참이슬 후레쉬보단 뒤끝이 있더라고요 ;;

    • BlogIcon 알통 2009.03.16 21:20 신고

      처음처럼은 어느새 롯데의 마크가 달려있네요.
      전 술의 미세한 맛의 차이는 잘 못 느끼는데요,
      그냥 어떤 날은 술이 달고 어떤 날은 쓰고 그렇더라구요 ^^

  6. BlogIcon 냐무네옹 2009.03.16 21:18

    보잘것 없는 사진을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7. 2009.03.19 19:3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알통 2009.03.20 12:09 신고

      이제 23살인데요 뭘 ^^
      그래도 님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생각에 잠기다

세상을 살면서 고민을 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세상을 살면서 욕심을 부리지 않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되구요? 보다 잘 살고 싶은 마음에 더 열심을 다하지만 가끔은 과욕으로 인해 인생자체가 엉망진창이 되는 사람들도 있죠. 백여우 같은 아내와 새끼여우 같은 두딸이 있고, 넓지는 않지만 네식구가 맘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몇달씩 놀게되는 경우도 있지만 밥 굶지 않을만큼의 돈도 벌지만... 뭔가에 대한 욕구불만이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하네요. 무엇일까요? 왜일까요?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하지만 그에 대한 답은 쉽사리 나오질 않네요. 해서 오늘 했던 고민을 내일도 하게 되는거겠죠? 이런게 인생인걸까요? 어쩌면 답을 알고 있지만 차마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일지도... 아니면 알고 있는 답을 실행에 옮길 용기가 없거나... 지금 제가 할 수 있는건... 또 다시 생각에 잠기는 것이네요.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1. BlogIcon 쭌's 2009.03.15 01:06

    좋은사진과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하루하루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게 되네요~~

    • BlogIcon 알통 2009.03.15 21:42 신고

      쭌's님 안녕하세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본말이 전도된 상황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가정이 화목했으면 하면서도 가족을 위해 한걸음 움직이는것조차 싫어하고 ㅠ.ㅠ...
      가장 대표적인 예입니다 ㅋ;;
      하루에 10분만 가족에 투자해도 ^^

  2. BlogIcon 초하 2009.03.15 02:23

    꿈꾸고 계시다는 말씀으로 들려, 응원을 보냅니다. 아자아자~~
    좋은 한 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알통 2009.03.15 21:44 신고

      초하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오늘은 여느때와는 달리(보통 9시반) 7시에 모든 가족이 일어났어요.
      하루가 무척 길게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행복했습니다.
      여유때문일까요? 피곤한 몸을 쉬는 것도 좋지만 가족과 하루를 길게 보내는 것도 참 좋더라구요.

  3. BlogIcon PLUSTWO 2009.03.15 13:07

    조금씩 고민할려구요..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지만, 한번씩 나태해지고 싶을때도 있더라구요..
    수영잉네 가정은 이렇게 아빠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든든하겠습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시죠..^^

    • BlogIcon 알통 2009.03.15 21:47 신고

      저는 한번씩 부지런해지고 싶은데 ^^
      말로만 최선이 아니라 정말로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3.16 14:33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면 희망이 되겠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고민이 되겠지요. 학창시절엔 학교 시험이 고민거리였지만 사회에 나오니 그런 고민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 BlogIcon 알통 2009.03.16 21:10 신고

      군대 가보니 고등학교때가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대해보니 군대있을때가 참 좋았구요.
      결혼해보니 연애할때가... ㅋㅋㅋㅋ
      전 바본가봐요 ㅡ.ㅜ

  5.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3.17 22:42

    아직은 꿈꿀수있는 여유가 있어 그저 행복할 뿐입니다.^^

    • BlogIcon 알통 2009.03.17 23:22 신고

      오늘은 새벽에 출근을 했더니 무지 피곤하네요.
      저는 이제 꿈꾸러 가야겠습니다. ^^
      좋은밤되세요~





설날이 지났군요.
센스쟁이 문XXXXX부가 홈페이지가 1월 1일 리뉴얼 오픈을 했습니다. 제가 참여한 기간은 1개월도 안됐지만... 오픈하는 날 새벽 2시도 안되서 퇴근을 한것을 보면 비교적 훌륭하게 오픈을 한것 같습니다. 1월 1일도 출근을 하느라 아내가 해준 떡국을 급하게 먹는 바람에 찍어놓은 사진이 이것뿐이네요. 모두들 떡국을 드셨죠? 떡국을 맛있게 먹은 수영이는 이제 5살, 백일이 겨우 지난 재희는 2살, 처음 만난지 11년, 결혼한지 만8년이 다 되어가는 우리 부부는 이제 33살(77년생)이 되었네요. ^^


짧은 러브스토리
여유가 생기면 구체적으로 작성을 할 생각이지만 연애가 힘드신 분들을 위해 기운이 날 수 있는 말씀을 잠깐 해드릴까 합니다. 저와 아내는 1999년 3월 채팅으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10월 16일 처음 만났구요. 왜냐하면 저는 부산에 살았었고 아내는 서울에 살았었거든요. 채팅을 하는 동안 아주 친한 친구사이였죠. 그러다 서울 종각에서 아내를 만나고 반해버린 저는 아내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처음 아내의 대답은 NO였습니다 ㅠ.ㅠ 우여곡절 끝에 사귀기로하고 1월 23일 100일 기념으로 기차여행도 ^^ 우리부부는 2002년 3월 1일 결혼을 했습니다. 그땐 제가 학생이었고 양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강행했습니다. 둘다 집안의 형편이 어려서 집한칸 마련해줄 처지도 못되었지요. 해서 아내와 제가 가진돈 1500만원과 대출받은 1000만원으로 전세를 얻었고 결혼비용과 신혼여행비용은 축의금으로 감당을 했습니다. 형편이 이러하다보니 예물, 예단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건 당연하구요. 시작은 미약했지만 결혼 8년차를 맞이한 우리 가정은 참 행복한 가정이라 생각합니다. 조그만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싸나운) 여우같은 아내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수영이, 이제 아빠를 보면 먼저 웃어주는 귀여운 재희 ^^    2500만원 반지하에서 시작한 살림은 언덕꼭대기 빌라를 거쳐서 지금은 우리부부소유의 작은 아파트로 늘었습니다. (물론 대출로 인해 허덕이긴 하지만 ㅡ.ㅡ) 아아... 너무 길어졌군요. ......................생략...................... 아무튼 지금의 우리집은 너무나도 행복한 집이랍니다 ^^


신년계획은?
노트에 2009년에 하고 싶은 일을 쭉 적어는 봤지만, 홈페이지 오픈 준비를 하느라 신년계획을 세우는 것조차 하지 못 했습니다. 책, 수영이공부, 자격증, 홈페이지, 사진, 운동, 해외여행...핵심 키워드는 이 정도가 되겠군요. 아내친구 부부들과 월 5~10만원씩 2년간 모아서 여행을 하는데 5월경 필리핀여행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어려운 일이지만 틈틈히 만들어서 조금이나마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은... 2008년엔 일주일에 한권정도를 읽은 것 같은데 무리하게 늘리려다 역효과를 본 경험이 있어 2008년 수준을 유지할까 생각중입니다. 다만, 생활잡지 한권과 사진잡지 한권 그리고 조선일보 구독이 완료되는 5월경부터 경제잡지 한권을 볼 계획입니다. 현재 상태라면 사진학원은 조금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아기사진을 찍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점은 가슴 아프게 느껴지네요.


이제 메리크리스마스는 지났습니다. 앞으로 해피뉴이어를 만들어야죠. 다행이 우리에게는 해피뉴이어를 힘차게 외칠 한번의 기회가 더 있습니다. 여러분~ 2009년엔 2008년보다 딱 2배만 더 행복해집시다. 우리는 충분히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BlogIcon 토댁 2009.01.04 01:05

    네...해피 뉴 이어 하겠습니다.
    수영이랑 재희랑 재희맘이랑 님이랑 모두모두 해피뉴이어임당...^^

    • BlogIcon 알통 2009.01.04 22:10 신고

      토댁님 감사합니다 ^^
      토댁님도 매일 매일 해피하셔야해요~
      수영이 보내야하는뎅 ㅋㅋ

  2. BlogIcon 임자언니 2009.01.04 21:36

    웅~~새해복많이 받으시고요~~이쁜수영이도 복많이많이 받게해주시고~~
    8년차라~~이제는 정말 눈빛만봐도 마음을 아는 사이가 되었겠군요.
    항상행복한 가정을 이루고계신 우리 로거님~~~나 아직도 바뀐 닉넴이 적응이 안돼 ㅠ
    올해도 행복만땅 사랑만땅 한해가 되십쇼~~~

    • BlogIcon 알통 2009.01.04 22:04 신고

      뭐.. 뭐라고 부르셔도 괜찮습니다 ^^
      수영이에게 달고나를 해주다고 손목에 뜨거운 달고나가 촥 달라붙어서 ㅠ.ㅠ 아려 죽겠습니다 ㅠ.ㅠ
      저희집은 이것으로 2009년 액땜은 끝났습니다!!
      (수영이 손가락만한 물집이 ㅠ.ㅠ)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하시고 대박나서 많이 많이 행복한 한해되시길 기원합니다!!
      ("선물하면 애인이 좋아하는 가방" 이 문구를 넣어서 배너를 새로 만들까하는데? 넘 눈에 안 띄는것 같아서 원색도 좀 넣구요...)

  3. BlogIcon Deborah 2009.01.05 20:59

    아주 소중한 인연을 컴퓨터의 가상의 공간에서 현실로 대단 하십니다.
    열산성님의 러브스토리도 기대됩니다.
    올해도 데보라가 하는 발렌타인 이벤트 놓치지 마시고 꼭 참여해 주세요.
    발렌타인 이벤트는 다음주에 할려고 합니다. ^^

    Happy New Year!

    • BlogIcon 알통 2009.01.05 21:51 신고

      아... 안그래도 Deborah님 블로그에서 이벤트 계획 포스팅을 보고 "벌써?"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이 1월이었군요 ㅡㅡ;;
      꼭ㅇ이벤트 참여할께요 ^^ (당첨시켜주세요 ^___^)

  4. BlogIcon 다우미짱 2009.01.06 02:34

    긍정적이고 온화하며 따뜻한 사람들에게는 밝고 따뜻한 오로라가 있다고 하더군요.
    wifil 님의 블로그에 다녀가면 손가락이,눈이 밝은 밀감빛에 물드는듯 한답니다..^^*
    행복하세요~

    • BlogIcon 알통 2009.01.06 08:47 신고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다우미짱님이 그러하시다면 그것이야말로 저의 기쁨입니다!!



수영 ♡ 재희

수영 ♡ 재희

수영 ♡ 재희

수영 ♡ 재희

  수영이는 항상 재희를 챙긴답니다. 아침에 놀이방 갈때 "재희야, 언니한테 다녀오세요 해야지?"라고 말하면서 "언니 놀이방갔다 얼른와서 재희랑 놀아줄께~"라며 놀이방엘 간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는 "재희야, 언니 다녀오셨어요 해야지?"라며 옆구리 푹푹 찔러 인사를 받고는 "재희야, 언니가 재희 너무 보고 싶었어~"라며 가끔은 울먹일듯한 목소리로 말하기도 한답니다. 사진을 보시는 분들도 그렇게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사진을 찍으며 눈을 감은 모습에서 수영이가 행복함을 느끼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부부의 입가에도 어느새 숨기기 힘든 미소가 스며들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BlogIcon 연신내새댁 2008.11.28 18:19

    아~ 넘 예쁜 자매네요! ^^
    저도 커보니 '자매'가 있는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두 분, 아이들에게 정말 큰 선물 해주셨네요.
    제주도는 다녀오셨는가요? 궁금해서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링크가 안되있으니 자주 오게 안되네요.. 언능 링크해야지^^
    저희는 기차타고 구미다녀왔는데요, 기차여행은 아이가 조금만 크면 하기 아주 좋은것 같아요.
    여수.. 다녀오실만할듯! 네식구 모두 건강하세요~~

    • BlogIcon 알통 2008.11.28 22:18 신고

      동성의 형제가 있는게 참 복이죠.
      전 남자형제가 혼자라서 얼마나 외로웠는지 몰라요 ㅠ.ㅠ
      12월엔 출근을 해야되서 이제 당분간 긴 여행은 물건너 갔네요.
      아내는 재희가 6개월이 되기전엔 장거리여행 안된다고 하네요.

      RSS 리더기라구요, 링크보다 편한게 있는데요.
      그걸 통해서 보면 새글이 등록됐을때만 와서 보면되서 편해요 ^^
      연모나 구글리더를 사용해보세요~~

  2. BlogIcon 루프 2008.11.29 00:26

    정말 너무나 따뜻한 사진입니다.
    어린 두자매의 정을 제대로 담으셨네요^^

    • BlogIcon 알통 2008.11.29 00:40 신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녀석들 자라면서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들이 자매란게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자랐으면 ^^
      물론, 건강하고 행복하게요 ^^
      루프님도 행복하세요~

  3. BlogIcon 메아리 2008.11.29 13:05

    둘이 너무 닮은 것 같아요ㅎ
    아이들이 자라서 아빠가 이렇게 올린 사진과 글을 보면
    참 행복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 BlogIcon 알통 2008.11.29 17:28 신고

      블로그를 폭파시킬까 생각했는데 아까워서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아내랑 또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집 거실 벽에다가 앨범을 만들어주려구요 ^^
      이제 겨우 하나를 만들었는데요, 한쪽 벽면을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BlogIcon 마쉬 2008.11.29 20:36

    저두요 어서 아기들 가지고 싶어요 ~~~~~~ ㅋㅋㅋ
    넘넘 볼때마다 사랑스럽고 이쁜데요 ~~ 아빠,엄마 마음은 어떨까요 ^-^)/

    사진보면서요~ 입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BlogIcon 알통 2008.11.29 21:46 신고

      아기들 너무 예쁘죠.
      지금 수영이는 미운3살을 지나서 지금은 미친4살 ㅡㅡ;;
      아내 스트레스의 주 요인이 되고 있죠 ㅋㅋ
      안 그러더니 재희도 꼭 엄마품에만 앉겨있으려고하구요 하하
      저는 괜히 아내 눈치가 보이고...
      그래도 이런거 별거아니게 넘길만큼 사랑스러워요 ^^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샤브샤브 준비하기

아내와 수영이 그리고 저의 양념장과 야채를 준비했어요.


샤브샤브 준비 완료

조그만 상에다 3인분을 준비하니 한상 가득이네요 ^^


소고기 채끝

고기부위가 "채끝"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하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야채

야채는 제가 담아왔는데 아내는 성에 차지않나봅니다 ㅡㅡ;;


야채먼저

냄비안에 국물이 맹물같아보이지만 아내가 정성껏 준비한 육수랍니다. 맹물로 하는 것과는 맛에서 많은 차이가 나죠 ^^ 우선 야채를 먼저 넣어서 익힙니다.


고기도 ^^

야채가 어느정도 익어가면 고기도 넣어서 함께 익혀요.


고기도 ^^

샤브샤브를 해먹을때 고기를 너무 오랫동안 익히면 고기가 질겨지는거 아시죠? 핏기만 가시면 건져서 먹어요!


샤브샤브 완성

맛있는 샤브샤브가 완성됐네요. 한번에 모든 고기를 다 넣어 익혀먹는게 아니라 먹으면서 조금씩 넣어 익히는게 제게는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ㅡㅡ;; 하지만, 집에서 비좁은 밥상에 둘러 앉아 먹는 샤브샤브 정말 맛있답니다.



  샤브샤브나 수육을 집에서 해드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 가족은 집에서 해 먹는걸 좋아해서 준비가 좀 번거럽기는 하지만 가끔 집에서 이와같은 음식을 준비해서 먹는 편이랍니다.

  오늘 오후, 아내가 갑자기 샤브샤브가 먹고 싶다고 얘기를 해 저녁은 샤브샤브를 해 먹기로 했습니다. 마트에 가서 다른 찬거리와 함께 샤브샤브 재료를 사왔지요. 소고기의 부위는 채끝으로 일전에 다른 부위로 샤브샤브를 해 먹어보니 질겨서 맛이 없더라구요. 1근(600g)을 샀고 가격은 17,000원 정도였답니다. 야채는 4,000원어치를 제가 골라 담았는데 아내가 씻으면서 맘에 안 드는지  "야채, 대충 담아왔네?"라며 한소리하더군요. 위 사진을 보면 야채 상태 좋아보이지 않나요? ㅋㅋ 집에와서 아내가 육수를 만들고 이것 저것 한시간 가량 준비해서 더디어 준비완료!! 야채를 먼저 적당히 익히고 다음 고기를 한장 한장 넣어 익혀가며 먹습니다. 오늘은 고기의 육질이 좋아서 더욱 맛있더군요. 이 포만감이란 ^..^

  수영이가 고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샤브샤브를 참 좋아합니다. 저도 고기를 좋아하는 편이구요 ^^;; 사실 밖에서 샤브샤브 2~3인분을 사 먹는거나 집에서 준비해서 먹는거나 가격 차이는 많이 나지 않아 보입니다. 어쩜 집에서 준비해서 먹는게 더 비쌀지도 모르겠네요. 또 준비하랴 먹고 치우랴... 하지만 우리가족은 "샤브샤브는 집에서 먹는게 좋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왜 일까요? 밖에서 먹을때보다 더 많이 행복하고 만족도도 높기때문이겠죠? 오늘도 먹는내내 "참 행복하다"라는 생각을 하며 먹었네요 ^^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1. BlogIcon 재밍 2008.11.27 00:20

    사먹으면 대패삼겹살같이해서 너무 적게 주고 값도 꽤 비싸더라구요 ㅠㅠ
    이렇게 집에서 해드시니 참 맛있어 보이네요 ^^
    고기도 무지 싱싱해보이고요!!
    꿀꺽~!!

    • BlogIcon 알통 2008.11.27 01:17 신고

      고기 좋아보이죠? ㅋㅋ 그래서 단골이 좋은가 봅니다.
      내일은 또 뭘 해먹어야할지 ㅡㅡ;;

  2. BlogIcon 연신내새댁 2008.11.28 18:35

    꿀꺽....
    지금 똑순이업고 재우는중인데 음.. 심히 배고픕니다.
    이녀석 재워놓고 저녁먹어야하는데 샤브샤브 눈앞에 삼삼할듯... 주말엔 우리집도~!!^^

    • BlogIcon 알통 2008.11.28 22:09 신고

      그럼 연신내새댁님도 주말 포스팅은 샤브샤브? 트랙백 부탁드려요 ^^

  3. BlogIcon 하늘높이 2008.12.02 12:54

    ㅋ으~

    야체의 색이 신선해 보이는게 정말 맛있겠네요.

    구경 하고 갑니다.

    • BlogIcon 알통 2008.12.02 13:44 신고

      하늘높이님 안녕하세요 ^^
      무지 맛있게 먹었어요. 댁에서 한번 해드셔보세요 ^^
      행복한 오후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