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모처럼 가족 나들이를 갑니다.
아산스파비스, 작년에 할인권 구입해 놓고 올 7월 말까지가 기한이라 더 미룰수가 없네요.
담주는 출토라..
내일은 물놀이 하기에 딱 좋은 날씨가 되길 기원합니다.
궂이 햇볕 쨍할 필요는 없지만... 폭우에 천둥 같은 그런건 필요없습니다.
거두어 주시길 ㅡㅡㅋ

오늘 책을 한권 구입했습니다.
일종의 카메라 지름신 퇴치용인데 제목이 실전HDR입니다.
앞장을 조금 봤는데...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근데 책에 담긴 이미지를 보니 감동적입니다.
"보기 좋긴한데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 싫다"라는 아내의 말에 잠시 주춤했지만,
속으로... 카메라 사줄것도 아니면서 ㅡㅡ;;

암튼 내일은 날씨가 물놀이하기에 딱 적당해야한다는....


  1. BlogIcon MindEater™ 2010.07.24 14:50 신고

    지금쯤 물놀이 즐겁게 하고 계실듯합니다.
    전 출토에요~ ^^;;;

    • BlogIcon 알통 2010.07.26 12:32 신고

      토요일 물놀이하고 일요일 아파서 밤 8시가 넘어서 일어났다지요 ㅠ.ㅠ

  2. BlogIcon DanielKang 2010.07.25 21:23 신고

    ㅎㅎㅎ 주말 잘 즐기고 오셨나요?
    그리고 HDR...
    어설픈 HDR 은 한장 가지고 보정하는 것 보다도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도 많지요
    다만 정말 잘 만든 HDR 은 그 어떤 사진보다도 멋있게 나오지만요
    너무 어려워요. ㅠㅠ

    • BlogIcon 알통 2010.07.26 12:33 신고

      아침 출근길에 책을 보다가.. "다 부질없다"라는 회의적인 생각에 빠졌습니다. 아... 정말 감당안된다는 ㅠ.ㅠ

  3. BlogIcon PLUSTWO 2010.07.26 09:34 신고

    어제 날씨 무척 좋았는데 물놀이 잘 다녀오셨는지요..
    전 낮잠으로 허무하게 보내버렸어요..ㅠㅠ

    • BlogIcon 알통 2010.07.26 12:34 신고

      토요일 저희가 물놀이 하는 동안은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집에 가려고 씻고 나왔더니 막 비가 오더라구요.
      그리고 이동하는 동안은 앞이 안 보일만큼 비가 퍼붓고 ㅡㅡ;;
      그 길을 한 5분 가니까 마른 길이 나오고 ㅡㅡ;;

      어쨌건 저희가 노는 동안은 참 좋았단 ㅋㅋ

  4. BlogIcon 왓컴 2010.07.26 13:11

    잘 다녀오셨나요?
    금욜날 내내 비바람 천둥번개치고 난리도 아니더니, 토요일은 아주 날씨가 좋더라구요. ^^



단, 이 말이 주객전도, 본말전도와 너무 잘 어울리는 MB식이라도 상관없다는 뜻은 아님

개척자 정신 정도로 해석해주시길!!


  1. BlogIcon DanielKang 2010.06.06 23:34 신고

    저기도 길이예용..
    엄연히 뱅기들도 길로 다닌다능. ㅋㅋㅋ

    • BlogIcon 알통 2010.06.07 09:04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한주 맞이 하시길 바래요~

  2. BlogIcon 스마일맨 2010.06.09 15:51

    사진도 너무 좋고 노래도 너무 좋아요 ^^




공주에서 우연히 바라본 시선에서 새로운 하늘을 만났습니다. 
"아, 꽃이 바라보는 하늘은 이렇구나."
제가 찍은 사진이지만 참 마음에 듭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미탄님의 책 [늦지 않았다]에서 너무나도 좋은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많이들 공감하시리라 생각되어 적어봅니다.

1919년 헤르만 헤세는 스위스 출신 화가인 쿠노 아미에의 전시에 부쳐 예술가의 정의에 대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원래는 모든 사람의 일이었으나 계속되는 타락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홀하게 된 기능을 양도 받은 사람"
이것이 예술가라는 것이다.












  1. BlogIcon PLUSTWO 2010.06.01 17:39 신고

    오늘 하늘도 무지 좋죠..?

    • BlogIcon 알통 2010.06.01 23:19 신고

      오늘 오후에 잠시 사무실 밖으로 나갔다 "아, 이제 봄인가.."이러다가
      아니지 이제 여름인데...

      투표 잘 하세요~

  2. BlogIcon 줌(zoom) 2010.06.01 23:45

    뭐랄까.. 멋진 그림 앞에서 잠시 모든 것을 잊고 서서 귀감이 되며 생각을 하게 되는 평온함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이렇게 멋진 글귀와 사진을 블로그에 마구 남기셔도 되는거에요!!!!!!

    오늘 또 하나의 멋진 블로그를 발견한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 BlogIcon 알통 2010.06.02 00:01 신고

      과찬이십니다 ^^;;
      투표 잘 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3. BlogIcon Raycat 2010.06.02 00:43

    오늘 날씨가 참 좋았죠. 내일은 투표하러...:)

    • BlogIcon 알통 2010.06.02 00:52 신고

      서른이 넘어서야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ㅡ.ㅜ

  4. BlogIcon 36.5 몽상가 2010.10.13 07:36

    엄지공주의 시선이 참 재밌죠. ^^




대한민국 어디까지 가봤니?
렌즈를 통해 피사체를 본 순간 특별한 영감이 떠오르는 않는 사진의 결과물은 역시나 뭔가 아쉬움이 남습니다. 위 사진은 하늘 높이 떠 있는 비행기를 보는 순간 대한항공의 광고 카피들이 떠올랐습니다. 비행기가 쩜으로 나오는 것이 어찌보면 제가 느끼고자 하는 그 느낌을 더 잘 살려주는 것 같지만 이것은 망원렌즈가 없는자의 비겁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 것이죠. 번들망원렌즈를 팔고 야외에서 사진을 찍다보면 안타까운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지금 갖고 싶은 렌즈는 시그마 70-200 입니다. ㅡㅡ;;

아내가 블로그에 아이들 사진 올리는걸 부담스러워하네요. 아내의 의견을 받들어 점차적으로 아이들 사진은 비공개로 전환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론 아이들 사진은 올라오지 않게되겠죠? 저의 포스팅감의 고갈을 뜻하게 되는것이구요 ㅜ.ㅜ




  1. BlogIcon 은쟈. 2009.03.09 10:52 신고

    아쿠. ㅠㅜ 좋은 피사체를 찾으시길 바랄꼐요

    • BlogIcon 알통 2009.03.09 22:09 신고

      현재로서는 마땅한 대안이 없네요 ㅡㅡ;;
      아이들 사진이야 계속 찍을수있겠지만 포스팅꺼리가 ㅠ.ㅠ

  2. BlogIcon 빠렐 2009.03.09 15:17

    악~~
    애들 모습은 악에 찌든 제 눈을 정화시켜주는데 ㅎㅎ
    그래도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



저녁식사 전 해가 질 무렵, 멋진 하늘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조리개를 조이면 셔터속도가 느려진다"와 같은 기본적인 것 조차 생각하지 않고 사진을 찍었다는게 "참 미련스럽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근데 아직... 같은 양의 빛을 받을때 조리개를 개방하고 셔터속도를 올릴때조리개를 조이고 셔터속도를 느리게할때 사진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네요. 설명을 한번 듣기는 했는데 듣지않았을때와 별반 차이가 없군요.

조리개 수치가 작다 = 조리개 구경이 넓다 = 빛이 많이 들어온다 = 조리개를 개방한다
조리개 수치가 크다 = 조리개 구경이 좁다 = 빛이 적게 들어온다 = 조리개를 조인다
조리개를 개방할수록 심도는 얕아진다. 조리개를 조일수록 심도는 깊어진다.
(심도가 깊다 = 넓은 범위가 선명, 심도가 얕다 = 특점 범위만 선명)

  

해질녘 하늘 : 제가 바라본 하늘과 카메라에 담긴 하늘의 색깔이 어쩜 이렇게 차이가 나는건지 모르겠네요.

 

  1. BlogIcon 소나기 2008.07.22 00:05

    " 같은 양의 빛을 받을때 조리개를 개방하고 셔터속도를 올릴때와 조리개를 조이고 셔터속도를 느리게할때 사진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네요. "

    저의 얕은 지식으로 조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결과물을 놓고 봤을때는 원경에서는 조리개를 조여주면 사진의 선예도가 올라갑니다.
    구름과 같은 움직이는 피사체의 경우 역동적인 사진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조리개를 개방하면 셔속이 올라가니 빠른 피사체나 광량이 충분하지 않을 때 사용하죠.^^

    근경에서는 심도 차이가 있겠지요.^^

    • BlogIcon 알통 2008.07.22 19:17 신고

      "조리개를 조여주면 사진의 선예도가 올라간다" 정도는 바로 이해가 되네요. 나머진 ㅡㅡ;;

  2. BlogIcon 다우미짱 2008.07.22 20:21

    조리개 수치가 작다 = 조리개 구경이 넓다 = 빛이 많이 들어온다 = 조리개를 개방한다
    조리개 수치가 크다 = 조리개 구경이 좁다 = 빛이 적게 들어온다 = 조리개를 조인다
    조리개를 개방할수록 심도는 얕아진다. 조리개를 조일수록 심도는 깊어진다.

    무슨 주문인것 같음...
    이번 여행때 사진을 많이 찍긴했는데 정말 제눈같지 않았어요
    디카라 관계없는줄 알면서도 뚫어져라 보고 또 보고 갑니당~

    • BlogIcon 알통 2008.07.23 09:03 신고

      다우미짱님 사진 기대됩니다 ^^
      얼른 얼른 올려주세요~~

  3. BlogIcon Maro 2008.07.22 20:59

    하늘 참 예쁘네요 =)

    같은 블로그 스킨인데도 이렇게 느낌이 다를 수가 있네요 ㅋㄷ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알통 2008.07.23 09:05 신고

      이 스킨의 얼굴이 좀 여러가지인듯해요.
      Maro님의 뒷 이미지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저는 감각이 딸려서 그냥 단색으로 ^^

  4. BlogIcon 모노로리 2008.07.23 00:34

    하늘을 바라보면 정말 거대하고 숨이 막힙니다
    오늘 저희집 옥상에서 보고 느낀점을 여기서 댓글로 적게되네요 ㅎㅎ
    비 그친 후 옥상에서 간만에 하늘을 봤어요 ^0^

    • BlogIcon 알통 2008.07.23 09:07 신고

      지금 빛과 노출 이라는 책을 보고있는데요,
      하늘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생기고 있는 중이에요.
      다음 하늘 사진은 보다 아름다운 사진을 담을 수 있지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 (일단은 기대만 ^^)

  5. BlogIcon tasha♡ 2008.07.23 11:44

    많이 찍어보면 조금 알 수도... ^^;;

    • BlogIcon 알통 2008.07.23 13:22 신고

      "많이"는 아니었고 "자주"에서 "공부"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공부를 적당히 하고나서 다시 "자주 & 많이" & "영리"로~

  6. BlogIcon Northkite 2008.07.23 12:08

    자주 찍고,열공? 하면 ,더 좋아지겠죠 ^^
    저도,요즘 조금씩 배워가는 재미로 지낸담니다 ^^

    • BlogIcon 알통 2008.07.23 13:24 신고

      하나의 산을 넘으니 다른 산이 보이더군요.
      세상이 그런건가 봅니다. 일단은 산을 넘는 재미로다가~~

  7. BlogIcon pictura 2008.07.23 13:47

    눈으로 본 것을 마음으로 담으면 차이가 나는게 당연합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ㅋ

    • BlogIcon 알통 2008.07.23 14:43 신고

      진심으로 제게 큰 가르침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야, 천국은 저기 보이는 흰구름 위에 있단다.

아침 화장실에서 5분정도 카네기인간경영리더십이라는 책을 보고 있습니다. 책을 너무 느리게 읽으면 내용 정리가 안되서 일정한 속도 이상으로 읽어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이 책은 하루에 5분씩 꾸준히 읽음으로 하루 하루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화장실전용 책입니다 ^^)

오늘 아침에 읽은 내용중 많은 분들과 공유를 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 출근길에 급하게 사진도 찍고 했네요.

한 아이가 엄마에게 질문을 합니다.
아이 : 엄마, 천국은 어떤 곳이에요?
엄마는 한참을 곰곰히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답을 합니다.
엄마 : 응, 천국은 우리집 같은 곳이란다.


직원이 사장님에게 질문을 합니다.
직원 : 사장님, 천국은 어떤 곳이에요?
사장 : 천국은 말일세, 우리회사 같은 곳이라네.


여러분의 아이가 이렇게 질문을 해올때 당연하단듯이 "천국은 우리집 같은 곳"이라고 얘기해줄 수 있습니까?
여러분의 직원이 이렇게 질문을 해올때 당연하단듯이 "천국은 우리회사 같은 곳"이라고 얘기해줄 수 있습니까?
혹시 여러분은 이러한 질문에, "천국은 저기 흰구름 위에 있단다."라는 답을 준비하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1. BlogIcon silverline 2008.07.10 12:50

    지금 현재, 현실이 천국이어야 할 텐데요.
    그러기 위해 현실에 100%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할 텐데요...
    위 글처럼 조금 더 미래의 천국을 위해 지금을 사는거다...라는 식으로 늘상 변명하며 살아가는 건 아닌지...
    조금 더 미래엔 또 그다음 미래를 준비한다 말하고 있을라나요...^^

    • BlogIcon 알통 2008.07.10 13:39 신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것... 어디까지 양보가 가능할까요?

      뭐, 다른다하더라도 오늘만큼은 수영이가 좀 더 행복감을 느낄수있도록 신경을 쓰고 싶네요.

  2. BlogIcon Yasu 2008.07.11 01:31 신고

    사장님. 전 천국이 싫어요...ㅋㅋ

    • BlogIcon 알통 2008.07.11 08:35 신고

      아... 왜 그럴까요?
      천국과 체질이 맞질않으신가보군요 ㅋㅋ
      천국을 개선하시거나 Yasu님 체질을 개선하셔야겠네요 ㅋㅋㅋ

  3. BlogIcon wing44@paran.com 2008.07.11 07:54

    이 집의 행복은 아침 해우소 5분에서 시작되는군요....^^

    • BlogIcon 알통 2008.07.11 08:36 신고

      5분, 2장분량입니다. 더 길어지면 피곤해서요 ㅎㅎ

  4. BlogIcon Mr.번뜩맨 2008.07.11 17:26

    이야..천국은 흰구름위에 있다.. 그거 아주 멋진 말이네요.. 나중에 딸이나 아들들이 질문하면 준비해두어야겠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07.11 20:45 신고

      아니에요, 아니에요,
      "천국은 우리집 같은 곳이란다"라고 얘기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