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핑크 사진전을 열었고 오늘은 저의 사진전을 열어볼까 합니다. 제 사진은 편집을 좀 했습니다. 크크
[아버지의 초상권을 생각해주는 핑크의 센스 ^^]

[처음 찍은 사진]

[촬영중인 핑크]

[벚꽃 1]

[빨간꽃 1 : 이 사진을 찍을때 어디에 초점을 맞출지 고민을 하다 결국 초점을 정하지 못한테 찍었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벚꽃 2 : 벚꽃 사진을 몇번 찍어보니 전체를 찍어서 아름다워보이게 찍는 다는 것이 많이 힘들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벚꽃 3]

[핑크 2]

[핑크 3]

[벚꽃 4]

[이게 진달랜지 철쭉인지... 썬도그님은 아실터인데...]

[벚꽃 5 : 이 사진 왠지 정이갑니다. 포토샵이 된다면 조금 편집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편집했어요 ^^]

[벚꽃 6]

[흰꽃]

[참새와 개나리]

[벚꽃과 개나리]

벚꽃 5번을 보고나니 편집의 유혹이 밀려오네요. 저도 이해가 잘 안되지만 같은 노트북인데 회사에서는 포토샵으로 사진을 열면 2~3초만에 열리는데 집에서는 2~3분을 기다려도 안 열린답니다. ㅜㅜ 이게 무슨 조환지.... 단지 차이라면 집에서는 듀얼 모니터가 LCD이고 회사에서는 듀얼 모니터가 CRT라는거 하나 차인데.
내일 하루 열심히 살면.... 어느새 날짜가 바꼈네요. 오늘 하루 열심히 살면 이틀동안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가 있게됩니다. ^^
모두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