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핑크 사진전을 열었고 오늘은 저의 사진전을 열어볼까 합니다. 제 사진은 편집을 좀 했습니다. 크크

[아버지의 초상권을 생각해주는 핑크의 센스 ^^]


개나리꽃


[처음 찍은 사진]


핑크



[촬영중인 핑크]


벚꽃



[벚꽃 1]


빨간꽃


[빨간꽃 1 : 이 사진을 찍을때 어디에 초점을 맞출지 고민을 하다 결국 초점을 정하지 못한테 찍었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벚꽃

[벚꽃 2 : 벚꽃 사진을 몇번 찍어보니 전체를 찍어서 아름다워보이게 찍는 다는 것이 많이 힘들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벚꽃

[벚꽃 3]


핑크

[핑크 2]


핑크

[핑크 3]


벚꽃

[벚꽃 4]


분홍꽃

[이게 진달랜지 철쭉인지... 썬도그님은 아실터인데...]


벚꽃

[벚꽃 5 : 이 사진 왠지 정이갑니다. 포토샵이 된다면 조금 편집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편집했어요 ^^]


벚꽃

[벚꽃 6]


흰꽃

[흰꽃]


참새와 개나리

[참새와 개나리]


벚꽃과 개나리

[벚꽃과 개나리]


보라돌이



벚꽃 5번을 보고나니 편집의 유혹이 밀려오네요. 저도 이해가 잘 안되지만 같은 노트북인데 회사에서는 포토샵으로 사진을 열면 2~3초만에 열리는데 집에서는 2~3분을 기다려도 안 열린답니다. ㅜㅜ 이게 무슨 조환지.... 단지 차이라면 집에서는 듀얼 모니터가 LCD이고 회사에서는 듀얼 모니터가 CRT라는거 하나 차인데.

내일 하루 열심히 살면.... 어느새 날짜가 바꼈네요. 오늘 하루 열심히 살면 이틀동안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가 있게됩니다. ^^
모두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1.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8.04.11 18:06

    개나리보다, 벚꽃보다
    핑크가 더 꽃처럼 보이네요.
    귀엽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04.12 00:30 신고

      감사합니다 ^^
      저만 그렇게 보이는게 아니었군요. 하하하

      황금같은 주말 황금처럼 보내시길 바랍니다~~



투표를 하러 가기전 자전거를 타고 우이천 길을 따라 핑크와 꽃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흐려 어두운게 조금 아쉽더군요. 저는 GX-10으로 찍고 핑크는 산요 VPC-CG65(캠코더)로 사진을 찍었는데 제가 찍은 사진이나 핑크가 찍은 사진이나 차이가 안 나더라구요. 해서, 핑크 사진은 사이즈만 줄이고 편집은 일절하지 않았습니다. 크크

[요건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

핑크가 사진을 찍을 대상을 선정했고 저는 적당한 높이가 되도록 안아주거나 무등을 태워줬답니다. 아직 만 3살도 되지 않은 핑크가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던 주위 아주머니, 할머니들께서 얼마나 예뻐해주시던지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주위에서 예뻐해주니 핑크도 무척이나 기분 좋아했구요. ^^ 아주 즐겁게 꽃구경을 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답니다.

핑크가 총 28장의 사진을 찍었네요. 고를까하다 그냥 다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음에 사진찍으러 갈때는 수영이 카메라(케논 A95)를 잊지말고 가져가야겠어요. 캠코더에 달린 카메라가 성능이 폰카만 못할때가 많더라구요. 지금부터는 제가 찍은 사진을 열심히 편집해야겠네요. 수영이 사진만 못하면 안되잖아요. ^^
  1.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8.04.10 00:05

    의도하지 않는 자연스런 구도와 색감이 좋은데요.
    풋풋하고 싱그럽습니다. ^^

    • BlogIcon 알통 2008.04.10 09:28 신고

      제 2의 조선희를 만들어볼까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2. BlogIcon 다우미짱 2008.04.24 01:17 신고

    그저 아이가 찍었다고 생각해서 그럴까요? 정말 기분이 행복해지는 느낌이네요^^
    살짝 메롱 한 모습이 넘 귀여워요~

    • BlogIcon 알통 2008.04.24 09:37 신고

      나로인해 누군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저또한 행복해집니다. ^^
      계속 계속 행복하세요~~

  3. 정만호 2008.05.08 13:17

    여기 우리동낸데..우이천..

  4. BlogIcon inuit 2008.06.23 22:34

    아이들의 시선은 참 독특하고 매력적이지요.
    점점 늘어갈 핑크양의 사진 실력이 기대됩니다. ^^

    • BlogIcon 알통 2008.06.24 08:34 신고

      요몇일 악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네요.
      꽃피는 봄이 아이가 사진찍기 좋은 시기인것 같아요.
      알록 달록한 가을도 괜찮겠네요. 시원한 여름도.. 눈 내린 겨울도... ㅡㅡ;;
      그러고보니 우리나라는 사철 모두 사진찍기에 괜찮네요 ^^



지난주 토요일은 회사 주주총회가 있어서 늦게까지 근무를 하는 바람에 핑크랑 놀아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좀 많이 놀아주려고 날씨가 조금 쌀쌀한데도 자전거를 타고 우이천엘 함께 나갔었지요. 역시나, 좋으하더군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자기가 한번 확인을 한 후 연신 "아빠, 최고~"를 외치는 아이를 보니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평소에도 이렇게 놀아줄 수 있으면 좋을텐데.





오후 늦게 이마트엘 가서 고무동력기를 사왔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고무동력기를 조립하고 날개가 마르면 오후에 학교 운동장엘 가서 날려볼 생각입니다. ^^
중학교 이후로는 만들어보지 않았는데 잘 만들 수 있을지 ㅡㅡ& 그래도 하늘로 날아오르는 고무동력기를 보며 기뻐할 핑크를 생각하면 얼굴엔 절로 스마일이 그려집니다 ^..^

  1. BlogIcon 그리스인마틴 2008.04.01 01:08

    훗 너무나 환하게 웃는군요.
    저런 웃음을 보면 아빠는 모든일을 중단하고 딸과 놀아줄수밖에 없죠 ^^

    • BlogIcon 알통 2008.04.01 08:43 신고

      네, 출근해도 계속 생각이나요.
      이번 주말엔 뭐하며 놀아줄까 고민도하게되고,
      오늘 아침엔 자면서 무슨 좋은 꿈을 꾸는지 입이 귀에 걸리게 웃더라구요.
      아, 보고 싶네요~~

  2. BlogIcon Mr.번뜩맨 2008.04.01 10:30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나마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 될 꺼 같네요. 부모입장에서는..

    • BlogIcon 알통 2008.04.01 11:38 신고

      저랑 언제까지 놀아줄지 ㅠ.ㅠ 모르겠네요.
      요즘도 놀기는 제가 죽어라 놀아주는데, 잘때면 이렇게 얘기해요.
      "아빠랑은 안 친하니까 엄마 옆에서 잘거야." ㅡㅡ^
      품안에 자식이라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요즘 퇴근하면 핑크는 저와함께 글자쓰기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핑크]

현재 핑크는 1부터 10까지 읽을줄 알고 한글은 "가"부터 "하"까지를 기분 좋을땐 다 읽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숫자는 핸드폰으로 공부를 했답니다. 키를 누르면 소리나게 해서 줬더니 어느새 외웠더라구요.
글자는,
핑크 : 엄마, 핑크 피아노 배우고 싶어.
로거 : 핑크야, 피아노 배우려면 글자를 읽을 줄 알아야되는데 글자공부할거야?
핑크 : 핑크는 피아노 배우고 싶으니까 글자공부할래.

이렇게 해서 시작된 글자 공부는 글자 그림판을 사다 붙여놓고 궁금해할때만 알려줬는데 좀 부진한 느낌이 들어서 교재를 찾다가 제 맘에 쏙드는걸 찾지못해 그냥 직접 만들기로 마음먹고 엑셀로 만들어봤습니다. 핑크가 너무 너무 좋아하더군요.

아래 이미지는 제가 만든 교재랍니다. 글자를 회색으로 출력을 해서 그 위에 색연필로 따라쓰게 했어요.

지금까지 핑크가 공부한 내용입니다. ^^


핑크가 공부한 한글 따라쓰기 내역입니다. 오늘까지해서 3장을 썼네요. 첫장은 많이 느리다 생각했으나 두번째와 세번째 장은 수월하게 쓰더군요. 그림판으로 공부할때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미 14개의 글자 중에서 9개 정도를 읽더라구요. 그때의 부모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아시죠?


핑크를 위해 A4로 출력해 코팅해서 만든 낱말카드인데 대략 60단어 정도 될것 같네요. 이 낱말카드를 이마트에서 구입한 낱말카드보다 더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는 부모의 정성을 아나 봅니다.

그 예로, 집에 오는 길은 문방구가 있는데 거기서 자석으로 된 뽀로로 낚시를 파는데 지나갈때마다 사달라고 조르더군요. 아이들 특성이 무얼하나 오래 가지고 놀지 못하다보니 사주면 짐만 될 것 같다며 아내가 만들어 주기로 했죠. 핑크도 좋다고 하더군요. 해서 아내가 색도화지와 클립, 자석을 이용해서 낚시를 만들어 줬는데 얼마나 행복해하던지 ^,.^ 젓가락 낚시대 하나는 수영이거 하나는 제거랍니다. 크크

요거 만드는데 천원도 안 들었지만 아내의 정성이 듬뿍 담겨있지요.
핑크 : 엄마 최고~



숫자 따라쓰기 교재입니다. 한글 공부를 하고 싶어해서 아직 사용을 못 해봤습니다.


영어 대문자 따라쓰기 교재입니다. 아직 사용은 못해봤어요.


핑크가 한글따라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하고 싶은데 글자쓰기를 시켰더니 좀 싫어하네요. 그래도 끝까지 쓰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다음 키즈를 하고 있는 핑크 모습입니다.




덧)
첫번째 동영상은 100m가 넘어서 유투브를 처음 이용해봤는데 마음에 안드네요.
MP4 동영상 용량을 줄이는 방법이나 자르는 방법을 알면 유투브를 이용안했을것 같습니다.
시간도 30분은 걸린것 같네요.
제가 원하는 기술을 습득하게되면 유투브 동영상은 다음동영상으로 변경되어 있을 것입니다.
  1. BlogIcon Yasu 2008.03.16 19:14 신고

    아주 똘똘하네요~ 역시 여자아이가 빨라요... 우리아들은 아직..ㅎㅎ

    • BlogIcon 알통 2008.03.16 20:28 신고

      네, 여자아이가 빠르더라구요.
      앞으로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2. BlogIcon gomdori 2008.03.16 23:22

    이야~ 34개월에 벌써 한글을!!! 영특하네요

    • BlogIcon 알통 2008.03.17 08:12 신고

      아직 많이 어린데도 자기가 하고 싶은게 있다보니 할려고하네요. (피아노 많이 배우고 싶어하거든요)
      목표는 9월에 태어나는 동생에게 올해안에 동화책 읽어주게 하는 것입니다. ^^

  3. BlogIcon 한글쟁이 2008.08.03 17:11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창작동화와 함께 한글 바르게 쓰기”라는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논술공부, 예쁜글씨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이 책은 기존의 책과 차별화로 국내 특허를 받아 출간한 책입니다. “양이야기”, “나무숲이야기” 가 교보에서 유아부분 판매 1위와 2위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좋은 책을 출판하겠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놀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BlogIcon 알통 2008.08.03 22:10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소가 이상하네요 ^^
      "창작동화와 함께 한글 바르게 쓰기" 교보에서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요즘 수영이 공부가 좀 뜸한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4. 2020.03.02 11:09

    비밀댓글입니다



그때 그때 다르겠지만, 사람들은 대체로 큰걸 선호합니다.
큰차, 큰집(교도소 아님, 큰아버지 댁도 아님), 큰 TV 등등...
하지만, 무조건 큰걸 선호해서는 안될게 하나있죠.


바로, 얼굴크기입니다.
김태희 열굴폭이 12cm라고 하는군요.
남에게 웃음을 주는게 삶의 목적이 아니라면 요즘 같은 세상에 딸기처럼 큰 얼굴은 사는데 별 도움이 되질 않겠죠?
(저는 웃음을 주는 것도 아니면서 얼굴은 왜 딸기만할까요?)

예전에 버스를 타고 가다 아저씨들끼리 나누던 재미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A : 넌 얼굴이 왜 그렇게 크냐?
B : 머리에 든게 많아서 그렇다?
A : 든게 많다고 머리가 크냐?
B : 아무래도 많이 들어가려면 큰게 좋지. 넌 머리가 작은게 든게 별로 없을 것 같다?
A : 웃기지마라, 네 머리는 진공관컴퓨터고, 내 머리는 초고밀도 집적회로 컴퓨터다.

대박이었습니다. 그 얼굴 큰 아저씨는 순간 크다란 머리가 빨게지기까지 하더군요.
(머리크기로 사람을 놀리지 맙시다!!)

12cm의 얼굴폭에 잘 조화된 눈, 코, 입이 다시봐도 아름답군요.
태희씨는 머리에 얼마나 들었는지는 알수없지만 최소한 진공관컴퓨터는 아닌 듯 합니다.
(S대 출신이니 초고밀도집적회로 컴퓨터에 정보가 잔뜩 들어있겠죠?)








  1. BlogIcon monopiece 2008.03.11 13:57

    옥수수 수염차의 폭이 12센치가 더 되어 보이는데요...^^

    • BlogIcon 알통 2008.03.11 14:27 신고

      이미지로 옥수수 수염차의 폭을 재보니 56px이 나오네요
      두 옥수수 수염차의 사이가 112px이 나오구요
      옥수수 수염차의 실제 폭이 6cm만 되면 되는데..
      검색했더니 요건 안나오네요 ^^



3월 2일 일요일 아침, 조금 일찍 일어났습니다.
이것 저것 하다 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더군요.
다행히 눈은 빨리 그쳤고 오랜만에(대략 4개월정도) 자전거를 타고 우이천엘 가기로 했습니다.
한시간 가량을 놀았는데 다리가 아프더군요.

물속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오리를 봤습니다.




우이천에는 물이 많지는 않지만 물고기는 참 많아요.



어느 양심없는 사람이 자전거를 우이천에 버렸더군요.

(고물상 아저씨들이 건저갈 법도한데 그냥 있네요.)

눈 내린 삼각산은 더욱 운치가 있더군요.



들어오는 길에 우리 핑크 기념사진도 찰칵~
사진 찍어준다면 그저 좋아합니다. ^^



4개월만에 자전거를 타고 우이천엘 가자고 했더니 핑크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날이 조금 더 따뜻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1. BlogIcon 뭉코 2008.03.12 19:41

    자전거에 보조의자.. 저희 아버지도 저를 저렇게 태우고 다니셨죠. 아래로 빠르게 지나가던 도로를 상당히 신기하게 생각해서 계속 바닥만 쳐다봤던 기억이 나요. 핑크공주님 예쁘네요.

    • BlogIcon 알통 2008.03.12 21:44 신고

      한동안 엄마밖에 모르던 아이가 요즘은 저만 찾아요 ^^
      좋긴한데 살짝 힘드네요 ㅡㅡ;;
      집에와서는 제 시간이 거의 없어져버렸답니다.
      그래도, 회사에 있으면 아이가 자꾸 보고싶어져요.
      핑크를 생각하면 얼굴이 이렇게되요 ^,.^



삼일절 아침.
핑크에게 삼일절과 함께 태극기에 대해서 알려주려고 태극기를 꺼냈습니다.

핑크가 태극기를 보고서 한마디한다.

핑크 : 아, "대한민국"이다 :-)
로거 : 우와, 핑크가 이걸 어떻게 알아?
핑크 : 어~, 텔레비전에서 봤어.

태극기를 봉에다 달아 놓으니 들고 벽에 기대 섭니다.
무척 좋아하더군요.



[이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쓰고 있어요.]

기념사진 몇 컷 찍고 태극기를 베란다에 달았습니다.




우리는 아직까지는 그날의 아픔을 떠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일절노래

기 미 년 삼 월 일 일 정 - 오
터 지 자 밀 물 같 은 대 한 독 립 만 세
태 극 기 곳 곳 마 다 삼 천 만 이 하 나로
이 날은 우 리 의 의 요 생 명 이 요 교 - 훈 이 다
한 강 은 다 시 흐 르 고 백 두 산 - 높 았 다
선 열 하 이 나 라 를 보 소 서
동 포 야 이 날 을 길 이 빛 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