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감성 작가!
전 이렇게 표현하고 싶네요.
니콘, 캐논, 삼성의 새로운 카메라를 기다리다 눈을 살짝 돌려봅니다.
이제 전지전능한 포토샵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니다!
참고로, 저자들의 홈페이지 www.hbrush.com
지금 홈페이지 리뉴얼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진이 제대로 나오질 않네요.
ㅎㅎㅎ 라이트룸 좋지요
저도 dp1만 번들 프로그램 쓰고 나머지 카메라는 라이트룸으로 쓰고 있습니다
근데 lx3가 저리 비쌌었나요? ㅎㅎ
저 가격이면 함 dp1이나 dp2도 생각해 보세요
조작성이나 뭐 기타 등등 모든 것은 다 저질이지만 화질 하나 만큼은 어지간한 dlsr 저리 가라거든요. ㅎㅎ
컴터 성능이 딸린다고 생각되신다면 메모리 늘리는건 어떠신지요
메모리만 늘려도 컴터 속도는 크게 향상된것처럼 느껴지거든요
특히 포토샾이나 라이트룸 같은 프로그램들은요
그래고 라이트룸은 천천히 하다보면 포토샾보다 훨씬 쉽답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일상의 사진을 담아 낸다는 것은 그 만큼 노하우가 있어야 함을 느껴요. 저는 향상 필수품중 하나가 카메라입니다. 물론 일반 뚝딱이 카메라죠. 사진기를 좋은걸 사고픈데..남편에게 이야기 햇더니 좋은건 백만원도 넘는다고.. 그냥 그저 그런걸 원한다면 몇십만원짜리 사주겠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지금 돈을 모으고 있는 중인데..사진기 괜찮은 것 하나 구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진에 대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제일 쉽게 읽어버리는게 렌즈캡인거 같아요..
전 읽어버린적은 없지만 항상 분리되는 순간 호주머니 아니면 가방으로 넣어버립니다..
월미도는 돈에 비해 양이 너무 적어서 좀 그렇더군요...근데 용산의 월미도는...ㅎㅎ
월미도 정말 힘들게 가셨군요~~ ^^;; 가깝지 않은 거리인데~~ 충분히 상상이 갑니다..
저두 예전 식물원갔을때 렌즈캡때문에 입장료 2번낼뻔한적이 있었어요 ^^
다행이 그냥 들여보내줘서 2번 구경하고 나왔지만 말이죠~~ 렌즈캡에 실을 달아 매달수도 없고 ^^
저도 렌즈캡..사진찍다보면 어딨는지 한참 찾는다는....
그거 참 마인드님 말씀대로 실에 매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피에쑤~~~ 첫출근한 소감은 어떠셨어요?
아니 오늘로 두번째인가요^^
첫인상이 아주 좋은 곳이었으면 좋겠네요~~~
핫핫, 용산의 어느 월미도에서 막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학교를 인천에서 댕긴지라... 그래도 먹거리는 소래포구가 좋죠 +_+
월미도는 아주아주 비싸요...!!! 연안부두보다 10배는 비싼듯 (한 체감일뿐..ㅎㅎ)
열산성님은 좋은 아빠세요 ^^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우와 정말 예뻐요~~
노출이니 그런거는 비싼 카메라 쓰면 잘되는 거 아닌가요 ㅎㅎ
사진 기술보다도 모델과, 찍는분의 마음이 훌륭하니 그게 최고입니다!! ^^
재희 나날이 더 예뻐집니다~^^
아이가 곁에 있으니 정말 행복해요. 낳아서 키워보기전엔 이렇게 행복할지 상상 못했었는데..
(무척 힘들기도 하지만요-^^;;)
아내분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재희가 많이 컸어요!!
촬영장비라...끄으응~ 끄으응~ 당장은 앞길이 깜깜할지 몰라도 재희도 있고 수영이도 있고 열산성님 아껴주는 가족과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꼭 원하시는대로 되실꺼라 믿어요~ 힘내세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욤^*^
덧, 저는 요새 왜 정신줄을 빼놓고 사는걸까욤??????
에고...이제 올해도 한달 밖에 안남았네요~~ 금방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
참..저두 포토샵은 레이어나오면 Orz..좌절인데..그래서 라이트룸을 잘해보자라고 생각하고
시도하는게 말도 안되는 초보가 강의를 쓰는거였습니다...조금 지나니간 나름 자신도 붙는거 같고 말입니다. ^^
혹 포토샵 강의를 하나씩 써보시는 건 어떠신지 ^^;; 이웃님들이랑 하나씩 배워가는 것도~~~ :)
구직 중이셨군요.
따님의 함박 웃음에 복이 저절로 굴러들어올 것만 같습니다.
올 안에 고마운 행운이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건강도 함께 챙기시길 바랍니다~~
아~~~ 꼬옥 안고싶어요 ㅋㅋㅋ 넘넘 이뻐요 ^-^)/
기분이 상해있다가도 사진보면 금방 ^____________________^)/
제가요 이래서 이곳은 꼭오게되나봐요 흐흐
아기들은 엄마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아빠들은 상대적 박탈감 같은걸 느끼며 살죠.
저는 수영이한테 벌써 교육하고 있어요.
아빠 : 너 아빠가 너한테 들어가는 돈 다 받기전엔 시집 못간다.
수영 : 재희야, 니네 아빠 뭐래니? (실제로 이렇게 말함)
아빠 : 뭐? 너 작은 앨범은 500만원이고 돌앨범은 1,000만원이다. 초.중.고.대학교 앨범 각각 1,000만원씩이고...
뭐 여기까지만해도 딸애 둘한테서 1억쯤 ㅋㅋ
저 취업하게되면 사진을 자주 못 찍게될지도 몰라요 ^^
그럼 당분간 풍경사진만 잔뜩 ㅡㅡ;; 그렇더라도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ㅠ.ㅠ
우리 아기들 사진 열심히 찍어서 스킬업한후에 동네 놀이방 다니면서 놀이방앨범 만들어줄 생각을 하고 있는데 ^^ 그렇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그럼 고상한 취미의 완성이 하하하~~
^^...저야 쓸데없이 이런저런 사진들 다 하고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가장 힘든게 아기사진같아요. 항상 아기촬영이 끝나고 나면 등에 땀이 축축하게 차곤하데요..
따님과 즐겁게 교감하면서 촬영하시면 조명에 욕심부리지 않으셔도 충분히 좋은 사진들 많이많이 남기실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요...^^
재희 어머님의 말씀이 참 정겹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씁쓸해하지 마시길...^^
요즘 블로그하면서 예쁜아가들 사진을 많이 보고 얘기도 많이 들었더니 빨리 결혼해서 아가가 갖고싶은...^^;;.
퇴근길 아파트 입구에 꽃이 너무 아름다워보였습니다. 비록 비가 왔지만 수영이와 함께 카메라를 챙겨 내려가 사진을 찍었지요. 딱 10장을 찍었는데 그중에 2~3장만 마음에 들더군요. 라이트룸 실습도 할겸 한장을 선택해서 끙끙대다가 결국 포토샵을 열었네요. 라이트룸에서 미세한 보정이 가능해서 좋지만 너무 많은 메뉴가 있어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그 많은 메뉴들을 다 익힌다면 아주 괜찮은 녀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텍스트를 입력한다거나 하는 일도 만만치 않을 것 같고... 지금 생각은 일단 라이트룸에서 제가 원하는 느낌의 사진으로 보정을 하고, 마지막 편집은 포토샵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라이트룸을 공부하는 공수를 포토샵 공부로 돌린다면 그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구요.)
에리히 케스트너 : 현대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 시인. 정신과 의사
그는 황폐하게 메말라가는 현대인의 정서질환을 세분하여 유니크한 처방시를 썼다. 한참 웃다보면 가슴 깊은 곳에 눈물이 고여오는 시니시즘, 웃음과 풍자와 페이소스가 가득찬 구급약방문이 여기에 담겨 있다. 삶의 고비마다 지시된 페이지를 읽으면 당신의 마음병이 정화된다.
창을 열자 마자 보이는 흑백사진이 신선했어요.
한참을 바라보다 갑니다.
열산성님 덕분에 사진 감상이 즐거워졌어요^^
열산성님 안녕하시죠?
흑백과 천연색을 나란히 놓으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사람의 눈이란게 참...
잘 감상했습니다.
안녕히.
이전의 삼겹살 3종 세트 때문인가요. 그게 너무나 강렬해서 웃음을 지울수가 없네요. 밀양꽃 사진을 보면서도 삼겹살 세트가 겹처져서 말이죠^^ 그래서 이미지 프레임이란게 참 중요한가 봅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요즘 포토샵을 공부하고 있는데 오늘 배운 내용중에서 재미난 부분을 적용해봤습니다. 강좌에서 본것처럼 되진 않았지만 나름 노력했다는... ㅡㅡ;; 어슬프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
[장미1]
[장미2]
오옷... 장미가 보면 볼수록 색이 진해지는 거 같애요~!!
저도 포토샾 공부해야 하는데 말입니다..ㅡㅡ;;;
아~ 호박두 포토샵 공부좀 더 해야하는뎅.. 이거이거 게을러 터져서리.. ㅜㅜ
이뻐여~ 호박두 한번 해봐? 캬캬캬캬캬^^;
즐건 금욜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