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감성 작가!
전 이렇게 표현하고 싶네요.

니콘, 캐논, 삼성의 새로운 카메라를 기다리다 눈을 살짝 돌려봅니다.
이제 전지전능한 포토샵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니다!
 
참고로, 저자들의 홈페이지 www.hbrush.com
지금 홈페이지 리뉴얼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진이 제대로 나오질 않네요.
 
 
 


포토샵에서 동일한 작업을 반복적으로 수행할때 액션이라는 기능을 사용하면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시간 또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사진을 올릴때 사진에 테두리를 치는데 지금까지 흰테두리 만들고, 검은테두리 2번 만들기를 반복적으로 수행해왔었습니다. 근데 이게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 귀차니즘을 타파하고자 액션을 만들어서 사용했더니 1분 걸리던게 1초면 완료되었습니다. 이렇게 편한데 액션 만드는걸 더 귀찮게 여겼으니... 역시 모르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선 샘플 이미지를 하나 엽니다.

포토샵 메뉴 > window > Actions 메뉴는 선택하거 단축키 Alt + F9를 누릅니다.

액션 팔레트가 나타났네요. 팔레트 하단에서 새 액션 생성 버튼을 클릭합니다.

New Action 창이 뜹니다. Name에 원하는 액션 이름을 입력하고 Function Key를 적당히 선택해주고  Record 버튼을 클릭하면 액션이 Recording됩니다.

액션 팔레트 하단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으면 정상입니다.

우선 저는 사진에 흰테두리를 칩니다.

액션 팔레트에 제가 실행한 stroke가 추가되었네요.

이번엔 캔버스 사이즈를 키웁니다. 배경색을 검정색으로 했습니다. Relative를 체크하고 넓이 높이를 가각 40픽셀씩 키웁니다.

액션 팔레트에 캔버스 사이즈 작업을 한 것이 추가되었네요.

캔버스 사이즈를 아래쪽으로 80픽셀만큼 키워줍니다.

액션 팔레트에 캔버스 사이즈 작업을 한 것이 추가되었네요.

작업이 끝났으면 액션팔레트 하단의 (stop recording) 네모난 버튼을 클릭하면 액션이 만들어집니다.


다음, 액션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액션을 만들때 등록했던 단축키를 사용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 F3을 단축키로 등록을 했습니다. 액션팔레트에서 실행을 할 경우 삼각형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한가지 더, 위 액션 팔레트에서 등록된 Stroke나 Canvas Size를 개별적으로도 실행이 가능합니다. Stroke를 선택하고 삼각형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처럼 삽질하는 분이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정리를 해봅니다.



  1. BlogIcon 비바리 2010.11.10 11:26

    한번도 사용못해본..기술이네요.
    포토샵도...알고나면 쉬운데
    모르니 머리아파용..
    ㅎㅎㅎ

    • BlogIcon 알통 2010.11.10 12:45 신고

      이런 기술쯤은 감각이 없어도 되는 팁정도니까요.
      색감들어가고 모양들어가고 그러니까 영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2. BlogIcon 감성PD 2010.11.10 16:46

    포토샵이고 뭐고간에...전 부침개만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ㅜㅜ

  3. BlogIcon yistee 2012.08.11 20:03

    감사합니다~ 잘보고 가요

  4. 탄회 2014.04.24 02:06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습니다.



10일전 양평사진 20년전 사진처럼


 책책책, 포토샵, 라이트룸, 지름신, 공돈

지난주에 디지털사진보정으로 배우는 포토샵CS4를 구입해서 보고 있습니다. 2008년도에 구입한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CS3에 이어 저의 3번째 포토샵책이네요. 포토샵CS3 책을 충분히 익혔다면 CS4 책을 구입하지 않았겠지만... 훌륭한 내용을 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CS4 책을 구입한 이유는 기초를 위해서였습니다. 지금 CS4 책을 열심히 보고 있는데 이건 초반부가 또 너무 기초적이라 ㅡㅡ;;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조금전에 라이트룸을 다운받아 설치했습니다. 2008년도에 DSLR 사용자를 위한 포토샵 라이트룸이란 책까지 구입해서 익히려고 노력을 했지만 익숙해지는 것에 실패를 해서 덮어두었던 아픈 기억이 새록새록 TT_TT 그래도 한번 했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책 안보고도 클릭 서너번으로 이만큼 했네요. (이게 답니다. 크킄)

퇴근길에 박여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돈 떨어졌으니 제가 가진돈 모조리 입금하라구요. ㅡㅡ;; 못한다 했다가 꼬리내리고 입금해주기로 했습니다. 300이 있었는데 200은 입금하고 100은 카메라를 사건 렌즈를 사건 제가 하고 싶은걸 하라고 하더군요. 근데 100으로 할만한게 없습니다 ㅠ.ㅠ 아니 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보니 100은 터무니없이 적은 금액 같습니다. 5년된 노트북도 바꾸고 싶고 브라운관 티비도 LCD 티비로 바꾸고 싶고, 좀 기다렸다가 삼성 GX-30이나 펜탁스 K-7나오면 사고 싶고, 시그마 50-500도 사고 싶고, 시그마 24-70도 사고 싶고... 이래저래 하고 싶은거 다하려면 700은 우습겠네요.사실 퇴근 직전에 사진학원을 잠깐 알아봤습니다. 6개월 코스가 250쯤하더군요. 돈도 돈이지만 일주일에 3회이상을 10시 넘어서 들어가야한다는게 참 부담되서... 애드센스는 하루에 1달러도 안되고 ㅠ.ㅠ 

대충 생각으로는 VLUU i8을 10만원 정도에 팔고, 시그마17-70은 25만원쯤에 팔면 135. 파나소닉 LX3 신품으로 구입하고(75쯤) 시그마 50-500 중고로 구입하면(85쯤)... 모자라는군요 ㅠ.ㅠ 카드값도 나가야하는데... 박여사랑 딜을 해서 반반으로 나누자고 해봐야겠습니다. ㅠ.ㅠ  (유모차도 10만원에 팔아야겠군요.)


크롬에서 이미지 업로드할때 파워에디터 반으로 접히는 현상이 수정됐군요. 이제서야!!! 
이글의 컨셉은 완전 잡설이군요 ^^











  1. BlogIcon DanielKang 2009.06.10 23:12 신고

    ㅎㅎㅎ 라이트룸 좋지요
    저도 dp1만 번들 프로그램 쓰고 나머지 카메라는 라이트룸으로 쓰고 있습니다
    근데 lx3가 저리 비쌌었나요? ㅎㅎ
    저 가격이면 함 dp1이나 dp2도 생각해 보세요
    조작성이나 뭐 기타 등등 모든 것은 다 저질이지만 화질 하나 만큼은 어지간한 dlsr 저리 가라거든요. ㅎㅎ

    • BlogIcon 알통 2009.06.11 00:29 신고

      라이트룸이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컴터 성능도 좀 딸리구요.
      dp1, dp2를 생각안해본건 아닌데요 화질하나때문에 ㅋㅋ 선택하기가 ㅎㅎ
      저의 경우엔 lx3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삼성에서 wb1000인가 나온게... 렌즈 밝기만 어떻게 된다면 고려해보겠는데...
      (i8은 완전 ㅠ.ㅠ)

      밤이 깊었네요. 내일도 힘들겠다는... ^^;;

    • BlogIcon DanielKang 2009.06.11 00:58 신고

      컴터 성능이 딸린다고 생각되신다면 메모리 늘리는건 어떠신지요
      메모리만 늘려도 컴터 속도는 크게 향상된것처럼 느껴지거든요
      특히 포토샾이나 라이트룸 같은 프로그램들은요
      그래고 라이트룸은 천천히 하다보면 포토샾보다 훨씬 쉽답니다. ㅎㅎ

  2. BlogIcon 임자언니 2009.06.12 17:18

    저는 모든사진을 포토샵으로만....
    이런것도 있었군요^^

    • BlogIcon 열산성 2009.06.12 17:42

      임자언니님 우리 같이 배워보아요~~~
      분명 포토샵보다 편한면이 있긴하더라구요.

  3. 남지민 2009.08.09 18:17

    vluu i8 10 만원에 파신다구요? 010 8276 3899 연락바래요!



월미도 앞바다

월미도 앞바다

소래포구에서 월미도로
어제 갑작스럽게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적지는 바다로 정하고 어딜갈까 고민하다 수영이가 조개구이를 좋아해서 소래포구로 가기로 정했습니다. 그전에 "희야, 서해대교를 한번 탈까?"란 소리에 수영이가 계속 "탈것"을 요구해 소래포구에서 갑작스럽게 월미도로 목적지를 변경했습니다. 운전을 하며 내비게이션을 월미도로 찍고 열심히 달리는데 아무래도 이상해 내비를 확인했더니 용산에 있는 "월미도" 어딘가로 가고있더군요 ㅠ.ㅠ 우여곡절끝에 진짜 월미도에 도착해서 조개구이를 먹고 수영이 놀이기구 2개를 타고 잠깐 바다를 보다 집에 왔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은 월미도행
처음부터 목적지를 월미도로 잡고 갔다면 도로에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었는데, 거기다 용산에 있는 월미도로 되돌아오기까지 했으니 도로에 뿌린 시간과 돈이 너무나도 아까웠습니다. 4만원짜리 조개구이의 양은 소래포구에 비해 너무나도 적었고, 2인분짜리 칼국수의 양도 적었습니다. 그래도 위안이라면 "내가 먹은 조개구이 중에서 제일 맛있다"라는 입맛 까다로운 아내의 한마디. 사실 저는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을 생각에 많이 설레였습니다. 하지만 조개구이 먹고, 놀이기구 타고 바닷가에 도착했을땐 이미 어두워진 뒤였습니다 ㅠ.ㅠ. 또하나, 수영이가 조개구이를 먹으며 사진을 찍었는데 렌즈캡을 조개구이집에 두고 온 것 같아요. ㅠ.ㅠ 차라리 돈 만원을 두고온게 더 좋았을텐데요 ㅠ.ㅠ

포토샵이 아니면 원하는 느낌을 만들수없다 ㅠ.ㅠ
늦게 도착한 바닷가에서 아내와 수영이의 눈치를 보며 찍은 몇장의 사진... 고생해서 도착한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치고는 너무나도 밋밋했습니다. 다시 한번 눈물이 주루룩... 일몰사진을 찍을 생각을 했으면서도 삼각대조차 가져가질 않았으니 이 정도의 사진이 나와준것에 감사해야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포토샵으로 심하게 편집을 했습니다. 사진에 필터를 주는 것에 집중을 했는데 필터만 잘 이용해도 괜찮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리미리 계획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아내가 항상 하는 잔소리 중 하나죠.

  1. BlogIcon 재밍 2008.12.07 13:58

    전 사진을 공부하고 장비구입하는 것보다 그냥 포토샵의 고수가 되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12.07 15:07 신고

      주말 잘 보내셨죠?
      재밍님 말씀처럼 포토샵을 배우는게 더 쉬운 일일것 같지만..
      토포샵 없이 좋은 사진을 찍고 싶은 욕망이...
      꼭 그러고 싶네요 ^^

  2. BlogIcon Deborah 2008.12.07 22:50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일상의 사진을 담아 낸다는 것은 그 만큼 노하우가 있어야 함을 느껴요. 저는 향상 필수품중 하나가 카메라입니다. 물론 일반 뚝딱이 카메라죠. 사진기를 좋은걸 사고픈데..남편에게 이야기 햇더니 좋은건 백만원도 넘는다고.. 그냥 그저 그런걸 원한다면 몇십만원짜리 사주겠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지금 돈을 모으고 있는 중인데..사진기 괜찮은 것 하나 구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진에 대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 BlogIcon 알통 2008.12.08 12:05 신고

      저도 똑딱이 장만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아기의 일상을 담기에 DSLR은 너무 부담되더라구요.
      주로 아내가 사용하겠지만 일상을 담기엔 컴팩트한 사이즈가 좋을 것 같아요.
      말씀처럼 일상을 담아내는 것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생각해요. 자주 찍어본 사람이 순간포착도 더 잘하구요.

  3. BlogIcon PLUSTWO 2008.12.08 00:30

    제일 쉽게 읽어버리는게 렌즈캡인거 같아요..
    전 읽어버린적은 없지만 항상 분리되는 순간 호주머니 아니면 가방으로 넣어버립니다..
    월미도는 돈에 비해 양이 너무 적어서 좀 그렇더군요...근데 용산의 월미도는...ㅎㅎ

    • BlogIcon 알통 2008.12.08 12:07 신고

      월미도를 검색해서 제일 상단에 있는 곳으로 무조건 갔더니 ㅡㅡ;;
      횟집에 전화했더니 못 봤다더라구요.
      저도 보통 호주머니에 넣는 편인데...
      캡만 따로 구입 가능하죠?

  4. BlogIcon MindEater™ 2008.12.08 13:48 신고

    월미도 정말 힘들게 가셨군요~~ ^^;; 가깝지 않은 거리인데~~ 충분히 상상이 갑니다..
    저두 예전 식물원갔을때 렌즈캡때문에 입장료 2번낼뻔한적이 있었어요 ^^
    다행이 그냥 들여보내줘서 2번 구경하고 나왔지만 말이죠~~ 렌즈캡에 실을 달아 매달수도 없고 ^^

    • BlogIcon 알통 2008.12.08 14:52 신고

      힘들게 가서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 렌즈캡도 잃어버리고 ㅠ.ㅠ
      집 어딘가에서 랜즈캡이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5. BlogIcon 임자언니 2008.12.09 20:56

    저도 렌즈캡..사진찍다보면 어딨는지 한참 찾는다는....
    그거 참 마인드님 말씀대로 실에 매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피에쑤~~~ 첫출근한 소감은 어떠셨어요?
    아니 오늘로 두번째인가요^^
    첫인상이 아주 좋은 곳이었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알통 2008.12.09 22:55 신고

      렌즈캡은 앞으로 특별히 신경을...
      (하긴, 30만원짜리 카메라 메인보드도 한번 날려먹었으니...)

      이틀 출근하고서의 느낌은...
      제가 기본만 하면 비교적 문안할 것 같습니다 ^^
      앞으로 야근문제로 아내와의 관계는 악화일로네요 ㅠ.ㅠ
      대책이 없다는게 더 문제 ㅡㅡ^
      내일은 아내를 웃게해주고 싶은데... 아...

  6.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10 15:27

    비싼 조개구이를 드셔버렸네요. 카메라 한대를 장만 할려구 해도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쉽게 장만이 안되더라구요.

    • BlogIcon 알통 2008.12.10 17:05 신고

      4만원짜리 조개구이였는데 소래포구에서 먹었다면 정말 양껏 먹었을텐데요.
      (조개구이는 소래포구에서!!)
      그런것보다 렌즈캡을 잃어버렸다는게 ㅜ.ㅜ

  7. BlogIcon 명이 2008.12.11 18:49

    핫핫, 용산의 어느 월미도에서 막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학교를 인천에서 댕긴지라... 그래도 먹거리는 소래포구가 좋죠 +_+
    월미도는 아주아주 비싸요...!!! 연안부두보다 10배는 비싼듯 (한 체감일뿐..ㅎㅎ)

    열산성님은 좋은 아빠세요 ^^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 BlogIcon 알통 2008.12.11 20:16 신고

      수영이도 그렇게 생각해주면 좋겠어요. 좋은 아빠로.
      툭하면 "흥, 아빠랑 안 놀아. 엄마하고만 놀거야." 이러거든요.
      제가 은근히 약 올리는 편이거든요 ㅋㅋ

  8. 2008.12.11 19:1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알통 2008.12.11 20:13 신고

      으하하, 감사합니다 ^^
      내일...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내일 노동부 출두해야되야 조퇴할 것 같거든요 ㅋㅋ)
      가기전에 전화드릴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_^

  9.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9.19 04:27

    그냥 딱 그림 같네여

    • BlogIcon 알통 2009.09.21 16:52 신고

      요즘...
      흑백사진을 배워볼까하고 있습니다.



엎드려 찍은 재희사진

우울한 마음을 달래려 사진을 찍다.
잘 될거라 생각했던 구직이 생각처럼 잘되지않고 미끄러졌습니다. 흔한 일일수도 있지만 당사자에겐 아주 마음 아픈 일이죠. 더군다나 일곱가구 중 한가구의 가장이 실직상태라는 뉴스까지 접하니 마음이 씁쓸하기가 이를 데 없네요. 이런 씁쓸한 마음을 달래고자 카메라를 잡았습니다. 왠일이지 아내도 협조적으로 나와 금새 기분이 좋아질 수 있었습니다. ^^

재희, 새로운 도전을 하다.
지금까지 재희는 사진을 바닥 또는 흔들침대에 누워서 찍거나 아내의 품에 안겨서 찍었습니다. 어차피 100일 사진을 찍으려면 엎드려서 고개를 가눌수 있어야 하기때문에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엎드려 사진을 찍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처음엔 수유쿠션없이 매트에 엎드리게 했는데 재희가 너무 힘들어하더군요. 물론 앵글을 아주 낮게 잡아야해서 사진 찍기도 불편했구요. 해서 바로 수유쿠션으로 받쳐주었습니다. 맨 바닥에 엎드려있을때보다 많이 편해보였고 여유도 있어보이더군요. 앞에서 엄마의 재롱을 보면서 웃기도해 기분 좋은 표정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아기사진은 순간 순간이 소중하다.
아기의 감정(또는 컨디션)은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더군다나 평소에 취하지 않던 자세를 요구해서 움직이 불편할땐 더 심하겠죠? 그래서 불과 2~3초전에 웃던 아기가 셔터를 누르는 순간 찡그리거나 울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다행히 셔터를 2~3번 누르고나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싱글 프레임 모드로 촬영을 했지만 셔터는 연사처럼 눌러댔죠. 그래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80장이라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중에서 10장 정도를 선택했고 최종적으로 위 3장의 사진으로 또 한장의 성장앨범이 완성 되었습니다.

노출이 문제야. 포토샵도 문제야.
아기사진은 약간 노출이 오버된게 좋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인물사진이 약간 노출이 오버되는게 좋죠.) 오늘 사진을 촬영 할 당시 조금 어두웠던 탓에 광량이 충분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형광등은 별 도움이 못 되었죠. 촬영한 사진을 컴퓨터로 옮겨서 확인하니 너무나도 어둡게 나왔더군요. 거기다 셔터속도를 확보하기위해 ISO가 400까지 올라가서 노이즈도 심한 편이었구요. 어쩔 수 없이 밝은 사진을 만들기위해 포토샵에서 커브를 심하게 잡아주었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은 편인데 재희의 눈섭 주위 붉은 피부를 확인하는 순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제 포토샵의 실력으론 감당이 안되었죠. 어쩔수없이 옥에 티를 남겼습니다.

자꾸 욕심이 생기네.
화사한 사진 촬영을 위해서 조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래서인지 말도 안되게 조명장비를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그리고 포토샵도 학원을 다녀서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정말이지 잘 하고 싶거든요. 이런 제 생각을 알면 아내는 몹시도 당황스럽겠죠? 끄... 응...

아, 이번 사진에 들어가 텍스트는 아내가 수영이와 재희에게 자주하는 말입니다. ^^



  1. 2008.12.01 23:1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알통 2008.12.01 23:42 신고

      앗, 어떻게 답을 달아야할지 무지 고민을 하다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나머지는 비밀댓글로 남기겠습니다 ^^

    • 2008.12.02 11:38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임자언니 2008.12.01 23:17

    재희는 점점 더 이뻐지고~~~
    곧 백일사진 찍는다니 감개무량하시겠습니다 ㅎㅎ
    아유~ 이쁜것~~

    • BlogIcon 알통 2008.12.01 23:39 신고

      자라면서 엄마를 닮아가야할텐데요 ㅋㅋ
      뭐, 수영이가 그랬으니 재희도 그러겠죠?
      아직 어리디 어린 자식들이지만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답니다 ^^
      고맙고 사랑스럽죠!!

  3. BlogIcon 재밍 2008.12.02 00:54

    우와 정말 예뻐요~~
    노출이니 그런거는 비싼 카메라 쓰면 잘되는 거 아닌가요 ㅎㅎ
    사진 기술보다도 모델과, 찍는분의 마음이 훌륭하니 그게 최고입니다!! ^^

    • BlogIcon 알통 2008.12.02 01:42 신고

      잠자리에 들었다 도저히 잠이 오질 않아 다시 컴퓨터를 켰네요 ㅡㅡ;;
      재밍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모델은 최곱니다 ㅋㅋ
      진사의 실력은 아직 미숙하지만 마음만큼은 최고입니다!!
      재밍님도 어서 주무세요 ^^

  4.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02 08:28

    아기의 얼굴만 봐도 행복해지겠어요.
    넘 귀엽고 예쁜데요.

    • BlogIcon 알통 2008.12.02 10:20 신고

      사실 그래요.
      아... 이 녀석들때문에 정말 행복하구나.
      하지만 가끔은...
      이것들이.... ㅋㅋㅋ
      그래도 행복한것만은 사실이에요 ^^;;

  5. BlogIcon 연신내새댁 2008.12.02 11:45

    재희 나날이 더 예뻐집니다~^^
    아이가 곁에 있으니 정말 행복해요. 낳아서 키워보기전엔 이렇게 행복할지 상상 못했었는데..
    (무척 힘들기도 하지만요-^^;;)
    아내분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BlogIcon 알통 2008.12.02 12:28 신고

      아무렴요, 조카를 보는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사실, 조카 안 예뻐보일수도 있잖아요 ㅋㅋ)
      힘들때도있지만 아이들때문에 정말 극치의 행복을 느끼게되죠!! ^_______^

  6. BlogIcon 명이 2008.12.02 12:58

    재희가 많이 컸어요!!
    촬영장비라...끄으응~ 끄으응~ 당장은 앞길이 깜깜할지 몰라도 재희도 있고 수영이도 있고 열산성님 아껴주는 가족과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꼭 원하시는대로 되실꺼라 믿어요~ 힘내세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욤^*^

    덧, 저는 요새 왜 정신줄을 빼놓고 사는걸까욤??????

    • BlogIcon 알통 2008.12.02 13:48 신고

      네, 재희가 많이 자랐어요.
      태어나자마자 황달로 일주일이나 인큐베이터 신세를 지긴했지만 ^^
      지금은 아내가 힘들어서 흔들침대에 눕혀놓으면 자기가 기분이 좋을땐 그냥 누워서 노는데 혼자있기 싫으면 바로 딸꾹질을 해버려요 ^^

      위에 비밀댓글에 장비에 대한 비밀이 있어요 ^^

      명이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빼놓은 정신 얼른 돌아오길 빌께요!!

  7. BlogIcon MindEater™ 2008.12.02 16:21 신고

    에고...이제 올해도 한달 밖에 안남았네요~~ 금방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
    참..저두 포토샵은 레이어나오면 Orz..좌절인데..그래서 라이트룸을 잘해보자라고 생각하고
    시도하는게 말도 안되는 초보가 강의를 쓰는거였습니다...조금 지나니간 나름 자신도 붙는거 같고 말입니다. ^^
    혹 포토샵 강의를 하나씩 써보시는 건 어떠신지 ^^;; 이웃님들이랑 하나씩 배워가는 것도~~~ :)

    • BlogIcon 알통 2008.12.02 16:46 신고

      포토샵 강의라구요 하하... ㅠ.ㅠ
      저도 라이트룸 잘 해보려고 책까지 구입했는데.. 포기하고 말았죠.
      근데, 누군가에게 알려주기위해서는 대충알아서는 안되니까 더 확실히 공부를 하게되긴하더라구요.
      포토샵 강의라...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도전해보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데요 ^^

  8. BlogIcon 초하 2008.12.03 03:00

    구직 중이셨군요.
    따님의 함박 웃음에 복이 저절로 굴러들어올 것만 같습니다.
    올 안에 고마운 행운이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건강도 함께 챙기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알통 2008.12.03 10:33 신고

      갑자기 취업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목구멍이 포도청이면서 말이죠 ㅠ.ㅠ
      예쁜 두 딸의 저 맑고 밝은 미소를 위해서~~~~

  9. BlogIcon 마쉬 2008.12.03 15:48

    아~~~ 꼬옥 안고싶어요 ㅋㅋㅋ 넘넘 이뻐요 ^-^)/
    기분이 상해있다가도 사진보면 금방 ^____________________^)/

    제가요 이래서 이곳은 꼭오게되나봐요 흐흐

    • BlogIcon 알통 2008.12.03 21:37 신고

      아기들은 엄마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아빠들은 상대적 박탈감 같은걸 느끼며 살죠.
      저는 수영이한테 벌써 교육하고 있어요.
      아빠 : 너 아빠가 너한테 들어가는 돈 다 받기전엔 시집 못간다.
      수영 : 재희야, 니네 아빠 뭐래니? (실제로 이렇게 말함)
      아빠 : 뭐? 너 작은 앨범은 500만원이고 돌앨범은 1,000만원이다. 초.중.고.대학교 앨범 각각 1,000만원씩이고...

      뭐 여기까지만해도 딸애 둘한테서 1억쯤 ㅋㅋ

      저 취업하게되면 사진을 자주 못 찍게될지도 몰라요 ^^
      그럼 당분간 풍경사진만 잔뜩 ㅡㅡ;; 그렇더라도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ㅠ.ㅠ

      우리 아기들 사진 열심히 찍어서 스킬업한후에 동네 놀이방 다니면서 놀이방앨범 만들어줄 생각을 하고 있는데 ^^ 그렇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그럼 고상한 취미의 완성이 하하하~~

  10. BlogIcon ggacsital 2008.12.04 10:10

    너무 귀엽네요~
    작은박스사진 너무 재밌다는ㅋ~ 표정봐 ㅋㅋㅋㅋ

    • BlogIcon 알통 2008.12.04 10:59 신고

      안녕하세요 ^^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오네요

      80장찍으면 마음에 드는 표정이 2~3장씩 나오거든요.
      역시 사진은 찰라가 중요한 것 같아요.
      실력이 좋으면 그렇지도 않을 수 잇지만요 :-)

      아기의 자라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일이 너무 행복해요~

  11. BlogIcon 한상천 2008.12.14 01:17

    ^^...저야 쓸데없이 이런저런 사진들 다 하고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가장 힘든게 아기사진같아요. 항상 아기촬영이 끝나고 나면 등에 땀이 축축하게 차곤하데요..
    따님과 즐겁게 교감하면서 촬영하시면 조명에 욕심부리지 않으셔도 충분히 좋은 사진들 많이많이 남기실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요...^^
    재희 어머님의 말씀이 참 정겹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씁쓸해하지 마시길...^^

    • BlogIcon 알통 2008.12.14 21:59 신고

      선무당이 장비탓하는거 아니겠어요 ㅋㅋ
      오늘 백화점엘 잠깐 갔었는데 돌쯤된 아이와 함께 열심히 사진을 찍는 부부가 있었어요.
      돌사진 찍는것 같았는데 카메라 스펙이 장난아니더라구요.
      바디가 5D Mark II에 렌즈가 24-105MM 빨간띠였구요.
      생각해보니 그렇게 백화점 같은 곳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어줘도 참 좋을 것 같았어요.
      재희도 그런 컨셉의 사진을 ^^
      지금은 기분이 몹시 좋아요. 완전 화해를 했거든요. ^^;;

  12. BlogIcon 러블리앙뚜 2008.12.17 23:26

    요즘 블로그하면서 예쁜아가들 사진을 많이 보고 얘기도 많이 들었더니 빨리 결혼해서 아가가 갖고싶은...^^;;.

    • BlogIcon 알통 2008.12.18 09:11 신고

      러블리앙뚜쥬니어가 태어나면 블로그속 아기들에게서 느꼈던 사랑스러움은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알게되실거에요 ^^
      완전 ... 이건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일단은 결혼을 ^^

  13. BlogIcon 무닝 2008.12.31 10:04

    참 이쁩니다..ㅎ
    커가는 모습에 세상 피곤함도 물러날듯 싶어요..^^

    • BlogIcon 알통 2008.12.31 12:58 신고

      어.. 잘 아시네요? ^_________^
      출근전 2~3분 길면 5분동안 놀아주는데 정말 정말 행복해요.
      잘때는 수영이 꼭 안고자고 ㅋㅋ
      생각할수록 저는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요 ^..^
      무닝님, 2008년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2009년 맞이하시길 빌께요~




     이 장미사진 역시 앞의 감사진과 마찬가지로 쓰자니 맘에 안 들고 버리자니 아까운 생각이 들어 포토샵으로 이것 저것 해봤습니다. 어떤 필터를 적용시켰었는지 지금은 기억나질 않습니다. ㅡㅡ;; 그래도 보정전의 사진보다 마음에 드네요. 벽지로 사용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만 그렇겠죠? 크크. 지난번에 구입한 라이트룸을 다시한번 볼까라는 생각과 함께 조만간 포토샵 책을 한권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요즘 백수라 궁한데 ㅡ,.ㅡ^


  1. BlogIcon MindEater™ 2008.10.15 17:57

    벽지 느낌 맞네요 ^^;;
    저두 요즘 한창 이런저런 보정놀이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2. BlogIcon 재밍 2008.10.20 23:14

    멋있습니다 ^^

  3. BlogIcon 김치군 2008.10.26 10:06

    벽지용으로 프린팅이라도 할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요! ^^




그래도 장미다


  오랜만에 장미꽃을 찍어봤습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탐스럽게 핀 장미는 찾아보기 힘드네요.
  혹시 궁금해하실 분이 계실까해서 만든 과정을 텍스트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포토샵에서 보정할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ctrl + shift + u를 하면 이미지가 흑백이 되구요, ctrl + m를 누르면 curves 창이 뜹니다. 원하는 밝기로 조정을 하신 후 History Brush Tool을 이용해서 칼라로(이전 이미지 색상) 변경하고자 하는 부분을 문질러줍니다. Opacity 50, Flow 40 정도 진행했으며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되겠습니다. ^^




  1. BlogIcon Alex 2008.09.17 21:51

    느낌이 새롭네요.

    전 시든 꽃을 보면 그냥 지나쳐 버리는데......

    이렇게 보니..... 뭔가 의미도 있는거 같고.. 보정도 잘하신거 같아요.

    • BlogIcon 알통 2008.09.18 08:51 신고

      사진에서 탁한 느낌이 조금만 덜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제가 포샵할 수 있는 한계라 ㅋ
      예쁜 꽃만 찍다 어느날 시든 장미를 찍어봤답니다. 시든 장미도 렌즈를 통해 바라보니 새롭게 보이더군요. 해서 한동안 시든 장미를 많이 담았었는데요
      오랜만에 찍어서인지 감이 좀 줄었나봐요 ㅋㅋ

  2. BlogIcon sazangnim 2008.09.18 13:51

    아... 시든 꽃은 마음이 아퍼요. ㅠ.ㅠ

  3.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8.09.18 16:22

    시든 꽃을 보면 찬란했던 지난날들이 아파오는 듯한 아린 기분이 드네요...
    우리의 삶은 이런 모습보다는...
    더 아름더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알통 2008.09.18 22:04 신고

      시든 꽃을 한창 찍을때 "시든 꽃만 찍다 내 인생도 시들어버리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답니다. 그러다 다르게 생각을 하게됐죠. "시든 꽃도 생각하기에따라 또는 표현하기에따라 이렇게 찬란할 수 있다"

      반갑습니다 해피아름드리님. 해피아름드리님 사진 너무 느낌 좋네요~ 자주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퇴근길 아파트 입구에 꽃이 너무 아름다워보였습니다. 비록 비가 왔지만 수영이와 함께 카메라를 챙겨 내려가 사진을 찍었지요. 딱 10장을 찍었는데 그중에 2~3장만 마음에 들더군요. 라이트룸 실습도 할겸 한장을 선택해서 끙끙대다가 결국 포토샵을 열었네요. 라이트룸에서 미세한 보정이 가능해서 좋지만 너무 많은 메뉴가 있어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그 많은 메뉴들을 다 익힌다면 아주 괜찮은 녀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텍스트를 입력한다거나 하는 일도 만만치 않을 것 같고... 지금 생각은 일단 라이트룸에서 제가 원하는 느낌의 사진으로 보정을 하고, 마지막 편집은 포토샵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라이트룸을 공부하는 공수를 포토샵 공부로 돌린다면 그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구요.)




에리히 케스트너 : 현대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 시인. 정신과 의사
그는 황폐하게 메말라가는 현대인의 정서질환을 세분하여 유니크한 처방시를 썼다. 한참 웃다보면 가슴 깊은 곳에 눈물이 고여오는 시니시즘, 웃음과 풍자와 페이소스가 가득찬 구급약방문이 여기에 담겨 있다. 삶의 고비마다 지시된 페이지를 읽으면 당신의 마음병이 정화된다.




  1. BlogIcon 지오의데자부 2008.07.23 23:40

    개인적으로 흑백이 더 맘에 듭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07.24 09:10 신고

      안녕하세요, 지오의데자부님.
      저도 흑백이 조금 더 마음에 드네요.
      매그넘 사진점 입선하신거 축하드려요~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2. BlogIcon 다우미짱 2008.07.25 00:04

    창을 열자 마자 보이는 흑백사진이 신선했어요.
    한참을 바라보다 갑니다.
    열산성님 덕분에 사진 감상이 즐거워졌어요^^

    • BlogIcon 알통 2008.07.25 08:34 신고

      저는 다우미짱님 덕분에 사진찍는 것이 재미있네요 ^^
      늘 칭찬을 해주시니 더 잘 찍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금요일이지만 주말처럼~~~~~~~~ 크크)

  3. BlogIcon Northkite 2008.07.25 00:25

    저도 흑백사진이 눈에 더 들어오네요
    무슨 책상용 달력 사진처럼 이쁨니다...

    • BlogIcon 알통 2008.07.25 08:36 신고

      Northkite님 좋은 아침입니다~
      사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입꼬리가 올라가는군요 :)
      Northkite님,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4. BlogIcon 웨이풀 2008.07.28 00:27

    열산성님 안녕하시죠?
    흑백과 천연색을 나란히 놓으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사람의 눈이란게 참...
    잘 감상했습니다.
    안녕히.

    • BlogIcon 알통 2008.07.28 08:31 신고

      새로운 한주 행복하게 시작해봅니다.
      웨이풀님도 행복한 한주되시길 바래요~

  5. BlogIcon 컴속의 나 2008.07.28 22:51

    이전의 삼겹살 3종 세트 때문인가요. 그게 너무나 강렬해서 웃음을 지울수가 없네요. 밀양꽃 사진을 보면서도 삼겹살 세트가 겹처져서 말이죠^^ 그래서 이미지 프레임이란게 참 중요한가 봅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LiveDot
2008년 06월 11일 오후, 갑자기 재미난 아이디어가 떠올라 밤늦게까지 프로그램을 짜고, 오늘도 좀전까지 프로그램을 짜서 데모는 가능하게 웹에서 구현을 해봤습니다.

이름하여, [LiveDot] <== 클릭

도메인 주소(livepolls.net)을 보면 아시겠지만 원래는 간단한 설문조사 등을 할 수있는 서비스를 생각하고 아주 아주 오래전에 구입을 한것인데... "live"라는 의미가 겹쳐서 일단 이곳에 구현을 해봤습니다.


여러 사람이 하나의 그림판을 꾸며나가면 재미가 있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어봤는데, 기능적으로 개선을 해야할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고려해야 할 상황으로는...

클릭으로 색칠하는 것이 괜찮은가?
  (onclick가 아닌 onmouseover는 어떻겠는가?)
나와 같은 그림판을 다른 사람이 동시에 수정을 하고 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내가 클릭할때마다 변경된 픽셀을 반영할 것인가?)
모호한 경계(인터페이스)는 괜찮은가?
  (이런 작업을 안해봐서 ㅡㅡ;;)
현재의 로딩속도를 감수해야만 하는가?
  (요즘같은 세상에 로딩 3초이상이면....)
현재의 dot 크기는 괜찮은가? (10*10)
  (5*5정도로 구현하면 보다 세세한 그림은 가능하겠으나 보다빠른 로딩속도는 포기해야겠죠?)

이외에도 아주 많겠죠?

이용 방법은,
첫째, 제일 하단의 색상판에서 원하는 색상을 클릭한다.
둘째, 원하는 색상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현재 색상 영역에서 확인한다.
셋째, 그림판 영역에서 원하는 모양대로 클릭을 해서 색칠은 한다.
넷째, 원하는 결과를 얻을때까지 첫째부터 셋째까지 반복한다.



심심할때, 할일없을때 한번 해보시면... 해봐주세요 ^^
5시간 정도 걸려서 작업한 것이므로 많이 미흡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너무 욕하지 마시고,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으실 것 같으면 가만히 브라우저를 닫아주시고, 이곳에 기능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추가하고자 하는 기능
1. 나의 그림판 기능
    현재는 하나의 그림판에 여러 사람이 그림을 그리게되어있으나 나만의 그림판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
2. 단독작업 또는 공동작업
3. 메뉴화
   최신 그림판, 인기 그림판등의 기능을 구현
4. 기타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겠으나 졸립고 정리가 잘 되지 않는 관계로 이만 줄임.


덧글) shift키를 연속으로 두번누르니 다음검색 기능이 팝업되는군요.
livedot.com이 있었으면 얼른 구입했을텐데... livedol.com은 어떨까요?
로딩되는 3~4초 동안 배너를 보여주면 어떨까요? 계정비라도 나오면 좋잖아요. ㅋㅋ
  1. BlogIcon Yasu 2008.06.13 18:32 신고

    ㅎㅎ.. 재미있네요~ 대단하삼~~

    • BlogIcon 알통 2008.06.13 21:11 신고

      일요일까지 열심히해서 1.0버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2. BlogIcon Fallen Angel 2008.06.13 18:44

    오호 대단하신데요... 싱기 싱기....

    • BlogIcon 알통 2008.06.13 21:12 신고

      일요일까지 열심히해서 1.0버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기대해주세요~~

  3. BlogIcon Ray 2008.06.14 02:30

    우와 산성님 능력자셨군요!!!
    1.0 기대할게요^^

    • BlogIcon 알통 2008.06.14 17:05 신고

      이것 저것 해보는 중인데.. 아직 궁극기를 개발 못했습니다.
      오늘 내일 만들어야하는데 ㅡㅡ;; 오늘은 힘들겠네요 ㅡ.ㅜ (일요일까지 마무리 지어져야할텐데요!!)

  4. BlogIcon 넷물고기 2008.06.14 18:34

    워, 이거 개발하시는거에요 ????. 재밌는 그림판(?) 인듯. 뭐라 이름붙여야할까요 저걸 ㅎ

    • BlogIcon 알통 2008.06.14 21:20 신고

      오늘 하루종일 만들었다면 지금쯤 마무리가 됐을텐데..
      이제서야 집에 들어왔네요.

      내일까지 열심히 만들고 월요일쯤에 공지하고...
      반응을 봐서 프로젝트로 진행할만할지 판단해서 ㅋㅋ 일이 크지는듯한 느낌 ㅋㅋㅋㅋ

    • BlogIcon 독스(doks) 2008.06.17 03:46 신고

      헉, 무한도전식 일커지기가 되는군요 ㅎㅎ, 점점 지켜보는눈이 늘어난다는 ~ ^^

    • BlogIcon 알통 2008.06.17 08:32 신고

      어제 하늘사람(http://mydaily.tistory.com/)님과 MSN을 했었는데요
      http://sketchpan.com/을 알려주시더라구요. ㅋㅋ
      고민중이에요. 제가 만들고자하는 것과 컨셉이 조금 다르긴한데 보다 빠르고 보다 정교해서 ㅡㅡ;;
      괜히 일이 커지는 것 같기도하고 ㅋㅋ
      이것 저것 여러가지를 하려다보니 시간은 없고 바쁘기는하고...

  5. Mr.번뜩맨 2008.06.17 12:36

    ㅎㅎㅎ굿 아이디어입니다..역시 산성님은 진정한 발명인이셨군요~ㅎㅎ

    • BlogIcon 알통 2008.06.17 12:45 신고

      "GG"를 칠지말지 무지 고민중입니다. ㅋㅋ
      그냥 아이디어 구현 정도만 생각했는데 "좀더 좀더"하다보니 마음만 힘드네요.
      2~3명 같이하면 어떨까도 생각해봤는데... 쉽지 않겠더라구요.



요즘 포토샵을 공부하고 있는데 오늘 배운 내용중에서 재미난 부분을 적용해봤습니다. 강좌에서 본것처럼 되진 않았지만 나름 노력했다는... ㅡㅡ;; 어슬프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



[장미1]


[장미2]

  1. BlogIcon 인스마스터 2008.06.10 14:55

    와! 꽃피는 것 같아요~

    열산성님은 장미를 사랑하시는 듯;; 합니다. ㅎㅎ

    • BlogIcon 알통 2008.06.10 15:41 신고

      아파트에 장미가 예쁘게 피고있거든요 ^^
      멀지않은 미래에 사진도 잘 찍고 포토샵도 잘하게 될거랍니다. ㅋㅋ (얼마나 "멀지않은"이 문젠데...)

  2. BlogIcon 모노로리 2008.06.10 15:44

    와우 @.@ 갑자기 저도 포토샵을 배워보고 싶네요

    • BlogIcon 알통 2008.06.10 15:48 신고

      배워보세요,
      너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답니다.
      정말루요 ^,.^
      프로그램이 아니라 디자인을 배웠어야했는데 ㅋㅋ

  3. BlogIcon 제갈선광 2008.06.10 18:02 신고

    열정이 보통이 아니군요.
    곧 포토샵 매니아가 되고 말 것입니다...^^

    • BlogIcon noininfo 2008.06.10 18:07 신고

      사진을 잘 못 찍는 제게 후보정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포토샵이 참 좋습니다. ^^
      올해안에 준전문가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음 좋겠네요 ^^;;

  4. BlogIcon Yasu 2008.06.10 21:44 신고

    앗. 이런 멋진건 저도 안해본 거네요..ㅎㅎ
    점점 실력이 늘어가시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06.10 21:53 신고

      점점 실력이 늘어가는 것처럼 보이시나요? ^..^
      지금 다시하면 위 사진보다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귀찮네요 ^^;;

  5. BlogIcon 다우미짱 2008.06.10 22:12

    장미를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이제 큰 장미 사진을 보면 열산성님이 생각날지모르겟네요^^*

    • BlogIcon 알통 2008.06.10 22:18 신고

      우와~ 저 성공한거네요~~~
      (모르겠네요...에서 "좀더해야겠군" 입니다 ^^)

  6. BlogIcon Mr.번뜩맨 2008.06.10 23:27

    와 날이 갈수록 뽀샵기술이 좋아지시는데요?

    • BlogIcon 알통 2008.06.10 23:47 신고

      포토샵 열심히 공부한 후 일러스트까지 해서
      http://www.dailycandy.com/atlanta/
      여기 사이트에 있는 일러스트 수준의 일러스트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당대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를 꿈꾸며 ^^

  7. BlogIcon 거선생 2008.06.13 15:40 신고

    오옷... 장미가 보면 볼수록 색이 진해지는 거 같애요~!!
    저도 포토샾 공부해야 하는데 말입니다..ㅡㅡ;;;

    • BlogIcon 알통 2008.06.13 21:02 신고

      함께 포토샵 공부를 해보아요~~
      주말이잖아요 ^^

  8. BlogIcon 호박 2008.06.20 14:35

    아~ 호박두 포토샵 공부좀 더 해야하는뎅.. 이거이거 게을러 터져서리.. ㅜㅜ

    이뻐여~ 호박두 한번 해봐? 캬캬캬캬캬^^;
    즐건 금욜보내시길요~★

    • BlogIcon 알통 2008.06.20 15:06 신고

      근데, 호박님, 더 공부할게 있으세요?
      지금도 제가보기엔 "지존" 같으신데요?
      호박님, 일러스트하시면 더 멋질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