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언어 JESS와 자바로 구현한 | 인공지능 퀘스트]

  제가 처음 프로그램이란 것에 관심을 가진것은 대학을 다닐때 놈팽이처럼 한게임 고스톱게임을 하다가였습니다.  게임을 하다 우연히 특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인터넷게임 + 스폰서에 관한 BM이었는데 혼자 열심히 준비해서 출원을 했지만... 당연히 거절됐습니다. ^^

  그것이 이상하게 발전해서 학원을 1년이나 다니면서 프로그램을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HTML부터 시작해서 ASP, PHP, JAVA, JSP, SQL, LINUX 등 하루에 8시간씩 참 많은 공부를 했는데 저는 자바와 리눅스쪽으로 관심을 가졌답니다.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보면 개발관련 책들이 책장 한면을 다 채우고 있네요.

  취업을 해서 웹프로그램을 하면서 C/S 프로그램에 대한 환상 비슷한 것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클립스RCP, SWT/JFace에 대해 잠깐 공부를 했는데 초보자를 뽑는 곳이 거의 전무하다는 것을 알게되어 곧 포기를 하고 말았답니다. 미국같은 경우 자바로 3D 온라인 게임도 만드는 곳이 있던데 ㅡㅡ^ 우리나라에서는 요원한 일인듯 합니다.

  검색엔진은 어떨까?라는 생각에 루씬도 공부를 했지만... 너무 어려워 책을 1독도 못한체 포기를 했구요. 그러다 다시 스킬 확장 및 식어가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정에 불을 지피기위해 구입한 책이 Jess에 관한 책입니다.

  "인공지능(AI)", 단어자체로도 많은 사람을 설레이게 만드는 단어라 생각합니다. 근데 Jess가 왜 인공지능 언어일까요? Jess로 개발하는 그 패턴대로 자바로 개발을 하면 안되는걸까요? 그리고 어차피 Jess에서도 자바를 그대로 사용한다는데... 이해가 쉽지않군요. 이상은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한 웹개발자의 무식한 의문사항입니다. ㅠ.ㅠ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장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AI)이란?
제2장 Jess(Java Expert System Shell)프로그래밍
제3장 탐색 방법(Search Methods)
제4장 지능형 에이전트(Intelligent Agent)
제5장 신경망(Neural Networks)
제6장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제7장 퍼지 시스템(Fuzzy Systems)



  현재의 각오는 이 책을 이해하기위해 필요하다면 다른 책도 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수학책도 볼거구요. 책 분량은 450P로 그다지 부담스럽지는 않은 분량이네요. 올해가 가기까지 자바와 관련된 XML, I/O, 네트워크, 병렬프로그램정도까지 공부해볼 생각입니다. 부디 자~알 되야~ 할텐데!! Jess에 대한 내용은 공부를 하면서 꾸준히 기록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 Jess관련 자료가 정말 없더라구요 ^^)


  1. BlogIcon 아루카쿄 2008.08.30 20:12

    와~ 정말 많은 언어를 공부하셨네요^^

    종종와서 jess등 다른지식들 얻어갈게요

    사진또한 일품이네요^^

    • BlogIcon 알통 2008.08.31 21:42 신고

      오늘 Jess를 좀 봤는데요, 어렵네요 ㅡㅡ;;
      Java 객체를 이용한다지만 너무 낯설어요 ㅠ.ㅠ
      소화가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근데 잘한번 해보고 싶네요 ^^ 지식을 습득하는대로 기록하겠습니다~





몇년전 인터넷으로 고스톱을 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특허에까지 미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하며 생각했던 내용들을 정리하고 혼자서 몇달을 준비해 출원까지 하게 되었지요. 그 내용을 바탕으로 기말 레포트를 냈고 운이 좋게도 A학점도 받았답니다. 특허의 결과가 나오기까지 18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됐고 그 사이 저는 인터넷이라는 것을 더 알고 싶다는 생각에 12개월이라는 시간을 들여 인터넷비즈니스 관련 학원을 다니며 프로그램도 배우고, 디자인도 배웠으며 덕분에 한 유통회사에서 정보기술팀 팀장으로 근무를 하고 있답니다.

특허결과(거절)를 받고서 낙심을 하게됐고 그동안 잊고있다 최근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현재는 (BM)특허와 상표권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들이 너무 방대하고 저는 전문적인 지식마저 없는 상태라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상태죠. 책을 3권정도 본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찾아서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우선, BM특허에 비해 내용이 쉬울 것 같은 상표권에 대해 공부를 하고 그 과정을 거쳐 특허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는게 순서상 맞을 것 같습니다. 공부 방법은 관련 책을 몇권 읽고나서 기 등록된 상표권과 특허의 등록 내용을 읽으며 정리를 할 생각입니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 하지만 항상 기억 저편에 있던 것에 대해 새로운 도전을 하게되어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