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삶이 싫었기 때문에




안녕하세요. 글을 처음 작성하기 시작하는 지금 시각이 토요일 오전 12시 46분이네요. (안 자고 뭐하나 몰라...)

저는 책을 한번에 여러권을 구입하면 다 읽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가능하면 한권씩 구입을 하는 편입니다.

카네기 책이 그렇습니다. 세트 구성이 5권으로 되어있죠. 카네기인간관계론, 카네기행복론, 카네기 인간경영 리더십, 카네기 스피치&커뮤니케이션, 카네기명언집을 작년 4월에 구입을 해서 이제 겨우 3권을 읽었답니다. 그 중에서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다른 분들에게 어떨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성경 다음으로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한권으로 읽는 왕조 실록도 그렇답니다. 고구려, 백제 실록을 읽었고 나머지 3권은 언제 읽게 될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카네기 책이 화장실에서 다 나와야지만 그 다음 순번으로 이 책들이 화장실로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난 4월 9일까지 10년동안 써먹을 땅 투자지도라는 책을 봤습니다. 이 책을 다 보기전에 한국의 1인 주식회사라는 책을 구입했지요. 50여페이지를 읽고나서 진행이 빠를 것 같아 패션의류에 관심이 있어 교보문고에서 이것 저것 보다가 코코샤넬이라는 책을 보고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책을 받아보니 애들 동화책만한 크기의 글자에 페이지도 얼마되지 않아 한국의 1인 주식회사를 보다 내려 놓고 코코샤넬을 읽었답니다.

책을 읽은 후의 느낌도 동화책 같았습니다.

이 책은 명품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던 제게 "명품"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그것도 긍정적으로 말이죠. [샤넬]의 상품을 자세히 꼼꼼히 본적도 없지만 비싼, 사치스러운 것이라 생각을 했었습니다.(샤넬뿐만이 아니죠) 책을 읽으며 샤넬이 왜 명품이 되었고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게되었는지 이해하게 되었으며 샤넬(가브리엘)이 어떤 환경에서 자랐으며 어떻게 패션계에 발을 들여놓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그녀의 사랑 얘기도 알게되었구요. 샤넬 넘버파이브라는 이름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아시나요?


작년 가을쯤 서점에서 책을 읽다가 "가업"이라는 단어와 함께 패션 쇼핑몰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패션의 P자도 모르는 상태라(너무 했나요? 크크) 책을 몇권을 봤는데, 도저히 감이 잡히질 않네요. 그래서 조금 더 연구한 후 블로그를 먼저 운영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도메인도 블로그용(.kr)과 쇼핑몰용(.co.kr) 두개를 구입했습니다. 코코샤넬까지해서 8권의 책을 봤는데 깨달은 것이 있다면 패션 쇼핑몰에서 있어서 상품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쇼핑몰의 컨셉이라는 것입니다. 저의 깨달음이니 다른 분과 다를 수 있겠죠?


글을 쓰기 시작한지 50분이 지났는데 겨우 요만큼 적었네요. 글쓰기, 생각쓰기를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럴때보면 정말이지 많은 책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되는것이지 의문입니다. 그나마 요만큼이라 생각을 해야하는건지....

어제 신기한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연락이 왔더라구요. 그곳엔 전화번호가 남겨져있지 않아 도메인을 추적을 전화번호를 얻어 연락을 해왔더군요. 같이 수익모델을 만들어보자는데, 애드센스 단가가 엉망이라 고민중이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안정적인 수입처가 생기게 된다면 스폰서 없이 도서 이벤트도 마음대로 진행 할 수 있을 것 같고, 패션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함~ 딱 한시간이 됐네요. 안녕히들 주무세요~ bye bye~
  1. BlogIcon snowall 2008.04.13 02:48

    패션 쇼핑몰에서는 열정을 파나요?
    :)

    • BlogIcon 알통 2008.04.13 10:40 신고

      같이 팔수있으면 좋겠네요. 꼭 같이 팔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