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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타일을 찾아주는 패션북

[에디터 T의 스타일 사전]를 구입해서 아주 흥분된 마음으로 읽다가 1/3정도 읽다보니 제가 원했던 그런 내용의 책이 아니라 조금 실망을 하게되었습니다. 뒷 부분으로 가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내일부터 다시 읽을 예정입니다.

해서 급하게 구입한 책이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주는 패션북 입니다.
책의 내용은 10세에서 13세를 위한 패션제안인데, 패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읽기에도 무리가 없고, 책이 만화로 되어있어 한시간정도만 시간을 들이면 읽을 수 있을 정도랍니다.

이 책의 독서 대상은 10세~13세 여자아이이지만, 이런 아이를 자녀로 둔 부모님도 이 책의 독서 대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는 저처럼 패션에 관심이 있지만 다른 책은 어려운 사람도...

제 글을 읽으신 분이 초등학생이시라면 책을 빌려서라도 읽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는 엄마가 스타일을 이상하게 코디를 해준다고 생각되면 엄마에게 선물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또, 삼촌이나 이모가 패션몰에 관심이 있지만 관련 지식이 없다면... OK?

제 글을 읽으신 분이 10세~13세 아이를 둔 부모님이시라면 직접 읽으셔도 좋겠고, 아이 옷을 코디해주는 것이 귀찮고 힘들어서 이제 스스로 코디를 해 입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으시다면 아이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책 장수 같군요.

책의 앞 부분 몇장을 스캔 받아서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마침 집에 있는 스캐너가 고장이 났네요 ㅡㅡ^

저는 앞으로 이 책을 반복해서 읽을 생각입니다. 10번, 20번 읽으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패션에는 어느 정도 익숙해지지 않겠어요? 또, 이것에 익숙해지면 다른 쪽으로 가지를 치기도 수월할테구요...

아무튼 대한민국의 LVMH를 꿈꾸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