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으면 스팸메일처럼 그냥 지워버렸을 내용의 메일입니다.
요즘은 쇼핑몰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보니 자세히 보게 되는군요.
1. 저렴한 비용으로 동대문에 사무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5.8평이 50만원인데 4인이 함께하면 1인이 18만원정도)
2. 동대문 도매시장의 샘플을 공급받구요.
3. 배송비가 건당 1,600원이고 통합물류 서비스를 이용하면 2,500원입니다. (뭐가 통합되었을까요?)
4. 24시간 이용가능한 스튜디오를 지원하는군요.
5. 카페24회원이면 3개월 임대료를 지원합니다.
6. 쇼핑몰 참 편해졌습니다.

1차 20명 2차 20명이라고 합니다. 이 20명이 뭘뜻하는건진 모르겠네요.

배송비 1,600원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죠. 
동생네가 2,500원에 이용하다 다른 사업자에게 부탁해서 1,500원에 보낸다고 합니다.
다른 사업자란 분이 하루에 평균 500개를 보내나 봅니다. 건당 4~5,000원 정도 남는다나 ㅡㅡ;;
그럼 하루에 200만원을 버는거군요 @..@

배송비에 많은 비밀이 담겨져 있더군요.
5,000원에 도매를 구매해와서 8,000원에 팝니다.
잘 안 팔리죠. 그래서 무료배송을 합니다.
배송비 2,500원이 비용처리가 되니 조금 손해를 보게 됩니다.
헌데 배송비가 1,500원이되면 괜찮을 수도 있죠.
건당 한장이 팔릴때 그렇구요. 물건이 좋아 두장 세장이 팔리면 그건 그대로 마진으로 남더군요.
근데 박리다매는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하지만 충분히 매력이 있는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