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 30일 축하~


     오늘은 재희가 태어난지 30일째 되는 날입니다. 저녁때 집에 들어와서 다시 수영이랑 케익을 사러 나갔지요. 케익이라면 수영이가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재희~ 생일축하합니다~" 라며 노래를 불러주고나니 수영이가 하는 말, "아빠, 재희는 아기라서 못 부니까 수영이가 대신 불어줄께?" :-) 언제나처럼 촛불을 끄는건 수영이의 몫입니다. ^^ 재희야~ 재희야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1.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8.10.09 23:02

    후웃.. 무조건 축하드립니다.
    애들은 너무 어릴때보다 약간 크면 아빠가 편해지더군요. ^^

    • BlogIcon 알통 2008.10.10 09:20 신고

      외계인 마틴님은 그러신가요?
      재희가 태어나면서 수영이는 제가 전담이 됐습니다.
      퇴근하면 식사준비해서 밥 먹고, 같이 컴퓨터 좀 하다 책읽어주고 ㅡㅡ;;
      근데, 이렇게 수영이랑 친해지니 무척 좋더라구요.
      4살짜리 아이 입에서 "아, 행복하다"라는 얘길 듣는 그 기분이란 ^________^

    • BlogIcon 재밍 2008.10.26 12:58

      와 정말 아이가 행복하다고 말할때 아버지 마음이 얼마나 뿌듯할지... 상상만 해도 기쁨이 충만해지네요 ^^

  2. BlogIcon Raylene 2008.10.09 23:49

    재희공주님, 넘넘 축하해요. 건강해진 모습이 무엇보다 축하할 일이네요^^

    • BlogIcon 알통 2008.10.10 09:22 신고

      감사합니다.
      자기가 이렇게 축하를 받았다는 것을 알게되겠죠?
      수영이때 이렇게 못해준게 아쉽네요 ^^
      100일땐 수영이 백일사진 찾아서 같이 올릴려구요.
      비교 비교~
      Raylene님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3. BlogIcon 넷물고기 2008.10.10 00:15

    확실한건, 얼마나 행복할지 상상 그 이상일것 같다는 겁니다. 얼마나 행복하세요 ? ^^

  4. BlogIcon 초하 2008.10.10 01:21

    화목해 보여 부러움 가득입니다.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
    재희면, 딸인가 보다 싶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10.10 09:26 신고

      딸아이 맞습니다. ^^
      뭐.. 이름은 수영이때 이미 지어놓은거라... 남자아이라도 재희라고 했을거에요 ㅋㅋ
      아이들 이름을 아내와 제 이름을 조합해서 지었는데, 셋째 이름은 아직 못 지었어요. ㅋㅋ

      초하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초하님, "바랬다"가 맞나요? "바랐다"가 맞나요? 전 여지껏 바랬다로 사용했었는데...)

  5. ^^ 2008.10.10 04:14

    축하드립니다~!!
    엄마 품에 안긴 모습을보니 아주 예쁜아기네요 ^^
    아기 엄마도 건강하고 편안해 보이시네요~ ^^
    사진속 이미지처럼 네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 BlogIcon 알통 2008.10.10 09:28 신고

      감사합니다. ^^
      인생에 있어서 최대의 목표라면 "건강", "행복"아니겠어요!!
      건강하면서 행복할수있다면 조금 없이 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걸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6. BlogIcon 토마토새댁 2008.10.10 09:31

    추카추카 짠짠짠!!!

    어머 어제였네요..^^
    하루지났지만 축하드려용..^^
    어제 딱 맞춰야하는디....ㅎㅎ

    재희도 수영이도 넘 예뻐용
    아마 대구분이신 엄마를 닮아서 그러듯...ㅋㅋ

    늘 오늘처럼 행복하세요~~
    누구누구 샘나게...^^

    • BlogIcon 알통 2008.10.10 09:48 신고

      감사합니다. ^^
      근데 엄마는 서울사람인걸요. ㅋㅋ 아니다, 태어나기는 광주에서 태어났다고 했던것 같은데...
      앞으로도 꼭 요즘처럼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토마토새댁님도 저처럼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 BlogIcon 토마토새댁 2008.10.11 22:24

      앵..어디서 헷갈렸담...뇌구조가 복잡해 찾으려며 몇일 헤매겠네용...ㅋㅋ 죄송;;;땀 찔찔...
      그래도 예쁘신건 안 헷갈렸답니당..^^

  7. BlogIcon 마쉬 2008.10.10 13:15

    우아~ 정말 축하드려요 ^_____________^)/
    넘넘 다정한 가정으로 보여서 여기 올때마다 기분이 업되어서 가게 되요 ~~~!!!

    사랑이 물씬 느껴지는 포스팅 감사해요 ~~~

    • BlogIcon 알통 2008.10.10 13:20 신고

      My pleasure~
      누군가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할 수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블로깅을 하는 큰 기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저야 말로 감사합니다. ^^

  8. BlogIcon 재밍 2008.10.26 12:58

    행복이 쏙쏙 묻어납니다~~~
    으와앙 너무 예쁜 가족이에요~

    • BlogIcon 알통 2008.10.26 13:21 신고

      재밍님 감사합니다 ^^
      요즘 집에만 있으니 좀 답답하네요 ^^
      1박2일이라도 어디 여행좀 다녀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밍님은 다 잘되어가시죠??



주말에 우이천엘 나갔다가 찍어온 장미꽃입니다. 눈이 높으신 우리 수영이는 장미꽃이 예쁘지 않다고 하더군요. 설령 예쁘지 않더라도 아빠를 위해서 예쁘다고 해줄수 있는건데 흑흑...


수영이 생일때 사용하고 남은 양초를 이용해서 아내와 수영이가 잠든 시간에 혼자 방에 들어와 불을 끄고 양초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제가 원했던 사진은 촛불 주위에 스타가 나오는 것이었건만 이 양초는 그런 것을 허락하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