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때 다르겠지만, 사람들은 대체로 큰걸 선호합니다.
큰차, 큰집(교도소 아님, 큰아버지 댁도 아님), 큰 TV 등등...
하지만, 무조건 큰걸 선호해서는 안될게 하나있죠.


바로, 얼굴크기입니다.
김태희 열굴폭이 12cm라고 하는군요.
남에게 웃음을 주는게 삶의 목적이 아니라면 요즘 같은 세상에 딸기처럼 큰 얼굴은 사는데 별 도움이 되질 않겠죠?
(저는 웃음을 주는 것도 아니면서 얼굴은 왜 딸기만할까요?)

예전에 버스를 타고 가다 아저씨들끼리 나누던 재미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A : 넌 얼굴이 왜 그렇게 크냐?
B : 머리에 든게 많아서 그렇다?
A : 든게 많다고 머리가 크냐?
B : 아무래도 많이 들어가려면 큰게 좋지. 넌 머리가 작은게 든게 별로 없을 것 같다?
A : 웃기지마라, 네 머리는 진공관컴퓨터고, 내 머리는 초고밀도 집적회로 컴퓨터다.

대박이었습니다. 그 얼굴 큰 아저씨는 순간 크다란 머리가 빨게지기까지 하더군요.
(머리크기로 사람을 놀리지 맙시다!!)

12cm의 얼굴폭에 잘 조화된 눈, 코, 입이 다시봐도 아름답군요.
태희씨는 머리에 얼마나 들었는지는 알수없지만 최소한 진공관컴퓨터는 아닌 듯 합니다.
(S대 출신이니 초고밀도집적회로 컴퓨터에 정보가 잔뜩 들어있겠죠?)








  1. BlogIcon monopiece 2008.03.11 13:57

    옥수수 수염차의 폭이 12센치가 더 되어 보이는데요...^^

    • BlogIcon 알통 2008.03.11 14:27 신고

      이미지로 옥수수 수염차의 폭을 재보니 56px이 나오네요
      두 옥수수 수염차의 사이가 112px이 나오구요
      옥수수 수염차의 실제 폭이 6cm만 되면 되는데..
      검색했더니 요건 안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