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블로그] 맛집 '안면도 맛집 대양횟집 2차' 리뷰어로 선정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위드블로그 운영팀 입니다.


먼저 신청해주셨던 [안면도 맛집 대양횟집 2차] 맛집 캠페인에 리뷰어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캠페인과 관련된 대부분의 사항은 캠페인 상세페이지 ( http://withblog.net/campaign/1417)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캠페인 페이지를 참고하셔서 대양횟집 홈페이지를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별도의 시식권을 보내드리는 것이 아닌 위드블로그 리뷰어라고 말씀하신 후 간단한 확인절차를 거쳐 이용하시면 되며, 
캠페인 신청 시 신청필수정보에 기입해 주신 날짜에 방문하여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리뷰 포스팅 작성의 간단한 팁을 안내해 드리자면, 리뷰 포스팅 제목이나 태그에 리뷰 제품에 대한 내용(제품명, 카테고리, 관련 키워드)을 추가하시면, 검색시 노출의 확률이 높아 블로그에 더 많은 유입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태그를 통해 열심히 작성하신 포스팅을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세요~ 참고로 이번 캠페인의 추천 태그는 캠페인 페이지에 나와있는 것처럼 안면도 맛집, 안면도 횟집, 안면도 추천, 안면도 여행, 안면도 대하맛집입니다.

이용 후 10월 25일(화)까지 블로그에 위드블로그 스폰서 배너와 그린리뷰 캠페인 배너를 부착한 리뷰 포스팅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기간 내에 글등록을 못하셨을 경우 향후 위드블로그 활동 및 추후 리뷰어 선정에 제재를 받으실 수 있으므로 가능하시면 기간내에 꼭 리뷰 등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캠페인에 관한 추가 문의사항이나 위드블로그에 대한 문의사항은,
운영팀 이메일인 ace@blogcocktail.com 으로 문의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멋진 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위드블로그]에서 "안면도 맛집 대양횟집, 바다향 물씬 안면도 방포항 앞 신선한 회맛!"이라는 리뷰어 모집에 응모를 해서 운 좋게 당첨되었습니다.
회가 먹고 싶어 아내와 몇번 얘기를 하다 얻은 기회라 기분이 더 좋았었답니다.


안녕하세요.

문의 사항이 있어 연락드렸습니다.

제가 신청할때 10월 22일로 신청을 했었는데요

이걸 혹시 23일로 변경이 가능할까요?


회신 부탁드리겠습니다.


근데, 22일 아내 회사에서 행사가 있어 안면도에 가는게 어렵게 됐습니다.
해서 위와 같이 짤게 메일을 보냈죠.
연기가 안되면 그냥 페널티를 당하더라도 포기하기로 맘 먹구요.


알통님 안녕하세요. 위드블로그입니다.


당초 22일 대양횟집 방문 예정으로 전달이 되었으나, 
여의치 않으시다면 23일에 방문해 주셔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

변경 방문 일정에 대해 대양횟집 측에 다시 전달하여 원활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드블로그 앞으로 질문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근데, 다음날 이렇게 기분 좋은 메일이 왔습니다.
"오호~ 꽤 친절한 곳이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토, 일요일 나눠서 양쪽 모두 참석 가능하니 좋았죠.

근데, 제 생각을 한방에 무너뜨려 버리는 사건 아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내일 대양횟집 방문이 불가할 것 같아 메일을 드립니다.

작은 아이가 폐렴과 천식으로 오늘 급하게 입원을 해서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네요.

날짜 변경까지 신경 써주셨는데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위 사건이 터지기전에 전초전이 있었습니다.
째째가 놀이방에서 놀다가 친구랑 부딪혔는데
입 안쪽이 찢어져서 세바늘을 꿔맸거든요.
전화로 연락을 받았는데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

토요일,
꿔맨 곳 상처 확인차 성형외과 갔다 기침을 해서 소아과도 함께 갔었는데
폐렴에 천식
ㅠㅠ

입원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직까지 자신에가 닥칠 고통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냥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정도.
안 그랬는데 요즘 주사 맞는걸 엉청 무서워하더군요.
기운 빠진 모습으로 사진을 찍으니 정말 정말 정말 맘이 아프더군요.


암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안면도는 물건너 갔고 ㅠ.ㅠ
메일로라도 이유를 설명해야겠기에 메일을 보냇습니다.
왠지 모를 찝찝한 기분...


근데,
그런 찝찝한 기분을 해소해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배려 받는 다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리고 이상하게 충성하고 싶은 기분도 들구요.
아래와 같습니다.


알통님 안녕하세요. 위드블로그입니다.

집에 안 좋은 일이 있으셨군요. 자녀분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
아쉽지만 이번 [안면도맛집 대양횟집 2차] 캠페인에 참여하지 못하셔도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처리하겠습니다.
다른 캠페인에서 더 좋은 모습 기다리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드블로그 앞으로 질문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긴병에 효자 없다고 하죠.
3일 간호했는데
제가 폐인되게 생겼습니다.
빠르면 수요일 퇴원 가능할 것 같은데.

첫날은 어리둥절하게 지났고
이틀째부터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더니
울고 말도 안 듣고
어제는 조금 적응하는 듯하더니
치료 받기 싫다고 투정부리고...

잘하면 올해 병원비로 천만원 찍을 듯합니다. ㅠ.ㅠ


요즘 주어없음 놀이가 유행인데
제 글은 오늘도 주제없음이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요약하자면,


아가야 아프지 말거라.


위드블로그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째째가 완치되면 바닷가로 회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입니다.





  1. BlogIcon DanielKang 2011.10.27 22:05 신고

    아이고~~ 얼른 나아야지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 BlogIcon 알통 2011.10.28 12:17 신고

      병원에서 굉장히 빨리 낫고있다고 했습니다.
      단, 빨리 낫는만큼 다시 빨리 나빠질 수 있다더라구요.
      퇴원했습니다 ^^
      집에서 아이를 보니 그렇게 행복할 수 없네요~
      즐건 주말되세요~

  2. BlogIcon 토댁 2011.11.07 01:50 신고

    에고... 이런 일이!!!!
    이젠 좋아졌겠죠???
    어른들께서 아이들은 아프면서 큰다고하시잖아여..^^
    수영이랑 재희랑 모두 이쁘게 잘 자라길 멀리서 할머니가 기도합니당~~

    • BlogIcon 알통 2011.11.10 14:02 신고

      폐렴과 천식은 나았습니다.
      어제부터 ㅠ.ㅠ
      장염으로 인한 미열이 발생 ㅠ.ㅠ

      태어나서부터 아팠던 아이라
      이럴때면 너무 가엽습니다.




요즘 말도 잘 안 듣고,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처음부터 징징거리며 말하고, 그렇게 잘 먹던 밥도 통 안 먹어서 엄마 아빠 힘들게 하지만... 출근해서 일하다보면 요 기여운 애교가 자꾸 생각이 납니다. 보고 싶네요. 자러갈때 보고 가야겠습니다 ^^



















살며 "태어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한게 몇번이나 되시나요?
전 요즘 이 녀석때문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나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PS : 이제 젝텐이를 떠나보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늦어도 상반기중에는 떠나보내게 되겠지요.
스마트폰과 새로운 카메라... 일단 먼저 나오는 놈 먼저 지릅니다 ^^


  1. BlogIcon MindEater™ 2011.02.20 17:41 신고

    충분히 공감이 가면서도 빨리컸으면 합니다. ^^;;
    전 이제 25일된 둘째와 감당 안되는 첫째때문에 왜케 힘든지요~ ㅎㅎ

    • BlogIcon 알통 2011.02.21 23:37 신고

      저랑 반대네요 ^^
      이제 말을 좀 들으려는 첫째와 감당안되는 둘째 ㅠ.ㅠ

      근데... 예뻐 죽겠습니다 ^___________^

      둘째가 태어났군요.
      축하드립니다.
      아이들은 (우선) 말을 잘 듣거나 말았거나 건강한게 최곱니다.
      저희 애들은 지금 몇달째 감기약을 먹는건지... ㅠ.ㅠ







엄마랑 아빠랑 언니랑 째째를 응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