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가 묵직하니 느낌이 좋네요.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 그립부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3미터짜리, 좀 긴듯합니다. 셔터감이 카메라만큼은 아니지만 좋은 편이네요.
전 왜 종이처럼 얇을거라 생각했을까요? 두툼하네요.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습기 안녕~~
크리너는 사이즈별로 1장씩 구입했습니다. L싸이즈는 락앤락 제습함에 깔아서 사용하고 M과 S는 렌즈 닦을때 사용할 예정입니다.
삼각대가 묵직하니 느낌이 좋네요.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 그립부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3미터짜리, 좀 긴듯합니다. 셔터감이 카메라만큼은 아니지만 좋은 편이네요.
전 왜 종이처럼 얇을거라 생각했을까요? 두툼하네요.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습기 안녕~~
크리너는 사이즈별로 1장씩 구입했습니다. L싸이즈는 락앤락 제습함에 깔아서 사용하고 M과 S는 렌즈 닦을때 사용할 예정입니다.
헛..요,,용감하십니다. 쇼핑의 자유를...^^
매직크리너,슈퍼크리너가 뭔가했더니 제습함 카메라보관용도군요^^
릴리즈는 저도 하나 사긴해야 하는데..
후대에 제가 용감했다고 전해지길 바랍니다.
매직크리너는 렌즈나 카메라 닦는 용도의 천인 것 같습니다. 싸서 보관도하구요. 제습함 바닥에 드라이팩 놓고 그 위에 깔려구요.
작은건 렌즈 닦는데 쓸라구 ^^
삼각대랑 릴리즈 오면 게을러서 어디 가진 못하고 베란다에서라도 야경을 찍어볼까 합니다.
요즘 카메라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후속 모델을 계속 만들어 줄 것 같지도 않고.. NX라고 뭐가 나온다고 하는데 말뿐이고... 거기다 성능은 보급기 수준이라 그쪽으로 기변도 우스운 일이고...
니콘 니콘 하고 있는데 5d가 자꾸...들어오네요.
1년 열심히 모아서 지를까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