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유 (앱술루트 궁)
2. 책 (파페포포)
3. 리모컨 (MyLGTV)





"아니, 이 사람들이 날 여기 앉혀놓고 뭘하려는거지?"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입니다. ^^



곰인형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곰인형에게 충분히 의지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제법 여유가 생겼죠? 카메라를 잡겠다고 ^_________^




수영이가 한동안 사진 찍는 재미에 빠져 지내다가 요즘은 모델하는 재미가 들었지요.
판매 할 옷의 여자 모델이 필요한 고모부로부터 풍선, 과자 등의 뇌물을 받는데다
까까준사장님이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 기분은 더 UP되고 ^^

오늘은 촬영할 옷이 4장이라 시간이 조금 남아 재희도 (노만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처음엔 잔뜩 긴장을 하더니 역시 엄마의 좋은 피를 물려 받은 듯 합니다.
(연애할때 아내도 사진 찍는걸 참 좋아했었거든요. 요즘은 좀 싫어하는 듯 합니다.)
까까준 의상촬영이 아니면 대관해서 사진 찍을 일이 없는데 
아내와 상의해서 수영이와 재희 사진 찍으러 한번 가고 싶네요.
좋은 사진 많이 많이 찍어 앨범 한권으로 묶을 수 있다면
기분 좋은 상상이네요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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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에서 14개월 13일째 생활중인 재희가 사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몇일전부터 제가 사진 찍을때 모습에 관심을 가지더니 급기야 뷰파인더에 눈이 아닌 이마를 드리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뭐가 우스운지 ㅋㄷㅋㄷ 웃습니다.
오늘은 바닥에 놓여진 카메라의 셔터를 마구 누르기 시작했구요 ^^
뷰파인더를 보고 찍은 사진도 아니고 조리개나 셔터속도를 확인하고 누른 셔터는 아니지만 이렇게 기쁠수가 없네요 ^^
순간 수영이가 4살때 사진 찍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__________^ [4살 사진작가의 포스]


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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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15개월차를 살고 있는 재희입니다. 아직 걷는게 싫어서 기어다니고 있지요. 언니를 좀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고 자기것을 절대 안 빼기려고 합니다. 특히나 이불은... 그리고 요즘 혼자서 책을 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잡고 보는건지 아닌지는 상관이 없지요. 책을 본다는게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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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경험이 좋긴하지만,
경우에 따라 간접경험이 이로울때가 있단다.
특히나 아픔에 대해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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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백화점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백화점에서 아기돌사진 찍는 진사아빠를 보고선 저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소원 풀었네요 ^^ 젝텐에 이번에 구입한 피닉스렌즈만 가져갔는데 수동렌즈가 익숙치 않아서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초점 맞추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초점을 못 맞춘 탓도 있겠지만 최대개방 화질이 조금 실망스럽긴하네요.

재희가 저렇게 예쁘게 앉아서 음악을 들어줄거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상당히 긴 시간동안 음악을 듣고 있더라구요. 사진을 11장이나 찍었네요. 대부분 핀이 안 맞긴하지만... 핀이 맞지 않은 사진을 흑백으로 변환하니 그래도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