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를 보면 장미라고 불러줍니다.





사진과 노랫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눈은 촛점을 잃어버렸지만
머리의 허락도 없이
손가락은 감히 스스로 글을 쓴다

난 김윤아의 노래들이 좋다
축 처진 내 영혼을 아주 바닥끝 저편으로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























사진과 노랫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눈은 촛점을 잃어버렸지만
머리의 허락도 없이
손가락은 감히 스스로 글을 쓴다

난 김윤아의 노래들이 좋다
축 처진 내 영혼을 아주 바닥끝 저편으로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





















  1. BlogIcon adios 2010.06.17 18:20

    캬...이 노래를 지금 들으니 너무 좋네요.... 베란다의 화분들 꽃이활짝 필거 같은데요.. 봄날은 가겠지만 꽃은필거 같다는

    • BlogIcon 알통 2010.06.17 23:10 신고

      여름에 피는 꽃들도 있지요~
      저도 오랜만에 이 노랠 들으니 너무 좋네요 ^^



The Secret Garden


요즘 블로거들을 보면 사진을 잘 찍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빛을 잘 다루는 분, 구도를 잘 잡는 분, 크롭을 잘 하시는 분, 감성적인 사진을 찍는 분, 사진에 스토리가 있는 분 등등... 그에 맞게 감상하는 분들의 눈높이도 등달아 높아졌죠. 

하지만 제 사진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벌써 1년반이나 함께 한 장비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똑딱이 펜탁스의 느낌이 좋아 선택한 DSLR이 GX-10인데 그 좋다고 생각했던 느낌(색상)의 사진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 실정입니다. 그래도 희망적인건 내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1. BlogIcon 머니야 2009.05.08 10:29

    음...저는 카메라에는 다른것에 비해 좀 집착이 약한편입니다..
    좀 있다보면..더 편리하고 좋은거 나오겠지...하면서..못찍는 스스로를 위로하죠..ㅋ
    이웃분들가운데..사진 잘찍으시는 분들께서 요즘은 사진관련 팁들을 많이 주시길레..하루에 한개씩 줒어 모으긴 해요~
    위의 사진 나름 특징있고 멋있어 보여요~

    • BlogIcon 알통 2009.05.08 12:58 신고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바디, 렌즈, 똑딱이 요렇게 많이 생각해요
      돈이 없다는거 ㅋㅋ 뭐 있다고 바로 살것 같지도 않고
      있는 카메라로 좀 더 잘 표현할 수 있게되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5.08 11:51

    이쁘네요 ㅋㅋ

    저는 dslr도 없고.. ㅋㅋ 똑딱이도 제대로 다룰줄 모릅니다 ㅋ

    • BlogIcon 알통 2009.05.08 12:59 신고

      감사합니다 ㅋㅋ
      전 DSLR 있지만 다룰줄 모르니... orz...

  3. BlogIcon 김치군 2009.05.08 20:56

    전... 그냥 열심히 수만장 찍어서 몇장 고르는데요 뭐;;; 아하하..

  4. BlogIcon 이리니 2009.05.09 09:18

    제가 사진이 아니라 글에 집착하는건, 밖으로 나가기가 싫어서 일까요 ? --;;

    이런 이쁜 사진들 볼때마다, 사진기를 매고 이리저리 다녔으면 하기도 하는데,

    몸이... 몸이... 크흑... --;;

    좋은 주말 활기차게 ... ^^

    • BlogIcon 알통 2009.05.09 22:34 신고

      오늘은 하루종일 먹다 시간을 보냈네요 ^^
      누가 뭐래도 전 긴 글을 재미있게 쓰시는 분들이 부럽답니다 ^^
      내일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5. BlogIcon 클라리사 2009.05.10 03:07

    이 사진은 굉장히 감성적이고, 빛도 좋고 구도도 좋은 것 같은데요~

    • BlogIcon 알통 2009.05.10 22:36 신고

      클라리사님 사진 좋게 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로운 한주도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5.11 11:57

    사진제목이 만쉐이~입니다.
    사진과 참 잘 어울려요^^ 저렇게 예쁜 장미를 가지고 있는 정원주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 BlogIcon 알통 2009.05.11 14:21 신고

      할아버지와 할머니이십니다.
      아니... 아직 살아계신지는 잘 모르겠네요. ㅡㅡ;;
      빈집일지도...
      이 집뒤가 할머니 살아계실때 사셨던 집인데... 바꾸면 좋겠단 생각 여러번 했었죠 ^^;;

  7. BlogIcon 나무같이 2009.05.12 10:20

    저도 펜탁스 유저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GX-10도 펜탁스와 배다른 형제니까..ㅎㅎ

    다양한 시도로 멋진 사진들 보여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ㅡ^

    • BlogIcon 알통 2009.05.12 10:57 신고

      우리도 형제? ㅎㅎㅎㅎ
      카메라 확 집어던지고 싶은 요즘입니다. ㅡㅡ;;
      팔아버릴까도 심각히 고민중이구요 ㅠ.ㅠ




퇴근을 하자마자 집에도 가지않고 수영이랑 공을 가지고 학교 운동장으로 갔습니다. 공을 잠깐 차더니 이내 모래사장으로 달려가서는 두꺼비 집을 만들더군요. 요즘 흙장난하는데 재미를 들였거든요.


오늘 출근길에 찍은 장미꽃 사진의 밝기 조절을 위해 포토샵을 열었는데 평소와는 다른 방법으로 평소와는 다른 편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결과물이 아래 사진들인데.... 아쉽네요. 원본 사진도 아쉽고 편집한 결과물도 아쉽고... 여느때 10분의 시간이 있었지만 오늘은 조금 늦게나와 5분밖에 시간이 없었고, 그래서인지 제가 원하는 사진을 담지 못했답니다. 그래도 꾸준히하다보면 사진을 찍는 실력도 늘고 포토샵을 편집하는 실력도 늘겠죠!! 많은 욕심은 없고 제가 원하는 느낌을 표현할 수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뭐, 그게 다일수도 있겠지만.


[장미 1]


[장미 2]


[장미 3]


[장미 4]


[장미 5]

대략 50% 부족한것 같네요 orz
  1. BlogIcon Yasu 2008.06.02 00:02 신고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 책이 서점에 엄청 많이 나왔던데... 하나 사시면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꺼에요.
    그 밖에 인터넷 강좌도 참 많지요~^^

    • BlogIcon 알통 2008.06.02 08:31 신고

      요즘 인터넷을보며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근데, 인터넷의 강좌들이 팁 위주로 체계적인 공부가 안되는것 같아서 조만간 책을 한권 구입하려구요.

      6개월뒤엔 최소한 이런 폅진은 안나오겠죠? ㅋㅋ

  2. BlogIcon Mr.번뜩맨 2008.06.02 13:01

    저도 그래픽공부를 좀 해둬야 하는데..부럽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06.02 19:19 신고

      저도 디자인쪽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현재는 포토샵하구요 일러스트를 배우고 싶은데...
      하는거 없이 바쁘네요 ^^;;

  3. BlogIcon 제갈선광 2008.06.04 07:06 신고

    포샵은 정말로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프로그램이죠....^^

    • BlogIcon 알통 2008.06.04 07:35 신고

      요즘 포토샵 인터넷으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정말 정말 놀랍더군요.
      정말이지 놀랬답니다!!!



이전 글(장미꽃 한송이 - 13종세트 + 1)에서 다우미짱 님의 댓글을 보고 장미꽃 사진을 흑백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근데 제가 포토샵에서 흑백사진을 만드는 방법을 몰라 포토샵 메뉴의 Image > Mode > Grayscale 을 이용해서 만들어봤는데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얼른 포토샵 책을 한권 구입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시죠? 게으름... ㅡㅡ;;














  1. BlogIcon Yasu 2008.05.27 22:59 신고

    포토샵책도 좋지만 요즘에 slr클럽에 엄청난 포토샵강좌들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 BlogIcon 알통 2008.05.28 08:38 신고

      책살까... slr클럽가서 배울까...
      1초동안 100번 연산...



물방울이 맺힌 장미꽃을 찍고 싶어 집에 있는 분무기를 찾았보았는데 어디있는지 못 찾겠더군요. 그래서 얼마 남지않은 페브리즈를 비우고 깨끗하게 씻어 수영이와 함께 나갔습니다.

예쁜딸, 우리 수영이가 열심히 분무질을 해서 장미꽃에 물방울이 맺히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아파트 주위에 덩굴장미는 제법있는데 요런(이름을 몰라서...) 장미는 딱 한그루있더군요. 장미 한송이로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결과물이 제가 생각했던 것에 많이 못 미치네요. 초보의 한계라고나할까요? ㅡ,.ㅡ^ 포토샵 편집 많이 들어간 부분에 대해서는 패스해주시길 바랍니다. ^^;;



[장미 1]


[장미 2]


[장미 3]


[장미 4]


[장미 5]


[장미 6]


[장미 7]


[장미 8]


[장미 9]


[장미 10]


[장미 11]


[장미 12]


[장미 13]

물방울이 제가 생각했던만큼 표현되지 않은 점이 참 아쉽네요. 분무기로 물을 뿌려서 무작정 찍다가보니 빛이 잘 반사되면 더 아름답겠다는 생각이 들어 빛을 이렇게 저렇게 조절해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잘 안됐구요. 내일이면 장미꽃이 다 벌어져버려 오늘만큼 예쁘지 않을 것 같은데... 내일은 또 다른 장미가 피겠죠? 저는 1, 2, 3, 10번 사진이 마음에 드네요 ^^

월요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을 한번 선물해보시면 어떨까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5.25 00:38

    저는 7번이 좋군요.
    장미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곤충의 등 껍질 같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05.25 00:43 신고

      mepay님 안녕하세요.
      이런 야심한 시각에 안 주무시고 ^^
      mepay님 말씀을 듣고보니 또 그렇게 느껴지네요.
      (순간 흠칫!!)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5.25 00:47

      저는 본래 밤에 잠이 없습니다. ^^
      요새는 빨리 자고 , 일찍 일어나려고 하는데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서 큰일입니다. ;;

  2. BlogIcon 맨큐 2008.05.25 13:43

    저도 조만간 한 번 시도해 볼래요~
    그런데 집에 장미가 한 송이도 없군요. -_-;

    • BlogIcon 알통 2008.05.25 15:12 신고

      동네에 보면 장미가 피어있는 곳이 많이 있을텐데요 ^^
      분무기를 들고다니면서 뿌리기만 하면 되는데 혼자서는 좀 뻘쭘하죠 ㅋㅋ

  3. BlogIcon 다우미짱 2008.05.25 14:17

    주말 잘보내고 계시죠?^^

    개인적으론 12번 장미가 젤 맘에 들구요.
    흑백으로 하믄 제 취향엔 딱~! 일듯 해요~^^*

    • BlogIcon 알통 2008.05.25 15:13 신고

      흑백으로 변환하는 건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답글 달고 바로 해봐야지!! 감사해요~~

  4. BlogIcon Yasu 2008.05.27 00:08 신고

    첫번째 움직이는 장미가 제일 이쁘네요..^^

    • BlogIcon 알통 2008.05.27 08:34 신고

      움직이는 장미라.. 깜짝놀랬습니다 ^^
      근데, 대단한 안목을 가지셨군요!!!

  5. BlogIcon 모노로리 2008.05.28 13:59

    사진 실감나게 찍으셨네요
    따님이 장미보다 더 이뻐요 ^0^
    제 조카가 1살이 조금 안되었는데 ㅎㅎ
    무지 이뻐요 ^0^

    • BlogIcon 알통 2008.05.28 16:41 신고

      우왕~ 감사합니다. ^^
      아기들 너무 예쁘죠.
      3살부터 더 많이 예뻐지는것 같아요.
      또 그 시기부터 미운짓을 하기도 한답니다.
      미운 3살, 미친 4살, 때려주고 싶은 5살.
      (가끔 보면 언제가 예쁘죠 ㅋㅋ)

  6. BlogIcon 호박 2008.05.30 13:16

    전 3번요^^
    긍데 장미보다 역시 아가가 더 이뽀요^^
    아잉~ 귀여바라~ ㅋㅋㅋ

    • BlogIcon 알통 2008.05.30 13:30 신고

      감사합니다 ^^

      보고 싶네요. 오늘 놀이방 보낼때 탱탱볼도 같이 보냈답니다. 퇴근하면 집에 안가고 바로 학교로 가서 축구할라구요 ^^

      아, 퇴근하고 싶네요~~

  7. BlogIcon 독스(doks) 2008.06.02 01:32 신고

    쪼끔 징그럽습니다 ㅎㅎ, 여드름난 장미같아요 ㅎㅎ ,, 장미는별로고 아이가 참 이쁜걸요 ? 옆에가서 어흥 !! 하고싶네요 ㅎㅎㅎㅎㅎㅎ

    • BlogIcon 알통 2008.06.02 08:34 신고

      으으으... 여드름 같군요.(저 지금 우유 먹고 있음)
      여드름 같지않은 3번 사진이나 깔끔한 1년은 어떤가요?

      호국보훈의 6월. 누구로부터 나라를 지켜야할까요?
      딩동댕~~

  8. BlogIcon Mr.번뜩맨 2008.06.02 13:00

    장미의 젖은 모습이 이렇게 섹시할줄은 몰랐습니다..ㅎㅎ

    • BlogIcon 알통 2008.06.02 19:12 신고

      좀 더 섹시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장미가 없네요 ^^

  9. BlogIcon 제갈선광 2008.06.05 13:02 신고

    사실, 저도 물을 뿌려본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이슬비에 젖은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았어요.
    장미의 붉은 색감이 아주 좋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06.05 13:32 신고

      네, 확실히 비에 젖은 장미와 분무기로 뿌린 장미는 차이가 나네요.
      제갈선광님, 좋은 하루되세요~

  10. BlogIcon 거선생 2008.06.05 17:32 신고

    따님이 귀여운데요~
    저도 한때 저렇게 귀여웠던 적(?)이 있었는데....ㅎㅎㅎ
    붉은 장미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알통 2008.06.05 17:52 신고

      감사합니다 ^^
      거선생님도 저렇게 귀여웠던 적이 당연히 있겠죠?
      행복한 연휴되세요~~



아내와 수영이를 데리고 우이천엘 잠시 다녀왔었습니다. 근데 날이 너무 더워서 30분만에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꽃들을 모두 찍어봤습니다. 사진을 포토샵에서 편집을 다 했는데 요즘 이런 느낌의 사진이 좋아 분위기기 모조리 비슷한 사진이라는 느낌이 들것 같네요.

꽃들의 이름을 잘 알지 못하는 관계로 설명 같은건 패스~


[사진 1]


[사진 2]


[사진 3]


[사진 4]


[사진 5]


[사진 6]


[사진 7]


[사진 8]


[사진 9]


[사진 10]


[사진 11]


[사진 12]


[사진 13]
손가락으로 꼭 누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시나요? ^^


[사진 14]


[사진 15]


[사진 16]
제가 사진을 찍은 시각이 오후 2시가 넘었었는데 이렇게 활짝 피어있더군요.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아, 저녁에 지는거군요. ㅋㅋ


[사진 17]


[사진 18]


[사진 19]


[사진 20]


[사진 21]


[사진 22]


[사진 23]
장미꽃에는 가시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진드기들이 많더군요.



[사진 24]


[사진 25]


[사진 26]

  1. BlogIcon Yasu 2008.05.25 00:01 신고

    이 예쁜꽃들 중 이름하나 모르겠네요...

    • BlogIcon 알통 2008.05.25 00:19 신고

      저는 장미꽃이랑 나팔꽃은 아는데 ㅋㅋㅋ



주말에 우이천엘 나갔다가 찍어온 장미꽃입니다. 눈이 높으신 우리 수영이는 장미꽃이 예쁘지 않다고 하더군요. 설령 예쁘지 않더라도 아빠를 위해서 예쁘다고 해줄수 있는건데 흑흑...


수영이 생일때 사용하고 남은 양초를 이용해서 아내와 수영이가 잠든 시간에 혼자 방에 들어와 불을 끄고 양초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제가 원했던 사진은 촛불 주위에 스타가 나오는 것이었건만 이 양초는 그런 것을 허락하지 않더군요.




아내가 출산한 친구를 만나고 들어온다고 해서 조금 서둘러 퇴근을 했습니다. 핑크와 함께 마트엘 가서 장을보고 들어오는 길에 초등학교에서 잠시 놀다가 가자고 했더니 엄청 좋아하더군요.

핑크

[핑크]


학교에 들어서자 핑크는 좋아서 이리 저리 뛰어다니고 저는 찍어보고 싶었던 백목련이 보여서 카메라를 꺼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목련1

[목련1]
조금 흔들렸는데 왠지 매력있어 보이는 사진입니다. 급격히 어두워져 이후 사진부터는 플래시를 사용했습니다.

목련2

[목련2]


목련3

[목련3]


목련4

[목련4]


목련5

[목련5]


목련6

[목련6]

백목련이 밤과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몰랐습니다. 흑백의 완벽한 조화가 아닐까 합니다.

아파트에 있는 적목련도 찍어봤는데, 백목련뿐만이 아니라 적목련도 밤과 아주 잘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목련7

[목련7]


개나리 사진을 잘 찍는 것이 힘들게 느껴졌는데 밤에 찍은 개나리꽃의 느낌이 어떤지 궁금해 찍어봤습니다.
개나리1

[개나리1]


개나리2

[개나리2]


초등학교 앞에 있는 피아노학원에서 장식해놓은 장미꽃이 아름다워 찍어왔습니다. 밤에 밖에서 번쩍하니 안에서 나와보더군요. 웃어줬습니다. ^..^
장미꽃

[장미]


가로등이 아니라 세로등이라고 불러야한다는 가로등입니다. 의도하지 않은 사진인데 예뻐보이지 않나요?
가로등

[가로등]

어제는 아침에도 사진을 찍고, 밤에도 사진을 찍어 기쁨이 두배였던 하루였습니다. 오늘 하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3개월간 사진을 찍으면서 느낌점이랄까요? 그런게 있습니다.
첫째, 사진은 그냥 막 찍는다고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하면서 찍어야 한다.
둘째, 내가 찍고자하는 피사체를 정확히 해야한다.
셋째, 내가 사진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느낌)이 뚜렷해야 한다.

이번 주말은 어린이대공원엘 가게될 것 같습니다. 봄꽃축제 개막식과 함께 저녁 7시 30분부터 불꽃놀이를 한다고 합니다. 불꽃놀이 사진을 꼭 한번 찍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왔네요. 직원의 말에 의하면 삼각대, 릴리즈가 필요하고 셔터속도는 3~4초, 조리개는 10정도라고 하던데 ^^ 기대가 되는군요~


덧글)
사진을 클릭해서 보시면 원본 느낌의 사진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1. 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2008.04.04 10:04

    핑크가 너무 이뻐용^^
    저는 아무 개념없이 마구 찍어대는 것은 아닐까 반성해봅니다.
    그런데 생각해봐도 별 생각이 안나더라구용^^

    카메라의 문제가 아닐까 탓으로 돌리곤 합니다,,,ㅋㅋ

    • BlogIcon 알통 2008.04.04 12:57 신고

      저도 핑크가 너무 예쁘다고 생각해요 ^..^

      핑크 이름이 수영인데요, ㅋㅋ 좀 더 어릴적인 ㅅ 발음이 잘 안됐을때 "수"자를 "뚜"자로 발음을 했었더랩니다.
      조금 빨리 하면 "뛍"이가 되죠. 그럼 핑크가 "뚜영이가 똥이야?"

      사진을 찍을때 피사체 대충 찍을때와 피사체의 담고자하는 부분이 명확하게 전달하고자하는 느낌이 분명할때 좀 더 만족스러운 사진이 나오는것 같아요. (혼자 만족한다는 얘기 ^^)

  2. BlogIcon Mr.번뜩맨 2008.04.05 12:39

    밤에도 저렇게 선명한 색깔을 지니고 있다니 놀랍네요~!

  3. BlogIcon 마음셋 2008.04.08 10:55

    장비가 하나씩 늘 때가 가장 재미있을 때죠. 좋은 모델을 데리고 다니시네요.

    • BlogIcon 알통 2008.04.09 15:23 신고

      렌즈, 삼각대, 릴리즈, 외장형 플래시를 가지고 싶은데 정말 길이 없네요.
      모델이 얼마나 비싸게구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