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클릭해서 봐주세요 ^^;;





  1. BlogIcon MindEater™ 2011.04.25 09:47 신고

    와 HDR 색이 잘 나온 것 같아요~ +_+

    • BlogIcon 알통 2011.04.25 11:18 신고

      ㅋㅋ 감사합니다

      담것도 기대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BlogIcon raymundus 2011.04.25 12:59

    전 클릭해서 봤어요 ㅎㅎ
    hdr 저도 좀 가르쳐 주세요

    • BlogIcon 알통 2011.04.25 13:12 신고

      최신 버전 포토메틱스 받으면 방법 같은거 몰라도 됩니다~

  3. BlogIcon 36.5 몽상가 2011.04.25 19:08

    이 효과는 언제봐도 참 재미난 연출을 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트랙백하나 쏠게요. ^^

    • BlogIcon 알통 2011.04.25 19:50 신고

      동생이 보더니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라고 표현하더군요 ^^
      (사진에 대해 무관심한 동생입니다.)




깨진 창문이론이라고 하던가... 
잘 치워놓으면 몇일은 깨끗하다가 누군가 하나 쓰레기를 버리고나면 금새 쓰레기통이 된다.
정말... 쓰레기를 왜 내 자전거 바구니에 버리는지... 




  1. BlogIcon 왓컴 2010.07.19 15:26

    참...민족성이라고 해야 하나요. 어디든 막 버리는 습관들은...

    • BlogIcon 알통 2010.07.20 07:27 신고

      그러게요... 같은 라인에 사는 아파트주민인데...

  2. BlogIcon raymundus 2010.07.20 22:47 신고

    일단 바구니 가져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ㄷㄷㄷ

    • BlogIcon 알통 2010.07.21 23:19 신고

      20년전 아픈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ㅠ.ㅠ
      독서실 공부하러 갔는데 누군가 제 새 자전거를 실어가버렸다는 ㅠ.ㅠ



서울컨벤션웨딩홀 뷔폐


 결혼식 & 뷔폐

오늘 결혼식이 없었다면 집에서 씻지도 않고 딩굴딩굴하다 아내의 청소 좀 하라는 잔소리에 속 상하고 놀러가자는 수영이의 잔소리에 지쳐서 쉬는 날 쉬는 것 같지 않게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아내 고등학교 친구의 결혼식이 2시에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차로 10분도 안되는 거리였지만 식이 진행되고서야 도착을 했습니다. 저랑은 친한 친구들이 아닌 관계로 행진하는 것을 보고 식당으로 고고씽~~ 예식장(서울컨벤션웨딩홀)이 근래에 생겨서인지 무척 깨끗했습니다. 재희의 돌잔치를 할까말까 고민중인데 최근 하는 쪽으로 조금 기운듯하더니 깨끗한 웨딩홀과 맛있는 요리를 경험하더니 서울컨벤션웨딩홀에서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아내가... 둘이서 8접시 정도 먹은듯하니 맛이 좋긴 좋았던 모양입니다. 먹느라 사진은 몇장 못 찍었습니다. ^^;;
서울컨벤션웨딩홀 뷔폐



 4.19공원에서

웨딩홀에서 나오며 그냥 집으로 가기거 뭣해서 어딜갈까 잠깐 고민하다 4.19공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곳은 수영이가 마음껏 뛰어 놀수도 있고, 조용히 앉아서 대화를 나눌수도 있고, 영정을 모셔둔 곳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도 드릴수가 있는 곳이지요. 비가 온 뒤라 촉촉한 공기의 느낌이 더욱 상쾌하게 느껴졌습니다. 수영이가 "선생님이랑 같이 와서 기도했어요."라고 말하는 걸보니 놀이방에서도 함게 다녀갔었던 모양입니다. 영정을 모셔놓은 곳에서는 정숙해야하는 것을 아는 수영이가 아내와 저의 조용한 대화에서 버럭 화를 내며 "그렇게 자꾸 얘기하면 수영이 그냥 간다?"라며 협박아닌 협박을 하더군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위대한 선물을 남겨주신 그분들께 가족 수(4명)만큼 분향을 하고 나왔습니다.

4.19공원은 산아래 위치해서 공기가 무척이나 맑은데 오늘은 비가 온뒤라 더 상쾌한 기분으로 산책을 하다가 왔습니다. 연못에는 잉어와 금붕어와 메기등이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구경거리가 되고 그다지 많지 않은 비둘기들이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하죠. 연못에 핀 연꽃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는데 가까이서 촬영할 수 없음이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나무가득 달린 메실이 얼마나 싱그럽던지요. 수영이는 연잎을 보더니 "아빠, 청개구리가 헤엄치다가 앉는 곳이에요."라며 말하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울지 상상이 가시는지요? ^_____^ 수영이에게 자전거를 한대 사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인데 4.19공원에서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발견했습니다. 그 자전거를 보는 순간 아내도 저도 "아, 저 자전가다"라고 생각을 했는지 동시에 서로를 쳐다봤죠. 그래서 실례를 무릅쓰고 자전거를 구입한 곳과 가격을 알아왔습니다. (G마켓, 9만원) 마지막 8컷은 수영이와 제가 노는 모습을 아내가 담았습니다. 아주 유치뽕입니다 ㅋㅋ





 똑딱이에 대한 생각

얼마전부터  LX3을 무척 가지고 싶어하는 저를 보고 있습니다. LX3은 라이카의 한 모델과 배다른 형제이기도 하죠. 기존에 사용하던 POWER SHOT A95가 고장이 나면서 집에서 재희를 찍어주라고 i8을 사준건데 빛이 부족한 곳에서 움직임이 불규칙한 아이를 찍어주는게 쉽지 않더군요. 흔들림,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해서 집에서 아이사진이나 찍어주는 것이 목적이라면 조금 비싼 똑딱이를 구입하라고 조언을 해드리고 싶네요. 똑딱이 바꿀까란 제말에 아내가 크게 토를 달지 않는걸 보면 아내도 어지간히 못 마땅한가 봅니다. 이 글이 제목은 저렇게 달았지만... 오늘 사진의 결과물도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다만 사진을 모니터로 보지 않고 카메라 LCD에서만 본다면 나름 괜찮게 느껴집니다 ( ㅡㅡ^) 4.19공원에서 사진을 찍고 LCD로 볼때만해도 "오호~ 오늘 사진 괜찮겠는데?"라고 생각했거든요. 내일이면 삼식이를 떠나 보냅니다. 그리고 시그마17-70도 조만간 방출을 할 생각입니다. 그러면 대충 LX3에 근접한 가격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전에 GX-10에서 사용할 저렴한 수동렌즈를 먼저 구입해야합니다. 젝텐이를 놀릴수는 없잖아요. 똑딱이는 똑딱이일뿐... (LX3의 스펙은 젝텐이와 비슷합니다. 렌즈부분빼고 ^^)
  1. BlogIcon 나무같이 2009.05.18 10:39

    LX3.. 링크걸어주신 거 보니, 밝은 줌렌즈에 손떨림보정. 가격만큼이나 좋은 카메라임엔 틀림없는 듯 합니다. ^^

    • BlogIcon 알통 2009.05.18 11:19 신고

      똑딱이를 가지고 다녀보니 우선 기동성이 참 좋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방에 넣어다니기도 부담되지 않고 기저귀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너무 편하더라구요
      이런 편리함에다 성능만 업그레이드 할수있다면... 내가 DSLR을 들고다닐까?란 생각도 들었답니다.
      분수사진을 찍을때 사용할 메뉴얼모드 같은건 당연히 지원해주구요 ^^

  2. BlogIcon 맑은독백 2009.05.18 11:33

    역시 사진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올 때 가장 맘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찍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사진 보고 흐뭇하게 미소지며 갑니다.. ^^

    • BlogIcon 알통 2009.05.18 13:01 신고

      요즘 모델사진 찍어보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으으으... 사랑에 빠져야하나 ...... ㅋㅋㅋㅋ

  3.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5.18 12:39

    어제 구리한강시민공원에 다녀왔는데 역시 똑딱이가 참 유용하다는 생각을 했더랍니다.
    재우 똑딱이 만쉐이~~~

    • BlogIcon 알통 2009.05.18 13:02 신고

      올해안에 LX3급 똑딱이 입양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기필코!!!




몇일전 동생이 2007년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줘서 식사를 대접하기로하고 동생넬 갔습니다. 조카가 새로운 자전거를 한대 구입했더군요.수영이가 잠시 타보게 되었는데 조카녀석도 어느새 뒤에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워서 얼른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이 사진을 보는 연령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어릴적 기억이 스쳐지나가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방법을 찾아 오래된 사진처럼 만들어봤습니다. 훗날 두녀석이 이 사진을 보며 웃게될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새로운 6월, 모든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1. BlogIcon 에코 2008.06.01 23:53

    열산성님도 즐거운일 가득한 6월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알통 2008.06.02 08:27 신고

      넵!!
      "성공, 행복, 가족, 사랑"에 대해 참 많이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지금보다 더 많이 행복하고 싶어요 ^^

      에코님 행복하세요~~

  2. BlogIcon Yasu 2008.06.02 00:01 신고

    오래된 사진 효과를 주셨군요..
    정말 정다운 사진입니다~

    • BlogIcon 알통 2008.06.02 08:29 신고

      실은, 아직 저 둘이 말이 잘 안통해서 툭하면 다툰답니다. ㅋㅋ
      한 2년은 지나야 자기들이 4촌이라는걸 알지않을까...

  3. BlogIcon Mr.번뜩맨 2008.06.02 13:00

    오...효과 죽이는군요..+_+

    • BlogIcon 알통 2008.06.02 19:13 신고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
      동생에게 보내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4. BlogIcon 초하 2008.06.02 18:54

    색다른 맛이 있어 좋은 걸요. 아이들이 좋아할지는 의문입니다만... ^^
    다른 멋진 사진들도 블코 채널에 걸어 나눠주시길 기대합니다.
    천둥치는 저녁입니다. 맛있는 저녁 드시고, 좋은 하루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알통 2008.06.02 19:15 신고

      천둥 번개를 아이가 많이 무서워하네요.
      혼자 화장실도 못갈저도네요 ㅡㅡ;;

      비가 그치면 내일은 기분이 아주 상쾌할것 같네요 ^^

  5. BlogIcon Ray 2008.06.06 12:22

    아 원래 옛날 사진이 아니라 저런 효과가 있군요?
    너무 신기하다..그냥 색빼주는 건 봤는데 저렇게 가장자리 찢어진 효과는 처음 봤어요.^^

    • BlogIcon 알통 2008.06.06 23:02 신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5485

      위 강좌와 비슷한 강좌를 봤는데...정확히 기억나질 않네요 ^^;;

      한번 해보세요 ^..^

  6. BlogIcon 독스(doks) 2008.06.06 19:38 신고

    만약, 저게 진짜 옛날사진이였다면 .. 엄청난 부잣집아이들 .. ㅎㅎ

    • BlogIcon 알통 2008.06.06 23:03 신고

      물 건너온 부자집 아이들이 타던것...
      어렴풋한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교때 저는 100원짜리 연필깍기를 사용했는데 친구집에 갔더니 일제 전기자동연필깍기가 있더군요... 어린나이에 충격이었죠.

  7. BlogIcon 호박 2008.06.09 15:08

    사진만 봤을땐.. 정말 오래된 사진인줄 알았쎄요^^
    그래서 넷물고기님 말따나.. 쫌 사셨군요!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저도 이방법 한번 써봐야할까봐요^^
    운치있고.. 더 좋습니다~ 멋진사진 잘감상하고 가요=3=33
    오늘도 미소방긋요(^---^) 씨익~

    • BlogIcon 알통 2008.06.09 15:25 신고

      회사분들에게 보여줬더니 박장대소 난리가 났다고 동생이 무척 좋아하더군요.
      저도 포토샵으로 사진 편집을 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8. BlogIcon 다우미짱 2008.06.10 22:09

    정말 옛 사진 같아요^^*
    저도 포토샵공부중인데 따라해볼래요~
    언제봐도 모델의 웃음은 사랑스럽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06.10 22:16 신고

      정말 요즘 포토샵에 빠져 산답니다.
      담달엔 일러스트를 배울 예정 ^^//

  9. BlogIcon tasha♡ 2008.06.23 14:50

    아무 말씀 안 하셨으면 그저 옛날 사진인 줄 알겠네요. ^^

    • BlogIcon 알통 2008.06.23 17:28 신고

      아직 한달이 되지 않는 따끈 따끈한 사진입니다. ^^

  10. BlogIcon ladyc 2008.06.24 14:44

    우와~~ 이런 단순 흑백이 아니고 찢어진 부분도 진짜 같아요. 어떻게 한거예요??

    • BlogIcon 알통 2008.06.24 14:51 신고

      안녕하세요 ^^
      이게 다 포토샵의 놀라운 능력이지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5485

      저의 모든 사진을 돌봐주시는 포토샵님^^입니다.

  11. BlogIcon 부지깽이 2008.06.26 16:45

    아이들이 엄마 아빠 어렸을때 사진인줄 알겠어요. 참 정감있는 사진이네요.

    • BlogIcon 알통 2008.06.26 18:10 신고

      한번해보세요.
      주위에서 많이 좋아하실거에요.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하거든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5485



수영이랑 학교에 축구를 하러가는데 하얀색 차가 한대 들어오는데 그 기럭지가 얼마나 길던지 @@
수영이가 "아빠, 수영이도 저런 차 갖고 싶다."라고 그러는데 저도 수영이에게 저런 차를 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런 제 모습이 조금 초라하게 느껴지더군요. 자전거를 타며 노는데 수영이가 또 한마디 하더군요. "아빠, 우리 자전거가 최고지?" ㅠ.ㅠ


[크라이슬러 리무진 1]


[크라이슬러 리무진 2]


[크라이슬러 리무진 3]


[크라이슬러 리무진 4]


[크라이슬러 리무진 5]






3월 2일 일요일 아침, 조금 일찍 일어났습니다.
이것 저것 하다 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더군요.
다행히 눈은 빨리 그쳤고 오랜만에(대략 4개월정도) 자전거를 타고 우이천엘 가기로 했습니다.
한시간 가량을 놀았는데 다리가 아프더군요.

물속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오리를 봤습니다.




우이천에는 물이 많지는 않지만 물고기는 참 많아요.



어느 양심없는 사람이 자전거를 우이천에 버렸더군요.

(고물상 아저씨들이 건저갈 법도한데 그냥 있네요.)

눈 내린 삼각산은 더욱 운치가 있더군요.



들어오는 길에 우리 핑크 기념사진도 찰칵~
사진 찍어준다면 그저 좋아합니다. ^^



4개월만에 자전거를 타고 우이천엘 가자고 했더니 핑크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날이 조금 더 따뜻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1. BlogIcon 뭉코 2008.03.12 19:41

    자전거에 보조의자.. 저희 아버지도 저를 저렇게 태우고 다니셨죠. 아래로 빠르게 지나가던 도로를 상당히 신기하게 생각해서 계속 바닥만 쳐다봤던 기억이 나요. 핑크공주님 예쁘네요.

    • BlogIcon 알통 2008.03.12 21:44 신고

      한동안 엄마밖에 모르던 아이가 요즘은 저만 찾아요 ^^
      좋긴한데 살짝 힘드네요 ㅡㅡ;;
      집에와서는 제 시간이 거의 없어져버렸답니다.
      그래도, 회사에 있으면 아이가 자꾸 보고싶어져요.
      핑크를 생각하면 얼굴이 이렇게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