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배용준 광고

     몇일전 아파트현관문에 지역음식점 책자가 붙어있었습니다. 한달에 3~4개씩 붙는 이 책자에서 가끔은 괜찮은 맛집 정보를 찾기도하지만 대부분 그냥 재활용통으로 직행할때가 많죠. 이번에 받은 맛집정보는 조금 쑈킹했습니다. 여느때와 달리 표지모델이 욘사마 배용준님이십니다. 우리의 욘사마님께서 하수구 씽크대 광고에 자신의 사진이 실린걸 알까요? 동방신기 중국집, 피자집등 한번에 여러곳의 모델이 되었네요. 당당하게 홈페이지 주소도 기입하셨네요. 참고로 중요한 정보를 말씀을 드리자면 여기는 강북구 번동인 관계로 주문을 하시려면 강북구 번동 또는 도봉구 창동 정도에서 주문을 하셔야만 배달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위 책자는 배용준씨를 표지모델로 내세워서 적지않은 이득을 보셨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저부터도 냉장고에 붙여놓고 한번 주문을 했으니까요. 치킨을 시키려고 했는데 주문이 밀려서 한시간 이상 걸린다고해서(목소리가 거만하더군요. 크크) 원래 시켜먹던 곳에서 시켜먹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냉장고에 붙어있구요.

     카메라 수리비용이 296,000원이 나올거랍니다. 그것도 최소금액이요. 일단 수리를 요청했습니다. 빠르면 내일, 늦어지면 2주가 소요된다네요. ㅡ,.ㅡ^ 여러분, 음주블로깅을 절대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