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갤스2 사용자입니다.
LG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불신이 컸었죠.
헌데 옵티머스 LTE로 인해서인지
LG전자의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자라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격경쟁력만 갖추면 갤스 LTE와 충분히 경쟁할만하다 생각합니다.
lg 는 아무리 기기를 뽑아내도 기존 기기들 사후지원이 전혀 안 이뤄지다 보니 신뢰도가 안 생기네요.
제가 현제 옵티머스 마하, 갤럭시탭, 베가레이서 3대를 가지고 있는데 국내 3개 제조사를 함께 써보니 무한 삼성 안티인 저 조차도 그래도 안드로이드에서는 삼성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거는 옵티머스LTE의 사진이 아니라 1Ghz 듀얼코어 스냅드래곤에 WVGA 액정을 가진 VS910 Rvolution 4G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