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 101일상
지난 토요일 재희 101일 잔치를 가족끼리 조촐하게 했었습니다. 장소는 양주시청 부근의 시실리라는 오리고기집입니다. 메인 요리는 호박안에 오리고기를 넣고 쪄서 만든 담백한 ... (이름이 뭐더라 ㅡㅡ^) 오리고기입니다. 구글리더를 통해 다른님들 글을 읽고 그냥 자려다가 또자쿨쿨님의 글을 마지막으로 보고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몇일전 명이님의 불면증글과 비슷한 글이군요. (카피글 ㅋㅋ) 무료입니다. 눈으로나마 많이 많이 맛있게 드시길 바랄께요. 

성공한 CEO에서 위대한 인간으로(강철왕 카네기 자서전)
지금 출퇴근하며 읽고 있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구절중에서 마음에 와닿는 글이 있어 남깁니다. [우리는 "천국이 우리 집"이라는 말 대신 "집이 곧 천국"이라는 말을 모토로 삼게 되었다.] 우리네 집은 천국인지 진지하게 한번 생각을 해보자구요. 우리는 천국에서 살아도 될만큼 충분히 소중한 사람들이랍니다.





  어제, 아내의 생일이라 오리고기를 먹으로 갔습니다. 오늘이 복날이라는건 몰랐죠. 방학동 사거리에 있는 "따순동"이라는 곳인데 맛이 아주 일품이랍니다. ^^ 이런 글을 쓸때 오리고기가 어디에 좋고, 유황오리고기는 어떠하며 유황오리고기는 산모가 먹으면 안된다등 관련 지식을 함께 쓰면 파란닷컴에서 저를 거절하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왜일까요? 다.. 제가 게을러서이지만... ㅠ.ㅠ 우리 모두 다함께 더위를 이겨냅시다!!!!!!

동치미

 

동치미 얼음 먹는 수영이

 

오리고기

 

오리고기 굽는 중 1

 

오리고기 굽는 중 2

 

오리고기 구우며 한컷 (9월에 출산할 사람 같아보이나요? ㅡㅡ;;)

 

 

잘익어서 새콤한 김치

 

오리고기 먹기 마무리

 

식사 끝~

 

다 드셨으니 계산은 하셔야합니다. (수영이 찍었어요)

 

  식당이 일상생활을 하기엔 어둡지않은 편이지만 사진을 찍기엔 빛이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셔터 속도를 늦출수는 없고 조리개를 개방하게되는데 그렇게되면 위의 오리고기 사진처럼 일부분에만 초점이 맞게되어 원하는 사진을 만들기가 힘듭니다. 스트로보를 사용하면 좋겠지만 아직 아내에게 말할 형편도 안되고... 좀전에 생각이 난건데 이럴땐 노출을 오버해서 찍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리즈~ 제발 생각하며 사진을 찍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