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 101일상
지난 토요일 재희 101일 잔치를 가족끼리 조촐하게 했었습니다. 장소는 양주시청 부근의 시실리라는 오리고기집입니다. 메인 요리는 호박안에 오리고기를 넣고 쪄서 만든 담백한 ... (이름이 뭐더라 ㅡㅡ^) 오리고기입니다. 구글리더를 통해 다른님들 글을 읽고 그냥 자려다가 또자쿨쿨님의 글을 마지막으로 보고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몇일전 명이님의 불면증글과 비슷한 글이군요. (카피글 ㅋㅋ) 무료입니다. 눈으로나마 많이 많이 맛있게 드시길 바랄께요. 

성공한 CEO에서 위대한 인간으로(강철왕 카네기 자서전)
지금 출퇴근하며 읽고 있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구절중에서 마음에 와닿는 글이 있어 남깁니다. [우리는 "천국이 우리 집"이라는 말 대신 "집이 곧 천국"이라는 말을 모토로 삼게 되었다.] 우리네 집은 천국인지 진지하게 한번 생각을 해보자구요. 우리는 천국에서 살아도 될만큼 충분히 소중한 사람들이랍니다.



  1. BlogIcon 편리 2008.12.23 07:19

    아침부터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네요.. ㅠ_ㅠ 빈속인데.. 점심까진 버텨야 하는데.. ㅋㅋ

  2. BlogIcon MindEater™ 2008.12.23 13:26 신고

    헉..ㅠㅠ 점심먹구 났는데도.. 이건 타운염장 포스트 인정입니다..^^

    • BlogIcon 알통 2008.12.23 17:42 신고

      6시가 가까워지면서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지네요.
      그냥 놀자니 눈치보이고 ㅋㅋ 오늘은 밥 먹으로 일찍 가자고 해야겠어요~
      행복한 밤이에요~ ^^

  3. BlogIcon PLUSTWO 2008.12.23 14:20

    재희 101일상에 엄마,아빠 입만 즐거웠군요...ㅎㅎ

  4. BlogIcon 임자언니 2008.12.23 23:57

    밥상이 정갈해 보이는게 맛도 있을것 같고 ㅠㅠ
    나 무지 먹고싶어지는데요 ㅠㅠ

    • BlogIcon 알통 2008.12.24 09:02 신고

      http://local.daum.net/place/corp_view.daum?phoneseq=K16261675

      맛 있어요 조용하고 친절하고 ^^
      담에 언제 한번 같이?

  5. BlogIcon 명이 2008.12.24 17:19

    우앙...맛있겠다...!! ㅠ_ㅠ 임자언니랑 가실때 저도 꼽사리~~ +_+

    • BlogIcon 알통 2008.12.24 19:56 신고

      음...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ㅋㅋ
      괜찮다면 합석하시죠!!
      메리크리스마스~~~

  6. BlogIcon 마루 2008.12.24 19:00

    자주 들리지 못했던 탓에 제희의 100일 축하인사도 전하질 못했네요
    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또 한번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확인해보는 파티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녁 식전에 이 글 보고 뱃 속에서 구라파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군침이 쫙쫙 흐르는 군요. ㅎㅎㅎ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산성님이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한 모든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BlogIcon 알통 2008.12.24 19:55 신고

      감사합니다~
      마루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고 계시죠?
      전 아직 사무실 ㅠ.ㅠ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하지만 내일은 온종일 가족에게 봉사할 생각입니다.
      뭐 봉사라는 말이 거슬리긴합니다만 ^^
      내일은 가족들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싶네요.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고 해피뉴이어 되시길 기원합니다 ^__________^

  7. BlogIcon 호박 2008.12.28 02:33

    호박안에 뭘 넣는다굽셔?? 오.오리여.. ??
    우애애애앵(ㅠㅠ) 그럼 호박배를 확! 쨌겠네용.. 흐흐흐흑!!!

    잠시 '호박안에~' 부분에서 눈이 띄용했습니다요(ㅇ.ㅇ) ㅋㅋㅋㅋ

    그리고 101일상이라.. 흠.. 넘 푸짐한거 아니냐용.. 지큼 새벽2시32분인뒈.. 나보구 어쩌라구!!
    괜히 들어왔어.. 괜히 들어왔어.. 괜히.. (급좌절!)

    난중에 다시올께요(시무룩!) 아참! 그래도 연말연시 인사는 하고가야징.. 히히
    모쪼록 몸과 맘이 따끈따끈한 연말연시 보내세욥! 해피뉴이어입니데이^^;;

    • BlogIcon 알통 2008.12.28 21:11 신고

      아... 박하를 넣어야하는건데, 찰떡궁합 맞죠?
      호박님께서도 즐거운 한주로 시작하셔서 행복한 한해를 맞이하시길 비나이다!!

    • BlogIcon 재밍 2008.12.29 14:08

      호박님 자매인 단호박으로 보여요 ㅋㅋ

  8. BlogIcon 재밍 2008.12.29 14:08

    돌을 101일로 하는 것인가요? (애를 안키워봐서....)
    잔칫상이 너무너무 맛있겠어요~~~
    후르릅~ 꿀꺽!!!

    • BlogIcon 알통 2008.12.29 15:01 신고

      보통 태어난지 100일되면 100일잔치하구요
      돌이라하면 365일이 지나서 첫생일이 돌아올때 하는거죠 ^^
      눈으로 다 드세요 ㅋㅋ

    • BlogIcon 재밍 2008.12.29 22:35

      아;; 돌하고 100일을 잠시 헷갈렸네요;;;;;;;;

  9. BlogIcon 다희 2008.12.29 14:15

    점심을 대충 먹어서인지 침이 꼴깍 넘어가요.ㅎㅎ
    어제 재방송으로 1박2일 남도 유선관판을 봤는데 거기서 본 남도 한정식하고 그림이 비슷하기도 하구요.
    저렇게 많은 반찬이 있으면 손을 어디로 둬야할지 고민이 많겠네요. ^-^;

    • BlogIcon 알통 2008.12.29 15:03 신고

      음식이 순차적으로 나오는데요
      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못 먹어서 많아 보이네요.
      뭐부터 드실지 걱정안하셔도되요 ^^
      전 점심 잘 먹었는데 왜 벌써 배가 고플까요? ㅋㅋ



  어제, 아내의 생일이라 오리고기를 먹으로 갔습니다. 오늘이 복날이라는건 몰랐죠. 방학동 사거리에 있는 "따순동"이라는 곳인데 맛이 아주 일품이랍니다. ^^ 이런 글을 쓸때 오리고기가 어디에 좋고, 유황오리고기는 어떠하며 유황오리고기는 산모가 먹으면 안된다등 관련 지식을 함께 쓰면 파란닷컴에서 저를 거절하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왜일까요? 다.. 제가 게을러서이지만... ㅠ.ㅠ 우리 모두 다함께 더위를 이겨냅시다!!!!!!

동치미

 

동치미 얼음 먹는 수영이

 

오리고기

 

오리고기 굽는 중 1

 

오리고기 굽는 중 2

 

오리고기 구우며 한컷 (9월에 출산할 사람 같아보이나요? ㅡㅡ;;)

 

 

잘익어서 새콤한 김치

 

오리고기 먹기 마무리

 

식사 끝~

 

다 드셨으니 계산은 하셔야합니다. (수영이 찍었어요)

 

  식당이 일상생활을 하기엔 어둡지않은 편이지만 사진을 찍기엔 빛이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셔터 속도를 늦출수는 없고 조리개를 개방하게되는데 그렇게되면 위의 오리고기 사진처럼 일부분에만 초점이 맞게되어 원하는 사진을 만들기가 힘듭니다. 스트로보를 사용하면 좋겠지만 아직 아내에게 말할 형편도 안되고... 좀전에 생각이 난건데 이럴땐 노출을 오버해서 찍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리즈~ 제발 생각하며 사진을 찍짜!!

  1. BlogIcon PLUSTWO 2008.07.29 14:43

    먼저 생신 축하드립니다..
    오리구이 깔끔하게 다 드셨네요..ㅎㅎ
    늦은 오후나 실내에서는 셔속이 확보안되니 참 난감해지더군요..
    스트로보가 있어도 실내에서 번쩍번쩍 찍기도 좀 민망할때도 있더군요...스트로보도 참 어렵더군요..
    스트로보의 빛의 광량에 따라서(요즘은 TTL/자동광량조절 기능이 있어 편하긴 한데), 그리고 피사체와의 거리관계등등 에 따라 노출이 달라져서,
    또한 어렵더군요..
    결론은 사진은 그냥 잘 찍혀지는게 아니라, 요즘말로 열공을 해야 하더군요...공부합시다...

    • BlogIcon 알통 2008.07.29 14:49 신고

      열공합시다!!
      책을 보기는 하는데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물론, 저의 집중력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ㅡㅡ;;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현실상 엄청난 욕심이라 생각을해요. (먹고 살기도 힘들거든요 ㅠ.ㅠ) 결국 의지할 것은 책뿐인데.. 아웅...
      그래도 제게는 열공뿐이라는 ㅠ.ㅠ

  2. BlogIcon 다우미짱 2008.07.30 03:49

    아내분의 감쪽 같은 몸매 유지 비결좀 가르쳐 주세요~!!
    어쩜..어쩜..표가 하나도 안나요..
    생신 축하 드리구요 건강하세요^^
    오리고기가 너무 먹고 싶은 새벽입니다..배고픔..에혀~

    • BlogIcon 알통 2008.07.30 08:53 신고

      비결이요... 좀 까칠해지시면... 크크
      아내말에 의하면 수영이 가지기전이랑 비교하면 10kg정도 차이난다는데...
      잘 먹고, 화장실 잘 가고... 운동은... 안하는데...
      왜 그럴까요? 크크크크

  3. BlogIcon 컴속의 나 2008.07.30 04:37

    생신 축하드립니다.
    그다지 입덧이 심하시지 않은 것 같아 다행스럽군요.

    저는 오리고기 먹은 지 참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이 번 주말에는 오리고기 먹으러 가고 싶네요.
    아 그리고 제 블로그에 카레 낙지볶음 올렸는데
    카레 고기 전문가(?)로서 들러셔서 조언 부탁드립니다요^^

    • BlogIcon 알통 2008.07.30 08:54 신고

      9월이 출산이라 입덧할 시기는 지났구요.
      입덧할땐 병원에 입원까지 생각했었답니다.
      초기에 잘 못 먹어서 애한테 나쁠까봐 걱정하더군요.
      카레 낙지볶음이라... 이거야말로 맛이 특이할것 같은데요.

      가서 눈으로 잘 먹어보겠습니다. ^^

  4. BlogIcon Northkite 2008.07.30 05:10

    축하드려요....
    근데,동치미랑 김치만 눈에들어옴니다 ㅎㅎ
    맛있겠다 ~~~~~

    • BlogIcon 알통 2008.07.30 08:56 신고

      감사합니다 ^^
      근데 동치미 정말 맛있었요. 살얼음 둥둥~
      세콤 달콤... 10점 만점에 9점 이상 ^^

  5. BlogIcon Alex 2008.08.19 09:17

    꿀~꺽!!

    저도 오리고기 제일 좋아해요.

    오리 다리 들고 쭈욱 찢어 먹을 때 그 느낌이란.. ㄷㄷㄷ

    뭐 말로 형용할 수 없는듯 해요. ㅋㅋㅋ

    • BlogIcon 알통 2008.08.19 13:17 신고

      제 기억으론 20년전에 처음 오리고기를 먹었었는데...
      집에서 잡아서 어머니께서 볶아주셨는데, 그때 먹은 오리고기가 제일 맛있었던걸로 기업되네요 ^^ (배고프고 못 먹던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