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좀 올려주세요.
한달 35만원으로는 도저히 살수가 없어요.
차비 5만원, 식대 13만원, 보험료 7만원, 핸드폰요금 3만원, 한국의인물 메달 5만원, 책값 10만원.... 벌써 적자입니다.
커피한잔 사 마실 여유가 없고, 우리 아이들 과자 하나 사줄 형편도 안됩니다. ㅠ.ㅠ
오~ 나의 여신님!! 제발, 용돈 현실화를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용돈 올려줄때까지 안티짓합니다!!


여수 오동도 용굴 가는 길목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이 참 맑고 밝아 절로 뛰어들 것만 같았지요.
잘 되건 말았건 일단 HDR로 만들어 봅니다. 요령이 생기겠지요 ㅡㅡ;;






  1. BlogIcon DanielKang 2010.08.10 01:19 신고

    ㅎㅎ 이제 안티샷만 올리시는 건가요?
    그래봐야 기본 미모가 있으셔서 쪼금 밖에 빛을 안 잃는 것 같아요.. ㅋㅋ

    • BlogIcon 알통 2010.08.10 23:11 신고

      동갑인데 말이죠.............................
      왜 이렇게 나이차가 나보이는지 ㅠ.ㅠ

  2. BlogIcon aryasu 2010.08.10 18:23

    투정부릴 줄도 아시나 봐요.? ㅋㅋㅋ
    오히려 삭감되면 어쩌려고 겁 없이 덤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사실은, 말은 안티짓인데, 심한 애정표현으로 보이는 건 작전실패인지,
    고난도의 아부인지 헷갈립니다. ^^

    • BlogIcon 알통 2010.08.10 23:11 신고

      음음.... 투정이라니요 ㅋㅋ
      삭감... ㅠ.ㅠ 그렇게된다면 저도 쎄게 나가야지요.
      일단 월급 입금 안해주고 버티면서...
      경제적인 독립을 강행하고 ㅋㅋㅋ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11 00:02

    HDR도 상당히 매력적인 것 같아요.
    나중에 포스팅으로 강좌라도...^^

    • BlogIcon 알통 2010.08.11 00:13 신고

      아... 이제 사진 두어장 만들어본걸요.
      노이즈를 어떻게해야 줄이는지도 모르는뎅 ㅠ.ㅠ
      아주 많이 나중에 감이 좀 생기면 ^^;;

  4. BlogIcon MindEater™ 2010.08.16 19:00 신고

    어찌보면 조금 부럽습니다. 전 용돈의 개념이 없이 마구잡이로...
    에효 부자되긴 글렀나봅니다. ^^;;;

    • BlogIcon 알통 2010.08.25 15:21 신고

      전 부자가 되고 싶어요.
      근데 이렇게 살아서는 부자가 될수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렇게밖에 살수없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인생이 너무 불쌍합니다 ㅠ.ㅠ




2박 3일 일정으로 여수에 다녀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수영이와 재희를 아주 반겨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즙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에서보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돌렸고 ㅡㅡ;;
바다에 몸도 담그고,
오동도에서 음악분수도 구경하고!!


HDR 사진을 만들어봤습니다.
3장으로 만들었는데(3장을 찍어서 만든게 아니라 라룸에서 밝기 조절만해서 3장을 만든 사진) 어두운 부분의 노이즈가 좀 많이 아쉽네요.
카메라를 구입했을 당시 메뉴얼을 보면서 사용해봤던 확장브라켓 기능을 오늘 다시 사용을 해봤습니다.
다음엔 보다 괜찮은 HDR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진을 꼭 찍어와야지!!하고 벼루게 됐네요 ^^

사진을 다시보니 카메라 청소를 해야겠군요.
오물이 장난아니게 ㅡㅡ;; 나오네요.
장비를 좀 소중하게 다루어야하는데, 차고 카메라고 막 쓰고 있으니...
이번 여행에서는 사진을 별로 안 찍어 정리할게 없어 좋다는 ㅡㅡ;;
얼른 에어컨이 있는 거실로 고고싱~~



  1. BlogIcon 머니야 2010.08.09 09:12

    바닷색이 예술이네요,
    같은바다더라도 날씨에따라 빛깔이 제각각이던데..
    정말 색감이 이쁜날 골라 찍으신것 같아요^^

    • BlogIcon 알통 2010.08.09 20:02 신고

      아내랑 잠시 나눈 얘긴데... 바다 빛이 사람이 안 닿은곳이 훨씬 아름답고 맑더라구요.
      역시 인간이 많이 해 먹었다는 ㅡㅡ;;

  2. BlogIcon PLUSTWO 2010.08.09 12:46 신고

    저도 바다에 몸 한번 담궈야 되는데...
    하늘 구름 바다 너무 좋습니다...^^

    • BlogIcon 알통 2010.08.09 20:03 신고

      해수욕장 가서 5분 몸 담그고
      얼음같은 찬물에 10분 넘게 샤워했지요 ㅜ.ㅜ
      큰애가 원해서 들어갔는데 해수욕장 바닥 경사가 너무 심하고 파도도 높아서 아이가 무서워하더라구요.
      물도 좀 더러웠고...
      거기다 주민들은 해수욕장 폐장하자고 난리고 ㅠ.ㅠ

  3. BlogIcon 왓컴 2010.08.09 17:57

    색감 멋집니다.
    여수... 저도 작년에 다녀왔었는데,
    두꺼비식당이었나요? 간장게장 무한 리필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

    • BlogIcon 알통 2010.08.09 20:05 신고

      와~~~~ 저희 돌아오는날 두꺼비식당에서 간장게장 먹었습니다.
      밥 먹다 큰애가 화장실 간다고 해서 다녀왔더니 다시 가득 체워져있던데.. 그게 무한리필이었나 보군요.
      제가 사실 귀찮게 먹어야하는 음식 잘 안 먹는편인데 맛있게 먹었고
      아내가 너무 좋아해서 택배로 시켜볼 요량으로 명함도 가져왔습니다 ^^

  4. BlogIcon DanielKang 2010.08.09 18:47 신고

    전 한장으로 HDR 만들면 생각보다 그리 이쁘지가 않더라고요
    차라리 그냥 포토샾에서 커브 조절로 암부 명부 살리는게 훨씬 이쁘게 나오는 것 같고요
    브라케팅으로 찍어서 만든것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조절하면 암부랑 명부가 정말 잘 살아나는데 말이죠.

    • BlogIcon 알통 2010.08.09 20:08 신고

      담엔 꼭 브라케팅으로 찍어야지하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포토메틱스로 하면 모든 사진들이 멋지게 나올거라 착각했던게 은근히 부끄럽네요 ㅋㅋ
      역시 원판이 좋아야한다는 ^^

  5. BlogIcon MindEater™ 2010.08.16 18:39 신고

    저두 브라케팅 해야지 하면서도 사실 잘 안하게 되네요.
    그냥 RAW로 찍어서 밝기조절로 ^^;;;

    • BlogIcon 알통 2010.08.25 15:22 신고

      삼각대 받치고 브라케팅으로 몇장찍어서 HDR만들어봤는데요..
      그냥 잘 찍은 한장의 사진으로 노출 조절해서 여러장 만든 사진보다 잘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실력이 없어서겠지만.. 답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