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랑 언니랑 째째를 응원할께.











 열정을 불태우게 하는 책

조선희의 힐링포토를 구입하기 전에 누군가의 서평을 보았습니다. 책의 표지 사진만해도 책값을 하는 책이라구요. 책을 보면서 참 많은 위로를 받았고 또한 사진에 대한 사랑이 다시금 불 붙게 해준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삼식이를 방출하기위해 등록했습니다. ㅠ.ㅠ) 우선 책이 제가 좋은 하는 스타일입니다. 큼지막한 사진에 큰글자 몇개!! 지금은 화장실에 가 있습니다. 하루에 한두장씩이라도 보면서 사색을 즐기기 위해서 흐흐흐. 이 책을 본 많은 사람들이 "나도 저렇게 여행하면서..."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가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면서 겁없이 여행한 저자가 대단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쨌건 이 책은 사진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책을 불태우게 하는 책

외로워하지마 슬픔이 터져 빛이 될거야를 구입하기 전에 신현림씨의 다른 책들도 잠깐 찾아봤었습니다. 미혼모 얘기도 나오고... 이 책을 구입한 동기는 "미혼모"와 책 제목때문이었습니다. 나름 "아, 신현림씨가 살아오면서 힘겨움등을 잘 이겨내고 행복으로 승화되는 그런 내용이겠구나"라고 상상을 했었죠. 하지만... 저의 상상은 너무나도 무참히 깨져버렸습니다. 신현림씨는 이 책의 저자가 아니라 단지 역자였을 뿐이었던 것 입니다. 당연히 제가 기대했던 내용은 안 나왔겠죠? 저자(역자)를 탓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와 역자를 구분치 않은 교보문고를 탓하고 싶습니다. 아... 증말!! 그리고 책 제목처럼 슬픔이 터져 빛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아내와 아이는 지금 꿈나라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잠시 나가서 스타더스트 DVD를 빌려 들어오는 길에 OB Blue 한캔과 cass 한캔 이렇게 맥주 두캔을 사왔습니다. 한잔 하시죠? ^^ OB는 글을 쓰면서 마시고 cass는 dvd를 보면서 마셔야겠습니다. (근데 무슨 캔맥주 2개에 4,000원이나 하는지....)


저는 고등학교를 지방에 있는 공고를 다녔습니다. 입학할 당시의 등수는 기억이 나질않지만 졸업할때의 등수는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104명 중 3등. 제 기억이 맞다면 저는 중간고사건 기말고사건 시험을 쳐서 한번도 3등 이상을 해본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심할때는 15등까지 떨어졌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런 제가 3등으로 졸업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가지입니다. 꾸준함. 1학년때 상위권에 포진하다 2학년에 밀려버리거나 1,2학년때는 공부에 뜻이없었지만 3학년에 들어 공부를 잘하는 그런 타입이 아니었다는것입니다. 제 좌우명에서 이에 합당한 말을 찾아보자면 "산을 평지로 만드는 지속성"이 되겠네요.

제 블로그를 가끔 방문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지금봐도 아실것 같네요 ㅋㅋ)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내용 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고 인기블로그도 아닙니다. 2008년 2월 25일 첫글을 시작으로 이글이 98번째 글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블로그코리아에서의 랭킹이 137위에 랭크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 블로그스피어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뭣하고 여하튼 또 다시 한번 꾸준함의 위력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코랭킹]

담달쯤에 또 다시 이 꾸준함으로 성과를 내기위한 스타트를 준비중입니다. 이글 이글 들끓는 열정과 왠지 성공해버릴 것 같은 이 알수없는 자신감 ^^;;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욕구
산을 평지로 만드는 지속성
성공에 대한 확고한 신념


  1. BlogIcon 사춘기 소년 2008.05.12 17:18

    와.........정말 대단하시네요. 이제 막 티스토리를 접한 저로서는 귀감이 될 뿐입니다. T.T 저도 꾸준히 꾸준히 해야 될 것 같아요.

    • BlogIcon 알통 2008.05.12 20:41 신고

      안녕하세요 ~ 꾸준함 + 알파가 있으시다면 금세 베스트가 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 알파가 없어서 ㅋㅋ

  2. BlogIcon Mr.번뜩맨 2008.05.13 20:08

    꾸준함이 제일 힘들면서도 가치있는 것이죠~!

    • BlogIcon 알통 2008.05.13 21:37 신고

      네 "꾸준함"이라는 것이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인데... 이 꾸준함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이를 극복해야할텐데요... 그게 힘드네요. 성의 부족인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