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여행을 다니다 이번주는 정말 휴식을 취하게 되는군요. 얼마나 쉴수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말이죠. 우리의 빨리 빨리 근성은 언제부터 생긴걸까요? 한때 빨리 빨리 근성의 부정적인 면만 얘기하다 언제부턴가 빨리 빨리 근성의 긍정적인 면을 더 부각해서 말을 하게되었죠. 그게 인터넷의 활성화가 기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위 사진을 보면 참 여유로워 보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주말에만이라도 사진처럼 여유있는, 어깨에서 짐을 내려놓고 쉴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날이 과연 오게될지는 의문이지만... 한주간 고생하셨습니다. 주말엔 모든 근심, 걱정 털어버리고 그냥 행복하세요.
  1.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4.24 23:57

    금주는 아빠가 쉬는 날이군요^^ 매주 여행의 즐거움도 있었겠지만 피곤함 싹 씻어내시고 또 힘차게 ~~화이팅

    • BlogIcon 알통 2009.04.25 00:15 신고

      재희가 6시반이면 무조건 기상합니다.
      어제 7시에 일어나서 좋아라할게 없어요.
      그럼 담날은 6시에 일어나거든요.
      평균 6시 반을 맞추는 애라서 ㅡㅡ;;
      제발 내일은 10시까지 자고 싶네요 ^^;;

  2. BlogIcon 편리 2009.04.25 09:02

    저는 오늘도 일을 하기 위해 사무실에 출근했습니다. 지난 주는 이사하느라 쉬지도 못했는데..
    다른 직원은 오늘 동해에 놀러간다고 하고.. 아흐~ 혼자서 사무실 지키기 외로울 것 같습니다. ㅋ

    • BlogIcon 알통 2009.04.25 15:29 신고

      아... 왜 그렇죠? 누군 놀러가고 누군 일하고??
      편리님 사무실 놀러가고 싶군요 ^^ 사진찍는것도 보고 싶고 ^^;;
      내일은 푹 쉬세요~~

    • BlogIcon 편리 2009.04.26 10:59

      두명이 격주로 돌아가면서 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음 주는 제가 쉬는 주인데.. 휴일이네요. 이건 뭔가.. ㅋ

    • BlogIcon 알통 2009.04.26 21:57 신고

      담주면 공휴일이군요 ㅡㅡ;;
      그래도 기운내세요 ^^//



레이첼의 커피

     레이첼의 커피[원제:The Go-Giver]를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누구에게요? 모든 사람에게요. 이 책을 읽고나면 당신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첫째, 당신이 삶아있음조차 인식하지 못했던 당신의 삶에 여유와 행복으로 가슴이 따뜻해질 것 입니다.
둘째, 설령 당신이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하더라도 레이첼의 이름난 커피를 맛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 입니다.

     처음 이 책을 읽을때는 이와 비슷한 류의 책들과 다름없을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비슷한 류의 책들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저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느낀 그 여유와 행복감을 많은 분들이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얻으려는 것에 맞추어진 초점을 주는 것으로 옮겨보아요. 틀림없이 우리는...



  1. BlogIcon 토마토새댁 2008.10.13 15:34

    커피...란 단어만으로 꼭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어머나, 제게 지금 여유와 행복이 필요해용...^^

    좋은 날 보내고 계시죠?^^
    건강하세요~~

    • BlogIcon 알통 2008.10.13 17:47 신고

      괜찮으시다면 제가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
      (비밀글로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토마토새댁님께서 읽으시면...
      틀림없이 보다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만드시리라 믿어요.
      틀림없이요 ^^

    • BlogIcon 토마토새댁 2008.10.14 08:02

      우짤꼬~~
      전 선물에 무지 약한디요//^^ㅋㅋㅋ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초하님의 ★ 여유로운 풍경, 소상팔경도 - 안견(安堅, 조선전기) 이란 글(그림)을 감상하다 문득 제 사진에는 "여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서 의도적으로 사진을 한쪽으로 치우치게하고 한쪽은 여백으로 남겨뒀는데... 그다지 여유가 있어보이지는 않네요. 여유롭길 희망하면서도 언제나 시간에 돈에 일에 쫒기는... 꼭 제 삶의 단편을 보는 것 같습니다.  "꽃 피는 봄이 오면 다시 만나세~"와 같은 삶의 여유를 가질수있길 희망합니다.

코스모스

 

  1. BlogIcon 컴속의 나 2008.08.01 00:24

    예쁘네요, 여유도 넘치구요.
    여유라는 말이 제 생활에서도 숙제인 것 같아요.
    정말 어려운 숙제 말이에요

    • BlogIcon 알통 2008.08.01 08:35 신고

      여유... 그게 돈에서 오는게 아니란걸 아는데요.
      그래서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무소유에 대해 생각을 하면 마음이 참 편해져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말은 여유있게 보내시길 바래요~

  2. BlogIcon 초하 2008.08.01 00:40

    가을 기분을 미리 만끽하고 싶어 제목 보고 들왔는데, ㅎㅎ 제 글 제목이 먼저 보여서...
    반갑고 고맙고 죄송해졌습니다. ^^ (그래서 글도 엮습니다.)

    색채가 정말 선명하고 화려하네요.
    마치 그림에서 쓰는 파스텔 도구의 가루를 만들어 뿌려놓은 것 같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08.01 08:37 신고

      일상에서 좋은 그림, 좋은 사진을 보는게 참 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하님 덕분에 "여유"라는걸 다시 생각해보게 됐으니 제가 감사를 드려야죠 ^^

      제가 사진을 그림처럼 찍는 팁에대해 배운게 있거든요. 주말에 찍어보고 잘되면 보여드릴께요 ^^

  3. BlogIcon Raylene 2008.08.01 01:54

    아 너무 예뻐요.:)

    산성님 꽃전문 사진작가가 되시는 건 아닐지>ㅅ<

    • BlogIcon 알통 2008.08.01 08:39 신고

      Raylene님 감사합니다 ^.^/
      저는 인물(모델) 사진을 지향합니다. 크크
      뭐.. 아직은 제대로 찍어본 경험이 없지만... 언젠가는..
      (문제는 돈인데 크크... 아내의 허락과...)
      그 열정만 속에서 부글 부글 끓고있어요. ^^
      레이린님, 여유롭게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