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한장 남았지만 너의 붉음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나의 사랑하는 박여사에게 바칩니다. 



  1.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5.27 22:42

    이왕이면 수줍은 모습의 장미로 다시 바쳐주시는게 어떨까요^^ 저 장미 꽃술은 어제 처음봤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9.05.28 09:28 신고

      수줍은 장미라 ^^ 생각한번 해봐야겠군요
      이번주는 참 길게 느껴지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2. BlogIcon 비바리 2009.05.28 10:03

    어머나`~
    마지막 잎새가 아니라
    마지막 꽃잎 이네요.
    얼른 보니 뭔가 했어요.
    박여사님이 부러운 비바리~~`

    • BlogIcon 알통 2009.05.28 12:29 신고

      박여사.. 우리 박여사.. 더 잘해줘야하는데...
      맘만 앞서고... ㅡㅡ;;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5.28 11:25

    우왕 넘 예뼈요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 BlogIcon 알통 2009.05.28 12:30 신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4. BlogIcon 이리니 2009.05.28 16:03

    그 큰 사진은 내리셨군요. 깜짝 놀랐다는... --;

    저도 사진을 한번 배워볼까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우선 똑딱이로 시작을...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BlogIcon 알통 2009.05.28 16:30 신고

      한 몇일 패닉상태였나봅니다.
      지금도.. 뭐... 그렇구요...

      사진이요, 블로그만큼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
      도전!!




나의 블로그(삶)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걸까?
2009년 3월에 찍은 이 사진이 문득 떠 올랐습니다. 예전에 작성했던 글과는 다른 주제에 대해 쓰게되네요.

사진속의 콩알보다 더 작아보이는 저 비행기가 어디로 가는지 저는 알지 못 했습니다. 그렇다고 저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 했을까요? 당연히 안전하고도 정확하게 도착을 했겠죠?? 그렇다면 제 블로그 혹은 제 삶은 목적지를 향해 올바르게 항해를 하고 있는걸까요? 아직까진 그럭저럭 큰 사고없이 살아온 것 같지만 심각한 문제가 한가지 있는데, 제 인생은 저 비행기가 가고자 하는 것만큼 뚜렷한 삶의 목적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블로그 또한 마찬가지고요. 방황하는 삶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인생의 연륜이 짧아 말을 할 수 없지만 방황하는 블로그 중 많은 블로그가 폐쇄를 단행하게되죠. 그런데 모든 블로그에는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만 하는걸까요? 모든 삶이 그래야만 할까요? (졸려서 이만 씁니다 ㅡㅡ^)




  1. BlogIcon 나무같이 2009.05.12 10:12

    이곳은.. 소소한 일상을 담아내며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한다는 목적이 있지 않나요? ^^
    뭐.. 저는 그렇습니다. ^ㅡ^

    • BlogIcon 알통 2009.05.12 11:05 신고

      아.. 그런 목적의식 없었습니다.
      그냥 사진찍고 올리고.. 무의식적으로 ㅡㅡ;;

  2. BlogIcon 머니야 2009.05.12 10:14

    글에 반대합니다^^
    목적의식이 있는 사람은 목적같고 쓰면되고..
    편하게 쓰고싶으면..편하게 쓰면 되는거라 생각하는 1인^^
    목적글이 필요한사람은 그런글 골라읽을 것이고..
    편한 글 보고..공감하고 싶으면..그런글 골라읽는 법이잖아요^^

    • BlogIcon 알통 2009.05.12 11:03 신고

      근데 그것이 오른쪽 위에 있는 숫자를 의식하다보니 말씀하신것처럼 안되더라구요 ㅠ.ㅠ
      저... 완전 소인배스럽군요 ㅠ.ㅠ

  3.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5.12 11:01

    저도 그냥 편안하게 풀어놓는 블로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9.05.12 11:09 신고

      제가 어떤 블로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배가 고파오는게 밥때가 됐나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