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
샤브샤브
샤브샤브
샤브샤브
샤브샤브
샤브샤브
샤브샤브


 샤브샤브

끓는 국물에 고기,야채,해물 등을 대쳐 먹는 요리 이다. 샤브샤브는 본래 "살짝 살짝 또는 찰랑 찰랑" 이라는 일본어 의태어에서 온 말이다. 일설에 의하면 샤브샤브는 13세기 칭기즈칸이 대륙을 평정하던 시절, 투구에 물을 끓이고 즉석에서 조달한 양고기와 야채를 익혀 먹던 야전형 요리에서 생겨났으며 일본에서 현대적요리로 정리하여 샤브샤브라는 명칭을 붙였다고 한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우리나라 음식 연구가들은 우리들의 전통 조리법에도 샤브샤브와 같은 형태의 음식이 있고 그것이 바로 샤브샤브의 원형이라고 주장한다. 그것은 토렴이라고 하는 방식이 바로 그것이다. 토렴은 밥이나 국수에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가 따라내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하여 데우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 토렴 요리 전문가들은 토렴은 삼국시대 전쟁터에서 철로된 투구에 물을 끓여 아채와 고기를 익혀 먹거나 데워 먹은 데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한다.

참조) 다음 백과사전 샤브샤브

여러분 이만큼만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 BlogIcon raymundus 2009.06.27 03:13 신고

    제가 지금 허기에 허덕이고 있는데 이 무슨..--; 으 힘듭니다.

    • BlogIcon 알통 2009.06.27 22:33 신고

      익은 고기보다 빠알간 고기를 보니 더 먹고 싶네요.. 왤까요? ㅡㅡ;;
      오늘 하루종이 더위에 고생했더니 ㅡㅡ;;
      오늘 고생해서 찍은 사진 내일부터 보여드릴께요~~

  2. BlogIcon 토댁 2009.06.27 22:51

    캭~~재희당!!
    어쩜 저리 이쁘게 컸답니까?
    많이 자랐네요..우찌..우찌....^^

    수영이도 재희도 너무 행복하겠습니다.
    좋은 아빠 있어서...엄마두~~~~

    • BlogIcon 알통 2009.06.27 23:51 신고

      재희 넘 예쁘게 자라고 있죠~~
      하는 짓보면 수영이보다 좀 더 예뻐요 ㅋㅋ

  3.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6.27 23:09

    아래 사진 보니 제가 가본 곳도 있군요, 딸 아들 200점부부입니다. 전 아들아들 그래서 50점이랍니다. ㅋㅋ
    댓글은 사귀어 보자는 상대방의 시놓일수도 있습니다,.
    우연히 지나치는 인연일수도 있지만...
    샤브샤브 잘 보았습니다. 고기 한점 드리고 갑니다. 이해하시겠죠..

    • BlogIcon 알통 2009.06.27 23:50 신고

      핑구님 ㅡㅡ;; 딸딸이거든요 ㅋㅋㅋ

    •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6.28 01:31

      그럼 100점이네요..
      죄송스러워라.. 고기 두점 더 언습니다.
      재희야 미안해 아찌가 눈이 침침해서...



샤브샤브 준비하기

아내와 수영이 그리고 저의 양념장과 야채를 준비했어요.


샤브샤브 준비 완료

조그만 상에다 3인분을 준비하니 한상 가득이네요 ^^


소고기 채끝

고기부위가 "채끝"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하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야채

야채는 제가 담아왔는데 아내는 성에 차지않나봅니다 ㅡㅡ;;


야채먼저

냄비안에 국물이 맹물같아보이지만 아내가 정성껏 준비한 육수랍니다. 맹물로 하는 것과는 맛에서 많은 차이가 나죠 ^^ 우선 야채를 먼저 넣어서 익힙니다.


고기도 ^^

야채가 어느정도 익어가면 고기도 넣어서 함께 익혀요.


고기도 ^^

샤브샤브를 해먹을때 고기를 너무 오랫동안 익히면 고기가 질겨지는거 아시죠? 핏기만 가시면 건져서 먹어요!


샤브샤브 완성

맛있는 샤브샤브가 완성됐네요. 한번에 모든 고기를 다 넣어 익혀먹는게 아니라 먹으면서 조금씩 넣어 익히는게 제게는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ㅡㅡ;; 하지만, 집에서 비좁은 밥상에 둘러 앉아 먹는 샤브샤브 정말 맛있답니다.



  샤브샤브나 수육을 집에서 해드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 가족은 집에서 해 먹는걸 좋아해서 준비가 좀 번거럽기는 하지만 가끔 집에서 이와같은 음식을 준비해서 먹는 편이랍니다.

  오늘 오후, 아내가 갑자기 샤브샤브가 먹고 싶다고 얘기를 해 저녁은 샤브샤브를 해 먹기로 했습니다. 마트에 가서 다른 찬거리와 함께 샤브샤브 재료를 사왔지요. 소고기의 부위는 채끝으로 일전에 다른 부위로 샤브샤브를 해 먹어보니 질겨서 맛이 없더라구요. 1근(600g)을 샀고 가격은 17,000원 정도였답니다. 야채는 4,000원어치를 제가 골라 담았는데 아내가 씻으면서 맘에 안 드는지  "야채, 대충 담아왔네?"라며 한소리하더군요. 위 사진을 보면 야채 상태 좋아보이지 않나요? ㅋㅋ 집에와서 아내가 육수를 만들고 이것 저것 한시간 가량 준비해서 더디어 준비완료!! 야채를 먼저 적당히 익히고 다음 고기를 한장 한장 넣어 익혀가며 먹습니다. 오늘은 고기의 육질이 좋아서 더욱 맛있더군요. 이 포만감이란 ^..^

  수영이가 고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샤브샤브를 참 좋아합니다. 저도 고기를 좋아하는 편이구요 ^^;; 사실 밖에서 샤브샤브 2~3인분을 사 먹는거나 집에서 준비해서 먹는거나 가격 차이는 많이 나지 않아 보입니다. 어쩜 집에서 준비해서 먹는게 더 비쌀지도 모르겠네요. 또 준비하랴 먹고 치우랴... 하지만 우리가족은 "샤브샤브는 집에서 먹는게 좋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왜 일까요? 밖에서 먹을때보다 더 많이 행복하고 만족도도 높기때문이겠죠? 오늘도 먹는내내 "참 행복하다"라는 생각을 하며 먹었네요 ^^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1. BlogIcon 재밍 2008.11.27 00:20

    사먹으면 대패삼겹살같이해서 너무 적게 주고 값도 꽤 비싸더라구요 ㅠㅠ
    이렇게 집에서 해드시니 참 맛있어 보이네요 ^^
    고기도 무지 싱싱해보이고요!!
    꿀꺽~!!

    • BlogIcon 알통 2008.11.27 01:17 신고

      고기 좋아보이죠? ㅋㅋ 그래서 단골이 좋은가 봅니다.
      내일은 또 뭘 해먹어야할지 ㅡㅡ;;

  2. BlogIcon 연신내새댁 2008.11.28 18:35

    꿀꺽....
    지금 똑순이업고 재우는중인데 음.. 심히 배고픕니다.
    이녀석 재워놓고 저녁먹어야하는데 샤브샤브 눈앞에 삼삼할듯... 주말엔 우리집도~!!^^

    • BlogIcon 알통 2008.11.28 22:09 신고

      그럼 연신내새댁님도 주말 포스팅은 샤브샤브? 트랙백 부탁드려요 ^^

  3. BlogIcon 하늘높이 2008.12.02 12:54

    ㅋ으~

    야체의 색이 신선해 보이는게 정말 맛있겠네요.

    구경 하고 갑니다.

    • BlogIcon 알통 2008.12.02 13:44 신고

      하늘높이님 안녕하세요 ^^
      무지 맛있게 먹었어요. 댁에서 한번 해드셔보세요 ^^
      행복한 오후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