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를 실행하고 > File > Export를 실행한다.





Select 창에서 Android > Export android Application을 선택한다.





Project Checks 창에서 Browse 버튼을 클릭하고 해당 프로젝트를 선택한다.





Keystore selection 창에서 (처음이니까) Create new keystore를 선택하고
Browse 버튼을 이용해서 저장 할 위치를 선택한다.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생성된 keystore와 비밀번호는 apk 파일을 만들때마다 사용된단다. 잘 관리해야겠지 





앱에 대한 정보를 입력한다.
Validaty는 충분히 길게 잡는다.
그외 정보는 적당히 입력한다.
근데 Keystore selection의 비밀번호와 Key creation의 비밀번호 차이를 정확히 모르겠다.
대충... 위에것은 keystore에 대한거고... 아래것은 앱에 대한 것?? 모르겠다. ㅠ.ㅠ 





apk 파일이 생성될 위치를 선택한다.
그리고 Finish





만들어진 apk 파일과 keystore 파일이다. 


마켓에 앱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이 과정을 거쳐야 한단다.
그리고 이렇게 생성된 keystore 파일은 분실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앱을 업그래이드 할 경우 사용되기 때문이다.
뭐... 업그레이드 안한다면... 그래도 잘 보관하는게 좋겠지!!!

이제 정말 마켓에 등록하는 일만 남았다. Publish~~~





처음 안드로이드에 관심을 가진게 2010년 겨울이 끝나려고 하던 봄이었던가....
1년이 꼬박 지났고 한 계절이 더 지났서야 앱을 하나 만들었다.
여기 저기 소스 C&P로 겨우 만들었지만... 그래도 뿌듯해.

앱만 만들면 나머지는 절로 될거라는 생각을 했던걸까.
이런 저런 과정이 귀찮다.

앱을 만들고 앱에 광고를 달려고 모바일 광고(Admob)를 알아보다보니 앱이 마켓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단다. 
해서 앱을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하려고 했더니 마켓에 개발자 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단다. ㅡㅡ''
해서, 개발자 등록을 했다. 



http://www.android.com/에 접속을 한다. 
항상 http://developer.android.com/으로 접속하다 보니 음... 여긴 처음이다. 



Publish를 클릭한다. 여긴 정말 생소하다 ㅡㅡ;;



구글 계정을 사용한다.
난 구글을 좋아하니 이미 구글계정이 있다.



개발자 프로필 작성을 해야하는데, 사실 난 소심해서 ㅠ.ㅠ 여기 저기에 뭘 넣어야할까? 고민을 한다.
한글이 좋을까 영문이 좋을까...
i18n을 생각해서 영어로 작성.
(국제화:internationalization - 첫글자 i와 끝글자 n 사이 글자가 18자다. 해서 i18n)




계속을 클릭한다.



빈칸을 이렇게 저렇게 채운다.
카드 번호만 잘 넣으면 되지 않을까...
정보를 입력하고 "동의하고 계속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문자가 한통온다.

[해외승인] USD 1.00 ~~~~~~~ GOOGLE

우와.. 난 25$가 아니라 1$만 결제하는건가... 아니였다.
찾아보니 요건은 나중에 취소처리된단다. 좋다가 말았지.



여기서 실제 결재가 이루어진다.
25$ 결제. 해외결제가 처음이라 좀 찝찝하기도하고...
그래도... 방법이 없으니... 주문을 했다.
바로 문자가 온다.

[해외승인] USD 1.00 ~~~~~~~ GOOGLE


다행이 결제가 정상적으로 잘 된듯하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등록 과정이 마무리 됐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다.
개발자 마켓 사이트로 가서 등록을 완료하란다.



동의하며 계속을 클릭한다.




Android 마켓에 대한 등록이 승인되었습니다.
이제 Android 마켓에 소프트웨어를 업로드하고 게시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다 된 모양이다.
유료앱 판매를 위해서는 하단의 판매자 계절 설정 부분을 처리해 줘야 하나본데...
난 유료 판매 안할거니까.. 그냥 패스... 담에 생각이 바뀌면 하지뭐.


검색하다보니... 이것 저것 할게 무진장 많다.


 

  1. 2012.12.30 00:05

    비밀댓글입니다




스마트폰도 없는 주제에 ㅡㅡ;; 책 한권 읽고 리뷰를 하자니 참 거시기합니다. 아내의 오즈옴니아 사용패턴은 "전화, 알람, 카드놀이" 3가지 정도로 요약이 됩니다. 옴니아에도 이런 저런 앱을 설치해서 사용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안타까운 현상이죠. 무료로 주어지는 데이터 사용량은 1%도 사용하지 않고 있죠. 그런 아내를 보면서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까란 생각을 하다 스마트폰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100, 세진북스, 김기수>라는 책을 구입했습니다. 


PART1에서는 스마트폰에서부터 시작해서 안드로이드에 대한 소개를 합니다.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OS는 어떤것이 있는지, 왜 안드로이드가 주목을 받는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내용이지만 안드로이드의 버전에 따른 재미난 네이밍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의 특장점에 대한 소개도 되어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프로요의 가장 큰 특징은 앱의 실행속도가 크게 개선되었다는 점.

PART2에서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설치방법에 대해 소개를 합니다. 세상에 아무리 많은 앱이 있더라도 그 앱이 내 스마트폰에 설치를 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겠죠. 안드로이드 앱 마켓은 애플의 앱스토어와는 조금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앱은 애플 앱스토어에서만 구할 수 있는 반면 안드로이드 앱은 여러 곳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을 필두로 SKT의 T Store, KT의 olleh마켓, LG U+의 OZ 앱스토어, 삼성 앱스등이 있습니다. 또한 카페나 기타 사이트에서 받은 앱을 수동으로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PART3부터 PART15까지 100개의 유용한 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이 가는 앱은 PART3의 필수 앱들과 PART9의 증강현실, PART11의 여행관련 앱 등입니다.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분이라면 PART8의 연애할 때 좋은 앱도 유용해 보입니다. PART6의 엔터테인먼트 & 쇼핑 응용프래그램은 여자분들이 더 좋아 할 것 같네요. 


책의 분량은 400페이지에 이르지만 이미지가 많고 텍스트가 큰 편이라 책장은 쉽게 넘어갑니다. 또한 책을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목차에서 관심있는 앱에 대해서만 봐도 됩니다. 책을 보면서 이런 앱을 이용하면 삶에서 많은 부분이 개선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근 두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한발 더 다가간 느낌입니다. 어서 스마트폰을 손에 넣어야 할텐데 말이죠. 



  1. BlogIcon 웨딩지기 2010.10.19 10:59 신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2010.10.20 10:10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나루키 2010.10.31 13:38

    저도 스마트폰은 없는데 스마트폰에 관심이 너무 많습니다 ㅋ
    빨리 하나 사야죠 ^^

    • BlogIcon 알통 2010.11.01 08:38 신고

      우리는 시대에 아주 뒤처지는 중입니다. 그쵸? ㅋㅋ ㅠ.ㅠ
      아 정말 한대 갖고 싶네요.



앞으로 취미 생활 수준으로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놀기는 하겠지만 생업으로는 웹 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의 한 축에는 (귀농과 함께) 스마트폰 앱 개발이라는 놈이 큼지막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운이 좋으면 다음 달부터 스마트폰 앱개발 업무를 진행 할 수 있을 것 같아 업무 관련 감각을 익히기 위해 <앱스토어 골드러시, 이지북, 정태훈>라는 책을 구입했습니다. 저는 아직 스마트폰이 없고 그나마 아내가 가지고 있는 폰이 오즈옴니아인 관계로 "앱"에 대해 간접 경험을 할 목적으로 구입한 책인데 현장감 넘치는 글들로 인해 지루함없이 단번에 읽어버렸습니다.


들어가며
저는 자바 관련 웹개발을 진행하는 관계로 당연히 아이폰보다는 안드로이드폰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올초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개발서 한권을 봤고 중간에 학원도 알아봤지만 요일별로 어쩔수없이 업무가 늦게 끝나는 경우가 많아 학원 시작 시간에 맞춰서 퇴근을 하는게 불가능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지만 안드로이드에 대한 미련은 쉽게 가시지 않았지요. 끌어당김의 법칙일까요?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앱스토어 골드러시
이 책을 구입한 목적은 단순히 감각을 익히기 위해서입니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합지요. 하지만 책의 내용이 저의 예상보다 훨씬 알찹니다. "나도 앱개발을 해서 돈을 벌어볼까?"하는 사람에게는 실무형 도서라며 소개를 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 정태훈은 대학에서 법과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저자는 앱스토어는 커녕 엑셀도 잘 모르는 컴맹이었는데 (그래도 아이폰은 가지고 있었던 듯) 그런 사람이 일매출 3,000만원을 올리는 전문가가 되어있습니다. 바닥부터 스스로 경험하며 익힌 내용이 고스란히 책에 녹아 있어 읽는 사람에게 "현장감 넘치는" 책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저자가 처음 만들려고했던 앱은 [iCan'tTalk]였는데 여차저차한 이유로 [무서운 카메라]를 먼저 만들어 판매에 들어가 출시한지 5일만에 유료 판매 순위 종합 8위를 달성합니다. 두번째로 출시한 [IT WORKS]는 출시 후 3일만에 유료 판매 순위 종합 1위를 합니다. 저자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말하는데 책을 읽는 동안 "아, 정말 가능할 것 같다"는 환상에 사로 잡힙니다. 그만큼 마력이 있는 책 같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part 1
길거리 기왓장 격파 사업에서 앱스토어 1위까지
chapter 1 나를 괴롭히는 앱스토어
chapter 2 시작
chapter 3 미궁
chapter 4 무서운 카메라의 시작
chapter 5 한 달 만에 무서운 카메라를 완성하다
chapter 6 등록 거절
chapter 7 갑작스럽게 시작된 판매
chapter 8 추락
chapter 9 iCan'tTalk 7개월간의 대장정이 끝나다
chapter 10 It Works 그리고 1위

part 2
무조건 따라 하는 앱 기획 & 만들기
chapter 1 아이디어를 앱으로 바꾸는 비결
chapter 2 Sleep Cycle alarm clock
chapter 3 Cup Cakes!
chapter 4 Talking Carl

part 3
앱을 기획, 제작, 판매하기 위한 모든 것
chapter 1 앱 개발, 어떻게 시작할까?
chapter 2 외주 제작자(디자이너, 개발자)와 일할 때 주의할 점
chapter 3 알아두면 좋은 팁들
chapter 4 아이폰으로 어떤 것이 가능한가?
chapter 5 개발자 아이디 만들기
chapter 6 iTunes Connect에서 기본 설정하기
chapter 7 프로그래머에게 애플 아이디 안 가르쳐주고 앱 만드는 법
chapter 8 판매 전에 아이폰에서 앱을 써보자 - UDID 코드 & 애드혹 설치법
chapter 9 앱 등록하기
chapter 10 프로모셔널 코드 받기
chapter 11 수익 관리하기
chapter 12 앱을 올릴 때 꼭 해야 할 필수 마케팅
chapter 13 계약서
chapter 14 주식회사 만드는 법
chapter 15 안드로이드 앱도 만들어볼까

한가지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이 있습니다. "골드러시"라는 단어는 "서부개척시대"를 떠올리게 합니다. 당시 정말로 돈을 많이 벌었던 사람은 삽과 곡갱이와 청바지를 판 사람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시대의 삽과 곡갱이는 무엇일까요?


글을 마무리하며
책의 내용은 아이폰을 베이스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책의 말미에 안드로이드 앱의 유료시장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말합니다. 안타깝지만 이 말에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앱개발"은 스마트폰에 국한 된 것이 아닙니다. 가까운 미래에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TV가 나올 것이고, 안드로이드 기반 내비게이션이 나올 것이고(아마 나왔을겁니다.), 밥솥, 냉장고 등등... 집안의 모든 가전, 생활 제품들이 안드로이드를 달고 나올 가능성이 충분하기에 개발자 입장에서 타 OS보다 시장성이 클거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의 성공한다는 가정하에) 장기적으로 해먹고 살기에 충분한 시장이라 판단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