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 검색엔진 최적화? 애드센스 최적화? 광고 최적화? 2010.03.28 (8)
- 애드센스수표 (USD 153.29) 2009.10.08 (8)
- [블로그] 애드센스를 들어냈어요. 2008.12.05 (6)
- [웹] 애드센스 수표 & 아낌없이 주는 XX 2008.10.13 (2)
- [웹] 애드센스 수표 $247 2008.07.08 (12)
- 구글 애드센스 수표 145.70$ 도착 2008.05.08 (24)
- 구글 애드센스 수입(2008년 01월 분)입니다. 2008.03.14 (12)
검색엔진 최적화? 애드센스 최적화? 광고 최적화?
애드센스수표 (USD 153.29)
[블로그] 애드센스를 들어냈어요.
애드센스를 내리다.
한달에 1달러면 어떠냐, 그것도 돈인데라며 애드센스를 달아뒀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머리속은 한달 1달러의 애드센스로 복잡하기만 했죠. 그러다 메아리님의 [블로그 마케팅 사례, 요리 블로거가 수익을 얻는 방법]이라는 글을 보고 망설여왔던 애드센스를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메아리님께 감사의 말씀을 ^^
가치있는 블로그가 우선
블로그에서 애드센스를 내렸다고해서 앞으로 블로그를 통한 수익창출을 생각하지 않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앞으로 애드센스를 다시 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애드센스에 변화가 오지않는다면 영원히...) 그럼 애드클릭스? ㅋㅋ 그것은 더더욱 아닐 것 같네요. 우선은 블로그에서 다루고 싶은 주제가 사진(베이비포토)이므로 이와 관련된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론 wifil하면 베이베포토가 연상되고, 베이비포토하면 wifil이 연상되게 만들고 싶어요. 블로그팁하면 zet님이, 쇼핑몰 전문 블로그 하면 mepay님이 생각나는 것 처럼요. 이제와 생각해보면 이런 일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밤새 세찬 바람이 불더니 오늘 아침엔 기온이 뚝 떨어져 날씨가 무척 춥네요. 도로엔 얼음도 얼었구요. 이럴땐 방심하면 감기 걸리기에 딱이죠. 멋도, 패션도 좋지만 몸 상하지 않는게 먼저인 것 같아요.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밤엔 눈이 내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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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orah 2008.12.06 01:05
아네.. 그 마음 이해하지요. 저도 애드센스 있긴 한데요.. 그냥 두고 보고있긴 합니다. 어떨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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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새댁 2008.12.09 10:51
베이비포토 하면 열산성님(아 이제는 wifil 님이지요~)이 생각나는 날, 곧 올것 같은데요~^^
저는 포토샵을 잘 몰라 읽어도 잘 이해를 못해 안타깝지만..ㅠㅠ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물씬 묻어나서 열산성님 아이사진이 참 좋더라구요! 아자아자!!! -
다우미짱 2008.12.09 20:03
오랫만입니다^^
여전히 따뜻한 분위기의 블로그에요~
사진관에서 만들어주는 앨범 보다 훨 나은데요?
아기가 많이 이뻐요~
[웹] 애드센스 수표 & 아낌없이 주는 XX
한동안 그렇게 기다리던 애드센스 수표에 대한 애증(?)이 얼마전부터 점점 식어가더니 이제 오거나 말았거나 신경도 쓰지않습니다. 오면 오는거고 안 오면... 뭐... 마는거고. 그런 무관심 속에 애드센스 수표가 3장이나 팽개쳐져 있네요. 3개를 합치니 $400이 넘는군요. 아내를 잘 설득해서 거실에 놓을 PC를 한대 장만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드센스를 담보로 42" PDP를 장만하고 싶다고 얘기를 했더니 아내가 싫어하더군요. 카메라를 장만할때 사용했던 수법인데 그다지 마음에 안 들었던 모양입니다 ^^;;
저는 일주일에 책을 한권정도씩 보고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보는 책 제외) 유태인의 상술이라는 책과 레이첼의 커피라는 책을 읽으며 인생의 소중함에 대해 얼마나 망각을 한 상태로 살아왔는지에 대해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특히나 레이첼의 커피에서 느낀점은... 지난 삶에 대한 반성으로 눈물이 펑펑 쏟아질 지경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레이첼의 커피를 읽으며 블로그에 대한 저의 관점을 "얻는 것에서 주는 것"으로 옮겨봤습니다. 물론 결과론적으로볼때면 제가 더 많은 것을 얻게 되는 구조입니다만... 지금까지 블로그는 "블로그의 원래의 기능 + 애드센스 수표"의 기능을 수행했습니다. 즉, 얻기위한 액션들만 있었던 것이죠. 다수에게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정리된 아이디어를 자평해보자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어떻게 구현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스스로 만족스롭고 계획대로 실행이 된다면 많은 블로그들에게 조그맣게라도 나눌수 있을거란 생각에 기분이 UP 되는군요. ^..^
점심을 챙겨먹고 광화문 교보문고엘 갈 생각입니다. 차를 가져갈까.. 버스를 타고 갈까...
[웹] 애드센스 수표 $247
회의가 길어져 퇴근이 늦어졌는데 집에와보니 잊고있던 247달러 수표가 도착해있더군요. 사실 기분이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두통이 너무 심한 상태라 바로 자야겠어요. ㅠ.ㅠ
애드센스 수표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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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2008.07.10 04:54
볼때마다 조금 부러워요.ㅠㅠ
전 이제 34불....
배치를 잘 하면 더 많이 벌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넘 안이뻐져서..ㅎㅎ 그냥 푼돈 모이는 거 보는 기쁨으로 지내고 있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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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수표 145.70$ 도착
지금쯤이면 애드센스 수입을 공개하는 포스트가 한 둘 나오기 시작할 시기네요. 저는 지난 2월분이 100$를 넘지 못해서 이월된 금액 포함해서 2, 3월 두달분 145.70$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4월달 수입금도 100$를 넘기지 못해서 5월분과 합쳐서 7월에나 받아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희망적인건 5월달 들어서 단가가 회복되는 기미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게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5월달 8일치 일평균 4$를 조금 넘었네요.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7월에는 200$도 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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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수표축하드려요 !!!!!. 저는 아직 애드센스를 걸고있지않아서 .. ㅎ 산성님 이번연휴 즐 보내실때 수표바꿔서 보탬되시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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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번뜩맨 2008.05.13 20:07
축하드립니다..^^*저도 곧 받아볼 시기가 되었네요.. 수익은 저조하지만 늘 블로깅을 하는 재미로 애드센스도 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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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2008.05.21 02:48
전 애드센스 단 지 이제 2달이 다 되어가네요 이제 8불 되었답니다. 100불 만들어서 첵을 받을 꿈에 부풀어있었는데 이거 10년 걸릴 듯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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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2008.06.03 16:51
1일 100달러요? 헉....................................... 철푸덕!!!!
같이 꿈꾸어요 열산성님^^ 호박두 1일 100달러.. 아니 호박은 1일 10달러만이라동^^
(그럼 먼저 애드센스를 달아야겠군요.. ㅋㅋㅋㅋ)
늦었지만 추카드려요~ 짝짝짝^^; -
구글 애드센스 수입(2008년 01월 분)입니다.
이번이 세번째 수표를 받은 것인데 다른 분들에 비해 항상 일주일쯤 늦게 도착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수입은 179.64$입니다. 다른 분들이 수입이 떨어진다면 한숨을 쉴때 저는 오히려 수입이 증가하는 추세라 기분이 좋았었는데 1월을 피크로 2월은 80$ ㅠ.ㅠ 3월은 지금까지 27$입니다. ..orz
이 수입은 카메라 구입비용 할부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다음달부터 할부금 펑크나게 생겼네요. ㅠ.ㅠ
호기 좋게 아내에게 닌텐도dsl도 선물했는데 ㅠ.ㅠ 수표를 받은 기쁜 날인데 슬픈 눈물만 나네요.
아,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2월달은 광고의 단가도 단가지만 매칭되는 광고가 형편없었는데 몇일전부터 광고의 질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과 0.01$, 0.03$에 머물던 단가도 0.1$, 0.3$ 정도로 단가가 회복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음달은 받을 수표가 없겠군요. 하지만 다다음달은 120~130$정도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수표를 보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179.64$..... 저 사이에 낀 점하나만 없어지면 참 좋겠다.
오늘 아침 출근전에 찍은 삼각산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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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코 2008.03.14 17:14
이야.. 기대한만큼은 아니시라지만 애드센스 초보인 저에게는 1년 동안 해도 될까 말까한 금액인데요.
역시 활발한 활동 덕분이신것 같아요. 저는 이제 겨우 짜장면값에서 삼계탕 값을 향해 고고싱하고 있답니다.
와이프분은 닌텐도도 사주는 신랑이 있어서 좋겠어요. 부럽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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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토마토 2008.03.18 17:21
아.... 여기의 수익이 아니군요;; 어쨋든 수익이 좋으시네요.
저는 클릭률이나 단가가 참 낮거든요.. 흑... ㅠㅠ 그래도 요즘은 처음 달았을 때보단 올라갔습니다.
처음에는 왠지 부끄러워서 저 구석에 숨겼더니.. 매일 0원;; 이었거든요.
근데 중간에 점. 없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웃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