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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박스의 단어들은 블로거들이 지난 한주간 모바일 관련 글을 작성한 후 태그를 달때 주로 사용 단어들입니다. 지난 주 CES가 있어서 CES2011과 CES가 비교적 많이 사용되었고, 많은 언론에서 LG전자의 심기일전과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옵티머스2X와 옵티머스B(블랙)에 관한 기사와 함께 이를 이용한 포스팅을 많았던 점이 LG 관련 태그를 다는데 큰 역할을 한 듯합니다.


오늘 안드로이드 진저브래드(2.3) 후속 버전에 관련 글을 봤습니다.  3.0 허니컴이 발표된 마당에 2.4 아이스크림이라니요. 암튼 5월에 발표하고 여름 (6월 혹은 7월)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잦은 업데이트는 절대 환영할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아직 2.2 베이스로 개발을 하고 있는데 2.4 관련 글을 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원글은 
http://www.intomobile.com/2011/01/10/android-ice-cream-launch-summer-version-2-4/


[알모]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피드를 파싱할때 자원 사용현황에서 4~5배 이상의 개선이 있었고 파싱된 글을 일일이 클릭으로 등록하던 절차를 인기태그를 이용해서 60~70% 자동으로 등록 처리되게 되었고 남은 30~40%의 글중에서 10% 정도만 수동으로 등록 처리를 해주면 됩니다. 나머지 20~30%는 일괄 삭제 처리되게 개선했습니다. 


[알로]도 그렇지만 몇일 [알모]를 운영하다보니 아무리 좋은 취지로 시작한 프로젝트라도 효율적이지 못한 업무처리로 인한 의욕상실과 불필요한 시간의 허비는 의욕을 상실케 하는 주요한 원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전에 5분 걸리던 프로그램은 1분 이내로 단축이 되었고 한시간 걸리던 포스트 분류는 5분 이내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DB 쿼리에서도 많은 시간이 소모됐었는데 일부 튜닝으로 이 또한 시간을 단축하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월 500원짜리 호스팅을 사용중인데 태그는 26,000여개가 등록이 되었고 포스트는 8,000여개나 수집이 되었습니다. 이 속도라면... 조만간 쫒겨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출퇴근 길에 현재의 플랫폼에서 어떻게 하면 더 가치 있는 데이터를 뽑아 낼 수 있을지 고민을 합니다. 태그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트위터를 시작한지 한달, 페이스북 개정을 만든건 이제 겨우 4일이 지났습니다. 트위터에서 140자로 무얼 할 수 있겠냐는 의구심때문에 사실 트위터를 형편 없는 서비스라 생각했습니다. (페이스북도 비슷하게 생각을 했었구요.) 근데 사용을 하다보니 140자 제한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페이스북 이펙터>를 읽으며 페이스북이 어떻게 시작됐고 어떻게 성장해왔으며 얼마나 거대한 회사로 성장했고 얼마나 위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알게됐습니다. 또... 페이스북은 제가 상상도 못할만큼 어마 어마한 기회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됐구요.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대한 얘기를 하자는건 아니구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늘 한박자 늦는 저를 보면서 트랜드를 만들어갈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트랜드에 편승하는 능력이라도 갖춰야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모든 사람이 그래야하는건 아니지만 동종업계 종사자이거나 주위 사람들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그냥 제 자신이 좀 안타까워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웹 개발을 7년 정도 하다가 지금은 안드로이드폰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2007~8년 경 "모바일 대세론" 관련 글을 보고 "그럴까?"라는 생각과 함께 "진입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실행에 옮기지 못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진입장벽"이 있다 여겼었거든요. 뭐, 지금 생각하면 그때 무리수를 두더라도 시장 진입을 했었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시작한지 두어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안테나를 바짝 세우고 있습니다. 모바일 관련 분석을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지금 관심을 가지고 있는 키워드는 "cloud"와 "telematics"입니다. 후자에 조금 더 관심이 가네요. 관심 키워드가 생겼으니 앞으로 조금씩 연구를 해봐야죠.


모바일 분석 차트의 기능을 일부 개선했습니다. 우선, 그냥 숫자로 표기되던 X좌표의 값에 날짜를 표기했습니다. 그리고 CES 관련 태그가 해당날짜에 맞춰져서 그래프가 그려지지 않고 왼쪽에 치우쳐 그래프가 그려졌었는데 포스트가 발행된 날짜에 맞춰서 그래프가 그려지도록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범위내에서 그래프를 그려볼 수 있게 구현을 해봤습니다.


음, 제가 생각해도 아직은 [알모]가 크게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지 못한 듯합니다. 어떻게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있는 정보를 생산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성능 개선과 함께 지속적인 연구를 해야지요.





알통의 모바일 분석

알통의 모바일 분석


2010년 야심차게 ㅡㅡ^ 시작했던 서비스가 두개 있었습니다. 무엇인지는 비밀입니다. ㅋㅋ 2011년 1월 1일에 맞춰서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 할 예정이었는데 크리스마스 주말에 애들이 장염으로 병원신세를 지고 신년 주말엔 제가 식중독으로 고생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모"라고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알통의 모바일 (분석)"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2010년 "알로 (로컬서비스)"를 몇일 운영하면서 알게된 사실이 있습니다.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발행하는 피드를 이용해서 어떤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거부감이 많다는 것입니다. 공개된 것이고 누구나 가져다 편리하게 글을 읽을 수 있게 하려는 목적으로 배포하지만 "상업성"을 가지게 되면 많이들 싫어하는데, 제 솔직한 마음으로는 "이해가 됐다 안 됐다"합니다. "이해가 안 됐다"기보다 제가 원하는 컨텐츠가 있는데 끌어다 쓰지 못하니 답답한 것이겠지요. 이런 저런 이유로 [알로]는 비공개로 전환을 했고 [알모]의 상황을 봐서 개선을 할 생각입니다.


[알모]는 새로운 10년의 시작인 2011년의  야심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______^ 일단 [알로]에서 소극적인 정책으로 글의 제목과 태그만으로 사이트를 꾸며보려했었는데 [알모]에서는 더 소극적이게 태그만 사용해서 사이트를 꾸미려고 합니다. 제가 원하는 블로그의 글을 끌어다 쓰기가 좋아졌다는 뜻이고 제가 뽑고자 하는 데이터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현재 67개의 블로그를 대상으로 1,800여개의 글을 수집했고 그 중 1,000여개의 글을 유용한 글로 판단했으며 이 1,000여개의 글에서 9,570여개의 태그를 수집했습니다. 2011년 1월 6일부터 3일간 수집한 데이터 치고는 양과 질적인 면에서 괜찮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발행된 글에서 유효한 글이 2~30% 미만인 블로그는 제외하고 신규 블로그를 추가해나가는 식으로 데이터의 질을 끌어 올릴 생각입니다. 근데......... 이 데이터를 어디다 쓸 일이 있을까요? ㅡㅡ;; 뭐,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저의 고상한 취미 정도로,,, 어차피 투자된 금액이 많지 않으니 ^_____________^


[알모]는 안드로이드 개발일을 하면서 그 흔한 스마트폰이 없다보니 답답한 마음에 "모바일 트랜드 분석"이나 해보자는 아이디어로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기능 구현을 위해 30여 시간을 들였고 금전적으로는 3만원쯤 들였나 봅니다. 원래 차트 기능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한 페이지뿐인 사이트에 그것도 가장 중요한 곳에 넣을만한 내용이 없어 고민하던 차에 예전 로또 관련 사이트를 만들며 놀때 로또 번호로 차트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서 "앗싸~"하며 넣었습니다. 프로트 페이지는 한페이지 뿐이지만 관리자 페이지는 제법 여러 페이지가 됩니다. 현재 무려 4페이지나 되는군요. 앞으로 3페이지 정도 더 추가가 될 듯합니다.


알통의 모바일 분석 차트에 오류가 좀 있습니다. 뭐, 사실 차트 만들어진지 6시간도 안됐기때문에 ㅡㅡ;; 좀 더 정교하게 손을 볼 생각입니다. jfreechart를 사용중인데 x,y축에 숫자형태만 사용할 수 있어 날짜표기를 못 했고 (제가 원하는 기능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노란차트의 경우 "CES2011" 차트인데 1월 5일부터 그려져야하는데 12월 7일부터 시작되서 ㅠ.ㅠ 오류 덩어리가 되버렸습니다. 요래 조래 손을 봐보고 안되면 ㅠ.ㅠ 그냥 써야죠. (jfreechart에서 안되면 제가 직접 그려볼라구요. 쉽진 않겠지만...)



  1. BlogIcon 벨제뷰트 2011.01.09 01:14 신고

    저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 BlogIcon 알통 2011.01.12 22:13 신고

      저도 아직 잘 모르는걸요 ㅠ.ㅠ
      제가 뭘하고 있는걸까요? ㅋㅋ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나아지겠죠... 그러길 바랄뿐입니다 ^^;;

  2. BlogIcon 비바리 2011.01.09 01:32

    저 역시도 이런 쪽은 꽝입니다.
    알통님 오랜만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알통 2011.01.12 22:15 신고

      저도 아직 정체를 모르는 관계로 비바리님께서 모르는건 당연한... ^^;;

      비바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나저나 사진에 흥미가 떨어져서 참 곤란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