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인 우리 잠공주, 요즘 인글리쉬(화상영어)를 통해서 파닉스를 학습중입니다.
어린이집에서 파닉스를 학습해서 쉬운 단어는 혼자서 읽기는 합니다.
(파닉스라는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체험학습부터해서 인글리쉬를 시작한지 한달쯤 해보니 어휘력이 너무 부족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영어 전자사전을 사줄까 생각했는데 아내가 반대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전자사전이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거죠.
제가 다시 사려고 했던건 제가 사용했던 사전엔 발음이 없어서 였습니다.
첨엔, "그럼 노트북 켜놓고 공부해"였는데 그게 말처럼 쉽나요.
문득 "앱"이 떠올랐습니다. 
해서 5~6종류의 영어단어학습앱을 찾아서 설치를 했는데 최종으로 선택된 앱이 [보카로이드]입니다.




보카로이드 초기 화면입니다.
프로그램 로딩되는 동안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로딩이 끝나면 자동으로 다음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보카로이드 메인화면입니다.
전 단어장이 이렇게 나눠져 있는게 참 마음에 듭니다.
거기에 초등필수 단어장이 저를 꼭 붙들었지요.

학습을 하기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영어 발음 mp3를 다운 받는건데요.
각 단어장마다 발음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초등필수 단어장의 발음을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모든 단어장의 발음을 다운 받으니 49M가 조금 안됩니다.)
방법은, 각 메뉴를 꾸욱~ 누르면 됩니다.
(살짝 누르면 학습진행 화면으로 넘어가니 컨텍스트 메뉴가 나올때까지 꾹 누릅니다.)
아, 가능하면 WIFI를 이용해서 다운로드 받으시길 권합니다.
요금도 요금이지만 속도를 생각하면 속이 터지니까요. 



[발음 다운로드] 메뉴를 클릭합니다.
각 단어장 별로 발음을 모두 다운로드 받는데 와이파이 기준으로 5분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단어 학습 메뉴는 3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카드형 암기학습이 가장 좋더군요.



암기학습 옵션입니다.
[빠름]이라고 되어 있는 메뉴를 클릭합니다.



선택 가능한 시간옵션이 5가지가 있습니다.
우리 잠공주에게는 느림 또는 아주느림이 좋겠더군요.
사실 아주느림보다 조금 더 느린게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카드형 단어학습장입니다.
처음엔 단어와 발음기호가 나옵니다.



파란 박스 부분을 터치하면 뜻을 보여줍니다.
뜻이 여러가지 일 경우 터치시마다 다른 뜻을 보여줍니다.
이건 단어학습 옵션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발음을 듣기 위해서는 좌측 하단의 발음을 체크해줘야 합니다.
우측 하단의 버튼 중 재생 버튼은 자동으로 다음 단어 학습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사진의 슬라이드 쇼처럼 위 시간옵션에서 선택한 시간대로 진행이 됩니다.
재생 버튼의 양옆으로 버튼은 이전 단어, 다음 단어 학습을 위한 버튼입니다.

제일 아랫부분은 광고영역이지요 ^^
개발자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거라 할 수 있겠네요.
적절한 보상..... 





초등필수 단어장입니다.
아직 자세하게 들여다 보지는 않았지만
요건 잠공주가 단어를 좀 더 학습한 후 리뷰 차원에서 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퀴즈 학습 옵션입니다.
이것도 아직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았습니다.
카드형 학습장으로 충분히 학습 후 복습차원에서 테스트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답을 선택했을 때 우측 상단의 점수가 -가 됩니다.
글자색이 빨간색으로 바뀌고 정답의 색이 파란색으로 표기됩니다.
알지만 틀려봅겁니다. ㅋㅋ



정답을 선택하면 우측상단의 점수가 올라갑니다.
역시 파란색으로 글자의 색이 변합니다.



보카로이드 메인 화면의 하단 + 버튼을 클릭하면 나만의 단어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용도를 잘 모르겠네요.
만들어진 단어장에 단어를 추가하는 기능이 있을 것 같은데 찾지를 못 했거든요.
나만이 단어장을 만들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초등필수 단어장도 좋지만 7세 아이에게 또는 현재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단어로 단어장을 구성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학습이 가능 할 것 같거든요.



네이버 카페 [안플]에서
이 기능과 연관이 있는 글인듯합니다.

개발자분의 블로그 [투클릭]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이랄까요.
학습을 하기위해 매번 옵션을 다시 선택해줘야하는게 조금 번거롭습니다.
아이가 혼자서 앱을 실행해서 공부를 하려고 할때가 많은데 소리가 안 들린다고...
선택한 옵션을 자동으로 설정해주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7세 아이를 둔 부모입장에서 이렇게 좋은 앱을 만들어주신 shinhyo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부자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뭥미 2011.09.01 09:48

    전 이것도 좋은데 뇌새김영단어가 좀더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그림이랑 같이 공부하니까 공부도 더 잘되는것 같구...ㅋㅋ




다시 웹에 집중하고자 다짐을 했습니다.
글쎄요.
쉽지가 않네요.
이제 안드로이드를 덮자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후회할 것 같습니다.

우선 취미로 접근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마저도 하지 않는다면 견딜수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해서 책 한권을 구입했습니다.
근래 본 안드로이드 관련 책들의 저자들이 "어 자바만 하던 사람이 아니네"였습니다.
새로운 느낌과 어색한 느낌이 공존하는 느낌일까요. 
출근길에 소설책처럼 읽어 보기로 하고 봤는데
학창시절 시험을 볼때, 분명 쉬운 문젠데 답을 못 찾는 느낌이었습니다.
답지를 보면 금방 이해되는?
이 책이 딱 그렇습니다.
저의 지식이 얕고 반복학습의 필요를 느꼈습니다.

1/3 정도 봤는데 제 수준에 맞는 책 같습니다.
기초적인 부분을 봐서인지 "어라, 생각처럼 어렵지는 않네"라는 긍정적인 반응 ㅋㅋ 
아이들에게 숫자, 한글, 영어를 간단하게 가르칠 수 있는 수준의 앱을 만드는 걸 목표로!!







저와 어떤 관계가 있는 곳은 아니구요.
가끔 메일이 와서 보는데 매력적이네요. 
여자분 말구요.
이클립스도 충분히 좋지만 좀 더 비쥬얼하게 개발 할 수 있는 도구가 나와야겠죠.



  1. BlogIcon MindEater™ 2010.11.06 14:02 신고

    실제 코딩없이 인텔리젼트하게 진행되는군요. +_+
    그나저나 전화번호를 누르면 전화를 건다던지 주소를 클릭하면 지도로 이동한다던지 이게 진전항 스마트폰의 활용이 아닐가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알통 2010.11.06 14:41 신고

      지금 스마트폰 그정도 되지 않나요?
      안된다면... 제가 내년에 만들어 드릴께요 ㅋㅎㅎㅎ
      행복한 주말되세요~
      저는 오늘 청계천 등축제 갑니다 ^^

  2.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0.12.01 22:29 신고

    좋네요~!

    • BlogIcon 알통 2010.12.01 22:44 신고

      이런 기능들이 이클립스 많이 탑재되었으면 좋겠네요~




실력 있는 놈이 빽 있는 놈 못 따라가고
빽 있는 놈이 운 좋은 놈 못 따라가고
운 좋은 놈이 막 하는 놈 못 따라간다고 합니다.

같은 챕터를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보고 또 보고 막 보니까 이게 이제 조금씩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내일은 안드로이드 진도를 좀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보입니다. 행복한 밤이네요 ^___________^

  1. BlogIcon 해피프린팅 2010.11.08 13:48

    영어 관련해서 다양한 앱이 많이 나오고 있군요 ^^ 정말 쉽고 간편해보이네요~

    • BlogIcon 알통 2010.11.08 20:36 신고

      저정도면 아이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기준은 온통 6살 여자아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