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애플, 잡스 반대한 아이폰5 디자인 강행


요즘 스마트폰의 크기는 점점 커지는게 대세인데
애플도 이에 동참할 모양이군요.

화면이 커지면 그립감 떨어질 수 있겠죠.
또한 배터리도 보다 빨리 소모될테구요.

기사를 읽다보니,
잡스는 혹시 자사 제품의 경계가 무너지는걸 염려하지 않았을까요?
아이폰 + 아이패드가 세트가 되어어야하는데
4인치 이상의 아이폰이 아이패드 시장을 잠식한다던지
혹시나 7인치 아이패드가 아이폰 시장을 잠식한다던지...

그냥 제 생각인데 별 현실성 없어보이네요. ㅡㅡ^

박지성으로부터 시작된 "멀티플레이어"에 대한 예찬
하지만 전 좀 반대입장이었습니다.
숟가락도 아닌것이 포크도 아닌것이
뭐 이런 식이었죠.

포크 역할을 할 놈은 정확히 포크 역할을 하고
숟가락 역할을 할 놈은 정확히 숟가락 역할을 하라는거죠.
국 먹는데 질질 흘리면 보기 싫고
반찬 먹으려는데 숟가락에 밥풀 덕지덕지 묻어있고...

하지만 근래엔 조금씩 포크숟가락 유용론으로 맘이 움직이는지라.



  1. 뭔소리임 2011.11.23 17:14

    다양한 제품이 있으면 소비자로서는 자신에게 맡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좋은건데 님은 어찌하여 그런 편협적인 시각으로 글을 쓰심
    갤투 4.3인치도 작아서 갤노트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두셈

    • BlogIcon 알통 2011.11.24 16:20 신고

      님께서도 다양한 인간이 있다는걸 인정하고 쓴 댓글은 아님듯하셈.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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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박스의 단어들은 블로거들이 지난 한주간 모바일 관련 글을 작성한 후 태그를 달때 주로 사용 단어들입니다. 지난 주 CES가 있어서 CES2011과 CES가 비교적 많이 사용되었고, 많은 언론에서 LG전자의 심기일전과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옵티머스2X와 옵티머스B(블랙)에 관한 기사와 함께 이를 이용한 포스팅을 많았던 점이 LG 관련 태그를 다는데 큰 역할을 한 듯합니다.


오늘 안드로이드 진저브래드(2.3) 후속 버전에 관련 글을 봤습니다.  3.0 허니컴이 발표된 마당에 2.4 아이스크림이라니요. 암튼 5월에 발표하고 여름 (6월 혹은 7월)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잦은 업데이트는 절대 환영할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아직 2.2 베이스로 개발을 하고 있는데 2.4 관련 글을 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원글은 
http://www.intomobile.com/2011/01/10/android-ice-cream-launch-summer-version-2-4/


[알모]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피드를 파싱할때 자원 사용현황에서 4~5배 이상의 개선이 있었고 파싱된 글을 일일이 클릭으로 등록하던 절차를 인기태그를 이용해서 60~70% 자동으로 등록 처리되게 되었고 남은 30~40%의 글중에서 10% 정도만 수동으로 등록 처리를 해주면 됩니다. 나머지 20~30%는 일괄 삭제 처리되게 개선했습니다. 


[알로]도 그렇지만 몇일 [알모]를 운영하다보니 아무리 좋은 취지로 시작한 프로젝트라도 효율적이지 못한 업무처리로 인한 의욕상실과 불필요한 시간의 허비는 의욕을 상실케 하는 주요한 원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전에 5분 걸리던 프로그램은 1분 이내로 단축이 되었고 한시간 걸리던 포스트 분류는 5분 이내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DB 쿼리에서도 많은 시간이 소모됐었는데 일부 튜닝으로 이 또한 시간을 단축하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월 500원짜리 호스팅을 사용중인데 태그는 26,000여개가 등록이 되었고 포스트는 8,000여개나 수집이 되었습니다. 이 속도라면... 조만간 쫒겨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출퇴근 길에 현재의 플랫폼에서 어떻게 하면 더 가치 있는 데이터를 뽑아 낼 수 있을지 고민을 합니다. 태그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제목이 좀 도발적입니다. 참고로 저는 애플빠 아닙니다. 애플 관련 전자제품이라고는 하나도 없으며 그나마 관련 있는게 있다면 애플 또는 잡스 관련 책 5~6권 있는 정도입니다. 오히려 TV, 냉장고, 세탁기, 카메라(2대) 등을 삼성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이나 잡스에 대해서는 아이폰4 데스그립에 대해 잡스가 찌질한 모습을 보이기 전까지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런 대응이 대수롭지 않았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찌질해보였습니다.) 이번에 잡스에게 잠시 실망을 했지만 스티브잡스 무한혁신의 비밀이라는 책을 읽으며 사람들이 왜 그렇게 잡스와 애플에 열광하는지 깊이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됐습니다.


요즘 출근할땐 책을 보고 퇴근할땐 신문을 사서 봅니다. 즉, 이 책을 출근길에 읽었습니다. 요 몇일 날씨가 제법 싸늘했는데(또는 싸늘했다는데) 저는 날씨가 "딱 기분 좋을만큼 시원"했습니다. 가슴속에서는 뭔가 희망이 솟구쳐 오르는 느낌이 있었고 출근해서 꾸벅꾸벅 졸던 버릇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이런 상황에서 잡스라면 어떻게 했을까?"하고 생각도 해봤습니다. 좀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를 가지게 됐다고 할까요? 


저는 제대를 하고나서부터 연간 50여권의 책을 사서 읽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재미있는 책도 있고 도저희 읽기 힘들어 2~30페이지만에 포기하는 책도 있습니다. 이번에 [스티브잡스 무한혁신의 비밀] 책을 읽으며 "대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대기업 입사 또는 괜찮은 회사에 취직에 목메지 말고 학생시절 뭔가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해보고 구멍가게 수준에서 시작한다고 해도(빌게이츠도 그랬고 잡스도 그랬습니다.) 뭔가 시작을 해야 성공을 할수있는거니까요. (물론 망할수도있지요.) 혹시 그런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제대로 불을 붙혀주리라 생각합니다.


포스팅 제목에 대해 잠시 설명하겠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애플이 (또는 잡스가) 꿈을 팔았다고 말하는 이유를 금방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많이 읽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을 만큼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처음에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정말 그렇구나"하고 많이 긍정하고 동의합니다. 삼성에 대한 부분은 이건희회장이 복귀를 하면서 제일 먼저 주문을 한게 "아이폰 대항마를 만들라"였다고 합니다. 물론 좋은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그로인해 수익이 발생하고 주가가 올라가고 주주에게 ...... 뭐 이런 식입니다. 소비자를 위해 뭔가 획기적인걸 만든게 아닌거죠. 뭐... 항상 따라만하니... 그렇다고 갤스나 갤탭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갤럭시S, 타임지 선정 '10대 전자기기' 2위 올라]라는 기사가 날만큼 훌륭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폰(아이패드)이나 갤스(갤탭)이 나오게된 모습이 (잡스를 찬양하기 위해 쓴 책임을 감안해도) 너무나도 차이가 난다는거죠. 

PS : 삼성의 최대 안티는 삼성 마케팅이라는 말이 있죠. 어떤 취지로 제품이 만들어졌건 좀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그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좀 더 뿌듯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뭐, 갤스으 성공을 빌어 이건희회장을 찬양하고 싶었겠지만 말입니다.



  1. BlogIcon 후레드군 2010.12.11 10:57 신고

    제목이 조금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삼성은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어 낸다는 느낌 보다는 남이 해 놓은거 비스무리 하게 계속 Me-Too-Products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에..... 다행히도 갤럭시가 좋은 반응을 얻었고,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다행인거지, 기존의 옴니아 시리즈처럼 계속해서 아무런 느낌 없는 제품만 만들어내고 있었더라면 입지는 점점 더 좁아졌을것입니다.

    • BlogIcon 알통 2010.12.12 10:04 신고

      결국 갤스의 포커스는 소비자의 니즈가 아니라 아이폰의 대응품에 지나지 않는군요.
      이렇게 생각하면 모든 스마트폰이 ㅡㅡ;;

  2. BlogIcon 벨제뷰트 2010.12.12 06:32 신고

    공감되는 글입니다^*^

    • BlogIcon 알통 2010.12.12 10:05 신고

      벌써 일요일이네용.. 오늘이 토요일이어야하는데 말이죠 ㅠ.ㅠ ㅋㅋ

  3. BlogIcon 금융경제 인사이드 2011.03.21 12:59

    안녕하세요~ 숫자로 보는 금융경제 인사이드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