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사진 전시회 Sponsored By "아동복 까까준"



SLRCLUB 오늘의 사진 갤러리에서 재미난 사진을 한점 봤습니다. [그냥 예전에 강좌 보고 따라해봤어요 :)]
당연히 이런 사진을 보면 따라 해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 [당신의 작은 정성이 그녀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수영이가 보고선 신기하다며 예쁘다며 기뻐할 걸 생각하니 제가 다 행복합니다 ^____________^
금요일이네요, 한주 중 어쩌면 제일 기운나는 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마무리 잘 하셔서 정말 정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1. BlogIcon skypark 2009.12.11 08:55

    따님이 좋아하겠는걸요...멋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BlogIcon 알통 2009.12.11 09:08 신고

      오늘 저녁때 보여줘야지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2. 얼음꼴사과^^ 2009.12.11 16:22

    이거 우째 쓰는거야? 이렇게 쓰는거 맞나?
    내가 누구냐고? ㅋㅋㅋㅋ

    전시회 멋지네~ 수영이가 보면 넘 좋아하겠다..ㅋㅋ
    사진 잘 보고 간다~~~~~ㅋ

    상대적으로 재희 사진이 넘 없는거 아냐?ㅋㅋ

    • BlogIcon 알통 2009.12.11 16:44 신고

      재희는 아직 사진을 몰라 ㅋㅋ
      지금 카메라 처분할까말까 심히 고민중이니까 알아서 해라!!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1 18:20

    전 사진만 보고 정말 전시회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수영양의 다양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ㅎㅎ

  4. BlogIcon raymundus 2009.12.12 00:02

    우와 정말 수영이가 많이 좋아하겠어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한가득 느껴지네요..멋진 아빠에요^^

    • BlogIcon 알통 2009.12.12 17:44 신고

      생각보다 별로 안 좋아하네요 ㅡㅡ;;
      시큰둥한게... ㅠ.ㅠ

    • BlogIcon 레이 2009.12.12 18:33

      아마..아빠의 정성을 조금 더 크면 알게되지 않을까요?^^



충성

고모부에게 "충성"하고 경례하는 걸 배웠어요. 경례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멋스럽고 ^^



이건 고모부가 지시한 포즈에요. 더 좋은 포즈가 있었는데 카메라가 버벅거려 놓치고 말았네요!!


근래 머리속에 남는 광고중에 "아기였을때 저질렀던 만행을 모두 기억한다면..." 이런 광고가 있지요.
기억한다면... 자라서 부모에게 잘 하겠죠?
아니지....요... 전 매일 매일 수영이 구박하는데... 복수한다고 그러면 그게 더 골치겠군요 ㅡㅡ;;
하지만 아름다운 기억은 머리속에 남겨주고 싶단 생각을 많이합니다.
사진이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과거의 일을 말로 설명하면 잘 떠올리지 못하지만 한장의 사진은 과거의 많은 부분을 꺼집어 내주거든요.
앞으로 수영이가 어떻게 자랄지 모르겠지만 "수영이 어릴적에 사진을 이렇게 잘 찍었단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물론 웃고 있는 모습만 담아 보여줄 생각은 없어요.
웃고 울고 즐겁고 힘들고 순간 순간 소중한 시간들을 잘 담아 10년 20년 뒤에 함께 보았을때 함박웃음 지을 수 있는
그런 추억의 모든 순간들을 담아두고 싶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카메라 업글해야겠어요. 
이왕이면 동영상도 되는 카메라로 말이지요.
부인님, 어떻게 안될까요? ㅡㅡ;;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0 20:31

    저도 그 광고 참 인상적이더군요.^^
    저도 사진 열심히 배워서 나중에 제 아이들 많이 찍어주고 싶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9.12.10 22:32 신고

      지금부터 준비를 하세요 ^^
      정말 소중한 사진은 어찌보면 태어나서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당시엔 개념이 없어서 ㅡㅡ;; 사진 관리를 못 했거든요.
      너무 안타깝네요.
      그리고 라이트룸을 사용하면 진작 사용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라룸 사진관리에 짱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1 04:38

    훗날 따님이 좋아할꺼에요.
    어린시절 추억들을 고스란히 사진에 담아 두었으니까요.

    • BlogIcon 알통 2009.12.11 08:57 신고

      그렇겠죠?
      요즘은 싸이에도 사진 열심히 올리고 있어요 ^^
      나중에 딸이랑 일촌해야지 ㅋㅋ

  3. BlogIcon raymundus 2009.12.12 00:03

    저도 사진을 시작하게 된 동기중에 하나입니다.
    부인님이 왠지 허락해주실거 같은...^^
    행복한 주말되세요

    • BlogIcon 알통 2009.12.12 17:45 신고

      요즘 형편이 좀...
      아직 15인치 모니터도 못 벗어났거든요 ㅠ.ㅠ
      내년은 살림살이가 좀 나아져야할텐데...



















지난주 토요일 아동복 까까준 4차 사진 촬영 다녀왔었습니다.
갈수록 사진 촬영이 힘들게만 느껴집니다.
모델들이 어리다보니 그게 힘들더군요.
서로 다퉈서 울면 눈가가 부어서 사진을 바로 찍을 수가 없고
뭐에 틀어지면 성인모델 저리가라입니다. 
"나 안해!" 그러면 5분은 그냥 까먹죠.

수영이가 5살인데 아동복 모델은 4살이 최고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사진이 귀엽게 나온다네요.
한가지 의문이 들었지요.
우리 애들 다 자라면 모델은 어디서 공수하나?
결국 돈으로 해결해야겠지요?
생각하기엔 돈으로도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답이 나오겠지요?!!
뭐... 내 문제는 아니니까!!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9 14:52

    저도 쇼핑몰 경험이 있는데....정말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나저나 아이가 너무 이쁘군요.
    쇼핑몰 대박나시길 바라고......날씨 추우니 감기조심하세요.

    • BlogIcon 알통 2009.12.09 16:26 신고

      우리딸 예쁘지요. ^^
      목이 컬컬한게 감기가 문앞에서 노크를 하고 있는게 아닐까 ㅡㅡ;;
      못된준코님 좋은 하루되세요~

  2.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2.10 14:01

    참 귀엽네여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0 20:29

    늦둥이를 하나 더 낳으시는게...^^;
    수영양 웃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웃습니다.ㅎㅎ

    • BlogIcon 알통 2009.12.10 22:29 신고

      늦둥이요 ㅋㅋ 안되요 아니 불가능해요
      저 수술한 남자에요 ㅠ.ㅠ

  4.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1.02.18 03:25

    정말 인형보다 작은 귀여운 모델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