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아무리 아름다우면 무얼 하겠어요? 저절로 시들어버릴텐데요. 시들기 전에 꺽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신라를 뒤흔든 16인의 화랑 中 이화랑편(66)
숙명공주가 이화랑을 유혹하며




양떼목장의 여러 꽃들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네, 그렇다고 꽃을 꺽어오지는 않았어요.
신라를 뒤흔든 16인의 화랑이라는 책을 읽으며 이런 각도로 생각할 수도 있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였던게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