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작은 것에서 희망이 시작되었다고 말해주렴.




  1. BlogIcon 드래곤 2010.06.08 20:22

    정말 멋지게 포착하셨네요^^

  2. BlogIcon 머니냐 2010.06.09 10:32

    간만에 들렸더니, 스킨과 배치들에 변화가 많으신듯 합니다^^ 멋진순간포착 사진도 보기좋아요^^

    • BlogIcon 알통 2010.06.09 12:45 신고

      요즘 날씨 무지하게 덥네요.
      이럴때일수록 감기 조심해야 하다는!!
      좋은 하루되세요~

  3. BlogIcon 맑은독백 2010.06.09 10:45

    와.. 정말 순간을 잘 포착하셨군요..
    저도 또또군 좀 크면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알통 2010.06.09 12:47 신고

      이 사진 찍는거 ㅡㅡ;; 전 무지 어렵더라구요.
      애가 어릴땐 입김이 약해서 안되고..
      바람이 조금 있으니 훽하니 날아가버려서 안되고...
      연사는 버벅거리고 ㅠ.ㅠ
      제 실력으로 볼때 운 좋게 찍은 사진이랍니다 ㅋㅋㅋㅋㅋ




지난 주말 까까준 봄옷 신상 사진 촬영하는 날.
조카녀석이 모델로 사진을 찍을때 수영이랑 저는 놀이터에 가서 잠깐 놀다왔습니다.
사무실로 돌아와서는 다시 이러고 놀았지요.
생각보다 수영이가 재미있어 했습니다. ^^








  1. BlogIcon raymundus 2010.01.27 10:59

    이런 불만을 가지고 있는 블로거 분들이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도
    다음은 귀를 기울이지 않는거 같습니다.
    수영이는 지칠법도 한데 즐겁게 촬영을 하네요..^^

    • BlogIcon 알통 2010.01.28 21:55 신고

      수영이는 엄마 닮아서 사진찍는걸 좋아해요 ^^
      거기다 자기가 좋아하는 고모부 일이라 ㅋㅋ

  2. BlogIcon ash84 2010.01.27 16:15

    너무 귀엽네요^^

  3. BlogIcon 연지 2010.01.27 19:40

    열산성님~뷰티블로거 연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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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DanielKang 2010.01.28 21:46 신고

    ㅎㅎㅎㅎ 넘 귀엽네요
    그놔저놔 NX10 안 지르시는건가요?
    뭐 저야 지금은 e-p1 쪽으로 마음이 굳어져가지만 열산성님은 NX10 가실듯 싶은데 말이죠.. ㅎㅎㅎ




주말에 까까준 사무실 가서 사진 좀 찍다가 앞에 있는 놀이터에 다녀왔습니다.
재미나게 놀기는 했지만... 놀이터에 못 가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었네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여자애들 세명이서 얼마나 십원짜리를 날리던지... 수영이가 듣고 배울까 두렵더군요.
욕을 계속해서 하길래 쳐다봤더니 "아저씨가 쳐다본다야"라며 말하곤 웃으며 또 욕을 하더라구요.
다 한때이긴 하겠지만... 
우리 수영이가 그러면 전 정말 충격받을 것 같아요 ㅠ.ㅠ 울지도 몰라 ㅠ.ㅠ 


아동복 까까준이 사무실에다 스튜디오를 꾸렸습니다.
그래봐야 두어평 남짓이긴 하지만... 스튜디오 대관해서 시간에 쫒길 일은 없네요.
지난주에 400w짜리 조명도 구입했더군요.
최소 500에서 550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얘기했었는데...
사무실이 지하인데다가 좀 넓어서 광량이 부족해보였습니다.
더군다다 천장까지 높아서 조명을 반사시킬 만한 곳도 없고...
직접 때리니 그림자도 끼고...
천장부터해서 우측과 뒷쪽으로 파티션이라도 쳐서 빛을 좀 모아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조명을 하나 더 ㅡㅡ;;


요즘은 하루에 택배건수가 50건 정도 된다고 하네요.
자기들 말로는 최단기간 파워셀러라나 ㅋㅋ
앞으로 생활비 100만원씩 주겠다며 말했다고 동생이 행복해 하더라구요.
매제의 추진력에 다시 한번 박수를!!~~ 짝짝짝~~~
  1. BlogIcon MindEater™ 2010.01.26 14:43 신고

    하루 택배건수만 보면 대단한것 아닌가요?
    요즘 사업 하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
    대박을 빌어드릴께요~ ;)

    • BlogIcon 알통 2010.01.27 09:46 신고

      택배건수 50건이면 일반 여성의류 경우면 제법 잘 되는거라 할 수 있는데요
      여기는 정말 박리다매라...

      동생네 도와주신 분은 하루에 500~600건이라고 ㅡㅡ;;

      얼른 대박나야 뭘 좀 요구할텐데 ㅋㅋ

  2. BlogIcon 토댁 2010.01.26 21:29

    그렇군요. 정말 대박나시길....
    울 수영이가 한 몫하겠는데요..^^

    좋은 날 되세요.
    전 아빠가 놀아주시던 그 아주 옛날옛적이 아직 생각난답니다.^^

    • BlogIcon 알통 2010.01.27 09:47 신고

      할머님 좋은 아침이에요.

      아내가 수영이 가서 사진 찍고하는걸 싫어해요 ^^
      그 마음 이해되긴한데...
      애들을 생업으로 내모는 것 같기도하고..
      몇시간씩 옷 벗었다 입었다... 사탕하나의 꼬임에 빠져서 ...
      그래도 수영이가 좋아하니 ^^

      더 좋은 아빠가 되어주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잘 안됩니다 ㅠ.ㅠ

  3. 익명 2010.01.26 21:4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알통 2010.01.27 09:48 신고

      감사합니다. ^^
      동생에게 꼭 절달할께요!!

  4. 까까준 구매자 2010.05.28 10:53

    예전에 옥션에서 까까준 옷 구입했던 사람인데요.
    옥션 검색하니 안 보이네요.
    어디서 구입할 수 있을지요...
    dentokim2@yahoo.co.kr




수영이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한동안 사진 찍는걸 좋아하다 근래에 고모네 아동복 모델을 하면서 찍히는걸 더 좋아합니다.
대견하다 생각될 만큼 사진을 잘 찍던 수영이가 어제는 조금 힘들어 했습니다.
스튜디오에 대한 신기함도 사라지고 
옷 갈아입고 사진 찍고 옷 갈아입고 사진찍고 그러는 것에도 익숙해졌고
아빠의 잔소리에 고모부의 요구사항에 대해 무디어졌으니까요.
어쩌면 피로감이 몰려올 시간이 된건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렇게 피곤해 하는 수영이를 다그치며 사진을 찍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2~3시간 안에 많은 옷을 갈아입으며 사진을 찍어야하기에 어쩔수없이 강행군을 했었죠.

메모리에 담긴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고 삭제할 사진과 사용할 사진을 고르는데 또 몇시간...
(동생에게 원본 사진을 다 넘기고 저는 수영이 사진만 봅니다.)
1700장 중 수영이가 담긴 사진 750장, 그 중에서 편집해서 사용 할 사진과 내버려 둘 사진을 고릅니다.
하지만 750장의 사진 중에서 사용 할 사진을 고르는 것도 만만치가 않죠.

최종 선택된 40여장의 사진을 편집하다 아래 사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찍는게 좋긴하지만 (고모부의 꼬임에 넘어가 풍선 몇개 과자 몇봉지에 몇시간씩 모델을...)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일(상업적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힘들지만 앞에서 웃으라면 웃고 옷 갈아 입으라면 옷 갈아입고...
그 와중에 사촌동생과 다투고...
사진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먹먹하게 아파오는게...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만약 제 일이라면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꼭 수영이에게 생활전선에 뛰어들게 만든듯한 죄책감마저도 들구요.
하지만 금새 다시 웃어주는 수영이가 고맙기만 합니다.
저야 사진 찍는게 좋아 찍어주고 있지만 아내는 불만이 가득합니다.
누가 장사를 하는건지 모르겠다구요. (당연히 동생네가 장사하는거지요 ㅡㅡ;;)
그렇지만 여기서 그만둘 수도 없습니다. 
동생네는 이미 천몇백만원이 들어가있고
저처럼 DSLR을 다뤄본 경험이 없는데다 여자아이 모델을 구할 수도 없고...
수영이와 제가 언제까지 해줄 수 있을지... 그게 걱정입니다.

다음엔 사진 촬영을 매제에게 맞길가 봅니다.
저는 포커스를 아이들의 얼굴에 맞추고 싶은데
매제가 원하는 사진 스타일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것도 문제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은 자신이 알고 있을테니까 말이죠.










  1. BlogIcon 머니야 2009.12.07 14:20

    하핫..아무리 맘불편한 사진이라도..맨아래 사진이 언제그랫냐는듯...넘 해맑네요^^

    • BlogIcon 알통 2009.12.07 15:51 신고

      즐거운 한주의 시작을 여셨나요? ^^
      큰애가 너무 순해서 항상 마음이 쓰입니다.
      좀 약게 자라줬으면 하는 마음 ㅡㅡ;;이에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7 19:01

    아이의 순수함이 혹시나 다칠까봐 마음 쓰시는 열산성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마지막 사진 수영양의 웃음이 참 밝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9.12.07 22:10 신고

      자기가 예뻐서 사진을 찍어주는줄 알고 있으니까요 ^^
      정말이지 다음엔 아이들 앨범 만들 목적으로 한번 가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그땐 여유롭게 더 사랑스럽게 아빠의 마음을 잘 표현해서 찍어주려구요 ^^

  3. BlogIcon 비바리 2009.12.08 00:43

    열산성님..마음 ..이해가 갑니다~~
    모두에게 좋은일이 있기를요`~`

    • BlogIcon 알통 2009.12.08 00:57 신고

      믹시에서 비바리님 사진을 보았어요 ^^

      모두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요 `~`

  4. BlogIcon 레이 2009.12.08 14:02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표정이..
    그래도 맨 마지막 사진은 언제 그랬냐는듯..^^

    • BlogIcon 알통 2009.12.08 16:09 신고

      어제 제가 사진을 보정하고 있는데 와서는
      "아빠 미운 사진 좀 보여줘봐요?" 그러기에 보였줬더니
      그때 일이 기억나는지 키득키득 웃더군요 ^^
      귀여운 녀석!!



지난 목요일, 동생네 아동복 사진 두번째 촬영을 했습니다. 한번 경험을 해서 두번째 촬영은 좀 나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까까준 사장님이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과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보니... 사진을 찍는 내내 맘이 불편했고 컴퓨터에 옮겨 놓고 확인하고 편집하는 과정에서도 불만족 스러웠습니다. 2차 촬영에서 찍은 사진은 1,700여장... 제가 마음에 드는 사진은 1/100도 안되는 듯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까까준 사장님은 1차보다 2차 사진이 훨씬 마음에 든다는 것!!

사진이 밋밋하다해서 2차 사진은 배경이 있고 소품이 있는 곳에서 찍었습니다. 아이들이 그런 소품에 때문에 집중하지 못하더군요. 좀 답답했죠. 사실 진사가 실력이 좋으면 아이들이 소품에 빠져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조건이 안 맞는게... 몇분 단위로 옷을 갈아입어야하니까요. 사진을 찍을 때 구도도 문제더군요. 진사, 모델, 그리고 사장님... 이렇게 삼각형을 이뤄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사장님한테 시선을 빼았겨 렌즈를 응시하며 찍은 사진이 거의 없고 온통 헝크러진 시선... 해서 보조자는 진사의 뒤에 위치해야 한다는거...

단시간에 라이트룸에 많이 친숙해졌습니다. RAW 파일로 찍는게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까까준 사진은 우선 많은 양의 사진이 필요해 JPG로 찍었는데 RAW와 JPG 사진이 후보정에서 차이가 나는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엔 더 잘 찍을 수 있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로...... ^^;;


우결, 미션 봉투는 어디에...

수영이는 정말 모델 같다는 자뻑 ^__________________^


다음 뷰 관계자 여러분, IT/카메라의 카테고리가 아닌 문화예술/사진 또는 라이프/사진의 카테고리가 필요합니다. 여론에 귀를 기울여 보시지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1. BlogIcon raymundus 2009.11.15 11:04 신고

    수영이는 정말 옷 원없이 입어보고 있겠네요
    의뢰자분도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구요^^

    • BlogIcon 알통 2009.11.15 13:25 신고

      입고 다니지는 못해도 원없이 입었다 벗었다는 했죠 ㅋㅋ
      그런건 의미없고... 그냥 모여서 신나게 사진 찍는게 즐거운가봐요 ^^

  2. BlogIcon 머니야 2009.11.16 10:55

    오옷? 스킨 바꾸셨나요?? 느낌이 달라진것 같아요^^ 아가가 모델삘이 살아나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9.11.16 11:10 신고

      작은애는 모르겠고 큰애는 공부시킬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모델 안 시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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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ymundus 2009.11.15 00:40 신고

    열산성님..나중에 수영이 시집보낼때..너무 힘드시겠는데요..^^

    • BlogIcon 알통 2009.11.15 13:25 신고

      그래도 보내야지요
      우리 부부 목표는 둘다 중학교때부터 어디 기숙사 있는 중학교로 보내버리는거라... ㅋㅋ ㅠ.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1. BlogIcon MindEater™ 2009.11.16 18:42 신고

    히야 수영양 사진 멋집니다. ^^bbb

    • BlogIcon 알통 2009.11.17 00:04 신고

      위 흑백 사진은 갑자기 왜 노통의 어느 사진과 겹쳐지는지 ㅡㅡ;;



오늘은 서점으로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주로 이용하는 곳이 교보문고인지라 삼청동길의 단풍 구경도 하고 광화문광장 구경도 할 겸 광화문 교보문고로 다녀왔었지요.
인자하신 표정의 세종대왕!!

세종대왕께서 들고 계신 책이 무슨 책일까요?
영어책(사전)이 아닐까란 상상을 해봤습니다.
참, 얼토당토 않는 상상입니다.
이유는... 아래 사진을 보면..............


뭔가 이유가 있어 세종대왕 동상앞에 덩그러니 WATER라는 구조물을 설치했겠지요?
무슨 상관이냐며 넘어가도 되겠지만... 저는 괜히 눈살이 살짝 찌푸려지더군요.

어깨 높이만큼 들어올린 오른손은 지나가는 행인에게 뭔가를 여쭙기 위해 든 손 같습니다.
여보시오, 저게 무슨 글자요?
네, WATER는 물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입니다.





사진을 볼수록 피닉스렌즈는 밝은 곳에서 찍어야겠다는 생각...
  1. BlogIcon 머니야 2009.09.29 11:16

    어휴...환하게 미소짓는 처자는 누구신가요?^^ 접속하자마다 대문가득한 웃음에 맘까지 환해지는 느낌이에요^^

    • BlogIcon 알통 2009.09.29 23:22 신고

      평소 웃을땐 정말 예쁜데... 사진 찍는다고 "웃어~"이러면 가식적인 웃음이 나오죠 ㅋㅋ
      5살 아닌것 같네요 ^^

  2. BlogIcon raymundus 2009.09.29 12:11 신고

    앗. 색상 프로파일이 AdobeRGB로 되어있는데 열산성님이 보시는 화면하고 제가 보는것하고 다를 수 있겠어요^^
    기분이 좋아지는 미소를 가졌네요^^

  3. BlogIcon 알통 2009.09.29 23:24 신고

    AdobeRGB가 어디에 나오나요? 그런거 잘 몰라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