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버전 Kies 받아 실행 >  가져오기 / 내보내기 메뉴를 이용해 데이터 백업 > 기본정보 메뉴에서 펌웨어 업그레이드 순으로 진행.

연락처, 사진, 동영상등의 소중한 데이터는 미리 백업.
Kies에서 아이스크림샌드위치 백업하는데 소요시간은 10분 이내 소요 됨.

※ 판올림 후 갤러리, 비디오, 카메라 등의 기능이 정상 작동 하지 않았다.
    미디어 검색기 실행 중...
    갤러리 정상 작동하다 또 안된다. ㅡㅡ^
    비디오플레이 정상 작동된다.

안정화 될때까지 누구에게도 추천 못하겠다. ㅠㅠ    

아이스크림 판올림 후 불편한점
1. 부팅 후 또는 USB 연결 해제 후 미디어 검색기 실행을 미친 듯이 (오랫동안) 한다. 
2. 1번으로 인해 카메라 정상 작동 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3. 1번으로 인해 PC 연결시 메모리 인식 못하는 경우 허다하다.
    이럴 경우 메모리 인식을 위해 폰 리붓해야 한다.
3. 패턴 암호 해제의 디자인 탓인지 패턴 그릴때 오류가 예전보다 자주 발생한다.
4. 터치 반응이 짜증나게 느린 경우가 있다.










DV300F


출처 : 삼성, 듀얼뷰 카메라로 북미 시장 진출


왜?
똑딱이에 들어가는 와이파이가 고급기종엔 안 들어가는걸까요?






참조1 : 삼성전자-구글, 갤럭시 넥서스 홍콩서 공개
참조2 : 베일 벗은 갤럭시 넥서스, 달라진 점은?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OS)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가 세계 최초로 탑재
멀티태스킹 능력이 강화
카메라 촬영 속도와 동영상 촬영시 손떨림방지기능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 얼굴을 인식, 잠금장치를 해제하는 기능
HD 슈퍼아몰레드(1280×720)의 해상도
‘넥서스S’(10.9mm) 대비 두께를 약 2mm 줄인 8.94mm로 편안합 그립감을 제공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750mAh 대용량 배터리, 500만 화소 카메라

11월부터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출시
한국은 연내 출시 예정
향후 LTE 모델도 선보일 계획




넥서스S에서 사용됐던 곡면유리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일면 좀 없어보이기까지 했으니.

높아진 해상도가 좋긴하지만
작은 화면에 저정도의 해상도를 구겨 넣었으니 눈이 아플 것 같기도 합니다.

카메라는 사실 웹용으로 사용하는게 주가 될텐데 500만 화소만 되도 차고 넘칠듯하네요.

배터리 용량이 커지게 무척 반갑네요.
갤스2 사용하면서 굉장히 안타까운 부분 중 하나가 배터리였으니까.

발열은 어떨까요?
전 갤스2 겨울에 손난로 용도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열을 일으키는 방법까지 알고 있죠.
LG에서는 계란후라이까지 들고나왔을 정도니.

갤럭시 넥서스에서 가장 기대하는 부분은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입니다.
아직까지 안드로이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게 이유겠지요.
(그러면서 공부는 하지 않고 있구요. 현재 일하는 곳과의 재계약 문제가 해결되면 몰두 할 생각입니다.)

뭐, 문제는 제가 사용할 일이 없다는 것이겠네요.
3년뒤엔 어떤 폰을 사용하게 될까요?
안드로이드 버전이 현재 I에서 내년 J, 2013년 K, 2014년 L, 2015년 M 이 정도로 출시된다면
전 L로 시작하는 디저트 이름을 가진걸 사용하게 되겠군요.
뭐가 있나.... Lemon...





갤럭시노트

참조 : 삼성 '갤럭시노트' 11월 국내 출시

IFA2011에서 공개된 갤럭시노트가 11월에 국내 출시된다고 하는군요.

그럼 삼성은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LTE, 갤럭시노트
삼종의 LTE 폰을 내놓게 됩니다.

IFA2011에서 공개한 갤럭시노트는 1.4기가헤르츠(㎓)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지만 국내 출시 모델에는 1.5㎓ 듀얼코어가 적용되나 보네요.

저의 최대 관심사항 중 하나인 해상도는 1280x800입니다.

LTE 폰이니 인터넷 속도는 해결이 될거라 보고
갤스2를 사용하며 제일 답답한 부분이 화면크기와 해상도입니다.








현재 가장 활용빈도가 가장 높은 앱은 신문앱인데 글씨가 너무 작아 눈이 아플 지경이거든요. 

5.3인치면 이 부분이 개선이 될까... 안될 것 같기도하네요. 늘어난 인치 이상으로 픽셀을 집어넣었으니..

커진 화면 이상으로 기대되는 부분은 S펜입니다.
퇴근해서 집에 가면 그때부터 아이들이 하나씩 가지고 노는데 그림그리기나 글씨쓰기 같은걸 손가락으로 하다보니 섬세한 터치가 되지 않으니까요.

갤스2에서 좀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은 배터리와발열입니다.

아침에 완충시켜서 나와 지하철에서이것 저것 좀 하다보면 50%... 퇴근해서 아이들이 좀 가지고 놀다 잘때쯤 보면 바닥.

발열은, 이제 날이 추워지면 손난로로 사용하면 딱이듯합니다. 액정이 아주 따뜻해지거든요. 어떨땐 화상입을까 걱정이 되기도해요. 뭐 그만큼 확실한 손난로 효과 ㅡㅡ;; 


아, 제일 중요한건 아직 갤스2가 33개월 남았다는것!! 
그럼 갤럭시노트 세번째 모델정도에서 접근이 가능하겠네요.
그땐, 안드로이드 폰 안 만드는거는 아닌지 ㅡㅡ 모르겠으나 기대합니다.



 




참조 : “이것이 미친 화질·속도” 직접 써본 갤스Ⅱ HD LTE

요즘 전자제품은 자고나면 구형이 되어버리는 세상.
큰맘먹고 바꾼 갤스2이건만,
구입 당시에도
"몇달만 기다리면 LTE 사용 가능할텐데..."
하고 몇번을 되뇌었건만.

현재 갤스2를 사용하며 느끼는 가장 큰 불만은
1. 인터넷 속도
2. 
해상도
3. 배터리
정도 되는데

갤럭시SⅡ HD LTE는 4.65인치 HD슈퍼아모레드를 이용했고 해상도도 1,280×720으로 HD급을 지원 
4G의 속도가 미친속도라 표현하는데
LG유플러스 3G 속도 또한 미친속도인데
이글 긍정적인 "미친속도"으로 해결

일단 세가지 중 두가지가 말끔히 해소되었으니,
3년 약정을 사용하는 동안 속이 다 터져나가 3년뒤엔 남아있지도 않을지 모르지요.
어쩜 맛폰은 와이파이에서만 사용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생길지도 모르구요.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모르겠으나
현재 사용중인 갤스에 통신칩만 바꿔주면 3년 군소리 없이 사용가능 할 것 같네요.

앞으로 LTE 폰이 나올때마다 속이 터질 것 같은데...

그나저나 삼성 또는 애플 기사만 나오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댓글로 싸우는 분들,
보기 참 좋구려!!
 

 



참조 : “갤럭시S3, 4.65인치에 쿼드코어 장착”


갤럭시S3에 쿼드코어 2기가헤르츠(Ghz) 중앙처리장치(CPU)
엔비디아의 제품이 유력
1.5기가바이트(GB) 확장가능형 램
32GB 용량의 하드디스크
1280x1024 해상도를 지원하는 4.65인치 크기 수퍼아몰레드3 
정전식 멀티터치 디스플레이를 장착
60fps 풀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1000만화소 카메라를 채용
근거리무선통신(NFC) 지원
롱텀에볼루션(LTE) 통신규격을 지원
두께는 9㎜로 
2250mAh 착탈식 대용량 배터리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터치위즈5 사용자환경(UI)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 

단, 모든것이 루머라는 점 인지하시길 바라며.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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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박스의 단어들은 블로거들이 지난 한주간 모바일 관련 글을 작성한 후 태그를 달때 주로 사용 단어들입니다. 지난 주 CES가 있어서 CES2011과 CES가 비교적 많이 사용되었고, 많은 언론에서 LG전자의 심기일전과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옵티머스2X와 옵티머스B(블랙)에 관한 기사와 함께 이를 이용한 포스팅을 많았던 점이 LG 관련 태그를 다는데 큰 역할을 한 듯합니다.


오늘 안드로이드 진저브래드(2.3) 후속 버전에 관련 글을 봤습니다.  3.0 허니컴이 발표된 마당에 2.4 아이스크림이라니요. 암튼 5월에 발표하고 여름 (6월 혹은 7월)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잦은 업데이트는 절대 환영할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아직 2.2 베이스로 개발을 하고 있는데 2.4 관련 글을 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원글은 
http://www.intomobile.com/2011/01/10/android-ice-cream-launch-summer-version-2-4/


[알모]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피드를 파싱할때 자원 사용현황에서 4~5배 이상의 개선이 있었고 파싱된 글을 일일이 클릭으로 등록하던 절차를 인기태그를 이용해서 60~70% 자동으로 등록 처리되게 되었고 남은 30~40%의 글중에서 10% 정도만 수동으로 등록 처리를 해주면 됩니다. 나머지 20~30%는 일괄 삭제 처리되게 개선했습니다. 


[알로]도 그렇지만 몇일 [알모]를 운영하다보니 아무리 좋은 취지로 시작한 프로젝트라도 효율적이지 못한 업무처리로 인한 의욕상실과 불필요한 시간의 허비는 의욕을 상실케 하는 주요한 원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전에 5분 걸리던 프로그램은 1분 이내로 단축이 되었고 한시간 걸리던 포스트 분류는 5분 이내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DB 쿼리에서도 많은 시간이 소모됐었는데 일부 튜닝으로 이 또한 시간을 단축하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월 500원짜리 호스팅을 사용중인데 태그는 26,000여개가 등록이 되었고 포스트는 8,000여개나 수집이 되었습니다. 이 속도라면... 조만간 쫒겨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출퇴근 길에 현재의 플랫폼에서 어떻게 하면 더 가치 있는 데이터를 뽑아 낼 수 있을지 고민을 합니다. 태그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오늘 갑작스럽게 넥서스S가 공개되었군요.(다른 분은 모르겠으나 일단 저는 갑작스럽게 느껴지네요.) 진저브래드가 탑재 된 천 스마트폰이라고 합니다. 넥서스S의 사양은 4인치 슈퍼 아몰레드, WVGA, 63 * 123.9 * 10.99, 129g, 1GHz  허밍버드 프로세서, 내장 16GB, 500만화소 카메라 & 영상통화용 카메라, NFC, 자이로스코프센서, 가속센서, 조도센서 등입니다.

관련 기사를 더 보고 싶어 "넥서스S"로 검색을 해서 기사를 더 찾아봤는데 내용이 거의 대동소이하더군요. 근데 저는 조금 하드웨어 스펙에서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해서 기사를 더 찾아보다 블로터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계속해서 검색을 했던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메이저 신문사에서는 왜 이런 내용을 다루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주쯤에 아이폰, 아이패드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계시지만 삼성에 대해서는 불신이 깊은 블로거의 글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달린 댓글들은 그 블로거의 글에 대부분 호응을 하는 댓글이었고 "그래도 삼성제품 쓸만하다"라고 말하면 무차별적인 테러를 당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지적중에 하나가 "삼성의 언론플레이"를 지적했습니다. 요지는 "그런데 돈 쳐 바르지 말고 제품 완성도 및 사후 관리에나 신경 쓰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삼성에 대해 크게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TV, 냉장고, 세탁기, DSLR도 삼성 제품을 사용하고 있구요. 근데 위의 내용들을 생각하며 기사를 보니 "정말 그런건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플을 넘어 통제를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 말이죠. 만약 그렇다면 삼성도 문제지만 돈 몇푼에 놀아나는 언론은 더 문제지요. 혹여나 이런 통제하에 나온 기사가 아니라면... 메이저 신문기자들의 자질, 수준 문제겠지요. 

이 제품이 국내 출시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보급형과 고급형에서 여전히 방황하는 제게 고급형을 택할만큼 매력적인 스펙은 아니네요. 3개월만에 급조된 넥서스S, 그리고 미국 판매가가 529달러인데... 국내에서 팔면 800달러는 족히 넘겠죠? 한마디로 정말 "개 같은 현상"이라 하겠습니다. 이상, 넥서스S 공개 관련 기사를 보고 느꼈던 점을 좀 과격하게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