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버전 Kies 받아 실행 > 가져오기 / 내보내기 메뉴를 이용해 데이터 백업 > 기본정보 메뉴에서 펌웨어 업그레이드 순으로 진행.
연락처, 사진, 동영상등의 소중한 데이터는 미리 백업.
Kies에서 아이스크림샌드위치 백업하는데 소요시간은 10분 이내 소요 됨.
※ 판올림 후 갤러리, 비디오, 카메라 등의 기능이 정상 작동 하지 않았다.
미디어 검색기 실행 중...
갤러리 정상 작동하다 또 안된다. ㅡㅡ^
비디오플레이 정상 작동된다.
안정화 될때까지 누구에게도 추천 못하겠다. ㅠㅠ
아이스크림 판올림 후 불편한점
1. 부팅 후 또는 USB 연결 해제 후 미디어 검색기 실행을 미친 듯이 (오랫동안)한다.
2. 1번으로 인해 카메라 정상 작동 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3. 1번으로 인해 PC 연결시 메모리 인식 못하는 경우 허다하다.
이럴 경우 메모리 인식을 위해 폰 리붓해야 한다.
3. 패턴 암호 해제의 디자인 탓인지 패턴 그릴때 오류가 예전보다 자주 발생한다.
4. 터치 반응이 짜증나게 느린 경우가 있다.
- 이번 업그레이드 시행 시 전화번호부, 메시지, 사진 등 주요 사용자 데이터는 유지되나 자체 기능개선에 의해 일부 사용자 데이터는 초기화됩니다.
- 설정 초기화 부분
- 홈스크린 및 메인메뉴 배치 순서, 배경 화면 이미지
- 일부 위젯에서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
- 기능 개선에 따라 항목이 변경되는 일부 설정 값
- 기타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는 초기화될 수 있습니다.
- 예상치 못한 데이터 유실에 대비해 업그레이드 시행 전 Kies를 통해 데이터를 백업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내장 메모리 여유 공간 확보
-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시스템 메모리 60MB 이상의 여유 공간이 필요합니다.
- 다운받은 애플리케이션, SMS/MMS, 이메일 중 일부를 삭제해 용량을 확보해 주십시오.
- 잔여 용량 확인 방법
- 메인 메뉴 → 환경설정 → SD카드 및 휴대폰 메모리 → 시스템 메모리 → 사용할 수 있는 공간 확인
3)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 업그레이드 후 U+앱마켓(구 OZ store)나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은 일부 애플리케이션이 Android 4.0 Ice Cream Sandwich 버전에 최적화되지 않아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Samsung Apps의 Android 4.0 Ice Cream Sandwich 지원 여부는 해당 상품의 상세 설명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Android 4.0 Ice Cream Sandwich에서 동작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은 Samsung Apps 고객센터 (http://www.samsungapps.com)를 통해서 접수해 주십시오.
- U+앱마켓의 Android 4.0 Ice Cream Sandwich 지원 여부는 해당 상품의 상세 설명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Android 4.0 Ice Cream Sandwich에서 동작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은 상품 상세 페이지 안에 '판매자 문의하기' 를 통해서 접수해 주십시오.
-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은 애플리케이션은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사(자)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갤럭시 S2에 설치파일 형태로 기본 제공된 애플리케이션은 Android 4.0 Ice Cream Sandwich에 최적화되지 않아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으니 삼성닷컴 및 Samsung Apps에서 최신 버전으로 재설치해주시기 바랍니다.
(4) 일부 어플 및 기능 제공 방법 변경
- 업그레이드 후 일부 어플은 아이콘 클릭 시 해당 마켓으로 이동되어 어플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시 WiFi모드로 다운받으시길 권장합니다.
- ReadersHub, 음성명령, 음성대화, U+ Navi(구 OZ Navi)
- Flash Player 는 Android Market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Adobe 社 계획에 따라 Android Market에서 추후 Flash Player 다운로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Bluetooth HS 프로파일은 Upgrade시 기능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Bluetooth 3.0은 지원됩니다.)
(5) 임의 조작에 대한 처리
- 휴대전화 SW를 임의 조작 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할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OS)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가 세계 최초로 탑재
멀티태스킹 능력이 강화
카메라 촬영 속도와 동영상 촬영시 손떨림방지기능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 얼굴을 인식, 잠금장치를 해제하는 기능
HD 슈퍼아몰레드(1280×720)의 해상도
‘넥서스S’(10.9mm) 대비 두께를 약 2mm 줄인 8.94mm로 편안합 그립감을 제공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750mAh 대용량 배터리, 500만 화소 카메라
11월부터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출시
한국은 연내 출시 예정
향후 LTE 모델도 선보일 계획
넥서스S에서 사용됐던 곡면유리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일면 좀 없어보이기까지 했으니.
높아진 해상도가 좋긴하지만
작은 화면에 저정도의 해상도를 구겨 넣었으니 눈이 아플 것 같기도 합니다.
카메라는 사실 웹용으로 사용하는게 주가 될텐데 500만 화소만 되도 차고 넘칠듯하네요.
배터리 용량이 커지게 무척 반갑네요.
갤스2 사용하면서 굉장히 안타까운 부분 중 하나가 배터리였으니까.
발열은 어떨까요?
전 갤스2 겨울에 손난로 용도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열을 일으키는 방법까지 알고 있죠.
LG에서는 계란후라이까지 들고나왔을 정도니.
갤럭시 넥서스에서 가장 기대하는 부분은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입니다.
아직까지 안드로이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게 이유겠지요.
(그러면서 공부는 하지 않고 있구요. 현재 일하는 곳과의 재계약 문제가 해결되면 몰두 할 생각입니다.)
뭐, 문제는 제가 사용할 일이 없다는 것이겠네요.
3년뒤엔 어떤 폰을 사용하게 될까요?
안드로이드 버전이 현재 I에서 내년 J, 2013년 K, 2014년 L, 2015년 M 이 정도로 출시된다면
전 L로 시작하는 디저트 이름을 가진걸 사용하게 되겠군요.
뭐가 있나.... Lemon...
위 박스의 단어들은 블로거들이 지난 한주간 모바일 관련 글을 작성한 후 태그를 달때 주로 사용 단어들입니다. 지난 주 CES가 있어서 CES2011과 CES가 비교적 많이 사용되었고, 많은 언론에서 LG전자의 심기일전과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옵티머스2X와 옵티머스B(블랙)에 관한 기사와 함께 이를 이용한 포스팅을 많았던 점이 LG 관련 태그를 다는데 큰 역할을 한 듯합니다.
[알모]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피드를 파싱할때 자원 사용현황에서 4~5배 이상의 개선이 있었고 파싱된 글을 일일이 클릭으로 등록하던 절차를 인기태그를 이용해서 60~70% 자동으로 등록 처리되게 되었고 남은 30~40%의 글중에서 10% 정도만 수동으로 등록 처리를 해주면 됩니다. 나머지 20~30%는 일괄 삭제 처리되게 개선했습니다.
[알로]도 그렇지만 몇일 [알모]를 운영하다보니 아무리 좋은 취지로 시작한 프로젝트라도 효율적이지 못한 업무처리로 인한 의욕상실과 불필요한 시간의 허비는 의욕을 상실케 하는 주요한 원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전에 5분 걸리던 프로그램은 1분 이내로 단축이 되었고 한시간 걸리던 포스트 분류는 5분 이내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DB 쿼리에서도 많은 시간이 소모됐었는데 일부 튜닝으로 이 또한 시간을 단축하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월 500원짜리 호스팅을 사용중인데 태그는 26,000여개가 등록이 되었고 포스트는 8,000여개나 수집이 되었습니다. 이 속도라면... 조만간 쫒겨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출퇴근 길에 현재의 플랫폼에서 어떻게 하면 더 가치 있는 데이터를 뽑아 낼 수 있을지 고민을 합니다. 태그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메이저 신문사에서는 왜 이런 내용을 다루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주쯤에 아이폰, 아이패드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계시지만 삼성에 대해서는 불신이 깊은 블로거의 글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달린 댓글들은 그 블로거의 글에 대부분 호응을 하는 댓글이었고 "그래도 삼성제품 쓸만하다"라고 말하면 무차별적인 테러를 당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지적중에 하나가 "삼성의 언론플레이"를 지적했습니다. 요지는 "그런데 돈 쳐 바르지 말고 제품 완성도 및 사후 관리에나 신경 쓰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삼성에 대해 크게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TV, 냉장고, 세탁기, DSLR도 삼성 제품을 사용하고 있구요. 근데 위의 내용들을 생각하며 기사를 보니 "정말 그런건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플을 넘어 통제를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 말이죠. 만약 그렇다면 삼성도 문제지만 돈 몇푼에 놀아나는 언론은 더 문제지요. 혹여나 이런 통제하에 나온 기사가 아니라면... 메이저 신문기자들의 자질, 수준 문제겠지요.
이 제품이 국내 출시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보급형과 고급형에서 여전히 방황하는 제게 고급형을 택할만큼 매력적인 스펙은 아니네요. 3개월만에 급조된 넥서스S, 그리고 미국 판매가가 529달러인데... 국내에서 팔면 800달러는 족히 넘겠죠? 한마디로 정말 "개 같은 현상"이라 하겠습니다. 이상, 넥서스S 공개 관련 기사를 보고 느꼈던 점을 좀 과격하게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