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어디까지 가봤니?
렌즈를 통해 피사체를 본 순간 특별한 영감이 떠오르는 않는 사진의 결과물은 역시나 뭔가 아쉬움이 남습니다. 위 사진은 하늘 높이 떠 있는 비행기를 보는 순간 대한항공의 광고 카피들이 떠올랐습니다. 비행기가 쩜으로 나오는 것이 어찌보면 제가 느끼고자 하는 그 느낌을 더 잘 살려주는 것 같지만 이것은 망원렌즈가 없는자의 비겁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 것이죠. 번들망원렌즈를 팔고 야외에서 사진을 찍다보면 안타까운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지금 갖고 싶은 렌즈는 시그마 70-200 입니다. ㅡㅡ;;

아내가 블로그에 아이들 사진 올리는걸 부담스러워하네요. 아내의 의견을 받들어 점차적으로 아이들 사진은 비공개로 전환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론 아이들 사진은 올라오지 않게되겠죠? 저의 포스팅감의 고갈을 뜻하게 되는것이구요 ㅜ.ㅜ




  1. BlogIcon 은쟈. 2009.03.09 10:52 신고

    아쿠. ㅠㅜ 좋은 피사체를 찾으시길 바랄꼐요

    • BlogIcon 알통 2009.03.09 22:09 신고

      현재로서는 마땅한 대안이 없네요 ㅡㅡ;;
      아이들 사진이야 계속 찍을수있겠지만 포스팅꺼리가 ㅠ.ㅠ

  2. BlogIcon 빠렐 2009.03.09 15:17

    악~~
    애들 모습은 악에 찌든 제 눈을 정화시켜주는데 ㅎㅎ
    그래도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