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미사진 역시 앞의 감사진과 마찬가지로 쓰자니 맘에 안 들고 버리자니 아까운 생각이 들어 포토샵으로 이것 저것 해봤습니다. 어떤 필터를 적용시켰었는지 지금은 기억나질 않습니다. ㅡㅡ;; 그래도 보정전의 사진보다 마음에 드네요. 벽지로 사용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만 그렇겠죠? 크크. 지난번에 구입한 라이트룸을 다시한번 볼까라는 생각과 함께 조만간 포토샵 책을 한권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요즘 백수라 궁한데 ㅡ,.ㅡ^


  1. BlogIcon MindEater™ 2008.10.15 17:57

    벽지 느낌 맞네요 ^^;;
    저두 요즘 한창 이런저런 보정놀이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2. BlogIcon 재밍 2008.10.20 23:14

    멋있습니다 ^^

  3. BlogIcon 김치군 2008.10.26 10:06

    벽지용으로 프린팅이라도 할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요! ^^

    • BlogIcon 알통 2008.10.26 13:19 신고

      김치군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래도 장미다


  오랜만에 장미꽃을 찍어봤습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탐스럽게 핀 장미는 찾아보기 힘드네요.
  혹시 궁금해하실 분이 계실까해서 만든 과정을 텍스트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포토샵에서 보정할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ctrl + shift + u를 하면 이미지가 흑백이 되구요, ctrl + m를 누르면 curves 창이 뜹니다. 원하는 밝기로 조정을 하신 후 History Brush Tool을 이용해서 칼라로(이전 이미지 색상) 변경하고자 하는 부분을 문질러줍니다. Opacity 50, Flow 40 정도 진행했으며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되겠습니다. ^^




  1. BlogIcon Alex 2008.09.17 21:51

    느낌이 새롭네요.

    전 시든 꽃을 보면 그냥 지나쳐 버리는데......

    이렇게 보니..... 뭔가 의미도 있는거 같고.. 보정도 잘하신거 같아요.

    • BlogIcon 알통 2008.09.18 08:51 신고

      사진에서 탁한 느낌이 조금만 덜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제가 포샵할 수 있는 한계라 ㅋ
      예쁜 꽃만 찍다 어느날 시든 장미를 찍어봤답니다. 시든 장미도 렌즈를 통해 바라보니 새롭게 보이더군요. 해서 한동안 시든 장미를 많이 담았었는데요
      오랜만에 찍어서인지 감이 좀 줄었나봐요 ㅋㅋ

  2. BlogIcon sazangnim 2008.09.18 13:51

    아... 시든 꽃은 마음이 아퍼요. ㅠ.ㅠ

  3.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8.09.18 16:22

    시든 꽃을 보면 찬란했던 지난날들이 아파오는 듯한 아린 기분이 드네요...
    우리의 삶은 이런 모습보다는...
    더 아름더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알통 2008.09.18 22:04 신고

      시든 꽃을 한창 찍을때 "시든 꽃만 찍다 내 인생도 시들어버리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답니다. 그러다 다르게 생각을 하게됐죠. "시든 꽃도 생각하기에따라 또는 표현하기에따라 이렇게 찬란할 수 있다"

      반갑습니다 해피아름드리님. 해피아름드리님 사진 너무 느낌 좋네요~ 자주 자주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