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고 없는 유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CP같은 것을 의미하죠.
아마도 이것은 두번째 회사 사장님의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때 사장님의 아이디어는 정말 대단했거든요.
단지 직원 관리가 안 됐고 직원들과 사이가 너무 나빴다는 점, 그리고 직원들의 말에 절대 귀 기울이지 않는다는거...

지금도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대동강 물을 팔아 먹겠다는 ㅡㅡ;;)
블로그와 함께 하는 무언가를 말이죠.
할일도 없고 해서 혹시 나중에 필요할지도 모르니까라는 생각을 하며 믹시의 블로그 인증 모듈을 만들어 봤습니다.
어느 정도 만들어져있고 프로그램적인 부분에 약간 살을 입히고 좀 견고하게 만들어 디자인을 입히면 될 정도로 되어져 있습니다.

1. 블로그(사이트) 주소 확인
여기서는 입력한 주소의 사이트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http://www.ddddddaum.net/이라고 입력하면 에러 처리를 해줘야겠죠.

2. 블로그 인증

1번에서 해당 주소가 살아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 그 주소가 본인이 운영하는 것인지 본인 확인 절차가 필요하겠네요.


위 모듈을 만드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부분은 이전 글 [자바로 화면 캡쳐하기]에서 사용하려했던 java.net.* 패키지들이며 
그중에서도 URL과 URLConnection 클래스입니다.
처음부터 만들어낼 능력이 되지 않는 관계로 역시나 기존에 있던 소스를 참고로 가공을 했습니다. 
참고 소스는 [ART OF JAVA]의 "제6장 자바로 작성한 웹 크롤링" 부분입니다.
ART OF JAVA의 소스는 해당 출판사의 자료실에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받아서 보시길...
검색엔진에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때 보았던 책인데 이렇게 활용하게 되는군요.
(검색엔진은... 최신정보검색론을 인내와 끈기로 읽어내다 좌절하고 
루씬에 관심을 가지고 [루씬인액션]을 1회독하고 결국 포기하고 말았던 아픈 기억이...)

JAVA쪽 소스의 양은 250라인 정도입니다. 
책에서는 멀티 쓰레드를 이용하는데 예전 쓰레드 잘 못 돌려서 욕 먹은 기억이 있고 굳이 멀티 쓰레드를 돌릴 필요도 없을 것 같아...
사실 블로그 인증 부분을 쉽게 생각하면 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냥 URL의 openConnection() 메소드로 첫 화면의 소스를 받아서 인증코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티스토리의 태터데스크를 이용할 경우는 인증코드를 발견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죠.
ART OF JAVA의 6장 소스에는 해당 페이지에서 소스를 불러와 소스 내의 링크를 탐방 할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저 같은 초보에게는 완전 행운의 소스죠!!
순차적으로 링크를 탐색하다 해당 인증코드가 나오면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인증을 실행하면 되게 프로그램을 짰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악한 사람들때문에 한가지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예를 들면 아직 믹시에 가입하지 않는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가 아니지만 악의적으로 믹시에 등록하려 든다면...
1번 이미지에 해당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고 2번 이미지에 해당 인증 코드를 댓글에 올려서 인증을 받는 것입니다.
믹시의 경우 인증코드가 본문에 올라온 것인지 댓글에 올라온 것인지 어떻게 구분을 할까요?
테스트를 한번 해볼까요?
왠지 그러면 안 될 것 같은...... 나중에 몰래 해봐야겠습니다.
더 많이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겠지만 현재 도출된 문제점은 요고하나...


저처럼 평범한 프로젝트만 했었다면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java.util 패키지의 몇개의 클래스 말고는 특별히 다른 패키지의 다른 클래스는 사용할 일이 별로 없을 듯 합니다.


위의 내용도 나중에 http://play.wifil.kr/에 구현을 해 보겠습니다.
할일이 없어지면요 ^^









프로토타입과 스크립타큘러스
 
    저는 웹프로그래머입니다. 지금 백수인 상태라 혼자서 이런 저런 기능을 구현해보다 "괜찮은" 사이트를 만들어볼 요량으로 혼자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네, 물론 괜찮지않은 사이트일지도 모릅니다.) 

     현재 제일 부족하다 느껴지는 부분이 디자인입니다. 해서 일단 디자인 부분은 믹시를 카피하기로 했습니다. 디자인을 뜯어보다보니 스크롤만으로 페이징이 되는 것이 너무 신기하더군요. 소스를 까보니 프로토타입과 스크립타큘러스가 링크 걸려있는걸 발견했는데... AJAX 책은 몇권봤지만 혼자 소스를 분석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않았습니다. 해서 책을 구입했죠. 25,000원.... 카메라 수리비 30만원때문에 참 많이 망설였습니다. 

     지금 만들어보려하는 사이트의 컨셉은 "퍼주기"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한푼 두푼 모으려고만 했던 사고방식에서 탈피해서 이 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블로거들에게... 맞습니다. 그것은 피라미드입니다. ㅋㅋ(농담)


    
근데, 이걸 완성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만큼의 인내를 가지고 만들수있을지... 대략적인 레이아웃이 나왔을때 공개를 하게되면 그래도 계속 밀고나가게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좀 민망해서 ^^;; 그러고보면 웹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경력 2~3년이면 부족하나마 원하는 기능들을 구현할 수가 있으니까요.

     일전에 사이트를 만들면서 속으로 "아, 정말 좋은 아이디어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반드시 성공할 것 같았죠. 그렇게 한발 한발 나아가다 이런 물음이 나왔습니다. "이걸로 투자를 받을 수 있을까?".... 숨이 턱 막히더군요. 누가 투자를 해줄까? 누가? 네. 그건 그냥 혼자 생각하기에 좋은 아이디어일 뿐 밖으로 꺼내놓기엔 정말 엉망인 것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만들어보려는 사이트는 "투자 받을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YES"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기엔 말이죠 ^^; 근데, 요즘 왜 이렇게 개발관련 서적들의 진도가 안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이런 모습들이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아내 저녁 챙겨줘야할 시간입니다 ^..^





오늘 믹시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설정했던 MSN 메신저를 다시 설정해봤습니다.
MSN 메신저를 다시 설정했다는 이유로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누군가가 MSN 대화 신청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대화를 원하시는 분은 사이드바 하단의 MSN 메신저 아이콘을 클릭해주시길 바랍니다!! ㅋㅋ

다들 행복한 월요일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