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까까준 사무실 가서 사진 좀 찍다가 앞에 있는 놀이터에 다녀왔습니다.
재미나게 놀기는 했지만... 놀이터에 못 가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었네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여자애들 세명이서 얼마나 십원짜리를 날리던지... 수영이가 듣고 배울까 두렵더군요.
욕을 계속해서 하길래 쳐다봤더니 "아저씨가 쳐다본다야"라며 말하곤 웃으며 또 욕을 하더라구요.
다 한때이긴 하겠지만... 
우리 수영이가 그러면 전 정말 충격받을 것 같아요 ㅠ.ㅠ 울지도 몰라 ㅠ.ㅠ 


아동복 까까준이 사무실에다 스튜디오를 꾸렸습니다.
그래봐야 두어평 남짓이긴 하지만... 스튜디오 대관해서 시간에 쫒길 일은 없네요.
지난주에 400w짜리 조명도 구입했더군요.
최소 500에서 550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얘기했었는데...
사무실이 지하인데다가 좀 넓어서 광량이 부족해보였습니다.
더군다다 천장까지 높아서 조명을 반사시킬 만한 곳도 없고...
직접 때리니 그림자도 끼고...
천장부터해서 우측과 뒷쪽으로 파티션이라도 쳐서 빛을 좀 모아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조명을 하나 더 ㅡㅡ;;


요즘은 하루에 택배건수가 50건 정도 된다고 하네요.
자기들 말로는 최단기간 파워셀러라나 ㅋㅋ
앞으로 생활비 100만원씩 주겠다며 말했다고 동생이 행복해 하더라구요.
매제의 추진력에 다시 한번 박수를!!~~ 짝짝짝~~~
  1. BlogIcon HooneyPaPa 2010.01.26 14:43 신고

    하루 택배건수만 보면 대단한것 아닌가요?
    요즘 사업 하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
    대박을 빌어드릴께요~ ;)

    • BlogIcon 알통 2010.01.27 09:46 신고

      택배건수 50건이면 일반 여성의류 경우면 제법 잘 되는거라 할 수 있는데요
      여기는 정말 박리다매라...

      동생네 도와주신 분은 하루에 500~600건이라고 ㅡㅡ;;

      얼른 대박나야 뭘 좀 요구할텐데 ㅋㅋ

  2. BlogIcon 토댁 2010.01.26 21:29

    그렇군요. 정말 대박나시길....
    울 수영이가 한 몫하겠는데요..^^

    좋은 날 되세요.
    전 아빠가 놀아주시던 그 아주 옛날옛적이 아직 생각난답니다.^^

    • BlogIcon 알통 2010.01.27 09:47 신고

      할머님 좋은 아침이에요.

      아내가 수영이 가서 사진 찍고하는걸 싫어해요 ^^
      그 마음 이해되긴한데...
      애들을 생업으로 내모는 것 같기도하고..
      몇시간씩 옷 벗었다 입었다... 사탕하나의 꼬임에 빠져서 ...
      그래도 수영이가 좋아하니 ^^

      더 좋은 아빠가 되어주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잘 안됩니다 ㅠ.ㅠ

  3. 익명 2010.01.26 21:4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알통 2010.01.27 09:48 신고

      감사합니다. ^^
      동생에게 꼭 절달할께요!!

  4. 까까준 구매자 2010.05.28 10:53

    예전에 옥션에서 까까준 옷 구입했던 사람인데요.
    옥션 검색하니 안 보이네요.
    어디서 구입할 수 있을지요...
    dentokim2@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