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나가본 우이천길.
사라져버린 비단잉어들.
여전히 많은 물고기떼.
가끔 보게되는 거북이.

여름이면 아이들이 뛰노는 우이천.
지금 우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중.
복원사업이 어떻게 진행될진 모르지만
시멘트 칠갑되어 풀한포기 볼 수 없는 곳이 되지 않길.
그냥 지금 모습에서 유량만 조금 더 확보해주었으면.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마음 간절한 우이천으로 거듭나길.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렌즈로 본 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1. BlogIcon raymundus 2009.10.26 19:39 신고

    우이천 어디쯤인가요? 물이 생각보다 맑네요..저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재우군이 참 좋아할거같아요

    • BlogIcon 알통 2009.10.26 20:56 신고

      신화초등학교 앞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될려나...)
      강북구 보건소... 번동주공5단지 인근.. 번동사거리... ㅡㅡ;;
      암튼 그쯤부터해서 석계쪽으로 쭈욱 물고기가 많답니다. ^^



세상을 향해 외치다

세상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맞습니다. 외치지 않으니 주지않는 것입니다.
얘처럼 눈 질끔 감고 한번 외쳐보죠. 밥줘!!


  1. BlogIcon PLUSTWO 2008.11.09 19:37

    밥좀 주고 오셨나요..^^

    • BlogIcon 알통 2008.11.09 22:57 신고

      PLUSTWO님 좋은 밤이에요 ^^
      이거 뭐 물고기가 너무 많아서 "좀" 줘서는 안되겠더라구요.
      그리고 크기도 아이들 다리만한 것들이 태반이라...
      큰놈 하나만 잡아서 어른 여럿이서 ㅋㅋ (아내는 징그럽다더군요.)

  2. BlogIcon 나스티워먼 2008.11.10 08:17 신고

    ㅋㅋㅋㅋ
    아 이거 정말 너무 웃기네요 ㅋㅋ
    입을 벌린 모양새하며 ㅋㅋㅋㅋ

    • BlogIcon 알통 2008.11.10 09:38 신고

      수영이는 자기가 먹이를 주면서 느낀것인지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내놔~" 하는 것 같다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