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KT “뒤를 보라” LGU+ “뒷모습만 LTE?” LTE 광고 ‘전쟁’

평소 엘지유플러스 사용자의 입장에서
SKT의 광고는 굉장히 짜증스럽습니다. 

"저건 먹통이라 핸드폰을 뒤집어 놓는거야."
이게 저의 해석입니다. 

SKT는 LTE 미개통 지역에도 LTE 가입자를 유치하라며 강제 할당했다는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명했죠.
"LTE 가입자를 유치하면 보조금을 더 주는 것이지 패널티를 준게 아니다."
결과적으론 미친거죠.
LTE가 되지도 않는 지역에서 LTE 고객을 유치하라니. 

이런 상황에서 LG유플러스가 역공이라 할 만한 광고를 시작했네요.
자세한 내용은 위 기사를 참고.

2012년 12월 31일.
통신 3사의 LTE 가입자 쟁탈전의 결과가 어떨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1.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2.01.14 09:59

    저도 엘지유플러스 광고 봤습니다. 기대되더군요.






 
제가 모바일 프로그래밍에 미련을 못 버리는 이유입니다.
레고 + 과학상자 + 스마트폰이 제가 생각하는 모바일의 미래 중 하나입니다.
단순한 장난감 수준을 넘어선 수준의 어쩌면 동반자 정도. 


 
 



아이폰 관련 태그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2위라고는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아직 아이폰과 격차가 제법 나는군요. 3, 4위의 태그 역시 아이패드, 애플 관련 태그네요. 옵티머스 2X 출시 및 예약 접수로 인해 관련 태그가 많이 올라왔고 갤럭시플레이어 관련 글이 눈에 띕니다. 듀얼코어라는 태그는 아직 2X의 파생어 정도 되는 듯합니다.

갤스의 후속 모델인 세느에 관한 글이 생각보다 적게 올라오네요. 이럴 경우 살짝 고민이 됩니다. 관련 키워드로 검색을 해서 ㅡㅡ;; 관련 블로그를 수집해야하나... 위 그래프는 세느로 검색하기 전에 만들어진 차트고 아래 그래프는 그 후의 그래프 입니다. 분명 차이가 있겠죠? 


10여개 블로그로는 차이가 거의 안나는군요 ㅡㅡ;; 몇개 태그의 순서가 바뀌는 정도... 이러면 "세느는 아직 이구나"하고 판단하게 됩니다.


참고로 현재 등록된 블로그는 360여개 입니다. 관련 글은 8,700여개이고 관련 태그는 7만여개입니다.


PS. 버블볼로 인해 사람들이 "앱"에 폭발적인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환경 관련된 댓글이 몇개 달렸는데 답변이 쉽지는 않습니다. 경우의 수도 많고... 저 역시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지식이 얼마안되서 ... 그렇다고 일일이 검색을 해가면서 답을 줄수도 없구요. (그게 해결책이 확실하다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암튼 짜증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군다나 빌려준 돈 찾으러 온 사람처럼...






처음 [알모]를 만들어 놓고 흐뭇한 기분으로 일주일이 지나가즘에 "이게 뭐야?"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차트라는 것 자체가 후행하는 것이긴하지만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이슈가 되는 키워드를 전혀 뽑아주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요 몇일 14살 아이가 만든 앱게임인 버블볼이라는 게임이 큰 화제가 되었는데 그래프에서는 그걸  전혀 반영하지 못 했던거죠. "왜 좀 더 기민하게 반응을 하지 못할까?"하고 잠시 생각을 해보니 그래프를 만들기위해 태그 통계를 내는데 그 기간을 일주일로 잡아놔서 그런 것 같더군요. 그래서 소스 수정을 해서 3일로 맞췄습니다. 그렇게 소스를 수정하며 맞추다보니 좀 귀찮더군요. 그래서 DB로 관리할 수 있게 처리를 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손을 좀 보고나니 차트가 많이 의미 있어 졌습니다. 그리고 유입되는 태그를 관리한다는게 좀 꺼려지긴 했지만 "IT"와 같은 태그는 정말 의미가 없어 보여 이런 류의 태그는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이것도 DB로 관리가 가능하게 처리를 했습니다. 소스를 수정해야하는 일이 줄도록 환경 설정을 하니 왠지 모를 부담감 같은게 사라졌습니다. ^^

오늘 차트는 http://rmo.rtong.net/charts.jsp 이곳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CES2011,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상품리뷰, 삼성전자, 삼성, 아이폰4, 아이패드, 리뷰, 갤럭시S, 애플, 옵티머스2X, CES, LG전자, 갤럭시탭, 블로그, APPLE, 사진, 앱스토어, LG, 휴대폰, 타운리뷰, 안드로이드폰, 스마트TV, 옵티머스, 옵티머스블랙, IPHONE, 구글


위 박스의 단어들은 블로거들이 지난 한주간 모바일 관련 글을 작성한 후 태그를 달때 주로 사용 단어들입니다. 지난 주 CES가 있어서 CES2011과 CES가 비교적 많이 사용되었고, 많은 언론에서 LG전자의 심기일전과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옵티머스2X와 옵티머스B(블랙)에 관한 기사와 함께 이를 이용한 포스팅을 많았던 점이 LG 관련 태그를 다는데 큰 역할을 한 듯합니다.


오늘 안드로이드 진저브래드(2.3) 후속 버전에 관련 글을 봤습니다.  3.0 허니컴이 발표된 마당에 2.4 아이스크림이라니요. 암튼 5월에 발표하고 여름 (6월 혹은 7월)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잦은 업데이트는 절대 환영할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아직 2.2 베이스로 개발을 하고 있는데 2.4 관련 글을 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원글은 
http://www.intomobile.com/2011/01/10/android-ice-cream-launch-summer-version-2-4/


[알모]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피드를 파싱할때 자원 사용현황에서 4~5배 이상의 개선이 있었고 파싱된 글을 일일이 클릭으로 등록하던 절차를 인기태그를 이용해서 60~70% 자동으로 등록 처리되게 되었고 남은 30~40%의 글중에서 10% 정도만 수동으로 등록 처리를 해주면 됩니다. 나머지 20~30%는 일괄 삭제 처리되게 개선했습니다. 


[알로]도 그렇지만 몇일 [알모]를 운영하다보니 아무리 좋은 취지로 시작한 프로젝트라도 효율적이지 못한 업무처리로 인한 의욕상실과 불필요한 시간의 허비는 의욕을 상실케 하는 주요한 원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전에 5분 걸리던 프로그램은 1분 이내로 단축이 되었고 한시간 걸리던 포스트 분류는 5분 이내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DB 쿼리에서도 많은 시간이 소모됐었는데 일부 튜닝으로 이 또한 시간을 단축하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월 500원짜리 호스팅을 사용중인데 태그는 26,000여개가 등록이 되었고 포스트는 8,000여개나 수집이 되었습니다. 이 속도라면... 조만간 쫒겨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출퇴근 길에 현재의 플랫폼에서 어떻게 하면 더 가치 있는 데이터를 뽑아 낼 수 있을지 고민을 합니다. 태그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트위터를 시작한지 한달, 페이스북 개정을 만든건 이제 겨우 4일이 지났습니다. 트위터에서 140자로 무얼 할 수 있겠냐는 의구심때문에 사실 트위터를 형편 없는 서비스라 생각했습니다. (페이스북도 비슷하게 생각을 했었구요.) 근데 사용을 하다보니 140자 제한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페이스북 이펙터>를 읽으며 페이스북이 어떻게 시작됐고 어떻게 성장해왔으며 얼마나 거대한 회사로 성장했고 얼마나 위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알게됐습니다. 또... 페이스북은 제가 상상도 못할만큼 어마 어마한 기회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됐구요.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대한 얘기를 하자는건 아니구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늘 한박자 늦는 저를 보면서 트랜드를 만들어갈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트랜드에 편승하는 능력이라도 갖춰야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모든 사람이 그래야하는건 아니지만 동종업계 종사자이거나 주위 사람들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그냥 제 자신이 좀 안타까워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웹 개발을 7년 정도 하다가 지금은 안드로이드폰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2007~8년 경 "모바일 대세론" 관련 글을 보고 "그럴까?"라는 생각과 함께 "진입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실행에 옮기지 못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진입장벽"이 있다 여겼었거든요. 뭐, 지금 생각하면 그때 무리수를 두더라도 시장 진입을 했었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시작한지 두어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안테나를 바짝 세우고 있습니다. 모바일 관련 분석을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지금 관심을 가지고 있는 키워드는 "cloud"와 "telematics"입니다. 후자에 조금 더 관심이 가네요. 관심 키워드가 생겼으니 앞으로 조금씩 연구를 해봐야죠.


모바일 분석 차트의 기능을 일부 개선했습니다. 우선, 그냥 숫자로 표기되던 X좌표의 값에 날짜를 표기했습니다. 그리고 CES 관련 태그가 해당날짜에 맞춰져서 그래프가 그려지지 않고 왼쪽에 치우쳐 그래프가 그려졌었는데 포스트가 발행된 날짜에 맞춰서 그래프가 그려지도록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범위내에서 그래프를 그려볼 수 있게 구현을 해봤습니다.


음, 제가 생각해도 아직은 [알모]가 크게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지 못한 듯합니다. 어떻게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있는 정보를 생산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성능 개선과 함께 지속적인 연구를 해야지요.





알통의 모바일 분석

알통의 모바일 분석


2010년 야심차게 ㅡㅡ^ 시작했던 서비스가 두개 있었습니다. 무엇인지는 비밀입니다. ㅋㅋ 2011년 1월 1일에 맞춰서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 할 예정이었는데 크리스마스 주말에 애들이 장염으로 병원신세를 지고 신년 주말엔 제가 식중독으로 고생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모"라고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알통의 모바일 (분석)"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2010년 "알로 (로컬서비스)"를 몇일 운영하면서 알게된 사실이 있습니다.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발행하는 피드를 이용해서 어떤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거부감이 많다는 것입니다. 공개된 것이고 누구나 가져다 편리하게 글을 읽을 수 있게 하려는 목적으로 배포하지만 "상업성"을 가지게 되면 많이들 싫어하는데, 제 솔직한 마음으로는 "이해가 됐다 안 됐다"합니다. "이해가 안 됐다"기보다 제가 원하는 컨텐츠가 있는데 끌어다 쓰지 못하니 답답한 것이겠지요. 이런 저런 이유로 [알로]는 비공개로 전환을 했고 [알모]의 상황을 봐서 개선을 할 생각입니다.


[알모]는 새로운 10년의 시작인 2011년의  야심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______^ 일단 [알로]에서 소극적인 정책으로 글의 제목과 태그만으로 사이트를 꾸며보려했었는데 [알모]에서는 더 소극적이게 태그만 사용해서 사이트를 꾸미려고 합니다. 제가 원하는 블로그의 글을 끌어다 쓰기가 좋아졌다는 뜻이고 제가 뽑고자 하는 데이터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현재 67개의 블로그를 대상으로 1,800여개의 글을 수집했고 그 중 1,000여개의 글을 유용한 글로 판단했으며 이 1,000여개의 글에서 9,570여개의 태그를 수집했습니다. 2011년 1월 6일부터 3일간 수집한 데이터 치고는 양과 질적인 면에서 괜찮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발행된 글에서 유효한 글이 2~30% 미만인 블로그는 제외하고 신규 블로그를 추가해나가는 식으로 데이터의 질을 끌어 올릴 생각입니다. 근데......... 이 데이터를 어디다 쓸 일이 있을까요? ㅡㅡ;; 뭐,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저의 고상한 취미 정도로,,, 어차피 투자된 금액이 많지 않으니 ^_____________^


[알모]는 안드로이드 개발일을 하면서 그 흔한 스마트폰이 없다보니 답답한 마음에 "모바일 트랜드 분석"이나 해보자는 아이디어로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기능 구현을 위해 30여 시간을 들였고 금전적으로는 3만원쯤 들였나 봅니다. 원래 차트 기능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한 페이지뿐인 사이트에 그것도 가장 중요한 곳에 넣을만한 내용이 없어 고민하던 차에 예전 로또 관련 사이트를 만들며 놀때 로또 번호로 차트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서 "앗싸~"하며 넣었습니다. 프로트 페이지는 한페이지 뿐이지만 관리자 페이지는 제법 여러 페이지가 됩니다. 현재 무려 4페이지나 되는군요. 앞으로 3페이지 정도 더 추가가 될 듯합니다.


알통의 모바일 분석 차트에 오류가 좀 있습니다. 뭐, 사실 차트 만들어진지 6시간도 안됐기때문에 ㅡㅡ;; 좀 더 정교하게 손을 볼 생각입니다. jfreechart를 사용중인데 x,y축에 숫자형태만 사용할 수 있어 날짜표기를 못 했고 (제가 원하는 기능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노란차트의 경우 "CES2011" 차트인데 1월 5일부터 그려져야하는데 12월 7일부터 시작되서 ㅠ.ㅠ 오류 덩어리가 되버렸습니다. 요래 조래 손을 봐보고 안되면 ㅠ.ㅠ 그냥 써야죠. (jfreechart에서 안되면 제가 직접 그려볼라구요. 쉽진 않겠지만...)



  1. BlogIcon 벨제뷰트 2011.01.09 01:14 신고

    저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 BlogIcon 알통 2011.01.12 22:13 신고

      저도 아직 잘 모르는걸요 ㅠ.ㅠ
      제가 뭘하고 있는걸까요? ㅋㅋ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나아지겠죠... 그러길 바랄뿐입니다 ^^;;

  2. BlogIcon 비바리 2011.01.09 01:32

    저 역시도 이런 쪽은 꽝입니다.
    알통님 오랜만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알통 2011.01.12 22:15 신고

      저도 아직 정체를 모르는 관계로 비바리님께서 모르는건 당연한... ^^;;

      비바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나저나 사진에 흥미가 떨어져서 참 곤란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제목이 좀 도발적입니다. 참고로 저는 애플빠 아닙니다. 애플 관련 전자제품이라고는 하나도 없으며 그나마 관련 있는게 있다면 애플 또는 잡스 관련 책 5~6권 있는 정도입니다. 오히려 TV, 냉장고, 세탁기, 카메라(2대) 등을 삼성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이나 잡스에 대해서는 아이폰4 데스그립에 대해 잡스가 찌질한 모습을 보이기 전까지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런 대응이 대수롭지 않았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찌질해보였습니다.) 이번에 잡스에게 잠시 실망을 했지만 스티브잡스 무한혁신의 비밀이라는 책을 읽으며 사람들이 왜 그렇게 잡스와 애플에 열광하는지 깊이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됐습니다.


요즘 출근할땐 책을 보고 퇴근할땐 신문을 사서 봅니다. 즉, 이 책을 출근길에 읽었습니다. 요 몇일 날씨가 제법 싸늘했는데(또는 싸늘했다는데) 저는 날씨가 "딱 기분 좋을만큼 시원"했습니다. 가슴속에서는 뭔가 희망이 솟구쳐 오르는 느낌이 있었고 출근해서 꾸벅꾸벅 졸던 버릇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이런 상황에서 잡스라면 어떻게 했을까?"하고 생각도 해봤습니다. 좀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를 가지게 됐다고 할까요? 


저는 제대를 하고나서부터 연간 50여권의 책을 사서 읽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재미있는 책도 있고 도저희 읽기 힘들어 2~30페이지만에 포기하는 책도 있습니다. 이번에 [스티브잡스 무한혁신의 비밀] 책을 읽으며 "대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대기업 입사 또는 괜찮은 회사에 취직에 목메지 말고 학생시절 뭔가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해보고 구멍가게 수준에서 시작한다고 해도(빌게이츠도 그랬고 잡스도 그랬습니다.) 뭔가 시작을 해야 성공을 할수있는거니까요. (물론 망할수도있지요.) 혹시 그런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제대로 불을 붙혀주리라 생각합니다.


포스팅 제목에 대해 잠시 설명하겠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애플이 (또는 잡스가) 꿈을 팔았다고 말하는 이유를 금방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많이 읽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을 만큼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처음에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정말 그렇구나"하고 많이 긍정하고 동의합니다. 삼성에 대한 부분은 이건희회장이 복귀를 하면서 제일 먼저 주문을 한게 "아이폰 대항마를 만들라"였다고 합니다. 물론 좋은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그로인해 수익이 발생하고 주가가 올라가고 주주에게 ...... 뭐 이런 식입니다. 소비자를 위해 뭔가 획기적인걸 만든게 아닌거죠. 뭐... 항상 따라만하니... 그렇다고 갤스나 갤탭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갤럭시S, 타임지 선정 '10대 전자기기' 2위 올라]라는 기사가 날만큼 훌륭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폰(아이패드)이나 갤스(갤탭)이 나오게된 모습이 (잡스를 찬양하기 위해 쓴 책임을 감안해도) 너무나도 차이가 난다는거죠. 

PS : 삼성의 최대 안티는 삼성 마케팅이라는 말이 있죠. 어떤 취지로 제품이 만들어졌건 좀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그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좀 더 뿌듯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뭐, 갤스으 성공을 빌어 이건희회장을 찬양하고 싶었겠지만 말입니다.



  1. BlogIcon 후레드군 2010.12.11 10:57 신고

    제목이 조금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삼성은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어 낸다는 느낌 보다는 남이 해 놓은거 비스무리 하게 계속 Me-Too-Products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에..... 다행히도 갤럭시가 좋은 반응을 얻었고,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다행인거지, 기존의 옴니아 시리즈처럼 계속해서 아무런 느낌 없는 제품만 만들어내고 있었더라면 입지는 점점 더 좁아졌을것입니다.

    • BlogIcon 알통 2010.12.12 10:04 신고

      결국 갤스의 포커스는 소비자의 니즈가 아니라 아이폰의 대응품에 지나지 않는군요.
      이렇게 생각하면 모든 스마트폰이 ㅡㅡ;;

  2. BlogIcon 벨제뷰트 2010.12.12 06:32 신고

    공감되는 글입니다^*^

    • BlogIcon 알통 2010.12.12 10:05 신고

      벌써 일요일이네용.. 오늘이 토요일이어야하는데 말이죠 ㅠ.ㅠ ㅋㅋ

  3. BlogIcon 금융경제 인사이드 2011.03.21 12:59

    안녕하세요~ 숫자로 보는 금융경제 인사이드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실력 있는 놈이 빽 있는 놈 못 따라가고
빽 있는 놈이 운 좋은 놈 못 따라가고
운 좋은 놈이 막 하는 놈 못 따라간다고 합니다.

같은 챕터를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보고 또 보고 막 보니까 이게 이제 조금씩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내일은 안드로이드 진도를 좀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보입니다. 행복한 밤이네요 ^___________^

  1. BlogIcon 해피프린팅 2010.11.08 13:48

    영어 관련해서 다양한 앱이 많이 나오고 있군요 ^^ 정말 쉽고 간편해보이네요~

    • BlogIcon 알통 2010.11.08 20:36 신고

      저정도면 아이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기준은 온통 6살 여자아이라 ㅋㅋ



어제 안드로이드 앱 개발 환경을 구축했었습니다. 오늘은 HelloAndroid를 에뮬레이터에 띄워보겠습니다. 저는 직관적인게 좋은데 머리가 아프네요 ㅡㅡ;; 익숙해지면... 직관적이라 생각하겠죠. 암튼 오늘은 에뮬레이터에 HelloAndroid를 띄우는 것 까지만 정리합니다. 나머진... 내일!!

우선 이클립스를 열어서 이클립스 메뉴 > File > New > Project 메뉴를 선택합니다.

Android Project를 선택하고 Next 버튼을 클릭합니다.

프로젝트 관련 세부 내용을 입력하는 창입니다.
Project name은 프로젝트 이름, 개발용 디렉토리명이 됩니다. 저는 언제부턴가 프로젝트명을 패키지 형식으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Application name은 홈 스크린 등에 표시되는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을 입력합니다.
Package name은 자바의 패키지명을 입력합니다.
Create Activity : 애플리케이션의 Activity를 제어하는 Class이름을 입력합니다.
Min SDK Version : 최소한 필요한 SDK의 API Level

Create Activity 앞에 체크박스는... 봐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 이해될 날이 있겠죠.

내용을 입력하고 Finish 버튼을 클릭합니다.

좌측의 Package Explorer에 보면 아주 많은 파일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에러 표시가 나는군요.

Problems탭에 보니 2개의 에러가 나옵니다. 모두 자동생성된 프로그램인데... 문제가 있지는 않구요. 빌드를 새로 해주면 됩니다.

이클립스 메뉴 > Project > Clean 메뉴를 선택합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OK 버튼을 클릭합니다.

에러가 없어졌네요. 아주 오래된 현상으로 알고 있는데.. 왜 개선을 안할까요?

실행 환경을 설정합니다. 이클립스 메뉴 > Run > Run Configurations... 메뉴를 선택합니다.

좌측의 Android Application 메뉴에 우측 클릭을 하거나 더블클릭을 합니다.

Name에 적당한 값을 입력하고 Android 탭의 Project에 Browse버튼을 클릭해서 프로젝트를 선택합니다.

Target 탭을 선택합니다. Automatic 라디오 버튼을 클릭하고 Manager...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럼 Android SDK and AVD Manager 창이 뜹니다. 좌측에서 Virtual Devices를 선택하고 우측의 New 버튼을 클릭합니다. 에뮬레이터 관련 설정을 해줍니다. size는 8 이상을 입력해야 한다는군요. Create AVD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후 SDK and AVD Manager는 닫아도 상관없는 듯합니다.

애물레이터가 선택되었네요. Apply버튼을 클릭하고 Run버튼을 클릭합니다. 애뮬레이터가 실행됩니다.

이것은 안드로이드 애뮬레이터가 부팅되는 모습같습니다. 제법 시간이 걸립니다. 뭘 잘 못했나하고 여러번 닫았던 기억이 나네요.

부팅이 진행중입니다....

부팅이 완료되었고 여기는 홈 화면입니다. 아... 제게도 안드로이드 폰이 생긴거군요. 이제 가지고 있는 많은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해볼 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잠시 후 원래 실행되어야하는 HelloAndroid 앱이 실행되었습니다. 이게 답니다. 뭐... 해준게 암것도 없으니까요. 제가 앱을 만들면서 Hello World라는 단어를 입력한 기억이 없는데 말이죠 ㅡㅡ;; 책을 좀 더 보고...

res 하위로 디렉토리가 많습니다. 여기가 제법 중요한 역할을 하는 놈들 같습니다. 예전에 [Hello, Android의 구성 요소]라고 정리했던 기억이 있는데... 내용은 전혀 기억에 없군요. 휘발성이 아주 강한 기억력 ㅠ.ㅠ

일단, 오늘은 애물레이터에 Hello World를 찍어본것으로 만족합니다. 내일은 좀 더 나은 결과물이 나오겠죠.




  1. BlogIcon MindEater™ 2010.11.03 19:51 신고

    오~ Hello World 이제 시작이군요.
    그나저나 이클립스 오랜만에 보네요. 예전 자바할때 한 창 애용했었는데..^^;;

    • BlogIcon 알통 2010.11.03 22:03 신고

      아, 자바 하셨군요 ^^
      지금은요?

      안드로이드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은데... 어렵네요.
      강좌라도 좀 볼까....

  2. BlogIcon 련이아빠 2010.11.04 11:03

    Hello World보니 정말 반갑네요.ㅎㅎ 저도 Hello World만 몇번을 실습했는지...
    다음으로 진도가 안나갑니다.
    저도 휘발성 강한 기억력의 소유자라 그런지 해도해도 자꾸 잊어먹어요~ㅠ.ㅠ
    그래도 하다보면 기억하겠죠?
    언제가는......

    • BlogIcon 알통 2010.11.04 11:05 신고

      련이아빠님 반갑습니다 ㅋㅋ
      같은 급의 메모리를 ㅎㅎ

      제 생각엔 실무에 투입되면 바로 기억될것같습니다.
      제가 믿는건 오직 그것뿐 ㅠ.ㅠ


      좋은 하루되세요~

  3. BlogIcon 벨제뷰트 2010.11.09 02:13

    뷰 베스트 축하합니다^^

  4. 쭈냉e 2011.01.15 17:25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컴터학관데.. 아직 프로그램을 못하네요..ㅠㅠ
    그래서 조금씩조금씩 공부해야죠..ㅎㅎ
    딱 가르쳐주신부분까지 완성했네요..ㅎㅎ

  5. 123123 2011.01.22 23:35

    님말대로 다했더니
    안되네요..심히 짜증나는군요 5시간동안끄적거렸으나 변한건없었습니다

    계속
    [2011-01-22 23:31:08 - Emulator] emulator: ERROR: bad config: virtual device directory lacks config.ini
    [2011-01-22 23:31:08 - Emulator] emulator: could not find virtual device named 'HelloAndroid'라고만 뜸니다 해결좀 해주십시요

    kevin7328@naver.com

    • 빅피터 2011.02.12 01:26

      사용자이름을 영문으로 바꾸세요. 그래도 안되면 새로운사용자를 만들어(영문이름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저도 하루종일 헤매다 찾았네요..

  6. 잘난이 2011.02.06 12:25

    감사해요 잘~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