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는 모델 자질이 있는 것 같아요 ^^




욘사마 배용준 광고

     몇일전 아파트현관문에 지역음식점 책자가 붙어있었습니다. 한달에 3~4개씩 붙는 이 책자에서 가끔은 괜찮은 맛집 정보를 찾기도하지만 대부분 그냥 재활용통으로 직행할때가 많죠. 이번에 받은 맛집정보는 조금 쑈킹했습니다. 여느때와 달리 표지모델이 욘사마 배용준님이십니다. 우리의 욘사마님께서 하수구 씽크대 광고에 자신의 사진이 실린걸 알까요? 동방신기 중국집, 피자집등 한번에 여러곳의 모델이 되었네요. 당당하게 홈페이지 주소도 기입하셨네요. 참고로 중요한 정보를 말씀을 드리자면 여기는 강북구 번동인 관계로 주문을 하시려면 강북구 번동 또는 도봉구 창동 정도에서 주문을 하셔야만 배달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위 책자는 배용준씨를 표지모델로 내세워서 적지않은 이득을 보셨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저부터도 냉장고에 붙여놓고 한번 주문을 했으니까요. 치킨을 시키려고 했는데 주문이 밀려서 한시간 이상 걸린다고해서(목소리가 거만하더군요. 크크) 원래 시켜먹던 곳에서 시켜먹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냉장고에 붙어있구요.

     카메라 수리비용이 296,000원이 나올거랍니다. 그것도 최소금액이요. 일단 수리를 요청했습니다. 빠르면 내일, 늦어지면 2주가 소요된다네요. ㅡ,.ㅡ^ 여러분, 음주블로깅을 절대하지 맙시다!!




일요일 오후, 수영이와 함께 서울오토샬롱에 다녀왔었습니다. 수영이는 큰차에 환호하고 저는 XX에 환호했었죠. 수영이가 가위바위보 게임을 무척이나 하고 싶었는데 시켜주지못한게 아쉬움으로 남네요. 모델을 찍어본건 처음인데 많이 부끄럽더군요 ㅋㅋ. 뷰파인더를 통해 모델과 눈이 마주칠때는 흠칫 놀랐었다는 ㅡㅡ;; 이것도 노력이 필요하구나라는 것을 느꼈답니다. 시그마렌즈17-70짜리를 들고갔었는데 차라리 번들 망원을 가져가는게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희님의 글 - [분노의 서울 오토살롱]

모터쇼의 꽃은 ""일까요? "모델"일까요? ""를 보러간 사람과 "모델"을 보러간 사람... 후자때문에 전자가 피해아닌 피해를 본다면...

서울오토샬롱 1


서울오토샬롱 2


4살짜리 여자애를 안고 사진을 찍겠다고 서있는 제가 불쌍해보였는지 한참을 제게 시선을 고정해주신 모델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라이트룸에서 보정한 사진
SAS


나들이를 갈때면 모델들이 너무 튕겨서 아쉬웠었는데 이번 두타산휴양림 여행에서는 두명의 모델중 한명인 수영이가 제대로 끼를 발산했습니다.


















평소 집에서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 여행에서 사진을 찍자고 하면 몸이 알아서 꼬여주더군요. 얼마나 예쁘고 귀엽던지 ^^ 봐도 봐도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