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도 후끈하네요.
거실엔 벌써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지만
제가 있는 서재는 에어컨의 영향권 밖이라
앉아 컴퓨터를 보는데 목줄기를 타고 땀이 흘러 내립니다.
지난 주 마신 맥주한잔 생각이 간절하군요.





  1. BlogIcon 큐빅스 2010.06.11 01:07

    늦은 시간이지만 사진보니 아사히맥주 땡기네요^^

    • BlogIcon 알통 2010.06.12 10:37 신고

      어제 또 한잔했습니다 ^^
      근데 이날 마신만큼 맛있지는 않더군요 ㅡㅡ;;




동생은 밤새 달려 새벽 4시에 고향에 도착했다고 하는군요.
아... 불효자는 여기서 웁니다 ㅠ.ㅠ
맥주 한캔으로 우울함을 달래야겠습니다!




어제 다투는 바램에 분위기가 "싸"하지만 그래도 저는 아내를 무척이나 사랑합니다. 
남은 한병을 지금 마저 마셔버려야겠습니다.




  1. BlogIcon PLUSTWO 2009.03.02 23:13

    다들 봄맞이 스킨 변경이 유행인가 봅니다.
    전 지금 아사히 500mm 홀짝 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9.03.03 22:27 신고

      색상이 맘에 들어서 교체해봤습니다 ^^
      카프리 한병 해야겠군요~

  2. BlogIcon MindEater™ 2009.03.03 17:32 신고

    앗..으흐흐 부러워요..
    난중에 애 낳고,,이유식 먹이기 시작하면 와이프랑 둘이 거하게 술한잔 하고 싶어요 ^^*

    • BlogIcon 알통 2009.03.03 22:28 신고

      너무 너무 소중한 존재이지만... 많은 것을 버려야하죠..
      아내랑 둘이서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알포인트"입니다... ㅡㅡ^
      하고 싶다는거 다 해주세요 ^.^

  3. BlogIcon 토댁 2009.03.03 22:30

    화사해진 분위기입니다. 스킨은..

    우찌 이 시간이면 즐거운 모드로 돌아오셨는지요?^^
    싸우고 그럼 이 핼미가 야단 치러 갈겁니다..히히

    서로 맘 다치지 않게 잘 다독이시고 다시 행복 모드 찾으세욤^^

    • BlogIcon 알통 2009.03.03 22:36 신고

      제가 쌈꾼이 되어갑니다. 오늘은 또 수영이랑 싸웠네요 ㅠ.ㅠ
      아.. 술없이 살수없는 세상...

  4. BlogIcon 무닝 2009.03.04 10:53

    캬~맥주만 보면 시도 때도 없이 땡기니 원..ㅋ

  5. BlogIcon 무한 2009.03.04 22:02

    책임지세요!!
    금주중인데, 이글 보고,
    맥주 한 병 사러 가야겠습니다 OTL

    • BlogIcon 알통 2009.03.04 22:31 신고

      무한님 안녕하세요 ^^
      자아~~ 건배~~~
      행복한 내일을 위해서~~




맥주한잔의 여유
어제 퇴근하는 길에 수영이를 위해 코코아를 사려고 마트에 잠시 들렀다 놀며 먹으려고 캔맥주도 하나 사왔었죠. 밥 먹고 티비 잠깐보는사이 까맣게 잊고 있다가 kkommy님의 글을 보다 유난히 "맥주"라는 단어가 눈에 띄면서 냉장고에 맥주가 생각이 났습니다. 어찌나 감사하던지 ^^ 덕분에 캬~ 시원하게 한모금 마셨더니 스트레스가 싸~하고 사라지더라구요 ^____^ 아내가 6월에 괌엘 가겠답니다 ^^ 가기전에 망원렌즈 하나 구입을 해야할텐데요 ^^;; 내일은 행복한 금요일입니다. ^___________________^



  1. BlogIcon 하늘봐 2009.02.20 00:51

    여름에 땀흘리고 샤워하고나서 마시는 맥주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네요. ㅎㅎ

    • BlogIcon 알통 2009.02.20 23:48 신고

      여름에 땀 흘리고 샤워한 후엔 맥주~
      여름에 땀 흘리고 나서는 동동주 한 사발~~
      캬아~~~ 좋다~~~

  2. BlogIcon 편리 2009.02.20 07:17

    염장의 세트군요.. 흑~
    난 맥주도 없고.. 아내도 없고.. 딸도 없고.. 괌도 못 가고.. 에휴~ ㅋ

    • BlogIcon 알통 2009.02.20 23:50 신고

      괌은 간다고는 해놨는데 모르겠습니다. 일정을 뺄수있을지...
      맥주는 고를 수 있고, 아내도 어떻게 생각하면 고를수있지만(선택)
      아이는 어림없죠 ^^
      주말입니다. 행복한 주말 ^^

  3. BlogIcon 김치군 2009.02.20 09:38

    아... 겨울인데 왜 갑자기 맥주가 땡기죠 ㅎㅎ..

    전 몸이 찬 편이라.. 겨울엔 맥주를 잘 안마시는데 ㅎㅎ.

    • BlogIcon 알통 2009.02.20 23:51 신고

      1년에 3~4번 먹던 술을 근래에 자주 마시니 걱정입니다.
      점점 술에 의지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
      폭음은 아니니 ^^
      빈캔이 옆에 있는데 또 한잔 생각이 나네요 ^^

  4. BlogIcon kkommy 2009.02.20 14:00

    ㅋㅋㅋㅋ.. 카스도 미니캔이 있었으면 사랑해줄텐데 말이에욤.. ㅠㅠ

    • BlogIcon 알통 2009.02.20 23:59 신고

      이번에 마신 카스는 거품이 좀 많이 나더군요.
      전 캔맥주는 카스나 오비를 마시고 병맥은 카프리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
      와인도 좋아하구요. 잠 안 올때는 J&B 한모금 ^^
      여름은 시원한 계곡에 발 담그고 동동주 ^^

  5. BlogIcon 추억 공장장 2009.02.21 09:42 신고

    답방왔습니다...^^
    저처럼 아빠진사님이시군여...
    가족사진이며 아이사진이며 모두 행복해보입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BlogIcon 알통 2009.02.23 19:24 신고

      안녕하세요 ^^
      행복한 모습을 담으려다보니 사실... 실상보다 블로그에서의 모습이 더 행복해 보이기도 합니다 ㅡㅡ;;
      더 행복하기 위해 노력중!!

  6. BlogIcon PLUSTWO 2009.02.21 14:56

    저도 요즘 은근히 맥주가 땡기는 날이 많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7. BlogIcon 무닝 2009.02.23 23:06

    헐...지금 맥주 마시고 있는데...ㅋ..^^

    • BlogIcon 알통 2009.02.23 23:30 신고

      무닝님, 괜히 저 맥주 땡기게 하시는군요...
      사다놓은 맥주도 없는데....

  8. BlogIcon PAXX 2009.02.23 23:44

    조금전 퇴근길에서 맥주한잔 사오려다가 참았는데 지금 미치겠네요^^;;

    • BlogIcon 알통 2009.02.23 23:51 신고

      12시 10분점... 나는 지금 슈퍼에 다녀와야하나를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ㅡㅡ;;
      아... 정말 한모금만 마셨으면...



아내와 아이는 지금 꿈나라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잠시 나가서 스타더스트 DVD를 빌려 들어오는 길에 OB Blue 한캔과 cass 한캔 이렇게 맥주 두캔을 사왔습니다. 한잔 하시죠? ^^ OB는 글을 쓰면서 마시고 cass는 dvd를 보면서 마셔야겠습니다. (근데 무슨 캔맥주 2개에 4,000원이나 하는지....)


저는 고등학교를 지방에 있는 공고를 다녔습니다. 입학할 당시의 등수는 기억이 나질않지만 졸업할때의 등수는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104명 중 3등. 제 기억이 맞다면 저는 중간고사건 기말고사건 시험을 쳐서 한번도 3등 이상을 해본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심할때는 15등까지 떨어졌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런 제가 3등으로 졸업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가지입니다. 꾸준함. 1학년때 상위권에 포진하다 2학년에 밀려버리거나 1,2학년때는 공부에 뜻이없었지만 3학년에 들어 공부를 잘하는 그런 타입이 아니었다는것입니다. 제 좌우명에서 이에 합당한 말을 찾아보자면 "산을 평지로 만드는 지속성"이 되겠네요.

제 블로그를 가끔 방문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지금봐도 아실것 같네요 ㅋㅋ)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내용 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고 인기블로그도 아닙니다. 2008년 2월 25일 첫글을 시작으로 이글이 98번째 글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블로그코리아에서의 랭킹이 137위에 랭크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 블로그스피어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뭣하고 여하튼 또 다시 한번 꾸준함의 위력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코랭킹]

담달쯤에 또 다시 이 꾸준함으로 성과를 내기위한 스타트를 준비중입니다. 이글 이글 들끓는 열정과 왠지 성공해버릴 것 같은 이 알수없는 자신감 ^^;;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욕구
산을 평지로 만드는 지속성
성공에 대한 확고한 신념


  1. BlogIcon 사춘기 소년 2008.05.12 17:18

    와.........정말 대단하시네요. 이제 막 티스토리를 접한 저로서는 귀감이 될 뿐입니다. T.T 저도 꾸준히 꾸준히 해야 될 것 같아요.

    • BlogIcon 알통 2008.05.12 20:41 신고

      안녕하세요 ~ 꾸준함 + 알파가 있으시다면 금세 베스트가 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 알파가 없어서 ㅋㅋ

  2. BlogIcon Mr.번뜩맨 2008.05.13 20:08

    꾸준함이 제일 힘들면서도 가치있는 것이죠~!

    • BlogIcon 알통 2008.05.13 21:37 신고

      네 "꾸준함"이라는 것이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인데... 이 꾸준함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이를 극복해야할텐데요... 그게 힘드네요. 성의 부족인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