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 대한 관심때문인지 모든 것에 대해 조금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디렉토리도 예전엔 거들떠도 보지 않던 존재였는데 이렇게 유용한 자료가 많은지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제 관심 아이템이 임부복인지라 임부복 분야 수위의 업체 세곳을 비교 해봤습니다.


순위는 아래쪽이 숫자가 낮아서 아래쪽의 순위가 높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드레스나인이 조금 치고 나갈 기세입니다.
임부복 시장 규모가 얼마나 될까요?
예전에 자료를 한번 취합해봤는데 상위 몇개 업체의 년 매출이 100억을 육박하거나 넘는 수준이더군요.
(사실 제가 취합한 자료는 60억 정도 나왔었는데 객관적인 자료로 한업체가 2008년 매출이 80억이란걸 봤습니다.)
위 내용들을 근거로 취합해보니 온라인 쇼핑몰 매출액이 대략 700억 가량. (순전히 추측입니다.)



페이지 뷰입니다. 당연히 페이지뷰가 높은 업체가 매출도 높겠죠. 고객이 오랫동안 머문다는 증거니까요.
위 세 업체의 년 매출은 각각 50~80억 사이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아주 주관적인 추측이니 딴지는...)
다른 쇼핑몰보다 임부복 쇼핑몰의 구매율이 좀 더 높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반 패션의상처럼 아이쇼핑의 대상이 아니라 판단하고 단기간 입을 옷이라 여러벌 구입하는 사람도 많지 않을테니까
일단 방문한 사람은 구매가 목적인 사람이 대부분이라 여겨집니다. 



순방문자입니다. 4개 이미지의 지표는 주간을 기준으로 한 자료입니다.
주간평균 순방문자가 1.8만명, 일평균으로 계산하면 2,500명... 수치적으로 보면 정말 얼마 안되는 수치입니다.
그래도 제 블로그 방문자의 20배가 넘는 수치긴 합니다. ㅡㅡ;;
하지만 하루에 3,000명 모을 수 있다면 년매출 80억을 목표로 할 수있다니...
(저희 작은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 계산기 두드려서 수치 뽑아내는 순간부터 망한다고 하셨습니다 ㅠ.ㅠ)



이번엔 체류시간입니다. 평균 6분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인당 평균체류시간이 6분이라니 제가 보니 경이롭네요 ㅡㅡ;;
아래 이미지는 다음인사이드에서 가져온 제 블로그의 2009.12.5 ~ 2009.12.10 사이의 평균 체류시간입니다.
90%에 육박한 방문자가 30초 이내에 떠나는군요. 근데 30분 이상 계시는 분은 누구삼? (난가? ㅋㅋ)



블로그 운영에서 나오는 수치와 쇼핑몰 운영에서 나오는 수치를 단순하게 비교해보면 1/20입니다. 
위 쇼핑몰들의 매출이 50억이면 제 블로그는 년간 2.5억의 매출이 발생하겠죠.
근데 제 생각엔 블로그와 쇼핑몰의 순치를 이처럼 단순 비교하면 안되고 블로그의 수치에 패널티 10배 정도는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즉 이런 실력으로 쇼핑몰 시작하면 연간 매출액이 2500만원 ㅡㅡ;;
거기다고 요즘 임산부들과는 단골을 맺을 수가 없다는거 ㅡㅡ;; 그쵸? (지금 대한민국 출산율이 1.22명이거든요.)



다음 디렉토리를 제가 가진 지식과 함께 아주 러프하게 둘러봤습니다.
임신,육아 관련 컨텐츠를 생산하는 분중에서 일 순방문자가 3만에 육박하시는 분은 도전해보세요.
년매출 50억 거까이거~~~~~~~ 건승을 빕니다!~ ^_____________________^


행복한 주말들 보내세요~~~


  1.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2.06 12:48

    정말 대단하군여, 생각보다 매출규모가 꾀 높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