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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병1279기 입니다! 똑바로 하겠습니다! 앨범 어디에서 제⋯
맨날 짜증났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ㄴㅇ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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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책]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2011.08.30
[책]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2011. 8. 30. 23:36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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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스트 카터
책을 읽다 문득...
"저자가 아니라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먹고 살만한 지금보다 꽁보리밥에 김치국을 먹었던 그때가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혹시 부모님의 그늘이 이유일까요?
아이의 기억속에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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