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으며 제가 떠올린 단어는 "삶의 여유"였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이지만 한박자만 쉬어가시죠. 실제로 그렇게 살지 못하더라도 마음의 부담은 상대적으로 줄것이고 많이 여유로워질거라 생각합니다. 말도 안되는 사진 한장에 너무 큰 욕심을 담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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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딩 2009.03.17 23:32
아..
나는 왜 저걸 밟아서 분질러 버리고 싶은거지..
비정상 일까요??
저기 어디냐고 물어보면 안가르쳐 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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