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

이렇게 사는게 그냥 죽어있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라는 생각.

업무에 대한 매너리즘인지 삶에 대한 매너리즘인지 모른체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거의 반쯤 인생 포기한 사람처럼 살아왔습니다.


이런 제게 "정보처리기술사"라는 단어가 삶의 등불이 되어 주었습니다.

응시자격이 되는 걸까?

어두운 밤 망망대해에서 벗어나기 위한 실질적인 생각을 하게 된 것이죠.

해서, Q-Net에서 기술사 응시자격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결과는, 아직 다 빨간불이네요.

1년 뒤면 적어도 하나는 파란불이 들어옵니다.

첫 시험을 위한 학습기간을 1년으로 잡는다면 나쁘지 않은 결과입니다.

지금부터 천천히,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삶에 있어 "꿈"과 "도전"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0년이 그렇게 급하게 가버렸습니다. 하지만 크게 미련이 남지는 않네요. 크리스마스를 포함한 주말은 아이들이 아파서 병원에서 보냈고, 2010년 12월 31일 잘 못 먹은 음식때문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1월 1일엔 식중독으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보통 이런 상황을 두고 "액땜"이라고 말하죠. 그래서 2011년은 여느때보다 더 보람찬 한해로 기억될 수 있게 더 열심히 살아볼까 합니다.

2010년 11월부터 시작한 안드로이드때문에 사진에 시간 투자를 하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블로그는 저절로 멀어졌구요. 이제 한달 보름 정도 지났는데 조금 여유가 생기려나 봅니다. 기술적인 진보에 의한 것이 아니란게 좀 아쉽긴하지만 ^^;; 그래도 여유가 생겼다는게 좋습니다!! 아, 회사에 큰변화가 있었습니다. 8시 출근 5시 퇴근이 그것인데 적응하니 몹시도 좋은 제도 같습니다. 저녁시간에 아이들과 조금 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요즘 길어진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독서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스티브잡스 무한혁신의 비밀>, <IT 삼국지>, <초월하는 애플 추월하는 삼성>을 흥미롭게 읽었고 <잡스처럼 키노트하라>라는 책은 보다가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때문에 그냥 서재에 처박아 뒀습니다. 제가 조금 더 넓은 아량을 가지게 되면 다시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페이스북 이펙트>를 읽고 있는 중입니다. 키노트 관련 책을 뺀 4권은 추천을 해드리고 싶네요. 조만간 안드로이드 관련 책 두어권과 구글 관련 책 두어권, 부자들의 교육법, 2011년 전망보고 같은 책을 사서 읽을 생각입니다. 올해도 크게 욕심내지 않고 한주에 한권 읽기를 목표로 정했습니다.

올해는 제가 사고 싶은 것들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옵티머스 2X나 옵티머스 블랙 중 하나를 구입하고, 봄이 오기전에 오디오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펜탁스 K5(또는 많이 진보된 nx)정도 성능의 카메라를 한대 장만하고 연말에 산타페 ㅡㅡ;; 구입하고 형편되면 가평가는 길목 어딘가에 전원주택 한채 ㅡㅡ;; 구입하고 싶습니다!!!!!!!

자, 우리 모두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2011년을 살아가도록하죠!!!!






저의 고향은 경상남도 밀양입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 있지요.
요즘은 항상 전원생활을 꿈꾸며 삽니다. 이제 겨우 30대 초중반인데 말이죠.

아내는 입은 컨츄리한데 몸은 컨츄리하지 못 합니다.
무슨 뜻인고하니, 먹는건 고구마, 감자, 옥수수... 뭐 이런 류의 음식을 참 좋아합니다.
근데 벌레를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 탓에 작은애는 파리만 있어도 길을 못 갑니다.
강아지가 달려들면 때려주려고 듬벼드는 녀석인데 말이에요.

이런 저런 이유로시골생활, 전원생활에 부정적이던 아내가 조금 변했습니다.
가끔 동생네 시댁에 놀러가는데 거기가면 조카녀석들 이름으로 된 감나무, 사과나무 등이 있거든요.
그게 많이 부러웠나 봅니다.
이번에 휴가를 가서 아이들이 (이모)할머니와 함께 잔디밭에서 풀을 뽑는 모습을 보며 더 자극을 받은 듯 합니다.
아이들이 자라면... 당연히 이때를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경험하게 해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던 모양입니다.
큰애가 6살이니 20년은 더 지나야하니 아직 시간적으로는 굉장히 여유가 있습니다.
몇년안에 땅사고 집 짓고 잔디 마당 만들고 텃밭에는 누구나무 누구나무도 심고
오두막에서 회도 먹고 고기도 먹고...
시골에서 사는 현실이 아주 가끔 내려가서 지내다 오는 것처럼 낭만적일 수는 없겠지만...
다 자란 아이들이 손자 손녀를 데리고 놀러와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마당과 여름엔 대야에 물 받아놓고 수영하고 겨울엔 비료포대 눈썰매도 타고...

단지 아이들의 먼 훗날을 대비해서 시골생활을 꿈꾸는 건 아닙니다.
어릴적 경험 탓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서울생활에 염증이 심각하게 생깁니다.
무심한 탓도 있겠지만 제가 사는 아파트 같은 층의 4가구를 아는데 3년쯤 걸린 것 같습니다.
당연히 아랫층에 누가 사는지는 6년이 지난 지금도 모르구요.
어릴적 살던 고향 마을엔 100여가구가 살았는데, 거짓말 좀 더 보태서 100여가구의 사돈에 팔촌까지도 알았던 것과 너무 대조적이지요.

이 한장의 사진을 보고 있자니 아이들에게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었는데... 
글쎄요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아니면 끝내 이루지 못할지...
그래도 꿈꿔봅니다.
내년엔 서울 근교 시골에 조그만 땅을 사야지... 터를 잘 닦아 잔디도 심고 나무도 심고... 큰 나무아래 평상을 설치하고 텃밭도 가꾸고... 아찔한 여름 태양을 피해 놓여있는 평상에서 시원한 수박을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는....
행복한 상상...

천국에 가기전에 행복을 누려야 한다는 책의 광고 문구가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바로 지금 이 순간...


좋은 그림 그려요



휴일, @어린이대공원





라이트룸에 익숙해져보려고 RAW로만 찍고 있습니다. 편집하기는 라이트룸이 참 좋네요. 근데, 자르기와 낙관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TT..TT 라이트룸 책 한권 들고 등산이나 가야겠습니다.

사진과 카메라도 구분 못하는 다음뷰는 사진 카테고리를 살려달라 살려달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누군가의 조상일지도 모른다

뱀 꿈을 꾸다
지난주 토요일로 기억합니다. 꿈을 꾸었는데, 할머니께서 살아계실적 농사를 지으시던 사과밭으로 가는 길에(그 밭은 제법 높은 산에 있습니다.) 전봇대만한 구렁이 두마리가 급하게 마을로 내려가더군요. 제가 잡으려고 했으나 잡지는 못 했습니다. 한마리는 하얀색 뱀이었고 한마리는 초록색 뱀이었습니다. 초록색 뱀이 앞장을 섰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잠에서 깨어 무슨 꿈일까 잠시 고민을 하다 로또를 사기로 했지요. 근데 확인해보니 로또는 꽝이었습니다. 많은 꿈중의 하나로 지나가 버렸죠.

오늘(수요일) 오후에 걸려온 전화
할머니께서 농사를 지으시던 그 밭은 지금 선산으로 되어있습니다. 20년전 돌아가신 아버지와 3년전 돌아가신 할머니의 묘가 서 있는 곳이죠. 오후에 일에 관한 얘기를 직원과 하고 있는데 고향에 계신 작은아버지께 전화를 하셨습니다. 저희 작은아버지께서는 제게 전화를 하시면 급한 일이 있더라도 항상 제 안부를 먼저 물으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하신 말씀에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영아, 할머니, 아버지 묘가 있는 밭으로 도로가 난단다. 그래서 이장을 하거나 화장을 하거나 납골당에 모셔야겠다. 설에 내려오기전에 생각 좀 해봐라"

고통스러운 순간
짧은 시간 작은아버지와 통화를 끝내고 제가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런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저는 저희 집안의 장손입니다.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셨기때문에 다른 사촌들과 달리 많은 일에서 집안 대표 혜택을 받으며 살았죠. 작은아버지들께서도 제가 비록 어리지만 장조카에 대한 대우는 특별 하셨습니다. 장손이라는 이유로 특별한 대접을 받으며 자라서는 할머니 아버지 묘 아래서 뱀을 만나는 꿈을 꿨다고 로또나 살 생각을 했으니 그 고통은 여간의 고통이 아니었습니다.

꿈보다 해몽
작은아버지와 통화한 이야기와 꿈에 대한 이야기를 PM과 잠깐 했습니다. 앞뒤가 맞춰지다보니 꿈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PM께서 해석을 좋은 방향으로 잡아주더군요. "현재 사정상 묘는 이장하거나 화장하거나 납골당에 안치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 조상님들께서 먼저 움직여 주셨으니까 좋은 일이다 좋은 꿈이다." 이 얼마나 명쾌하고 안심이 되는 해몽입니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머니께서는 화장을 하길 원하십니다. 예전부터 당신이 돌아가시면 함께 화장을 하라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이장을 하는건 반대를 하셨습니다. 저는 이장도 괜찮지만 어머니의 의견을 따르고 싶고,아내는 납골당... 작은아버지들의 의견은 설에 내려가서나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안 얘기
집안 얘기가 나와서 얘긴데, 저는 성주 이씨 26대손입니다. 토댁님께서는 성주에 살고 계시고 예전에 얼핏 말씀하시길 종친(?)이라고.. 그러면 우리는 잘 따져보면 20촌 이내의 가까운 친척일 수도 있는 것이지요. 종친이라면, 관계가 급 복잡해집니다. 토댁님께서 제게 할머니뻘이 될수도 있고 제가 토댁님께 할아버지뻘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오늘 우리 20촌 놀이를 한번 해보아요!!






소나무

소나무가 꿈꾸는 별을 찾아보아요!!


  많은 사람들이 가슴 한구석에 품은 별을 꿈구며 삽니다. 멋진차, 큰집, 많은돈, 아름다운연인, 행복한삶... 외치지 않으면 가질 수 없는 것들인데 우리는 품기만 하고 삽니다. [백만장자 시크릿]에 의하면 전 우주는 당신의 소망에 기를 기울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당신의 소망을 이루기위해 노력을 하면 우주의 모든 것도 그 소망을 이루어질 수 있게 돕는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사람들은 내 꿈이 이루어질수 있을지에 대한 믿음이 몹시도 부족해요. 우선 저부터 자기최면이 필요하겠군요. 우리 다 함께 믿어보아요. 가슴속에 품은 별을 향해 뛰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