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내 사랑...
  1. BlogIcon 사진의미학 2010.01.25 12:49

    충성~~~
    ㅎㅎ

    첫 방문에 이런 의미 없는 덧글을 납기고 갑니다..ㄷㄷ

    • BlogIcon 알통 2010.01.25 23:17 신고

      안녕하세요 ^^
      방문 감사드려요~
      복 받으실거에요~~

  2. BlogIcon raymundus 2010.01.25 13:16

    행복한 주말 보내셨는지요^^
    토욜일은 새벽까지 퇴근못했고 일요일은 장모님 생신..
    지금 꾸벅꾸벅 졸고있습니다.

    힘찬 한주 되시구요..^^

    • BlogIcon 알통 2010.01.25 23:19 신고

      저의 nx10 뽐뿌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딸뽐뿌는... 근데 혼자 해결이 되는게 아니라 ㅋㅋ

      아내 말에 의하면 연말정산 자료 뽑으니 애들 교육비로 650만원이 들었답니다. 거기에 견학비 이런건 미포함이니...
      집에서 들어가는 식비 옷값 및 기타 교육비하면 1200만원쯤...

      참고하시라구요 ㅋㅋ

  3. BlogIcon 김치군 2010.01.25 22:57

    와.. 벌써 이렇게나 컸군요..

    정말 하루가 다른거 같습니다...^^...

    • BlogIcon 알통 2010.01.25 23:20 신고

      요즘 수영이가 우울모드입니다.
      아침마다 아빠랑 안 떨어진다고 대성통곡을 하지요.
      애도 울고 저도 속으로 웁니다 ㅠ.ㅠ
      내일은 웃으며 헤어지길!!

  4. BlogIcon HooneyPaPa 2010.01.26 14:45 신고

    충성!! 요즘 여기저기서 딸뽐뿌 제대로입니다. ^^*

    • BlogIcon 알통 2010.01.27 09:43 신고

      지르시는겁니다.
      지금 질러도 10개월 걸린다는...
      후니만큼 될려면 2년 걸리는거라 ㅋㅋ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요 ^^

  5. BlogIcon 레몬박기자 2010.02.01 19:38

    전 지를만큼 질러서요.ㅎㅎ 이쁜 아이 인사 받으니 기분 좋습니다.

    • BlogIcon 알통 2010.02.02 09:34 신고

      언제나 더 지르고 싶지만 뒷감당 생각해서 자제해야지요 ^^;;

  6. BlogIcon 바람처럼~ 2010.02.03 23:13

    우와우와~ 너무 너무 귀여워요 ^^;




수영이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한동안 사진 찍는걸 좋아하다 근래에 고모네 아동복 모델을 하면서 찍히는걸 더 좋아합니다.
대견하다 생각될 만큼 사진을 잘 찍던 수영이가 어제는 조금 힘들어 했습니다.
스튜디오에 대한 신기함도 사라지고 
옷 갈아입고 사진 찍고 옷 갈아입고 사진찍고 그러는 것에도 익숙해졌고
아빠의 잔소리에 고모부의 요구사항에 대해 무디어졌으니까요.
어쩌면 피로감이 몰려올 시간이 된건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렇게 피곤해 하는 수영이를 다그치며 사진을 찍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2~3시간 안에 많은 옷을 갈아입으며 사진을 찍어야하기에 어쩔수없이 강행군을 했었죠.

메모리에 담긴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고 삭제할 사진과 사용할 사진을 고르는데 또 몇시간...
(동생에게 원본 사진을 다 넘기고 저는 수영이 사진만 봅니다.)
1700장 중 수영이가 담긴 사진 750장, 그 중에서 편집해서 사용 할 사진과 내버려 둘 사진을 고릅니다.
하지만 750장의 사진 중에서 사용 할 사진을 고르는 것도 만만치가 않죠.

최종 선택된 40여장의 사진을 편집하다 아래 사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찍는게 좋긴하지만 (고모부의 꼬임에 넘어가 풍선 몇개 과자 몇봉지에 몇시간씩 모델을...)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일(상업적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힘들지만 앞에서 웃으라면 웃고 옷 갈아 입으라면 옷 갈아입고...
그 와중에 사촌동생과 다투고...
사진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먹먹하게 아파오는게...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만약 제 일이라면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꼭 수영이에게 생활전선에 뛰어들게 만든듯한 죄책감마저도 들구요.
하지만 금새 다시 웃어주는 수영이가 고맙기만 합니다.
저야 사진 찍는게 좋아 찍어주고 있지만 아내는 불만이 가득합니다.
누가 장사를 하는건지 모르겠다구요. (당연히 동생네가 장사하는거지요 ㅡㅡ;;)
그렇지만 여기서 그만둘 수도 없습니다. 
동생네는 이미 천몇백만원이 들어가있고
저처럼 DSLR을 다뤄본 경험이 없는데다 여자아이 모델을 구할 수도 없고...
수영이와 제가 언제까지 해줄 수 있을지... 그게 걱정입니다.

다음엔 사진 촬영을 매제에게 맞길가 봅니다.
저는 포커스를 아이들의 얼굴에 맞추고 싶은데
매제가 원하는 사진 스타일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것도 문제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은 자신이 알고 있을테니까 말이죠.










  1. BlogIcon 머니야 2009.12.07 14:20

    하핫..아무리 맘불편한 사진이라도..맨아래 사진이 언제그랫냐는듯...넘 해맑네요^^

    • BlogIcon 알통 2009.12.07 15:51 신고

      즐거운 한주의 시작을 여셨나요? ^^
      큰애가 너무 순해서 항상 마음이 쓰입니다.
      좀 약게 자라줬으면 하는 마음 ㅡㅡ;;이에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7 19:01

    아이의 순수함이 혹시나 다칠까봐 마음 쓰시는 열산성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마지막 사진 수영양의 웃음이 참 밝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9.12.07 22:10 신고

      자기가 예뻐서 사진을 찍어주는줄 알고 있으니까요 ^^
      정말이지 다음엔 아이들 앨범 만들 목적으로 한번 가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그땐 여유롭게 더 사랑스럽게 아빠의 마음을 잘 표현해서 찍어주려구요 ^^

  3. BlogIcon 비바리 2009.12.08 00:43

    열산성님..마음 ..이해가 갑니다~~
    모두에게 좋은일이 있기를요`~`

    • BlogIcon 알통 2009.12.08 00:57 신고

      믹시에서 비바리님 사진을 보았어요 ^^

      모두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요 `~`

  4. BlogIcon 레이 2009.12.08 14:02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표정이..
    그래도 맨 마지막 사진은 언제 그랬냐는듯..^^

    • BlogIcon 알통 2009.12.08 16:09 신고

      어제 제가 사진을 보정하고 있는데 와서는
      "아빠 미운 사진 좀 보여줘봐요?" 그러기에 보였줬더니
      그때 일이 기억나는지 키득키득 웃더군요 ^^
      귀여운 녀석!!



아동복 까까준의 상품 검색이 되는군요. 저야 사진 잠깐 찍어준게 다지만... 당사자들은 몸 고생, 맘 고생 많이 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캐릭터 이불에서 시작된 아이템 선정은 어느새 아동복으로 정해져 있었고 남대문 새벽 시장에 나가 시장 조사하고 도매상 사장님께 디자이너, 공장도 소개 받으며 별 어려움 없이 진행하더군요. 그런 일에 소질(및 경험)이 없는 저는 모든게 참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시장조사에서부터 해서 옷이 나오기까지 두어달쯤 걸린 듯 합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닐텐데... 큰 성공을 거두었으면 좋겠네요. 

사진이 좀만 더 밝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찍으면 잘 찍을 자신이 있는데 ㅡㅡ;; 

















다음 뷰 관계자 여러분, IT/카메라의 카테고리가 아닌 문화예술/사진 또는 라이프/사진의 카테고리가 필요합니다. 여론에 귀를 기울여 보시지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1. BlogIcon HooneyPaPa 2009.11.16 18:41 신고

    까까준 대박나시길 기도할께요~~
    후니 크면 단골해야겠어요~ ^^*



지난 목요일, 동생네 아동복 사진 두번째 촬영을 했습니다. 한번 경험을 해서 두번째 촬영은 좀 나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까까준 사장님이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과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보니... 사진을 찍는 내내 맘이 불편했고 컴퓨터에 옮겨 놓고 확인하고 편집하는 과정에서도 불만족 스러웠습니다. 2차 촬영에서 찍은 사진은 1,700여장... 제가 마음에 드는 사진은 1/100도 안되는 듯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까까준 사장님은 1차보다 2차 사진이 훨씬 마음에 든다는 것!!

사진이 밋밋하다해서 2차 사진은 배경이 있고 소품이 있는 곳에서 찍었습니다. 아이들이 그런 소품에 때문에 집중하지 못하더군요. 좀 답답했죠. 사실 진사가 실력이 좋으면 아이들이 소품에 빠져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조건이 안 맞는게... 몇분 단위로 옷을 갈아입어야하니까요. 사진을 찍을 때 구도도 문제더군요. 진사, 모델, 그리고 사장님... 이렇게 삼각형을 이뤄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사장님한테 시선을 빼았겨 렌즈를 응시하며 찍은 사진이 거의 없고 온통 헝크러진 시선... 해서 보조자는 진사의 뒤에 위치해야 한다는거...

단시간에 라이트룸에 많이 친숙해졌습니다. RAW 파일로 찍는게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까까준 사진은 우선 많은 양의 사진이 필요해 JPG로 찍었는데 RAW와 JPG 사진이 후보정에서 차이가 나는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엔 더 잘 찍을 수 있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로...... ^^;;


우결, 미션 봉투는 어디에...

수영이는 정말 모델 같다는 자뻑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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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ymundus 2009.11.15 11:04 신고

    수영이는 정말 옷 원없이 입어보고 있겠네요
    의뢰자분도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구요^^

    • BlogIcon 알통 2009.11.15 13:25 신고

      입고 다니지는 못해도 원없이 입었다 벗었다는 했죠 ㅋㅋ
      그런건 의미없고... 그냥 모여서 신나게 사진 찍는게 즐거운가봐요 ^^

  2. BlogIcon 머니야 2009.11.16 10:55

    오옷? 스킨 바꾸셨나요?? 느낌이 달라진것 같아요^^ 아가가 모델삘이 살아나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9.11.16 11:10 신고

      작은애는 모르겠고 큰애는 공부시킬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모델 안 시킬거임!!



동생네가 아동복 쇼핑몰을 준비 중입니다. 해서 오늘 준비 된 옷으로 스튜디오 대관해서 사진을 찍으러 갔었죠. 동생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사진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아닌지라 좀 걱정을 했는데 재미있게 촬영하다 왔습니다. 결과물은 재미있지 않지만 ㅠ.ㅠ... 음... 모델 비위 맞추는게 쉽지 않더군요. 수영이야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이 자식... "연준이 안 찍어..." 이러며 삐져가지곤 ㅡㅡ;;

스튜디오 직원분이 ISO400으로 맞춰줘서 그렇게 찍었는데 노이즈 잔뜩이네요. 조리개 조금 더 낮춰줬으면 좋았을텐데란 생각도 들구요. 뭐 처음이니.... 사진을 1,000장을 넘게 찍었네요. 고르는 것도 일이겠습니다. 어쨌건 고생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다음 뷰... 정말 답답하군요. 카메라가 사진에 포함 될 수 있지만, 어떻게 사진을 카메라에 포함 시키겠다는 발상을 했는지.... 아, 정말... 담당자가 누구야!! 메니저 나오라 그래!! 아니 사장 나오라 그래!! 다음이 포털이지 포털이 다음이 아니라니까... 위 사진들 어디다 링크를 걸라고요?! 육아에? 패션 뷰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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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댁 2009.11.09 17:53

    두번째 사진 넘 이쁩니다.
    사라면 그 옷 사고 싶어집니당.히히

    • BlogIcon 알통 2009.11.09 21:41 신고

      옷이요, 일부는 사입한거구요 일부는 제작한거라네요.
      확실히 단가가 차이가 나나봐요. ^^
      "까까준"이란 브랜드도 만들었습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

  2. BlogIcon Raymundus 2009.11.09 18:26

    아 아이들 표정 참 자연스럽고 좋은데요..즐기면서 찍었네요
    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는게 보통실력이 아니신데요^^

    • BlogIcon 알통 2009.11.09 21:42 신고

      제가 좀 스파르타라 ㅋㅋ 혼나거든요 ^^;;
      수영인 엄마를 닮아서 사진 찍는게 좋은가봐요 ^^